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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4)2.왤케 나이먹을수록 나쁜 사람이 더 잘사는거 같지 (21)3.오늘 담배 처음폈어 (8)4.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5)5.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4)6.감기 너무 아프다 (12)7.🐶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3)8.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3)9.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19)10.거지꼴로 갔다가 헤어모델 함 (1)11.다들 유치원 어디 나옴 (133)12.상시채용이라는게 (4)13.요즘 개명 허가 쉬워? (7)14.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8)15.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6)16.다시 전쟁나면 출산률과 물가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될까? (4)1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47)18.손 작은거 처음 알았어 (1)19.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2)20.무표정이면 화나있는줄 아는거 너무 피곤해 (28)
어디 가봤는지랑 재밌었던거 적고가자!
일본(오사카) 내몽골(중국인데 막 몽골처럼 초원있고) 태국 필리핀 아일랜드 베트남 캐나다...?
내몽골가서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말타고 초원 뛰댕기던거 개추억 잠도 게르에서자곸ㅋㅋㅋㅋㅋㅋㅋ향신료 좀 쎄긴 했는데 음식도 엥간했어
태국가서 코끼리 타봤는데 코끼리 불쌍행
코끼리 운전하는 사람이 귀에 낫같이 생긴거 걸어놓더랑
그러다가 귀 다치면 어떡하냥 ㅠㅅㅠ
부럽다 다들!!
나도 아직.. 집에 빚이 있어서 제주도도 못가봤어
내년에 돈 모아서 가족들이랑 꼭 해외여행 갈거야!
이탈리아
바티칸
스위스
영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2)
이번 여름에 괜찮아지면 블라디보스톡 갈것 같아
미국에 캘리포니아인가에서 한 달 반 정도 있다왔어 아는사람이 거기서 살아서 거기서 있는동안 아는 사람 집 타운? 뭐 그런데에 공원에 있는 수영장도 많이 가고 디즈니 랜드랑 롤러코스터만 있는 어떤 놀이공원도 갔다오고 거기서 새해도 맞았당
미국(보스턴,뉴욕, 또 어디갔더라)
미국 잔짜 땅덩어리 넓어서 모든게 커보임 땅도 크고 물건도 가끔 큰 거 보이고 세금도 크고 팁도 크고 돈도 크고...^^
중국 (상하이,북경,장가게??)
공기 ㅈㄴ 안 좋음 나 수명 짧아지는줄 알았어 공항 나가자마자 아 그리구 임시정부도 갔다옴 뭔가 약간 좀 슬펏다
캐나다
겨울에 나이아가라 폭포 볼려고 갔었는데 진짜 살고싶을 정도로 ㅈㄴ 이뻐 풍경
일본
일본 바다 갔는데 진짜 너무 이쁘더라...
호주 재밌었겠다 예전에 가자고 말 나온 상태였는데 흐지부지ㅠㅠ
꼭 해외가 아니라도 가는 곳마다 재밌는 여행 됐으면 좋겠오 남는건 추억이니깐
블라디보스톡....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는거 꿈이다ㅜㅜ
우와 미국....나도 LA 가보고싶다 라라랜드 진짜 재밌게 봤는뎀
대만 그 뭐냐 망고젤리가 그렇게 맛있더라 예전에 선물받아서 먹어봤는데 가서 사재기해오고싶었다 히히
캘리포니아 따뜻하고 좋지>_<아는 동생이 디즈니 덕후(6쨜)라 디즈니랜드도 가고 디즈니크루즈 타고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ㅎㅎ
어우 나도 피자....북미에서 먹는 오지게 두꺼운거 질렸어 나도 막 정통방식으로말야 막 그런거 먹구싶다
맞아 중국 공기 개쩔어 베이징 비행기타고 내려다보니까 공기가 황토색이라 해야하나 그렇게되있고 그밑에 건물들....선 하나 딱 그어져있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있고 그 위는 푸른 하늘....쩔더라
오스트리아....빈 갔던거야? 거기 막 모차르트 초콜릿 팔고 그러지 않나?
허류ㅠㅠㅠ개인의 선택이기에 내가 막 뭐라 할건 아니지만....혹시 꼭 타야 한다면....비행기는 날개 위 자리가 가장 멀미가 덜난다(근데 소음이 좀...) 그리고 비행기가 추락할 확률은 미친듯이 낮다(하루에 몇천대 막 뜨고 내리고 막 세계각지에서 하는데 추락사고는 가끔 나니까...)나도 좀 걱정할때 많은데 이러면서 나 자신을 달래!
우와 마카오라니 거기 막 포르투갈느낌 건축물 그런것들 있다며?
엥 무슨일이야ㅠㅠㅠㅠ
일본(후쿠오카, 사가, 쿠마모토, 나가사키)
중국(베이징, 상하이)
이번 여름에 올랜도 디즈니월드 가려고 했었는데 돈굳었다ㅎㅎㅎ 태국여행도 취소됐어ㄸㄹㄹ
망할 코로나. 내돈보태서 유학왔는데 학교를 한달 반밖에 못갔다ㅠㅠㅠㅠ한학기 900짜린데ㅜ
상하이는 어때 좀 좋아? 재밌었어?
미국(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하나기억이안나...)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일본(후쿠오카 대마도)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이렇게 가봤당
서커스단 공연 신기했어! 예전에 패키지로 갔던거라 그냥 그런 기억밖에 없다ㄸㄹㄹ
근데 진짜 자유여행 한번 다녀오니까 패키지 절대로 못하겠더라... 걍 국제면허따고 언어 잘하는 친구랑 가거나 본인이 언어공부 해서 가는게 진짜 재밌는거같아!
헛 그런가... 난 그냥 엄마 따라댕겨서 잘 모르겠당
근데 나 미국은 진짜 조앗어 가족없이 2즈동안 캠프같은걸로 가ㅛ는데 완전 조아
맞아 패키지도 안귀찮고 좋긴 한데 자유여행은 진짜 원하는거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까 패키지는 단체로 움직이는것도 있고 일정에도 맞춰야되다 보니 좀 귀찮다? 그런것 있는거같아 물론 언어가 안되거나 하면 패키지 가야겠지만
진짜 재밌었는데 그 때에 나는 어리석었다... 요말씀...
인스타도 안했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고 ㅠㅠㅠ 핸드폰도
바꿔버려서 그때 풍경 찍은것도 다 사라졌어 ㅠㅠㅠㅠ
완전 한이야.. 코로나만 아니었음 이번 겨울에 가는데..
태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두바이, 터키 이정도...? 여행갔을때 찍은 사진이 반절 날라갔다... 유럽은 확실히 이탈리아가 제일 예쁜듯.. 북미쪽은 한번도 안가봐서 미국이랑 캐나다도 가보고싶다ㅠㅠ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이랑 괌이나 사이판, 괌같은 동남아 휴양지 여러군데! 네덜란드랑 벨기에는 친척이 살아서 몇개월 동안 있었고 사이판에서도 몇개월 학교 다녔다!!
일본이랑 중국! 만리장성 시발ㅋㅋ 다신 안가 존나 무서워ㅡㅡ 미친인간들이 산길 계단에 울타리도 없는데 계단 한가운데 앉아있고 난리세요 왜
재작년에 20대 3명이서 대만 갔다가 친구놈 심장에 이상 생겨서 쓰러져가지고 미치는 줄.. 그것도 쓰러진 당사자가 자기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간호사라 우리 둘은 눈만 껌뻑이고 휴. 참고로 대만 의료시설 괜찮더라..
중국 세 번 셋 다 몸 약했던 초등학생 + 산이어서 다리 아픈 기억 뿐...
일본 길거리깨끗했고온천많았던기억이남스시는생각한것만큼막맛있진않았지만엄청많이먹음라ㅔㄴㅁ맛잏어
스위스 개춥지만 풍경 제일 진짜 정말 좋았다 가서 시계도 지름 근데 감자스테이크? 노맛
이탈리아 가는 곳마다 사진으로만 봤던 곳이라 좋았음 만화 같은 데서 본 풍경 피자랑 스파게티만 먹어서 변비 옴 젤라또 체리(+각종과일) 너무 맛있어서 가는 데마다 사 먹었다
태국 두 번 힐링 됐다 많이. 봤다 수영하다가 뱀장어. 뻔했다 죽을. 있다 맛 망고. 그리고 과일 열대.
필리핀 두 번 둘 다 섬으로 가서 힐링이 많이 되었고 피부가 탔다 보라카이 물 깨끗 깨끗...
베트남 기억에별로안남음... [{(내기준)}]그냥평범했던나라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근처에 쥬얼리 파는 곳 사장? 님 너무 잘생김 달팽이가 느끼했고 아빠가 수박을 사 줬다 루브르 박물관... 멀리에서 본 모나리자보다 나이키 여신과 지하에 있던 투명한 애플이 더 기억에 남음 에펠탑은 생각보다 더 컸다 ㄷㄷ
라오스 제일 재미있었음 길거리에 소 다님 비 맞으면서 버기 탔는데 너무 신나더라 물이 깨끗해서 그런지 불쾌감 제로 그리고 짚라인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쌀국수 맛있음 ㅋㅋㅋ 베트남보다 훨씬 맛있음 ㅋㅋㅋ 맨날 쌀국수만 먹음 ㅋㅋㅋ
말레이시아 선셋 최고... 제일 최고!! 반딧불이가 예뻤음
캄보디아 제일더웠음^!^티비에서많이봤던것들눈으로보니신기했고... 나무가기괴하게생겼다역사체험한느낌
십오 년 인생 즐겁게 지냈네...
독일 스위스 영국 프랑스 바티칸 이탈리아 스페인 (바르셀로나 in 포르투갈 out)
스페인은 코로나 우리나라 난리일때 갔다왔어.. 인천공항에 중국인 너무많아서 진심으로 너무싫었다 그때 막 우리나라에서 치료해준다고 중국인을 막 몰려올때였어..ㅠ 출국심사하는데 내 뒤에 중국인있어서 ㄹㅇ... 경악.. 아시아나 뱽기 탔는데도 중국인 천지고..ㅠ 그때는 스페인 확진자 2명이어서 인종차별도 없었고 스페인에 중국인도 넘쳐났었음....ㅎㅎ 너무재밌었어 생각해보니까 서유럽 갈때도 메르스때 갔다왔네
일본(오사카 2번, 홋카이도) 중국(베이징) 영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체코 베트남 태국 마카오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발리(나라는 아닌건가) 미국 (캘리포니아)
일단 길거리가 되게 예쁘고... 조경이 잘 되있고.... 육포도 먹고.... 호텔이 스케일이 되게 큰데 호텔안에 파리 길거리처럼 꾸며놔서 강도있고 그렇다 근데 막상 가서 할 건 없음ㅋㅋㅋ 사진찍으러 가는거면 좋아
다들 많이 가봤네 일본이랑 필리핀
필리핀은 선교로 가봤는데 망고스틴이랑 빙수밖에 안 떠올라
일본이랑 필리핀 된다면 또 가고싶음
해외여행은 아빠(화물선 선장) 배타고 바다에 몇주동안 나간거 빼면 미국이 유일한데 미국 음식 기본적으로 존나 짜고 달았다. 아닌것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래씀.
그래도 디즈니랜드는 즐거웠고 할리우드 거리는 생각보다 별거 없었고 미국사는 한국 교인들이 거기서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쓴 깃발같은거 매고 다니면서 찬송가 부르는거는 개쪽팔렸음...
코인런드리갔다가 마약한 흑인이 자꾸 싸우자고 시비털었는데 눈마주치면 총맞을거 같아서 무시했음...ㅋㅋㅋㅋㅋ
중국 베이징 최악의 여행지
치안? 가이드가 절대 미치지 않았으면
밤에 혼자돌아다니지 말라고함
인구? 엄청남 엄청난 더위와 습기
거기다 인산인해
위생? 음식에 파리는 기본 거리에 변 쓰래기
장애인인척 구걸하는사람들도 있음
음식의 맛? 기름짐 향신료 느끼함범벅
물과 음료는 무조건 미지근
거기서 제일 많이 먹은게 한국라면임;;
태국 (기억안남)
코끼리를 타보고 전갈을 먹어본곳
코끼리의 크기는 엄청났고
승차감이 좋았음..?
전갈은 바삭바삭한 매뚜기맛
음식은 먹을만함
일본 도쿄,오사카
정말 역겨운 역사와 몇몇사람들만
아니면 여러가지 문제만 빼면
사람도 좋고 야경도 좋고 음식도 좋고
정말 좋았던 나라
돈키호×는 엄청났고
유니버× 스튜디×는 더더욱 엄청났음
6시간을 꼬박 돌아다녀도 다못봤음
심지어 익스프레스인데도
성과 관련해서 매우 개방적인 문화지만
사람들은 조신하며 매너가 박혀있다
(그런데 독도와 위안부문제는 매너가 없을까)
음식은 달달하며 고소했고
아름다운 전광판과 깨끗한 날씨
엄청난 위생과 물가....
그래도 좋은 기억이였음
일본의 경우 말의 세기가
↗️➡️➡️➡️⬇️
중국은
➡️➡️⬆️↗️⬆️↗️➡️
항상 화나있음....
한번만 말해달라하기도 무서워서
가이드분 옆에 껌딱지처럼 있었음
커피를 못알아들음
기본적인 영단어를 모름
다 중국인 악센트로 해야알아들음
오 생각보다 러시아 다녀온 사람이 없넹
러시아 좋아! 좀 놀랐던게 사람들 키가 진짜 크더라고
아빠 키가 178정도 되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키가 아빠정도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길거리 다니기만해도 모델들 사이에서 오징어 된기분 ㅠㅠ
다 예쁘고 잘생겼어
괌
태국
필리핀×2
중국
대만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거의 아시아성애자;;
괌, 싱가폴, 일본 말고는 재방문 의사 X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바티칸
스위스가 진짜진짜 좋았어❣️❣️❣️몇번이고 다시가고 싶당 자연 환경이랑 경치가 정말 끝내주는 듯 ㅠㅠ!!👍🏻
음... 문화교류로 중국에 6박 7일 다녀온 적 있음
그때 심양이랑 하얼빈에 갔었고 심양에서 하얼빈으로 이동할 때 기차를 타봤는데 시설 진짜 좋더라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좌석이 좀 붙어 있는거 빼면 좋았어 그리고 기차 뒷칸에 매점 있었는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애들끼리 돈 대충 모아서 과자나 음료수 사서 놀면서 먹었지 특히 프링글스 처럼 생겼는데 토마토맛인 과자 존맛이었어
그리고 소피아 대성당이었나? 거기도 갔었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도 갔었고 하얼빈역에도 갔었어 (당연한건가? 심양에서 하얼빈으로 기차탔으니까...)
의외로 음식들은 괜찮았어 단체로 문화교류차 가서 그런가? 가이드 분이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식당 잡으셨고 그러셔서 괜찮았어
그리고 문화교류차 간거라서 중국의 중학교도 가봤는데 화장실에 진짜로 칸만 나눠져있고 문짝은 없더라..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면서 저렴했어
코타키나발루 ~!!! 6학년때 아빠랑 아빠회사 때문에 가봤는데 개미쳤어 모래 장난아니고 콘도에 나만한 도마뱀이 돌아다녀 그리고 뭐지뭐지 밖에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
1월달에 처음으로 해외여행가기로 해서 2월 말에 날짜잡힘
그리고 코로나터짐
우리 가기로한 일주일전에
시발 대만가서 헬로키티 화장품 쓸어올려고 돈 존나모았는데......
미국!
카지노에서 돈을 잃은 남편을 갈구는 아내를 봤지...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보이는 진풍경이란!
이쪽이 시골쪽이라서 더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당이 넓은 개인주택형태라서 대형견을 많이 키워.
동네 조깅하다보면, 저 멀리 마당에서 나를 향해 으르렁대는 대형견들을 볼 수 있지.
법이 엄격하기 때문에 풀려서 달려들 걱정을 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어...
겨울에는 마당에 눈사람 모양 풍선이랑 전구 달린 트리 등등을 잔뜩 만들어놔!
그래서 각 집의 스타일을 알 수 있지!
이탈리아
바티칸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러시아
중국
일본
모로코
알제리
터키
캐나다
+a (동남아같은곳은 너무 많이가서 안적을래...)
여름 캐나다 밴쿠버
겨울 미국 포틀랜드
둘다 여행으로 간게 아니라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하진 못했지만 내가 매일 다니던 길도 좋았고 주변 사람들도 너무 좋았어!
특히 여름에 캐나다는 한국이랑 다르게 하나도 안습하고 안찝찝하고 새벽에는 추울정도로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나중에 돈모아서 캐나다 여행 꼭 갈거야!!
바티칸 거기 교황이 다스리는 데 아냐...?거기가면 막 교황청 그런거 있어...?종교에 관심이 없어서...제일 작은 나라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좀 어렸을때 가봐서 잘 기억나진 않는데 ( 10살)
그 유명한 광장? 계단에서 앉은 기억 있으니까 (사진.
기둥 안에 계단 있었넌걸로 기억)그앞에,교황청도 있었을
거임.
미국 뉴욕
영국은 초딩때 친척들이랑
중국
일본도 어릴적엔 겁나 추운 지방으로 갔었고
불매 터지기 몇개월 전엔 도쿄 갔었어
괌으로 친척들이랑 같이 갔었고
프랑스도 같이 갔었어
제일 기억에 남는건 프랑스에 밤에 여장한 남자들이 많고 분위기가 무서워서 가족들이랑 숙소에 계속 있었고 뉴욕에 무슨 핫도그 먹었는데 개짜서 버렸고 일본은 혼자 갔는데 여자인 내가 키가 제일 컸단거...ㅋㅋㅋㅋㅋㅋㅋㅋ 괌에서는 가족들이랑 길 가는데 일본인이 조센징 조센징 거렸고 영국은 초딩때 가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누가 인종차별해서 가족들 전부 그 영국인이랑 싸웠었다고 술자리에서 매번 얘기하셔 원래 이번에도 미국 가려 했는데 샹 코로나 뒤져라
난 일본 세 번 홍콩 두 번~~ 나라마다 특유의 거리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 다음엔 스페인 가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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