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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허물을 벗고🐜비로소🦋 (432)
3.★앵커판 관전스레★ (526)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5.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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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법소녀 세계관>>86 (83)
8.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9."...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10.가자 가가자자 (667)
1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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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야야아야야 나 방금 꿈에서
흑인 아주머니랑(어디 동네 사서 하실 분 같았음!)
엄청 아름다우신 금발 언니(존나 헌팅해오는 언니와 오빠를 단호박으로 팩트로 후려칠거 같은 분이심)랑
이웃집 아조씨(아내 등쌀에 잔디깍고나서는 담배 한 타임 가지실거 같은 분!)
이렇게 세분이랑 내가 갑자기 신체가 어려져서
원래 몸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도서관의 모든 책 수수께끼를 풀고 있었음
근데 마지막 책 문구에 들어갈 말을 내가 맞춰버림!!
그래서 모두 빛에 감싸여지고는 X발 꿈에서 깨버림 이게 모야아아아ㅏ아
마지막 수수께끼는
"너의 _/_의 _정도는 너의 _에 아무런 _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_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빈칸을 채우는 거였는데
아무도 못 풀고 이웃집 아조씨가 담배 한 까치 피우려다가
금발 언니에게 너 X발 존나 어려진 놈이 담배를 밝히냐 하고 한 소리 듣고
(언니보다 아조씨가 나이가 더 많은데 아조씨 몸이 언니보다 어려짐 ㅋㅋㅋㅋ)
흑인 아주머니가 아조씨에게 누가 신성한 도서관에서 불 쓰래!!! 이러면서 빗자루를 휘둘러댈 뻔함 ㄷㄷㄷㄷ
(근데 그 빗자루를 못 들어서 아조씨가 대신 들어준게 함정 그보다 진짜 도서관 사서셨냐구요)
그러다가 내가 아 아라따! 이래서 X발 코맹맹이 소리 실화냐구요 ㅠㅠㅠㅠㅠ
언니랑아주머니랑아저씨가 다 가장 어린 막내 남동생 돌아보둣이 하시구요 ㅠㅠㅠㅠ
아무튼 답은 이제까지 푼 수수께끼중 몇개를 따와야했음
"너의 약함/강함의 강한 정도는 너의 관계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왜냐하면 너는 어린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거 내가 풀고도 깨고 나서도 뭔가 했는데 아맞다 꿈에서는 나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쓰고 영어로 썼지
(꿈세계 자동 번역 실화냐구여 영어를 현실에선 한글로 써놨으니 이상햐징 밑은 내 나름의 의역!)
"너의 약하거나 강한 정도는 관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 한다 왜냐하면 너는 어린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깨고나니까 되게 인상적이고 해서 썰 풀어봤어!
그보다 꿈 스토리가 어려졌는데 마지막 답이 저거인 게 신기해... 어디서 본 문구같지도 않은데 내 머릿속 무의식이 저런 멋진 스토리랑 답을 내놓을리가...? 으엉...?
꿈판이나 일기판 같긴 해도 소듕한 우리 미궁러들의 문제를 풀다가 잠들었는데
꿈 속에서(?) 어려지는 저주를 받아서(?) 수수께끼(!)를 풀고 미궁문제(!)에서 빠져나온거라 미궁판 같다 판단해서 쓴거니까 이해해줘!
(사실 미궁판 잡담스레에 쓸까말까 하다가 우리 다른 미궁러들이 꾼 꿈속 문제를 보고싶어서 스레 세워봄 마음껏 레스 써달라구 나중에 내가 각색해서 써먹어보게 히히)(읍읍읍)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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