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글 쓰다가 특정 단어가 생각 안 날 때 도움을 받는 스레야 일단 내가 도움이 필요해서 세우는 거지만 다들 편하게 묻고 답해줘!

기쁨이라는 의미와 슬픔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는 단어가 있을까? 기쁨 슬픔말고 뭉뚱그려서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를 담은 단어라도 좋아ㅠㅠㅜ 제목에 사용하려 하는데 딱 필요할 때가 되니 생각이 안 나네

>>3 앗 정말정말 고맙지만 원하는건 아니네 흑흑 예시를 들자면 [사모] 1.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함 2. 남을 속이려는 모략 이런 거! 한자는 달라도 딱히 상관 없어 한글로 적을 거라ㅋㅋ 레더들의 도움 플리즈

+,-를 구분하기엔 조금 힘들겠지만 만월은 보름달과 초승달 둘의 의미로 모두 갖고 있는 걸루 알고 있어

>>5 헉 그렇구나 지금은 서양풍 쓰고 있지만 나중에 동양풍 쓰면 참고해야겠다 고마워 레더💋💋 아직은 어울리는 걸 못 찾았는데 혹시 비슷한 거 참고할 레더 있을까봐 써두고 간다 상애 1. 서로 슬퍼하는 것 相哀 2. 서로 사랑하는 것 相愛

뻔뻔한데 친화력 높고 수다스럽고 설득력 있는 사람을 어떻다고 표현해야 할까? 성격 설명할 마땅한 단어를 모르겠음... ㅠㅠ

>>8 넉살이 좋다? 아, 이건 설득력은 안 포함하나...

>>8 뻔뻔을 빼면 수완이 좋다...

>>9 >>10 와 둘 다 넣을래!! 너무너무 고마워!!! 바로 이거야

얘들아 하나만 더 ㅠㅠㅠㅠ 오버 떨고 과장스러운 성격을 뭐라고 하지??

>>13 능청스럽다랑 조금 다른 뉘앙스인 것 같아!

>>12 연극성 성격장애?

>>15 아놔 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니야... ㅠㅠㅠ >>16 이거야!!! 고마워!!!!! 압도적 감사!!!!!!!!!

>>1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ㅋㅋㅋ

무용하다가 무슨 뜻이야? 사전에선 쓸모없다고 하는데 그럼 바람과 별 웃음 춤 이런 것들이 쓸모없다는 공통점으로 통하는 단어가 맞아?

>>19 용도가 없다. 즉, 어따 써먹을 용도가 없다 ->쓸모없다

>>20 딱히 무용하다라는 뜻에 하늘과 달 이런 게 포함된 건 아니지만 사용할 방도가 없는걸 한데 모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거야? 하지만 웃음이나 춤 같은 건 이용 가치가 충분해 보이는데...

>>21 작가가 드러내고자 하는게 뭔지에 따라 맥락이 달라지지 않을까. 슬픔이 기쁨에게 라는 시만 봐도 긍정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단어의 반전이 일어나잖아. 의미의 반전, 보편적 가치의 반전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지.

>>22 내가 작가인데 단어를 제대로 모르면 해석이 아니라 이용하는 게 문제인 거지... 나는 무용하다가 1. 몸짓을 움직여 동작을 만들다. 2. 쓸모가 없는 것 3. 에 다른 뜻이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아직 이해가 되는 건 아니지만 고마워

메리지 레드 한국어 버전 뭐지? 부부끼리 결혼 생활에 쌍방으로 질리고 위기온 거 권태기는 연인이고 메리지 블루는 결혼 전이고 섹스리스말고 그냥 전반적 부부생활

부르짖다말고 다른 단어 없을까? 생각 날듯 말듯 하네ㅠㅠ 좀 간절히 염원하는 느낌으로!

>>24 그냥 권태기 아니야? 사전에는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권태를 느끼는 시기"라고 나와있던데 >>25 울부짖다, 절규하다? 절규하다가 조금 더 간절하고 센 느낌은 드는데.....아니면 염원하는 느낌을 살려서 애원하다, 애걸하다?

>>26 사전적 의미는 나도 알지. 서로 질리고 지친 것보다 서로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을 때가 뜻하는 단어가 필요했어.

초래하다? 태어나다?이런 뜻의 단어가 뭐가 있지..?? 나로부터 00하다 그것으로부터 00했다 이런 식인데 단어 자체는 초래하다에 가까운 어감이었던 것같고...

>>29 야기하다? 유발하다

>>30 야기하다 맞아!! 진짜진짜 땡큐ㅠㅠ!!

>>25 애걸하다, 애걸복걸하다

아이돌보는 직업을 아이돌보미 말고 뭐라고 하지? 단어가 뭔가 더 있던 것 같은데....옛날에(90~00년도 초) 주로 쓰이던 단어면 더 좋을 것 같아 판소때문에 유모란 단어밖에 안떠오름....

보모 아니면 가정부 파출부? 애보는 일만 하는건 아니지만

>>34 아 이거 적고 유모로 인터넷에 검색해봤더니 연관검색어로 베이비시터 딱 뜨네 내가 찾던게 이 단어였는데

>>35 알려줘서 고마워!

>>37 허허... 도움은 안된 것 같지만 그랴

얘들아 그 타이타닉처럼 산호초에 배가 걸린다거나 해서 침몰되는 거? 그걸 뭐라고 하지? 가라앉다 말고!

수몰하다,잠기다도 있어

>>40 >>41 그 뭐지 아 알아냈다 좌초되다! 드디어 찾아냈어ㅠㅠ 산호초가 아니라 암초였네 다들 고마워!!

얘들아 탄식과 탄성과 한숨 사이의 단어가 뭐지? 뭔가 찡하고 가슴 울리는 걸 봤을 때 ㅋ하... << 이렇게 몸 안에서부터 나오는 소리 있잖아 ㅠㅠ 그냥 탄성이라고 해야 하나?

>>44 악 비슷하긴 한데 ㅠㅠㅠ 그래도 고마워!!

>>46 약간 달라... 그냥 탄성이라고 해야 하나 봐 ㅜㅜ 고마워!!

그 그 뭐냐 귀족이나 정치나 뭐 그런 상류층같은 곳에서 상대에게 독을 보내서 죽이려고 하는 거 그거 뭐라고 부르지 나는 평범하게 살아서 그런 경험이 없다는 식으로 대사를 적어야하는데 단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분명 알고 있던 단언데 뇌의 회로가 그게 저장된 구역으로 이어지지 않는 기분...아 진짜 뭐더라 그게

>>48 이거 독살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뭔가 다른 단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내 뇌의 착각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독살은 뭔가 단어의 어감이 문장에 안맞아서 별론데 그냥 이거 써야하나...

남자가 여성을 임신시키는 걸 뜻하는 단어가 있을까? 양성 캐릭터에 빙의해서 자기가 임신도, 위의 단어도 가능하다니, 하고 황망해하는 묘사를 적고싶은데 임신도, 타인을 임신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니, 하면 한쪽만 너무 길게 적는 것 같아서 별로라 둘다 단어로 적고싶은데

>>52 일단 떠오르는 단어가 딱히 없어서 그냥 임신하는 것도, 시키는 것도로 적을까 고민중

>>53 수정시키다...? 근데 이건 좀 인공적인 뉘앙스가 있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임신이랑 비슷한 단어들도 보면 -시키다 형태는 잘 안 쓰이는 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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