1.나 방귀냄새 진짜 독한거 같은데 (5)
2.전남친 얼굴을 까먹었어.. 어떡해??? (1)
3.전남친이 나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 여자랑 만났대 (4)
4.남친이랑 내 친구 관계가 의심돼ㅠ (2)
5.시한부 판정을 받았어 (922)
6.이런 경우는 뭘까 (2)
7.19 남친이랑 아다뗏는데 (3)
8.썸은 어떻게 시작하는거야? (3)
9.남친이랑 시간 가지기로 했는데 (1)
10.. (1)
11.날 붙잡는 전여친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 (11)
12.1주만에 여친생긴 쓰레기 전남친 (3)
13.질렸다는 마음이 사라지기까지 얼마나 걸려? (7)
14.사장님끼리 연애한다 (232)
15.. (16)
16.엔프제 남자 꼬시기 도와줘 (4)
17.헤어지는데 웃는 남친 (1)
18.펑 (5)
19.재회 가능성 좀 봐주라 (1)
20.눈이랑 얼굴형이 못생겼는데 그것만빼면 내스타일이야 (8)
1
◆p9clharasrB
2020/04/01 09:52:34
ID : bxA5805SIL8
49
간암 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죽을 집 간염 있었을때 치료 잘 안하고 약만 대강 먹었더니 1년 뒤에 이래 됬다 니들 건강 최우선인거 알지? 진짜 제발 건강검진 자주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그래서 내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럼 좀 일탈을 해볼려고 해 이 나이 되도록 화장도 안 해봤고 연애도 안해봤는데 나 아직 너무 생을 짧게 살았는데 진짜 억울해 짜증나 그래 어쩔 수 없지 남은 6개월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암에 대한 질문은 하지말아줘 가뜩이나 심란한데 거기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고 싶진않아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고 그냥 얘가 곧 죽겠구나 이러고 그냥 봐줘
그리고 이 판에 쓰게 된 이유는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아 근데 고백하고 사귀는도중 나 죽으면 짝남만 손핸가????? 하 시발 인생 존나 어렵네 으 샤발 아냐 구래도 남은 생 잘 살아보자고ㅎㅎㅎㅎ 일단 고백하로 간다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0/04/01 10:38:58
ID : 5gmK7y2Hvbi
1
음 근데 걔한테 말하고 사겨야하지 않을꺼?? 나는 내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그 사실을 말하면 나먼저 죽으려고 할거같아
이름없음
2020/04/01 11:26:56
ID : bxA5805SIL8
1
음 나중에 걔가 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 내 짝남에게 그럴순 옶어
이름없음
2020/04/01 12:43:51
ID : pPhgmIHDAks
1
고백하지마
902
이름없음
2021/07/11 18:50:24
ID : pWkk9Aqo1zR
0
헉 미안해 깜빡하고 스탑 안 걸었어 ㅠㅠ
903
이름없음
2021/07/12 12:30:01
ID : byKY7gpdSL8
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니 왜 왜갔어 구라지 구라라고 해줘 언니 그냥 방사선 한번쬐면 다 싹 사라지잖아 왜 갔냐고 왜 어떻게 할순 없었냐고 과학의 힘이 있잖아 언니 왜 죽었어,,,,,,,, 내가 짝남이랑 알콩달콩 깨볶고 잘 사는것까지 볼려고 했는데 왜 그전에 죽었어 언니 거짓말하지마 그냥 수술 한번 하면 깔끔하게 낫는거잖아 믿고싶지 않아 전이됐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되잖아,,,,,,,,,
904
이름없음
2021/07/19 00:13:11
ID : 3Piphy47vzO
0
안녕 하련 언니. 이름 되게 이쁘다. 오늘 이 스레 발견해서 읽었어. 그냥..되게 눈물 난다. 여기는 너무 더워. 그곳은 시원했으면 좋겠다. 방학이야. 언니도 방학을 같이 맞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 같은 좋은 사람을 데려간 하늘이 미워. 그래도 하늘에서도 여전히 별처럼 빛나도 있을 언니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에선 하도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언니 생각 할게. 힘들 때마다 언니 생각하면서 언니 몫까지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살아갈게. 언니 생각이 나면, 이 스레 또 읽으러 올게. 언니를 기억할게. 그냥...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하련 언니. 행복해야해. 나중에 언니 생각나면 또 올게. 잊지 않을게. 행복해.
905
이름없음
2021/07/31 04:49:32
ID : i04JValdA1A
0
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언니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려서
어느새 내 나이가 언니의 나이를 추월해버렸네
그래도 언니라 부를래
고생했어 어린 나이에 모든 것들을 감당하느라
언니가 9시넘어 야식 먹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늦게먹어서 괜히 뜨끔했네
거기도 좀 더운가? 그곳은 항상 포근하려나
그리고 언니가 욕했던 그 코로나 아직도 안 끝났다..?
하련언니... 여름에 피는 연꽃...
그래서인지 괜히 여름마다 여기로 오게되더라
그곳에서는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언니가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 다 해보고 있어
닭발에 소주도 몇잔 때리고 번지점프도 하면서 놀고 있으면
내가 인사하러 갈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반갑게 인사할테니 우리 잊으면 안돼..!
906
이름없음
2021/10/06 03:12:40
ID : IE4E4GlfO4H
0
생각나서 들렀음. 잘 있었음 해.
907
이름없음
2021/10/07 01:39:34
ID : rf85U6pgo6j
0
하련 언니 계속 생각나서 한번씩 들어와 잘 있었으면 좋겠다
908
이름없음
2021/10/22 21:35:44
ID : O7dSIMpcMqo
0
언니가 생각나서 왔어. 거기선 행복했으면 좋겠어. 동화처럼 여기있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잘 지내
909
이름없음
2021/10/23 04:13:56
ID : pdU7usrxWqn
0
안녕 스레주.. 너랑 동갑이고 곧 수능을 봐... 1년 전에 다녀갔었는데 두 달만 있으면 성인이라니 기분이 좀 이상해. 잘 지내고 있다고 믿어
910
이름없음
2021/10/23 12:16:19
ID : K581eFa1a66
0
병원일때 스레 쓴거 아닌가? 언니 분이 안부글 남기러 올때 집일텐데 왜 아이피가 같지...1년전에도 같이 응원하다가 안부글 읽을때 궁금했는데 내가 억측하는거면 지울게...진짜 조심스래 물어보는거야
911
이름없음
2021/10/23 15:14:22
ID : 5RwoIHu5Vfa
0
제발 스탑좀
912
이름없음
2021/10/24 10:48:59
ID : mpWpcK3RxB8
0
왜 스탑 하라는거야????
913
이름없음
2021/10/24 12:17:25
ID : 005VdO5Pjza
0
고대스레임
914
이름없음
2021/10/24 12:42:49
ID : K3U0si5SJS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15
이름없음
2021/10/27 09:03:52
ID : V9io5cE4JRC
0
나도 응원하면서 보다가 병원 아이피랑 언니분이 안부 남가신 아이피가 같아서 엥? 했다... 스탑검
916
이름없음
2021/10/27 18:06:55
ID : 2K6nQpRBbAY
0
이제 벌써 1년하고도 한참 지났지만.. 고생 많았고, 힘들었던 거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수고했어요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들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수고 많았고 이제는 아프지 말아요
917
이름없음
2022/07/15 01:10:29
ID : 7s04JXvxyGo
0
나도 생각나서 들렸어
잘 지내고 있지?
918
이름없음
2023/08/17 03:58:26
ID : gqmHBdTSE1a
0
아직 기억하고 있어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게 쉬고있길..
919
이름없음
2025/10/05 12:38:31
ID : nTO2r84GtxP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0
이름없음
2025/10/14 02:24:46
ID : 3TSK2E9unCk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항상 웃음만 행복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921
이름없음
2025/10/16 21:55:43
ID : hgi2txSHwoK
0
오늘 처음 읽어본 글인데
무슨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언니가 하늘에서 할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ㅎㅎ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구 맛난거 많이 먹구 바나나우유도 왕창 먹구 그러면서 쉬구 잇어 언니!
(스탑 달았습니다!)
922
이름없음
2025/11/23 11:13:32
ID : AY7gktBzgnW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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