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5 22:11:17 ID : WjfPbio2Fim 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됐다. 피해자는 탄광 회사의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 평소 돈을 밝히는 성격 탓에 좋지 않은 소문을 가진 그가 끔찍한 몰골로 발견되었다. 우리는 그의 방을 조사한 결과, 그는 502호의 주인의 남편에게서 뺏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졌으며 그것을 503호의 주인에게도 들켰다고 한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사건이라고 여겨진 이 사건은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새로운 국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10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3:53:20 ID : WjfPbio2Fim 0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
103 이름없음 2020/05/16 13:54:06 ID : Ve2JUY4HBgk 0
헬스 트레이너 같은거 밖에 생각 안나는데...
10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3:54:16 ID : WjfPbio2Fim 0
* "" 안에 자유롭게 추리해서 써주세요. 참고로 난이도가 높다는 판정이 나오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
105 이름없음 2020/05/16 13:55:10 ID : 781eK3O9teJ 0
"내부 관리직 그, 운반직같은거?"
106 이름없음 2020/05/16 13:59:39 ID : Ve2JUY4HBgk 0
탄광에서 일하나? 손이 거치니까..
1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4:30:52 ID : WjfPbio2Fim 0
* 이걸로 정한 건가요? 이름이 왓슨이 아니라서 일단 가만히 있었습니다!
108 이름없음 2020/05/16 16:03:40 ID : 781eK3O9teJ 0
선택지 없나..?
1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6:13:19 ID : WjfPbio2Fim 0
* 선택지를 원한다면 드립니다! :)
110 이름없음 2020/05/16 16:14:03 ID : s61yNwKY9xX 0
나는 틀렸어..,탄광에 꽂히니까 그거말고는 생각이 안난다
11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6:21:22 ID : WjfPbio2Fim 0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광부 > 건축가 > 선원
112 이름없음 2020/05/16 16:26:58 ID : s61yNwKY9xX 0
일단 선원은 제외..
113 이름없음 2020/05/16 17:01:42 ID : 3PeNAnU7s62 0
헬창 건축가...? 광부...?
114 이름없음 2020/05/16 17:03:05 ID : s61yNwKY9xX 0
나는 일단 광부에 한 표..
115 이름없음 2020/05/16 17:04:08 ID : cINBurhwMlw 0
햇빛에 타지 않는건 광부지만.. 광부들이 하얀 피부를 갖지는 않지 않니..?
1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7:11:51 ID : WjfPbio2Fim 0
* 힌트 찬스 쓰실? 저번 스레에서 주겠다고 했는데
117 이름없음 2020/05/16 17:43:33 ID : PdDta8ry5fb 0
앗..어쩔까..? 쓸래..? 내가 광부라고 생각한 이유는 그냥..손이 거칠고, 힘을 많이 쓰는게 광부 같아서..석탄 캐다보면 묻어서 까매지지만 씻으면 또 하얀 피부일 수도 있잖아..?
118 이름없음 2020/05/16 18:04:47 ID : gnV9bbbfSFe 0
쓰자...! 하얀 피부는 모르겠지만 분진 때문에 피부는 거칠다는 걸로 알아
119 이름없음 2020/05/16 18:16:40 ID : 781eK3O9teJ 0
건축가가 그 설계도 그리고 대패질하고 모형 만드는 직업인가...?
120 이름없음 2020/05/16 18:28:50 ID : gnV9bbbfSFe 0
건축가는 실내에 앉아서 종이 에다가 연필로 설계 도면 그려..! 앗 왜 인지 광부 같다...
121 이름없음 2020/05/16 19:16:10 ID : GoIJVbwmtwK 0
써 그럼?
122 존 H. 왓슨 2020/05/16 19:22:33 ID : 781eK3O9teJ 0
광부이다. 보험설계사의 자료에는 탄광업과 어떻게든 관련된 사람들이 있었다. 정확히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였다 했지만, 전부 다른 사고일 것 같지는 않다. 에블린 부인의 남편. 아직 모르는 용의자의 가족으로 추측되는 사람. 요한슨의 남편 혹은 가족. 모두 코퍼 맥그리거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도 광부라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
1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9:34:15 ID : WjfPbio2Fim 0
"광부라... 잠깐?" 다시 보니 이 사람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거 같다. "아까 사진에서 본적이 있는 거 같군. 수염 때문에 못 알아봤지만 덩치나 눈매가 사진 속 한 사람을 닮았어!"
1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9:36:21 ID : WjfPbio2Fim 0
"다이아몬드 발견 시기를 생각하보면 아직 한달도 안 지났을텐데 그새 수염을 저렇게까지 길렀을 거 같진 않고...... 저 수염은 설마 가짜인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그의 방에서 봤던 가발걸이가 생각났다. "가발이 아니라 수염을 걸기 위한 거였군."
1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9:39:54 ID : WjfPbio2Fim 0
"그럼 이 사람이 원래 다이아몬드의 주인...?" "글쎄, 심문이 끝나면 정리하세."
1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9:42:22 ID : WjfPbio2Fim 0
"피해자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인데 그땐 뭘 하고 계셨습니까?" "아하. 그땐 상담을 받고 있었소. 504호에서 묵는 남자가 하는 말이 참 맘에 들더군." "헨리 워커 씨 말인가? 그 사람도 확실히 같은 말을 했었지."
1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19:43:04 ID : WjfPbio2Fim 0
"혹시 더 묻고 싶은 게 있는가?" > 있다 > 없다
128 존 H. 왓슨 2020/05/16 20:20:01 ID : 781eK3O9teJ 0
(참고 ) 있지. 당연히. 이 자는 피해자를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 "혹시 피해자 이름, 아십니까? 방금 여쭤보았을 때 말을 꺼내기도 전에 모른다 하시길래."
1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23:21 ID : WjfPbio2Fim 0
"원래 이 배에 아는 사람은 없었소. 죽은 사람도 507호 사람이라던데 오며가며 스친 게 전부고." "......"
130 존 H. 왓슨 2020/05/16 20:26:06 ID : 781eK3O9teJ 0
"그거, 참 이상하군요. 피해자 이름은 코퍼 맥그리거인데, 기억나는 것이라도 있소? 더 이상의 거짓말은 안 될거요. 프레디 브라운씨."
1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27:13 ID : WjfPbio2Fim 0
"......모르오!" "......" 그의 언동은 명백히 수상하다.
1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28:33 ID : WjfPbio2Fim 0
그의 옷이 새옷인 이유는... > 최근에 돈을 많이 벌어서 >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133 존 H. 왓슨 2020/05/16 20:29:13 ID : 781eK3O9teJ 0
"홈즈,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도 되겠는가? 자네가 적절한 다른 타이밍을 원한다면 존중하겠네."
134 존 H. 왓슨 2020/05/16 20:29:51 ID : 781eK3O9teJ 0
최근에 돈을 많이 벌어서.
1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31:33 ID : WjfPbio2Fim 0
"그것이라니?"
1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32:04 ID : WjfPbio2Fim 0
그가 가짜 수염을 낀 이유는... > 정체를 숨기려고 > 멋으로
137 존 H. 왓슨 2020/05/16 20:35:45 ID : 781eK3O9teJ 0
이 녀석 눈치가 없네. 진짜. "D.M.말일세."(다이너마이트의 약자를 못 알아먹으면..) >>정체를 숨기려고
138 이름없음 2020/05/16 20:50:18 ID : WjfPbio2Fim 0
보통 TNT라고 줄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1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0:50:55 ID : WjfPbio2Fim 0
정체를 숨기고 싶은 상대는...... > 코퍼 맥그리거 > 찰스 조이너 > 헨리 워커
140 이름없음 2020/05/16 21:54:48 ID : BbCruoK1zRB 0
코퍼인가..?
141 이름없음 2020/05/16 21:56:34 ID : Zbg3VhtfXAk 0
나도 코퍼 한 표 갑자기 변장 풀면 마주친 선원등 모두가 의심하니까
142 이름없음 2020/05/16 22:11:46 ID : gnV9bbbfSFe 0
나도 코퍼에 동의
143 존 H. 왓슨 2020/05/16 22:15:21 ID : Zbg3VhtfXAk 0
이 착한 헨타이 왓슨주들 같으리라고! 코퍼 맥그리거다.
14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2:18:26 ID : WjfPbio2Fim 0
"그는 피해자에게서 정체를 숨기려했군." "심지어 피해자 서명이 있는 서류를 갖고 있으면서 피해자를 모른다고 했고."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다이아몬드 사진을 찍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거 같은데 그걸 피해자에게 뺏긴 거겠지." "이걸 어쩔까......"
1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2:18:44 ID : WjfPbio2Fim 0
> 그의 거짓말을 추궁한다 > 다른 걸 묻는다
146 존 H. 왓슨 2020/05/16 22:20:19 ID : 781eK3O9teJ 0
"혹시 J.B.라는 사람, 아시오?"
1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6 22:23:44 ID : WjfPbio2Fim 0
"그게 누구요? 제임스 본드?" "그건 또 누구죠?" "나도 모르오."
148 존 H. 왓슨 2020/05/17 12:45:06 ID : 781eK3O9teJ 0
>>그의 거짓말을 추궁한다
14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2:53:14 ID : WjfPbio2Fim 0
"솔직히 말해주시죠. 브라운 씨. 브라운 씨는 이미 피해자를 알지 않습니까?" "...... 무슨 말씀이신지." "피해자를 알고 그가 자기를 알아볼까봐 변장까지 하셨잖습니까. 이제 사실을 말씀해주시죠. 왜 그런 것입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소!"
1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2:54:35 ID : WjfPbio2Fim 0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나와 홈즈를 쫖아냈다. 우리는 물론 저항을 했으나 그는 듣지도 않고 우리를 쫓아냈다. "......이런 취급은 오랜만이군." "이제 어쩔 셈인가?" "그래도 괜찮네. 알아내고 싶은 건 전부 알았으니."
1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2:56:53 ID : WjfPbio2Fim 0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그가 다이아몬드를 뺏긴 방식이 걸리는군. 그리고 같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다른 사람들은 죽은 거 같은데 그만 살아있는 것도 묘하고." "에블린 윌리엄 씨가 자기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고 했지? 그것과 관련이 있으려나?" "그 사고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군."
1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2:58:42 ID : WjfPbio2Fim 0
일단 우리는 프레디 브라운 씨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 그는 다이아몬드를 피해자에게 뺏겼다. 그리고 그는 변장을 하면서까지 이 배에 탔다. 그는 피해자에 대한 살의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15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3:02:35 ID : WjfPbio2Fim 0
이 사건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조사할 방법이 > 있다 > 없다
154 존 H. 왓슨 2020/05/17 13:27:46 ID : 781eK3O9teJ 0
있다. 보험 설계사의 고객명단에 있었다. 불운한 사고에 대해서도 정리되어있을 것이다.
1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3:36:21 ID : WjfPbio2Fim 0
"아 맞다 그런 수가 있었군." 우리는 다시 보험설계사의 방으로 갔다.
15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3:37:56 ID : WjfPbio2Fim 0
우리는 그곳에서 앞서 본적이 있는 보험 증서를 찾았다. "그럼 뭘 먼저 볼까......" > 제임스 윌리엄 > 아서 카빌 > 알랭 요한슨
157 존 H. 왓슨 2020/05/17 13:56:59 ID : jy47s5WkpO3 0
제임스 윌리엄부터 보자.
1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05:30 ID : WjfPbio2Fim 0
이름: 제임스 윌리엄 직업: 지질학자 가족: 에블린 윌리엄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에블린 윌리엄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159 이름없음 2020/05/17 14:07:48 ID : gnV9bbbfSFe 0
시신을 못 찾았다는 말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는 대사를 친 모 만화가 생각이 나는 군.. 보험금이 얼마나 지급됐는지는 안 쓰여 있나..?
160 존 H. 왓슨 2020/05/17 14:23:55 ID : gnV9bbbfSFe 0
(저것 밖에 안 쓰여 있나...?) 다음은 아서 카빌을 보자.
16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30:29 ID : WjfPbio2Fim 0
* 앗 맨 첫장이었습니다! ㅈㅅㅈㅅ
1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32:11 ID : WjfPbio2Fim 0
이름: 아서 카빌 직업: 광부 가족: 아내와 두 딸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메리 카빌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16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34:15 ID : WjfPbio2Fim 0
* 자세히 보고 싶다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사건과 관계가 있던가 없던가...?
164 이름없음 2020/05/17 14:35:33 ID : gnV9bbbfSFe 0
뭐야 그럼 보여줘요...! 두 개 다..!
1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46:07 ID : WjfPbio2Fim 0
제임스 윌리엄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광맥을 찾으러 다녔는데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제임스 윌리엄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3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1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4:47:34 ID : WjfPbio2Fim 0
아서 카빌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작업 반장이다. 그는 최근 제임스 윌리엄과 프레디 브라운과 함께 새로운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아서 카빌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2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167 이름없음 2020/05/17 15:46:11 ID : nPdwsnQsrti 0
휴우...겨우 정주행 끝냈다...1000레스 다 본다고 죽는줄 아라따...아무튼 보면서 좀 걸리는게 생겼는데 에블린 윌리엄(502호) 부인은 분명 "혹시 이 배에 아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 모두 초면인 사람들 뿐인데?" 이렇게 답했단 말이야? 그런데 헨리 워커(504호/보험 설계사)의 고객 명단에는 제임스 윌리엄, 즉 에블린 윌리엄의 남편이 있었어. 게다가 보험금도 받았지. 보험금을 받으려면 높은 확률로 헨리 워커와 안면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일단 이걸로 추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502호 침대를 묘사할 때 그 방에서만 '여기에서 자지 않은 게 아니고서야~' 하는 식으로 설명이 나왔단 말이야? 탐정 수첩에 있는 "차세트에는 찻잔들(두 개)이 사라져있다" 요거하고 피해자의 방에서 발견된 찻잔 2개하고 연관 지어서 생각을 해보면 그 찻잔들은 윌리엄 부인의 것이었고 밤에 피해자의 방에 있었다 라는 추측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범인이라고 하는 건 아니고...이것들을 미끼로 부인을 낚아서 단서를 조금 더 뽑아 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난입이니깐 생각만 하면서 지켜봐야징
168 이름없음 2020/05/17 15:50:39 ID : 6lDtfRxDupX 0
(오! 찻잔은 윌리엄 부인이 들고갔다 생각했는데 보험설계사를 간과했네. 5인 모두 혹은 일부 공범설은 어떻게 생각해?)
1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5:53:42 ID : WjfPbio2Fim 0
* 앗 환영합니다! :) 다 봐주셨다니 감사...!! ㅠㅠㅠㅠㅠ 참고로 지금 선택지
170 존 H.(Hot) 왓슨 2020/05/17 15:57:56 ID : 6lDtfRxDupX 0
알랭 요한슨 자료를 본다. 자세히.
17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04:42 ID : WjfPbio2Fim 0
이름: 알랭 요한슨 직업: 맥그리거 탄광회사 이사 가족: 아내와 딸 경위: 마차 안에서 자살. 마차 안에는 화로가 있었고 거기에 불을 피워 나온 가스에 자살했다. 최근에 회사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와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었다고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저항의 흔적도 없고 유서도 발견되어 자살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보험사 역시 이 점에 대해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자살로 처리되었다. 그래도 자살 또한 보장된 사망의 범위 내에 들어가는 사망 원인이라서 보험금(5000파운드)는 그의 가족들에게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다.
1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05:36 ID : WjfPbio2Fim 0
* 참고로 이 사건은 5년 전 사건입니다! 날짜 입력하는 칸을 만드는 걸 깜빡해서...... ◐▽◐
1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37:11 ID : WjfPbio2Fim 0
"사고라는 건 탄광 매몰 사고였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둘은 죽었는데 프레디 브라운 씨는 살았군." "어쩌면 운 좋게 사고에 휘말리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그가 변장을 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설마 아직 사장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지도."
1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39:17 ID : WjfPbio2Fim 0
"그럼 정리를 해보지." > 프레디 브라운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 그런데 그들 중 둘은 사고로 죽었다 -> 아마 이 사고로 코퍼 맥그리거는 다이아몬드를 차지했을 것이고 프레디 브라운은 운 좋게 휘말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 프레디 브라운은 그 사고의 배후가 코퍼 맥그리거라는 걸 알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17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39:53 ID : WjfPbio2Fim 0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그는 자신이 잃은 다이아몬드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복수심에 사건을 벌였을 것이다.
1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40:36 ID : WjfPbio2Fim 0
"기구한 사람이구만." 아무튼 이걸로 그에 대한 조사는 마친 거 같다.
1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6:41:08 ID : WjfPbio2Fim 0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볼까 > 506호
178 존 H. 왓슨 2020/05/17 17:40:53 ID : Zbg3VhtfXAk 0
506호실 조사한다
1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7:47:19 ID : WjfPbio2Fim 0
> 506호를 먼저 조사 > 용의자 5를 먼저 조사
180 존 H. 왓슨 2020/05/17 17:58:43 ID : 781eK3O9teJ 0
506호 먼저
18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8:04:29 ID : WjfPbio2Fim 0
506호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느낀 점은...... 굉장히 중구난방한 방이라는 것이었다. "정리좀 해야겠군." "자네도 내가 정리하면 짜증내잖나." "그거야 자네가 내가 쓰던 물건들을 맘대로 옮겨 놓으니까 그렇지." "물건을 원래 있어야 하는 데 두는 게 청소의 기본이라네." "거기가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이라니깐."
18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8:04:47 ID : WjfPbio2Fim 0
아무튼 말다툼은 그만하고 방을 조사하기로 했다. ‘커다란 상자’, ‘침대’, ‘책상’, ‘옷장’, ‘원탁’
183 존 H. 왓슨 2020/05/17 18:06:05 ID : 781eK3O9teJ 0
침대를 본다. 침대 밑도.
1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8:17:55 ID : WjfPbio2Fim 0
침대는 이불도 옷도 대충 널부러져 있었다. 옷들은 ‘청바지’, ‘셔츠’, ‘바바리 코트’
185 존 H. 왓슨 2020/05/17 18:21:04 ID : 781eK3O9teJ 0
바바리 코트를 본다.
1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8:38:30 ID : WjfPbio2Fim 0
코트 주머니 안쪽에서 웬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선글라스?" 패션 용도로 추측되는 선글라스. 붉은 색의 크고 둥근 안경알이 인상적이었다.
187 존 H. 왓슨 2020/05/17 18:39:49 ID : 781eK3O9teJ 0
써본다.
18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8:48:28 ID : WjfPbio2Fim 0
빨갛다.
189 존 H. 왓슨 2020/05/17 19:08:35 ID : 781eK3O9teJ 0
쓴 채로 커다란 상자를 본다. 어딘가 비밀글씨가 있을지도 몰라! 이전 방들이라던가!
1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7 19:14:04 ID : WjfPbio2Fim 0
커다랗다. "잘 어울리는군."
191 이름없음 2020/05/18 15:34:36 ID : nPdwsnQsrti 0
늦게봤당ㅜㅜ 단독 범행이라는 확증도 공범이 있다는 확증도 아직 없다고 생각해! 가능성만 열어두고 있어
192 존 H. 왓슨 2020/05/18 15:38:36 ID : nPdwsnQsrti 0
(선글라스를 벗지 않은 채로) 청바지와 셔츠를 조사하고 이불도 들춰본다. 방도 한 번 둘러본다.
1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8 15:47:20 ID : Ns63Wi04KY2 0
세상이 빨개졌지만 침대 위에는 별 거 없었다. 내가 이불을 들추고 주변을 둘러보자 홈즈가 말했다. "그거 맘에 들었나?"
194 존 H. 왓슨 2020/05/18 15:52:32 ID : Y9uq7y1Crth 0
"비밀글씨가 있을지도 모르잖나." 쓴 채로 옷장을 본다
1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8 15:53:55 ID : Ns63Wi04KY2 0
옷장이다.
196 존 H. 왓슨 2020/05/18 15:56:05 ID : Y9uq7y1Crth 0
열어본다는 의미였는데. 열고 관찰한다.
1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8 16:09:17 ID : Ns63Wi04KY2 0
다양한 옷들이 있다. 역시 모델이자 배우. 그중 여성용 정장에는 브로치가 달려있었다. "이거 바늘도 없는데 옷에 붙어 있군." "자석으로 된 브로치네. 옷감 안 상하고 좋겠군."
198 존 H. 왓슨 2020/05/18 16:21:24 ID : nPdwsnQsrti 0
브로치를 떼어내어 자세히 관찰한다.
1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8 16:24:07 ID : Ns63Wi04KY2 0
자석이라는 것만 뺴면 별 거 없는 예쁜 브로치. 보라색 꽃 모양 브로치다.
200 존 H. 왓슨 2020/05/18 16:25:19 ID : nPdwsnQsrti 0
커다란 상자를 조사한다.
20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8 16:29:16 ID : Ns63Wi04KY2 0
옷상자이자 짐을 담는 상자로 보인다. 그런데 구조는 다소 특이하다. 상자에는 '옷들', '작은 함', '구석의 구멍'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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