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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님들아 때가 왔어 암호해석 좀 부탁해 (18)
3.꿈 속에서 문제 푼 썰 (4)
4.패턴 좀 풀어줘 (35)
5.. (3)
6.크라임씬 시즌4 [4-2] 사극 드라마 살인사건 (3명 신규모집 중입니다!) (12)
7.- (8)
8.모스부호 모르겠어ㅠㅠㅠ (10)
9.[TH]E Iron Gress (104)
10.我曾吩咐你回去。 (844)
11.이거 혹시 아는 사람 있니..? (4)
12.나도 암호? 문제? 풀어보고 싶어 ㅜㅡㅜ (3)
13.나도 암호같은거 구경하고싶어 (92)
14.미궁게임 완전 완전 초보인데 (31)
15.트럼프 카드 조합으로는 암호 같은 거 없겠지? (8)
16.<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下) (494)
17.암호질문이었던 글 (4)
18.암살 시도인가 (44)
19.ANHELO (283)
20.Avant de fuir. (170)
1
이름없음
2020/05/15 22:11:17
ID : WjfPbio2Fim
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됐다.
피해자는 탄광 회사의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 평소 돈을 밝히는 성격 탓에 좋지 않은 소문을 가진 그가 끔찍한 몰골로 발견되었다.
우리는 그의 방을 조사한 결과, 그는 502호의 주인의 남편에게서 뺏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졌으며 그것을 503호의 주인에게도 들켰다고 한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사건이라고 여겨진 이 사건은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새로운 국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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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13:56
ID : WjfPbio2Fim
0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내가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
“시골에 어머니 한 분 계세요. 그건 왜요?”
“사건에 필요할지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부모님과 사이는 좋으십니까?”
“......그냥 그래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는 시골로 내려가셨어요. 그게 전부죠.”
30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14:53
ID : WjfPbio2Fim
0
방금 그녀의 말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304
이름없음
2020/05/30 21:27:31
ID : gnV9bbbfSFe
0
이상한 게 있었나 방금 말에서...?
30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29:16
ID : WjfPbio2Fim
0
* (핵심은 부모님과의 사이... 콜록콜록
306
존 H. 왓슨
2020/05/30 21:34:52
ID : Wi3CmGtBAnO
0
사이가 그냥 그랬다는 건 거짓말. 따라서 이상하다.
3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38:32
ID : WjfPbio2Fim
0
“아, 남의 가정사 어떻든 뭔 상관인데요.”
그녀는 이젠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308
존 H. 왓슨
2020/05/30 21:41:07
ID : Wi3CmGtBAnO
0
싸인 받은 종이를 부여잡고 덜덜 떤다.
"환..환상이 깨지고 이써.."
3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41:24
ID : WjfPbio2Fim
0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원래 술 담배를 자주 하십니까?”
“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는 거죠 뭐.”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아시죠?”
나는 의사로서의 오지랖이 발동됐다.
“그렇게 잘 아시는 선생님이 대신 제 일 해주시든가요.”
그녀는 혀를 차며 말했다.
3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42:51
ID : WjfPbio2Fim
0
"여자란 그런 거지 뭐."
라며 여자라곤 한 명 밖에 안 엮여본 홈즈가 말했다.
31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43:59
ID : WjfPbio2Fim
0
지금 그녀의 하드보일드한 면모도 의외였지만 사실 그녀에게서 가장 위화감을 느낀 부분은 따로 있었다.
> 헤어 스타일
> 옷 차림
> 시가
312
이름없음
2020/05/30 21:44:06
ID : Wi3CmGtBAnO
0
전 스레에선 한나가 그러더니 이번에는 요한슨...인가!
313
이름없음
2020/05/30 21:44:40
ID : WjfPbio2Fim
0
샨티 샨티 쌴티 카레야~
314
존 H. 왓슨
2020/05/30 21:46:27
ID : Zbg3VhtfXAk
0
붉은 강 같은 머리칼이 인상적인 그녀는
길고 멋진 금발 머리
헤어스타일. 머리 색이 다르다.
3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51:00
ID : WjfPbio2Fim
0
"그런데 머리 색이 달라지셨군요?"
내가 물었다.
"하? 아~ 이거요? 염색 푼 거에요."
"염색?"
"네. 저 원래 빨건 머리인데 이 바닥에서는 금발인 게 훨씬 잘 나가니까 거기에 맞춰 염색한 거죠. 지금은 여행 중이니까 굳이 금발로 염색 안 한 거고."
3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51:37
ID : WjfPbio2Fim
0
"그러시군요......"
뭔가 이번 사건에서는 외모를 바꾼 사람이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31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0 21:52:01
ID : WjfPbio2Fim
0
"혹시 더 하고 싶은 게 있나?"
> 있다
> 없다
318
이름없음
2020/05/30 21:52:48
ID : 781eK3O9teJ
0
이번 기회에 홈즈도 여장하게 되는구나! 바람직한 흐름이야!
319
이름없음
2020/05/30 22:07:13
ID : 781eK3O9teJ
0
이것에 대한거, 물어보고 싶은데..
320
이름없음
2020/05/31 11:13:22
ID : gnV9bbbfSFe
0
한 번 해봐!
3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1:53:31
ID : WjfPbio2Fim
0
* (대충 스킵 마렵다는 레스
322
이름없음
2020/05/31 12:53:25
ID : gnV9bbbfSFe
0
아씨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거 달력이랑 가족사진에 적힌 거 보여주면서 말했으면 알려줬겠구나...! 이미 물었구나...!
323
존 H. 왓슨
2020/05/31 13:13:16
ID : gnV9bbbfSFe
0
(왜 안 물어보는 거야 ..! 내가 대신 묻겠어!근데... 뭐라고 물을려고 했는지 모르겠따... 그냥 물을게;) (진짜로 물어도 되나...?)
요한슨씨. 사실은 당신의 옷장에서 서류를 발견했습니다. 코퍼 맥그리거에 의해 조작된 것 같던 당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료를 말이죠. 사실은 코퍼 맥그리거씨를 따라 이 배를 탄 것이 아닙니까?
3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1:50
ID : WjfPbio2Fim
0
"아닌데요?"
"!"
그녀는 이쪽이 놀랄 정도로 태연하게 말했다.
"벌써 5년도 지난 얘기 꺼내서 뭐하게요? 그리고 알았다 한들 제가 안 죽였어요."
325
이름없음
2020/05/31 13:52:07
ID : 781eK3O9teJ
0
오 물어봐줘서 고마워! 딴 일 하고 이썼어..
3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2:35
ID : WjfPbio2Fim
0
나는 그녀가 이 말을 진심으로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영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배우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3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4:44
ID : WjfPbio2Fim
0
"알겠습니다. 요한슨 씨. 그럼 나중에 뵙죠."
"네~ 그말 안 지키길 바랄게요."
"......"
우리는 그렇게 그녀에 대한 심문을 종료했다.
3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5:13
ID : WjfPbio2Fim
0
"정리해보지."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그 담배는 꼭 피워야겠나?"
"응."
3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6:03
ID : WjfPbio2Fim
0
에즈메이 요한슨은 죽은 그의 아버지를......
> 잊고 살았다
> 잊지 않았다
330
존 H. 왓슨
2020/05/31 13:57:08
ID : 781eK3O9teJ
0
(흠. 여기서는 일단 물러나야하나. 홈즈의 반응 보면 스킵할 구간같긴 한데.)
(하나만 더 물어보자. 결정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허나, 당신은 옷장 구석 천장 위에 그 서류들을 숨겨뒀었소. 그리고, 빨간 선글라스를 써야만 볼 수 있는 글씨와 암호로 위치를 적어뒀었고. 혼자 알고 있을 수도 있었는데, 굳이 적어둔 이유가 뭐요?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함이었소?"
(칫 늦었다)
잊고 살지 않았다! 굳이 액자에, 다른 사진을 넣어가며 숨길 정도로, 소중히 여겼지.
3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8:16
ID : WjfPbio2Fim
0
* 쟌넨! 이제 그녀와 대화는 끝났습니다!
3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3:59:31
ID : WjfPbio2Fim
0
그녀가 관광과 일정 때문에 이 배에 탔다는 것은......
> 거짓
> 진실
333
존 H(at). 왓슨
2020/05/31 14:01:21
ID : 781eK3O9teJ
0
거짓.
다이어리에는 다른 일정은 적히지 않았으며, 코퍼에 대한 서류가 그녀의 방에 있었다.
33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03:55
ID : WjfPbio2Fim
0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살이 아닌 피해자에 의한 타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고 아직도 그 일을 잊지 않은 그녀라면 이것은 살인 동기가 될 수 있다.
3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04:59
ID : WjfPbio2Fim
0
"이로써 모든 용의자들과 조사를 마쳤군."
홈즈가 조용히, 그리고 엄숙히 말했다.
"이젠 결정을 내려야할 때야."
336
이름없음
2020/05/31 14:05:43
ID : 781eK3O9teJ
0
(탐정수첩 갱신 언제 되나용..)
33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06:48
ID : WjfPbio2Fim
0
범인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진실을 어떤 형식으로든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혼자 있게 된 이 크루즈 여행을 기회로 삼았을 수도 있다.
코퍼 맥그리거가 숨긴 진실에 대해 알고 있고, 그를 잔인하게 죽인 범인의 정체는......
3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08:30
ID : WjfPbio2Fim
0
> 에블린 윌리엄(502호 주부)
> 찰스 조이너(503호 사진작가)
> 헨리 워커(504호 보험설계사)
> 프레디 브라운(505호 광부)
> 에즈메이 요한슨(506호 배우)
> 기타
3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08:49
ID : WjfPbio2Fim
0
* 계속 갱신되고 있었는데요? ㅇㅅㅇ
340
이름없음
2020/05/31 14:31:52
ID : gnV9bbbfSFe
0
으으으음...... 기타는 뭐지? 셜록이나 왓슨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건가? 범인.... 누군지 모르겠다... 뭐야 이게...(와중에 안 나온 아서 카빌은 다음 시리즈 떡밥인가?) 나는... 배우나 그 갑판 위에 서 있던 인간에 한 표... 요한슨은 표정 연기에 뛰어나니까 의심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쁜 배우가 스케줄이 바쁘다면서 5월 스케줄이 아예 싹 없었어.... 아마 표기할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맥그리거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것 일 수도 있고...? 갑판 위에 서 있던 그 남자는 강풍이 부는 바다에 살해 도구와 옷을 버렸을 수도 있고...? 누가 문에 달린 렌즈로 밖을 쳐다봤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했던 건 사진 기사가 렌즈를 여러 개 가지고 있었으니까 아마 그 렌즈를 겹치면 미묘하게 안 보일 수도 있고...?
34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31 14:38:03
ID : WjfPbio2Fim
0
* 아서 카빌은 고인입니다!
342
존 H. 왓슨
2020/05/31 14:55:11
ID : 781eK3O9teJ
0
( 그거 사진기사의 증언이야. 복도를 카메라로 내다보고 있었는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 한거. 그 증언이 참이라고 한다면, 507호 건너편의 504호만 오갔다는 게 되는데, 증언은 거짓같아. 왜냐하면 502호 에블린 부인의 방에 있는 찻잔 세트에서 사라진 두 찻잔과, 코퍼씨의 방의 바닥과 화분에서 발견된 두 찻잔이 동일한 것 같거든.)
(그러니까 에블린 부인은 코퍼씨의 방을 방문했다. 찰스 조이너씨는 그것을 보지 못 했다. 혹은 숨겼다. 가 되는 증언인 셈이지.)
"흠. 홈즈, 범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일 가능성은 없는건가?"
343
이름없음
2020/05/31 15:11:09
ID : gnV9bbbfSFe
0
아... 오케... 그렇게 된 거군... 정주행 하기 귀찮아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질렀는데... 알려주셔서 감삼다
344
이름없음
2020/05/31 16:06:22
ID : 5cE1ctxO2tx
0
단독 범행이라고 생각되면 위의 다섯 용의자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아무튼 위 다섯 명 중 하나의 단독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기타를 고르고 추리를 말하면 됩니다!
345
이름없음
2020/05/31 16:58:35
ID : WjfPbio2Fim
0
참고로 이 멘트 스레주 맞아요~
346
이름없음
2020/05/31 19:05:21
ID : tcpPfVgi4Hz
0
나는 아예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오겠어...
347
이름없음
2020/05/31 19:18:29
ID : WjfPbio2Fim
0
348
이름없음
2020/06/01 07:15:23
ID : 781eK3O9teJ
0
범행동기가 있는 것은 에블린 월리엄 / 프레디 브라운 / 에즈메이 요한슨
-추리-
1. 찰스 조이너에게 감시를 맡긴 것은 프레디 브라운이다?
2-1. 찰스 조이너는 지나는 사람을 보지 못 했다는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
2-2. 에블린 부인의 방에서 찻잔 두개가 사라지고 그것이 코퍼씨 방에서 발견 되었다는 것은 에블린 부인이 방문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3. 헨리 워커와 프레디 브라운의 대화가 성립하려면 한 명은 복도를 지나야 한다.
349
이름없음
2020/06/03 13:11:32
ID : Ns63Wi04KY2
0
조-용-
350
이름없음
2020/06/03 19:24:51
ID : gnV9bbbfSFe
0
용-조-
와중에 저 병풍 방음 소재라면 단순히 피해자가 있는 침대 주변에 두르는 것으로 방음실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겠군... 정말로 저 위에 누가 말한 것처럼 전부 다 범인 인건가...
351
이름없음
2020/06/03 21:25:05
ID : jy47s5WkpO3
0
내게 좋은 생각이 있다. (아니다 이 앙마야.)
전부 범인으로 지목해버리자. 하나 둘은 걸리겠지.
352
이름없음
2020/06/03 21:33:23
ID : WjfPbio2Fim
0
ㅋㅋㅋㅋㅋㅋㅋㅋ 묘-수-
353
이름없음
2020/06/03 22:17:08
ID : gnV9bbbfSFe
0
묰ㅋ숰ㅋㅋㅋㅋㅋ 한 번 ㅎ그렇게 해봨ㅋㅋㅋ
354
존 H. 왓슨
2020/06/03 22:35:03
ID : 781eK3O9teJ
0
용의자 다섯 전부 범인인 것 같네.
밧줄의 묶은 방식과, 멍자국, 찌른 자국을 보아하니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네.
에블린 부인은 코퍼씨를 재울 수면제를 타서 가져갔네.
헨리 워커씨는 방음 병풍을 제공하였고, 그가 참여한 이유는 프레디씨의 설득과 코퍼씨로 인한 인명사고로 인한 보험의 손해, 에즈메이의 앞으로는 다른 보험사를 이용하겠다는 협박이 있었을 걸세.
찰스 조이너씨의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는 증언은 명백하게 이상하네. 에블린 부인의 방문도 그렇고, 헨리 워커씨와 프레디 브라운씨는 만나서 대화하려면 누군가는 복도를 지나야만 하네.
또한, 에즈메이 요한슨양과 프레디씨는 분명한 동기가 있지.
모두가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거야.
3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3 22:46:08
ID : WjfPbio2Fim
0
"그래도 주모자는 있겠지."
홈즈가 말했다.
"어떻게 하고 싶나?"
> 주모자가 누군지 알겠고 그를 부르겠다
> 모두를 모은다
356
이름없음
2020/06/03 22:55:04
ID : tcpPfVgi4Hz
0
다 모으는 거 어때 왓슨들
357
이름없음
2020/06/03 22:55:29
ID : tcpPfVgi4Hz
0
일단 왓슨들부터 모여야겠지만
358
이름없음
2020/06/03 22:58:59
ID : 781eK3O9teJ
0
다 모아....? 주도자는 역시 프레디 아니면 에블린 부인 같아... 프레디는 모두와 접점이 있을테니까...? 에블린 부인은 수면제 타진 홍차를 먹인 것으로 시작했지.
잠깐, 프레디의 방에 내 상자에 5개의 술주전자를 넣어라 라는 메모가 있었지. 이게 암호라면.. 주도자는 프레디일거라 생각해 나는.
359
이름없음
2020/06/03 22:59:35
ID : WjfPbio2Fim
0
참고로 주도자가 누군지 추리하고 싶다면 지금이야말로 탐정의 수첩을...!
직접적인 증거는 안 나왔어도 정황?이랄까 수상한 부분은 있음!!
360
이름없음
2020/06/03 23:10:43
ID : gnV9bbbfSFe
0
허억허억
수염 붙인 애가 수상한 듯! 왜냐면.. 수염만 붙인다고 사람을 못 알아 볼 수가 없잖아? 물론 아니면 말고....
361
이름없음
2020/06/03 23:18:36
ID : knvgY5WlDwK
0
단순히 느낌으로는 요한슨이 주도자일 것 같다...
362
이름없음
2020/06/03 23:52:37
ID : 781eK3O9teJ
0
걔도 프레디 브라운이야!
363
이름없음
2020/06/05 23:18:49
ID : 781eK3O9teJ
0
흠 왓슨주들 모여라! 투표하자 투표!
난 프레디 브라운에 한 표!
5다스의 술주전자를 넣으라고 한 부분, 암호같긴 한데 각 방에 주전자가 있었잖아.. 그거 브라운이 가져다 놓은거라면 어떨까?
그 안에 계획서가... 아니 너무 갔나. 아무튼 브라운이 모두와 접점이 있었을 것 같어..
364
이름없음
2020/06/06 10:27:53
ID : gnV9bbbfSFe
0
호에엥ㄱ 그 수염 붙인 애가 브라운이라고 했은;까 나도 브라운이 주모자!
3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7 09:34:31
ID : WjfPbio2Fim
0
* 심심한데... 질문 찬스 쓰실?
* 아무거나 물으면 대답해줌! 기회는 3번, 너무 노골적인 건 안 됨
366
이름없음
2020/06/07 12:46:36
ID : Y9uq7y1Crth
0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증거가 있는 방은? 라는 질문은 어때 왓슨주들? 스레주에게 하는 질문 아니다!
367
이름없음
2020/06/07 12:49:33
ID : gnV9bbbfSFe
0
괜찮은 것 같아!
368
존 H. 왓슨
2020/06/07 13:00:07
ID : Y9uq7y1Crth
0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증거가 있는 방은?
3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7 13:17:33
ID : WjfPbio2Fim
0
* 아 맞다 이름을 '질문'으로 바꾸라는 걸 깜빡했네 ㅋㅋㅋ
* 말하는 순간 범인 확정인 거 같은 질문이지만 지금은 5인 모두 범인이 정설인 거 같으니 안심하고 말해주자면, 504호 보험설계사인 헨리 워커의 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370
이름없음
2020/06/07 13:28:03
ID : Y9uq7y1Crth
0
해볼까..
Grtb dp sfo nzky wzmv ufqve czhlfi alxj 가 나오는데...?
Mayday 뭔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에즈메이 요한슨의 성 에즈메이의 메이가 may일 가능성은 없는건가?
에즈메이 요한슨이 가진 서류, 보험 설계사가 준 건 아닐까?
띄어쓰기 없는 Mayday는 구조신호를 가리키지만 띄어쓰기한 may day는 5월 1일 노동절을 가리키는건데, 발음이 5월 2일 와 비슷하지 않아...?
371
이름없음
2020/06/09 02:44:46
ID : 781eK3O9teJ
0
다 어디갔니 쒸익쒸익
3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9 09:17:35
ID : Ns63Wi04KY2
0
* 다소 갑작스럽지만 오늘 중에는 끝내려고 합니다! 더 이상 끄는 게 보기 좋지도 않으니까요/
* 아무도 선택을 안 하면 그냥 엔딩 나니 주의!
373
이름없음
2020/06/09 09:56:18
ID : sjjz9eGk65e
0
으으음 헨리워커의 방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탐정수첩을 봤는데...누굴 지목해야할지 모르겠네....다수결로 프레디 브라운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찻주전자에 커피는 들어있는데 잔이 없었던것 같아서 신경쓰이기도 하고...
374
이름없음
2020/06/09 10:18:19
ID : 781eK3O9teJ
0
갑자기 에즈메이 요한슨이 끌린다..
375
이름없음
2020/06/09 10:20:38
ID : Ns63Wi04KY2
0
376
이름없음
2020/06/09 18:13:40
ID : gnV9bbbfSFe
0
억 미안해... 요즘 너무 바빴어... 미안해... ;ㅁ;
잠깐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헨리 워커... 보험 증서를 가지고 탔네요...? 여행 목적이 휴식 및 관광인데 (일거리)서류를 가지고 타는 게... 마치 일할 걸 알고 있었다는 것 같은..?
3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9 20:39:56
ID : WjfPbio2Fim
0
*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오늘 중으로 끝내겠다고 했습니다만 11시가 되면 슬슬 엔딩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주세요.
3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9 22:13:31
ID : WjfPbio2Fim
0
* 콜록콜록
3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6/09 23:36:38
ID : WjfPbio2Fim
0
시간이 지나고, 육지에서 보낸 용의자 호송을 위한 선박이 마침내 도착했다.
현재 런던 본토에는 전연병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용의자 호송에 협조해주지 않은 탓에 늦어버렸다고 설명을 해주는 형사. 우리를 포함한 배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게 초호화 크루즈에서 작고 초라한 배에 옮겨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우리는 경찰의 인도에 따라 런던으로 돌아가는 쓸쓸한 선박에 몸을 맡겼다. 이제 곧 다섯 명의 용의자에 대한 재판과 수사가 진행이 될 것이다.
하지만 런던의 경찰들이 용의자들을 곁에서 지켜본 우리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이 들지 않았다.
380
이름없음
2020/06/10 00:09:01
ID : WjfPbio2Fim
0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그럼 궁금한 건 뭐든 물어봐주세요!
381
이름없음
2020/06/10 00:15:52
ID : WjfPbio2Fim
0
그리고 이젠 없으면 서운한 설문조사!
https://forms.gle/BfazTYVXauZzeGmw6
괜찮다면 이 스레와 미궁게임의 발전을 위해 한 번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82
이름없음
2020/06/10 00:31:08
ID : knvgY5WlDwK
0
앗..늦었다....진실을 물어보면 알려주시나여...?
383
이름없음
2020/06/10 00:40:05
ID : WjfPbio2Fim
0
당근!
384
이름없음
2020/06/10 00:41:31
ID : knvgY5WlDwK
0
그럼 범인은 누구였나요? 진짜 5명 공범이었어요?
385
이름없음
2020/06/10 00:44:52
ID : WjfPbio2Fim
0
네! 그리고 그 주모자는 헨리 워커였습니다! (두둥!)
시체 상태 보자마자 5명 동시 범인인 걸 맞혀서 이번 게임에서는 검거 성공하겠다!라고 기대했는데...... ㅠㅠㅠ
386
이름없음
2020/06/10 00:47:55
ID : WjfPbio2Fim
0
탐정의 수첩을 보면 헨리 워커의 방에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가 초록색이죠?
탐정의 수첩을 꾸준히 봤다면 알겠지만 초록색 글자는 앞으로 기억해야 할 정보이고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다(즉, 해결된 내용이다)면 초록색 배경은 지워집니다.
그런데 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는 계속 초록색 배경을 가진 걸까요?
말 할 필요도 없겠죠. 여러분들은 'PUSH MAJOR NINTH'이라는 트릭을 전부 밝혀내진 못한 것이고 거기에 헨리 워커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숨어있었습니다! (두두둥!)
387
이름없음
2020/06/10 00:54:15
ID : WjfPbio2Fim
0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은 직역하면 '장9화음을 눌러라'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장9화음에 해당하는 번호만 얻고 돌아서는데...... 그래서는 장9화음을 '누른' 것이라고 할 수 없죠.
게다가 헨리 워커의 방에서 각 음계에 해당하는 알파벳에 관한 메모도 있었고요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이 비밀번호'만' 알려준다면 굳이 알파벳에 대한 메모는 필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388
이름없음
2020/06/10 00:55:10
ID : knvgY5WlDwK
0
아 덜 풀린거였구나...세상에나...맨날 보면 뭐해 배경색 의심을 1도 안하는데!! 똥멍청이..ㅠㅠㅠㅠ
389
이름없음
2020/06/10 00:56:31
ID : WjfPbio2Fim
0
누군가 그때 지적한 대로, 만약 여러분들이 장9화음에 해당하는 음계를 알파벳으로 바꿔서 그걸 타자기에 입력했다면 거기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타자기를 수상하게 여긴 추리를 내긴 했지만 아무도 실행에 옮기진 않아서...... 참으로 안타까워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실패도 배드엔딩도 게임의 일부!! 눈물을 삼키고 겸허히 받아들이렵니다 ^_ㅠ
390
이름없음
2020/06/10 00:57:09
ID : WjfPbio2Fim
0
다음엔 좀 더 알기 쉬운 트릭을 구상해볼게요...! ㅠㅠ
391
이름없음
2020/06/10 00:58:07
ID : WjfPbio2Fim
0
아이고 저런...... 아무 말도 없길래 아무도 안 보는줄... ㅠㅠㅠ
392
이름없음
2020/06/10 01:00:34
ID : knvgY5WlDwK
0
아니에요...맨날 봤어요 진짜...탐정 수첩이 실시간으로 수정되는 것도 목격했어요!ㅋㅋㅋㅋ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자주 봤을거에요
393
이름없음
2020/06/10 01:01:37
ID : knvgY5WlDwK
0
그러고보니 홈즈가 좀 수상했는데, 뭐였나요..? 저는 누가 홈즈로 변장을 했나 싶었거든요
394
이름없음
2020/06/10 01:01:57
ID : WjfPbio2Fim
0
아하...... 그런 거 치곤 아무 말도 없길래 아주 조금만 보는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95
이름없음
2020/06/10 01:03:27
ID : WjfPbio2Fim
0
앗...... 그건 아직 비밀!! >.0
396
이름없음
2020/06/10 01:10:26
ID : knvgY5WlDwK
0
앗 비밀..머릿속에 잘 박아놔야겠다..홈즈..수상....
다시 보니 탐정수첩에 초록색 배경인게 되게 많네요..? 다 물어보고싶다...혹시 나중에라도 질문해도 괜찮으신가요?
397
이름없음
2020/06/10 01:22:43
ID : WjfPbio2Fim
0
나중에가 아니라 언제든지 해도 좋아요 :)
398
이름없음
2020/06/11 14:39:43
ID : 781eK3O9teJ
0
내가 모오래써! 5명 모두 범인이랬자나! 어흑흑흑
399
이름없음
2020/06/11 14:42:15
ID : 781eK3O9teJ
0
다음은 신문에 나온 서커스관련 사건이라 본다..
400
이름없음
2020/06/11 14:47:26
ID : 781eK3O9teJ
0
헨리 워커의 동기는 뭐였나요?
전 스레의 244 247였나 그 때부터 맞춘 셈이었군요.. 그때의 심정은 어떠셨는지...? 오리엔탈 특급 살인 (소근)
401
이름없음
2020/06/11 15:09:55
ID : Ns63Wi04KY2
0
저는 다른 작품 보고 5명 범인을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작품도 오리엔탈 특급 살인 보고 따라한 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놀라긴 했지만 이번에는 맞히길 바랐던.......
스토리는, 헨리 워커는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가 맥그리거의 회사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있다는 걸 알아채죠
그리고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다가(피해자 집에 가보거나 하면서) 맥그리거가 사람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챙긴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이걸 고발하지 않고 자기가 다이아몬드를 챙길 궁리를 해냅니다
그래서 이 작전에 같이할 사람들을 모으게 된 것이죠 "내가 계획을 짤 테니 이걸 따르면 복수도 하고 한 몫 챙길 수 있다"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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