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ast (8)
2.님들아 때가 왔어 암호해석 좀 부탁해 (18)
3.꿈 속에서 문제 푼 썰 (4)
4.패턴 좀 풀어줘 (35)
5.. (3)
6.크라임씬 시즌4 [4-2] 사극 드라마 살인사건 (3명 신규모집 중입니다!) (12)
7.- (8)
8.모스부호 모르겠어ㅠㅠㅠ (10)
9.[TH]E Iron Gress (104)
10.我曾吩咐你回去。 (844)
11.이거 혹시 아는 사람 있니..? (4)
12.나도 암호? 문제? 풀어보고 싶어 ㅜㅡㅜ (3)
13.나도 암호같은거 구경하고싶어 (92)
14.미궁게임 완전 완전 초보인데 (31)
15.트럼프 카드 조합으로는 암호 같은 거 없겠지? (8)
16.<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下) (494)
17.암호질문이었던 글 (4)
18.암살 시도인가 (44)
19.ANHELO (283)
20.Avant de fuir. (170)
1
◆Qsi2sqqkk4M
2020/05/07 15:57:40
ID : s1ilu3woGsj
6
망일에서 사흘 후를 가리키는 날에 찾아뵙겠습니다.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이름없음
2020/05/13 20:12:41
ID : XzdVdTTSK0l
0
접혀랏!
아이고 이제 악몽일까...
203
이름없음
2020/05/13 20:13:07
ID : XzdVdTTSK0l
0
으앜 렉
204
이름없음
2020/05/13 20:54:19
ID : y1A0pTTXAry
0
甲作食凶 胇胃食虎 雄伯食魅 騰簡食不祥 覽諸食咎 伯奇食夢 强梁祖明共食磔死寄生 委隨食觀 錯斷食巨 窮奇騰根共食蠱 凡使十二神 追惡鬼凶 赫汝軀 拉汝肝節 解汝肌肉 抽汝肺腸 汝不急去 後者爲粮 急急如律令
205
이름없음
2020/05/13 20:56:11
ID : cK7z9hbwrdQ
0
외ㅓ 안뚢려
뭦ㄹ 했긴ㅅㄹㅐ 휴대포ㆍ이 먹통인디ㅣ
206
이름없음
2020/05/13 21:02:18
ID : B9eGsry7zfb
0
?ㅁ? 무슨... 소리야...?
甲作食凶 胇胃食虎 雄伯食魅 騰簡食不祥 覽諸食咎 伯奇食夢 强梁祖明共食磔死寄生 委隨食觀 錯斷食巨 窮奇騰根共食蠱 凡使十二神 追惡鬼凶 赫汝軀 拉汝肝節 解汝肌肉 抽汝肺腸 汝不急去 後者爲粮 急急如律令
갑작은 흉한 것을 잡아먹고 필위는 호랑이를 잡아먹고 웅백은 귀신을 잡아먹고 등간은 상서롭지 못한 것을 잡아먹고 남제는 재앙[咎]을 잡아먹고 백기는 꿈을 잡아먹고 강양과 조명은 함께 책사와 기생을 잡아먹고 위수는 관을 잡아먹고 착단은 큰 것을 잡아먹고 궁기와 등근은 함께 뱃속 벌레를 잡아먹는다. 대저 열두 신을 부려 흉악한 악귀들을 내쫓고 너의 몸을 으르고 너의 간과 뼈를 빼앗고 너의 살을 도려내고 너의 폐장을 꺼내게 할 것이니, 네가 빨리 달아나지 않으면 열두 신들의 밥이 되리라. 빨리 빨리 법대로 하렸다
뭔가 의미가 있는 거야...? 입춘부? 오늘 입춘이니?
207
이름없음
2020/05/13 21:05:09
ID : eY65dO65hs4
0
하르ㅜㅅ밤 잫타가 이게 뭣ㄷㆍ데
맛ㅇ할 악므ㅡㅇ이나 꾹 가ㅇ위눈렸잔아 미ㅣㅣ짖ㄴ
낮ㆍㄷㅇㄷㅇ꺼내취ㅣ
208
이름없음
2020/05/13 21:06:05
ID : BcK7wLasnSG
0
스레주야..?
209
이름없음
2020/05/13 21:07:23
ID : BcK7wLasnSG
0
, 이 악몽을 꾸는 그 인형인건가...?
210
이름없음
2020/05/13 21:09:43
ID : ilxxzXAlA2G
0
이건지
이건지 모르겠다
211
이름없음
2020/05/13 21:12:30
ID : B9eGsry7zfb
0
ㅇㅁㅇ 그런건가..!
205- 왜 안 뚫려 뭘 했길래 휴대폰이 먹통인데 (수정 전을 봐 버렸지.... 아마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알아볼 수 있지만...)
206- 하룻밤 잤다가 이게 뭔데 망할 악몽이나 가위 눌렸잖아 미친 나도 꺼내줘...?
해석 해봤는데 아마도 이런 내용? 천지인이 아니라 쿼티라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겠다는 것이야 ;ㅁ;
212
이름없음
2020/05/13 21:13:16
ID : q1A6o42Nutt
0
그럼 의 손님같은데? 도 덤으로 수상하답
213
이름없음
2020/05/13 21:13:55
ID : JRyE3zXwE09
0
ㅇㅇ대충 그런 내용인거 같아 악몽이나 꾸고 가위 눌렸다는걸 봐선 문제 못 푼 벌칙인가 싶고..
214
이름없음
2020/05/13 21:14:25
ID : XzdVdTTSK0l
0
그런 것 같다...
뭘 어떻게 해야 할까
215
◆Qsi2sqqkk4M
2020/05/13 21:17:13
ID : pbxDthaoE4I
0
햐, 기어코 이 사이트에 접속했네.
걱정마요. 뭐 갑자기 저 시끄러운 인형의 휴대폰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기적같은건 일어나지 않을거니까.
깨끗하게 쓴 글이 오류로 깨지는 것만 봐도 통신이 양호하지 않다는걸 눈치 챌 수 있잖아요 ;) 저건 우리의 불찰이었습니다.
어제 손님을 맞으려했던 것은 맞습니다만, 유감이게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
216
이름없음
2020/05/13 21:17:23
ID : bva63U6jhcJ
0
그럼 그 '인형' 은 객사에 온 손님을 말하는 거고,
객사에서 전파가 터지고, 인형이 강하고, 끊게 했다는 건
그 손님이 핸드폰을 쓰려고 했던 것일까
217
이름없음
2020/05/13 21:20:07
ID : q1A6o42Nutt
0
인형=손님..이라는 가설이 진짜 그럴싸하다
218
◆Qsi2sqqkk4M
2020/05/13 21:24:45
ID : pbxDthaoE4I
0
겁은 많으면서 쓸데없이 준비성은 철저한, 온갖 벽사문을 외워오는 손은 정말 질색입니다 :(
하여튼, 인형일은 몹시 죄송합니다.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219
이름없음
2020/05/13 21:25:40
ID : XzdVdTTSK0l
0
설마 그럼 이게 객사에 온 손님이 외운 주문일까...?
도대체 무슨 객사야 여기 ㅜㅜ
220
이름없음
2020/05/13 21:27:30
ID : JRyE3zXwE09
0
손님이 외운 주문 맞는 거 같은데...? 여기 귀신이 운영하는 객사입니까?ㅠㅠㅠ?
221
이름없음
2020/05/13 21:33:13
ID : q1A6o42Nutt
0
처음엔 객잔이라길래 지나가는 손님 잡아먹는 구렁이의 집인가 했는데 뭐야... 뭐야.. 유령의 집인가... 뭐야... ;ㅁ;
222
◆Qsi2sqqkk4M
2020/05/14 15:11:50
ID : s1ilu3woGsj
0
누가 나를 알아주겠는가?
비만 내리고, 오직 마음만 먼 거리를 향할 뿐이오.
ㅡ
이각.
223
◆Qsi2sqqkk4M
2020/05/14 15:44:47
ID : s1ilu3woGsj
0
罰! ;)
224
이름없음
2020/05/14 15:48:05
ID : JRyE3zXwE09
0
아 시간 벌써 지났네 아이고
225
이름없음
2020/05/14 19:16:28
ID : B9eGsry7zfb
0
아이고.... 너무 늦었다....
226
◆Qsi2sqqkk4M
2020/05/14 20:36:56
ID : s1ilu3woGsj
0
먹구름 개인 둑에는 파릇한 기색이 가득하니,
강물은 언제 마를소냐.
눈물은 출렁거리는 물 위에 뚝뚝.
—
벌의 강도를 정하는 문제입니다.
이각을 드립니다.
227
이름없음
2020/05/14 20:42:33
ID : nzWpgo59g0s
0
풀고있는 사람 없니?ㅠㅠ 혹시 나 혼자야??
228
◆Qsi2sqqkk4M
2020/05/14 20:56:38
ID : s1ilu3woGsj
0
당신을 떠나보내며, 나는 슬픈 곡조를 노래하오.
229
이름없음
2020/05/14 21:02:41
ID : B9eGsry7zfb
0
설마 금오신화에 나오는 것 같은 건 아니겠지...?
230
이름없음
2020/05/14 21:03:14
ID : a8qqrxTSFg2
0
뉴비의 눈물은 홀로남은 스레 위에 뚝뚝.
이제 벌 받나요ㅠㅠ
231
이름없음
2020/05/14 21:04:27
ID : B9eGsry7zfb
0
호에에에ㅠㅠㅠㅠ 어쩔 수 없지.. 이럴 줄 알았으면 문학 시간에 딴 짓 안하고 잘 들었어야 했는데...
232
◆Qsi2sqqkk4M
2020/05/14 21:05:43
ID : s1ilu3woGsj
0
아쉬우신가요? 뭐, 그래요. 인형을 너무 험하게 다뤄도 안좋지요.그럼 일각을 더 드리겠습니다. ;)
233
이름없음
2020/05/14 21:17:55
ID : O2pWpfhwJSN
0
이거 송인인가????? 맞는거 같은데!!!!
234
이름없음
2020/05/14 21:19:58
ID : O2pWpfhwJSN
0
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235
이름없음
2020/05/14 21:20:13
ID : B9eGsry7zfb
0
모르겠다.....
236
이름없음
2020/05/14 21:20:53
ID : B9eGsry7zfb
0
오오오오! 맞는 것 같다! 와! 대밖!
237
◆Qsi2sqqkk4M
2020/05/14 21:39:26
ID : s1ilu3woGsj
0
정답입니다. 인형에겐 그나마 축하할 일이네요 ;)
238
◆Qsi2sqqkk4M
2020/05/15 18:45:03
ID : s1ilu3woGsj
0
동장군이 아직 물러가지 않았는데, 사립문을 두드릴 자가 있겠는가?
손 대신 꽃향이 찾아오니, 매화가 핀 모양일세.
-
이각.
239
이름없음
2020/05/15 19:02:58
ID : XzdVdTTSK0l
0
臘雪孤村積未消(납설고촌적미소)
柴門誰肯爲相敲(시문수긍위상고)
夜來忽有淸香動(야래홀유청향동)
知放寒梅第幾梢(지방한매제기초)
외딴 마을 섣달 눈이 쌓인 채 안녹으니,
그 누가 사립문을 즐거이 두드리랴.
밤이 되어 홀연히 맑은 향이 전해 오니,
매화꽃이 가지 끝에 피었음을 알겠노라.
설후(雪後)
240
이름없음
2020/05/15 19:02:58
ID : B9eGsry7zfb
0
매일생한불매향같은 건 줄 알았는데....!
와...!
241
이름없음
2020/05/15 19:09:47
ID : ilxxzXAlA2G
0
나 이 스레 센세 시조 센세라 부를래 시조 문제만 쏙쏙 꺼내오니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ㅁ;
242
◆Qsi2sqqkk4M
2020/05/15 19:13:16
ID : s1ilu3woGsj
0
정답입니다 ;)
243
◆Qsi2sqqkk4M
2020/05/15 19:15:39
ID : s1ilu3woGsj
0
그나저나, 뒷북치는 일이긴 하지만 어제 일 각의 시간을 추가로 드린 것에 대해 보답을 좀 받고 싶은데 말입니다.
시 하나만 지어주면 제가 참 좋아할텐데요.
244
이름없음
2020/05/15 19:17:11
ID : ilxxzXAlA2G
0
주제나 단어 써주면 써올게!
아니면 예전에 써둔거 가져올까?
245
이름없음
2020/05/15 19:17:57
ID : B9eGsry7zfb
0
주제를 던져 주시면 지어 드리겠습니다... 여기 참여한 사람들이 하나 씩 만 지어도 2개는 넘을텐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지 않겠어요? (갑자기 백일장 분위기...)
246
이름없음
2020/05/15 19:21:31
ID : ilxxzXAlA2G
0
써둔거 다시 살펴보니 죄다 인류종말이네 어흑흑
247
이름없음
2020/05/15 19:22:23
ID : vu3DAo2Le0m
0
시요..? 시..뭐가 있을까...
248
이름없음
2020/05/15 19:28:55
ID : ilxxzXAlA2G
0
시조센세는 어서 빨리 주제를 달라!
예전에 쓴거 집어왔지만! 그래도 주제를 달라! 새로 써올 터이니!
전철 창가로 새어 들어오는 빛
그 누구도 눈을 깜박이지 않네
길 한가운데 함박 쏟아지는 눈
그 누구도 몸을 떨고있지 않네
식탁 다리가 휘도록 차려진 상
그 누구도 손을 들어집지 않네
맑은 하늘에 푸른빛 가득한 날
그 누구도 숨을 들이키지 않네
이제 세상에 문명이 사라진 날
그 누구도 생을 이어가지 않네
249
이름없음
2020/05/15 19:37:03
ID : JRyE3zXwE09
0
문제 푸는데에 도움이 되고 있질 않으니 이렇게라도 한 몫 거들어 봅니다..
비-1.
기다리던 님이 오셨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님이 오셨다.
풀빛 향기를 품고
그리운 님이
오셨다.
잔잔했던 내 마음
깊은 파문을 그리며
눈물겹게 그리운 님이
드디어, 오셨다.
N년 전에 쓴 시라 부끄럽다....
250
이름없음
2020/05/15 20:13:20
ID : B9eGsry7zfb
0
시조 센세 뭔가 시조새 생각나는...(퍽) 나는 고전 센세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시조 센세라고 했으니 시조 센세라고 부르지 뭐~~!!
아냐..... 그럴리가 업성..... 날려 먹었을 리가.... 겨우 물에 빠뜨렸다고..... ;ㅁ;
251
◆Qsi2sqqkk4M
2020/05/15 20:26:59
ID : s1ilu3woGsj
0
좋아요, 좋아. ;)
늦었지만 주제는 겨울로 하고싶네요.
사실, 이미 댓가는 충분히 받은 것 같으니 이건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뇌물로 바쳐도 나쁘진 않을텐데 ;) 원하신다면 지금 써줘도 나쁘지 않습니다만은.
252
이름없음
2020/05/15 20:32:46
ID : Ru1hamqZcnx
0
겨울
온 동네 모두가 곤히 잠드는 계절
어디에나 뽀얗게 내리앉는 흰 순수
뽀짝뽀짝 찍히는 발자국은 뉘 것인가.
253
◆Qsi2sqqkk4M
2020/05/15 20:45:44
ID : s1ilu3woGsj
0
감사합니다 ;)
오늘은 매우 기쁜 밤이 되겠네요.
이런 날에 객이 와야하는데.
우리들끼리 인형놀이라도 해야겠어요. 즐겁네요!
254
이름없음
2020/05/15 21:01:06
ID : Ru1hamqZcnx
0
와아 와아
255
◆Qsi2sqqkk4M
2020/05/16 20:35:51
ID : s1ilu3woGsj
0
머뭇머뭇. 이별의 말도 건네지 않고서는.
어찌 난 곳은 같아도 갈 곳은 모르는가.
아아, 다시 만나길 바라오.
—
반시진을 드립니다.
제비가 찾아왔거든요 ;)
256
이름없음
2020/05/16 21:08:59
ID : B9eGsry7zfb
0
가시리..?
와중에 제비가 찾아왔다는 건 반가운 손님이 왔다는 건가..? 또 멍청한 희생양이..
257
◆Qsi2sqqkk4M
2020/05/16 21:15:51
ID : s1ilu3woGsj
0
올 예정이지 않을까요?
희생양이라... 뭐, 희생양이 될지 말지는 손의 재량에 달렸습니다.
과거에도 그냥 보낸 적이 있었는걸요.
258
이름없음
2020/05/16 21:18:24
ID : B9eGsry7zfb
0
;A; 아마 이번 문제 틀릴 것 같은 느낌이.. 다른 레더들 있습니까아아
259
이름없음
2020/05/16 21:31:32
ID : GsrxU0oFa8j
0
아아 모르겠다...
260
◆Qsi2sqqkk4M
2020/05/16 21:34:01
ID : s1ilu3woGsj
0
오, 인형을 잡아먹으라 도와주시는건가요?
그럴 수 있죠. 이 장소도 여러분이 깔아주셨는걸.
그래도 벌칙의 세기를 정하는 문제는 좀 더 쉽게 내드리겠습니다 ;) 괜찮지요? 인형은 아직 온건... 아니다. 잘 지내고 있지만요.
261
◆Qsi2sqqkk4M
2020/05/16 21:41:14
ID : s1ilu3woGsj
0
문제를 생각하는 동안, 여러분도 심심할테니 잡담 좀 해볼까요?
어디보자... 개인적으로 포차를 사용한 궁의 의식이 사라져서 참 좋습니다. 뭐라더라. 방포라고 하지요? 예전에는 해괴한것에 씌인 자가 나올 때마다 그리도 열심히 쏴댔거든요. 으. 상상하기 싫네요.
262
이름없음
2020/05/16 21:42:45
ID : GsrxU0oFa8j
0
포차라니..무슨 포차를 말하는건가요?
263
◆Qsi2sqqkk4M
2020/05/16 21:44:55
ID : s1ilu3woGsj
0
砲車.
사실 그 자체가 사라진게 아니라 그 의식이 사라진거네요.
이런, 시정하겠습니다.
264
이름없음
2020/05/16 21:45:07
ID : A0rbu6Zjs8o
0
대포나 화포 실은 수레 이야기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장기의 포 차?
265
이름없음
2020/05/16 21:50:26
ID : GsrxU0oFa8j
0
아. ㅋㅋㅋㅋㅋㅋ포차라고 해서 순간 그..술집 포차 얘기하는 줄 알았다ㅋㅋㅋㅋㅋ
266
◆Qsi2sqqkk4M
2020/05/16 21:55:40
ID : s1ilu3woGsj
0
신라 명월 아래 늦도록 놀고 돌아왔더니
앗아간것을 어찌하겠는가?
—
이각.
267
이름없음
2020/05/16 21:57:12
ID : A0rbu6Zjs8o
0
처용인가..?
268
이름없음
2020/05/16 21:58:41
ID : A0rbu6Zjs8o
0
정답.
東京明期月良
夜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
脚烏伊四是良羅
二兮隱吾下於叱古
二兮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
奪叱良乙何如爲理古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 늦게까지 놀다
집에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어라
둘은 내 아내 것인데
둘은 누구 것인고?
본래 내 것이었는데
빼앗아 간 것을 어찌 하리오
269
이름없음
2020/05/16 22:06:33
ID : GsrxU0oFa8j
0
오 대단해...난 아무리 검색해도 못 찾겠다ㅋㅋㅋㅋ유명 한시 모음집 보고왔는데....
270
이름없음
2020/05/16 22:07:56
ID : A0rbu6Zjs8o
0
아냐 운이 좋았어
신라 명월과 앗아갔다 라는 구절이 낯익었을 뿐이야
271
◆Qsi2sqqkk4M
2020/05/16 23:19:54
ID : s1ilu3woGsj
0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답입니다.
272
◆Qsi2sqqkk4M
2020/05/16 23:56:55
ID : s1ilu3woGsj
0
.
273
이름없음
2020/05/17 11:48:03
ID : XzdVdTTSK0l
0
아 이거 제망매가인데... 시험범위였는데... 게다가 외우기까지 했는데...
하단 가지라 나고... 가논 곳 모다론져...
너무 늦게 왔다 미안 ㅜㅜ
274
이름없음
2020/05/17 11:51:14
ID : y1xDwE1eE8p
0
써져있는거 본 사람...?
제망매가였구나! 안그래도 답이 뭔지 궁금했는데ㅋㅋㅋㄱㅅㄱㅅ..
275
◆Qsi2sqqkk4M
2020/05/17 12:32:45
ID : s1ilu3woGsj
0
별 중요한 건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
276
◆Qsi2sqqkk4M
2020/05/17 18:46:38
ID : s1ilu3woGsj
0
꽃을 찾으려했건만 취하여, 나무에 기대 꿈꾸는 사이 해가 기우니
인적없는 늦은 밤이 되서야 술 깨고 꽃구경을 하였네.
—
반시진.
277
이름없음
2020/05/17 19:53:59
ID : JRyE3zXwE09
0
안돼..지금 봤는데..
278
◆Qsi2sqqkk4M
2020/05/17 19:57:59
ID : s1ilu3woGsj
0
오, 그럼 벌칙의 종류를 정하는 문제를 이걸로 이어 할까요? 이각을 드리겠습니다 ;)
279
이름없음
2020/05/17 20:04:17
ID : JRyE3zXwE09
0
안돼..검색해도 못찾겠단 말이야아악...한시 능력자들 어디갔어ㅠㅠㅜ도움!! 도움!!!
280
◆Qsi2sqqkk4M
2020/05/17 20:04:58
ID : s1ilu3woGsj
0
아, 말씀을 안드린게 있었네요.
벌칙은 거듭할수록 더 높아집니다.
즉, 처음에는 낮은게 악몽이었지만 두번째는 아니라는거죠 ;)
281
이름없음
2020/05/17 20:06:05
ID : JRyE3zXwE09
0
사지가 댕강댕강 되는 것인가..ㄷㄷㄷ
282
이름없음
2020/05/17 20:08:13
ID : JRyE3zXwE09
0

283
◆Qsi2sqqkk4M
2020/05/17 20:09:48
ID : s1ilu3woGsj
0
저희가 흔히 다루는 재앙은 그것이 아니기는 합니다만, 다른걸 원하신다면 기꺼이.
하지만 진심이라면 좀 아쉬울겁니다 :(
놀이가 일찍 막을 내릴테니까요.
284
이름없음
2020/05/17 20:10:36
ID : JRyE3zXwE09
0
아니요..전혀요..사지 댕강댕강 원하지 않습니다..
285
이름없음
2020/05/17 20:13:16
ID : JRyE3zXwE09
0
이건가..?
화하취花下醉 -이상은(李商隱)-
尋芳不覺醉流霞[심방불각취유하]꽃 찾아가 꽃 못보고 술에만 취하여
依樹沈眠日已斜[의수침면일이사]나무에 기대 잠든 사이 해는 기울어
客散酒醒深夜後[객산주성심야후]사람들 돌아간 밤 깊어야 술에 깨어
更持紅燭賞殘花[갱지홍촉상잔화]촛불 다시 밝혀 남은 꽃을 구경하네.
286
◆Qsi2sqqkk4M
2020/05/17 20:27:37
ID : s1ilu3woGsj
0
정답입니다.
287
◆Qsi2sqqkk4M
2020/05/17 20:43:54
ID : s1ilu3woGsj
0
심심하네요. 어제 제비는 다 부질없던 모양입니다.
어때, 저랑 얘기라도 하실렵니까?
늦은 밤에는 역시 무서운게 제격이지 않습니까.
삿된 것과 짧은 사담이라도 나눠주시지요.
288
이름없음
2020/05/17 20:45:50
ID : JRyE3zXwE09
0
좋아요. 무슨 얘기를 할까요?
289
이름없음
2020/05/17 20:47:25
ID : Ru1hamqZcnx
0
지금 스스로를 삿된 것이라 했어!!!?! ('ㅁ')
290
◆Qsi2sqqkk4M
2020/05/17 20:47:54
ID : s1ilu3woGsj
0
당신이 궁금해 하는것을 물어본다면 답해드리겠습니다 ;)
허나 답변이 무조건 돌아올거라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호칭이 틀렸습니까? 아니면 제가 좀 더 고귀하고 선량한 존재인줄 아셨던겁니까? ;)
291
이름없음
2020/05/17 20:52:45
ID : JRyE3zXwE09
0
응..? 의 삿된 것은 시조센세를 가리키는거 아닐까?
292
이름없음
2020/05/17 20:53:27
ID : JRyE3zXwE09
0
여러개 물어봐도 되나요? 하나만 물을 수 있다면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은데..
293
◆Qsi2sqqkk4M
2020/05/17 20:54:38
ID : s1ilu3woGsj
0
질문에 제한은 없습니다.
294
이름없음
2020/05/17 21:03:00
ID : BcK7wLasnSG
0
답을 얻기 힘들거라고 생각되긴 하지만..궁금하니 물어본다!
1. 당신의 정체는..? 뭐하는 귀신..? 님 이신지...
2. 그 객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3. 특정한 조건이 있는 자들만 손님으로 방문하는 것인지
295
◆Qsi2sqqkk4M
2020/05/17 21:11:33
ID : s1ilu3woGsj
0
신령이었습니다. 수호신 비슷한 것.
객사의 존재이유는 없습니다. 빈 곳에 저희같은 불청객들이 자리잡았을 뿐입니다. 저희가 지은 것도 아니고, 저희를 위해 만들어진 것도 아닙니다.
손으로 오는 자들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초대하지도 않고요.
객사지 않습니까. 어쩌다 여의치않게 묵어가는게 하필이면 이곳이었을 뿐입니다.
296
이름없음
2020/05/17 21:17:42
ID : JRyE3zXwE09
0
신령님이라니 ㄴㅇㄱ 삿된 것이 아니잖아요..?
그럼 손님으로 오는 사람들이 싫어서 내쫓으려고 하는 건가요?
297
◆Qsi2sqqkk4M
2020/05/17 21:32:21
ID : s1ilu3woGsj
0
틀렸습니다. 과거형이지 않습니까?
싫은것도, 내쫓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저희가 먹는게 생기이기 때문에 사람을 홀리는 것 뿐입니다.
298
이름없음
2020/05/17 21:36:20
ID : JRyE3zXwE09
0
그렇군...이렇게 우리가 문제를 틀려서 벌을 주는 게 생기를 먹는 방법인지?
299
◆Qsi2sqqkk4M
2020/05/17 21:37:11
ID : s1ilu3woGsj
0
아뇨, 그건 단지 놀이입니다. 유흥거리예요 ;)
마침 기적이 다가오지 못하는 장소를 준비하는것에 성공하여 벌인 일입니다. 뭐, 주문이나 주술적인 도구에는 깨질지도 모르지만.
300
◆Qsi2sqqkk4M
2020/05/18 19:30:16
ID : s1ilu3woGsj
0
오늘이 성년의 날이지요.
덕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놀이에 취해보려합니다.
늘 같은 방식이라면 여러분도 우리도 지루할테니까요.
문제를 내는 방식은 조금 변화를 주겠지만, 여전히 답은 옛 시나 노랫가사들입니다. ;)
301
◆Qsi2sqqkk4M
2020/05/18 19:34:40
ID : s1ilu3woGsj
0
Ctnieznitz
—
실마리는 Lonely wind, blue rain falls, standing alone
Light that I chased is you 입니다.
그리 어렵지는 않을 듯 싶으나, 이 방식은 서로에게 처음이니 넉넉히 반시진하고도 이각정도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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