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여기 판 분위기 어떤것 같음 (5)
2.. (3)
3.글 쓸때 인물들 (7)
4.1레스가 내용 말하면 2~10레스가 글쓰자. (1)
5.단어 하나 던져주면 짧 글 써볼게! (5)
6.소설 문장 미사여구 연습 스레 (15)
7.발음하면 예쁜 한글 단어 적고 가는 스레 (43)
8.내 글. 지적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183)
9.처절한 문장을 던져보자 (3)
10.악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6)
11.웹소설과 순문학,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25)
12.소설 쓸 때 이거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좀 알려줘 (4)
13.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에 쓰다만 단편선 (3)
14.아무나 아무렇게나 대화해보자 (39)
15.이런 류의 글체(?) 어떻게 생각해? (5)
16.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이런데다 글 안 남김 (16)
17.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법??? (2)
18.. (3)
19.글쓰기에 도움 되는 책(또는 작법서) 추천/리뷰 스레 (2)
20.로맨스 소설 쓰는데 남주 이름을 당최 못정하겠어 (12)
선생님: 그럼 반장
반장: 일어서! 차렸!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어허 이놈들 남자자식들이 힘아리가 없어. 점심 안먹었냐?
수고.하셨.습니.돠아아아앙ㄹㄱ!!!!!
선생님: 그랰ㅋㅋㅋㅋ 저정도는 돼야지 ㅋㅋㅋㅋㅋ 어이구 미친놈. 내일까지 숙제 해오고.
반장: 네에 ㅋㅋㅋㅋ
(다음 )
(띵동~)
알바생: 어서오세요
손님 : ...(두리번두리번)
알바생 : (흥흥~오랜지 태양 아래~)
손님 : ...(저벅저벅)
알바생 : (함께 춤을 춰~)
손님 : 저....
알바생 : 아, 네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손님 : 아뇨 저 그게, 혹시 지금 부르신 노래 제목이..
알바생 : 네? 어... 아이유 에잇이라고..
손님 : 아 감사합니다. 저 이거 계산도
알바생 : 네 (삑)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손님 : 감사합니다
(띵동~)
알바생 : 어서오세요~
동생 : 언니 배고파
언니 : 엉? 밥먹어 그럼
동생 : 아냐, 밥먹을 느낌은 아냐
언니 : 빵먹어 그럼
동생 : 아냐 뭘 먹고 싶지 않아
언니 : 배고프다면서
동생 : 응.. 배고픈데 뭘 먹고 싶지는 않아. 뭐지 이게
언니 : ....동생아... 그게 바로 인생이란다...
동생 : ?? 뭔 개소리세요...
언니 : 너가 개소리하니까 내가 개소리로 받아준거야
엄마 : 어휴
여자 : 오빠 사랑해
남자 : 그래 알겠어
여자 : 오빠는 나 안사랑하나봐?
남자 : 어? 아니 잠깐만 (퍼스트 블러드) 아....
여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킬 따였대~ 솔킬 따였대~
남자1 : 야 너는 연애하지 마라...(한숨)
남자2 : 또 퍼블따였냐
남자1 : 어... 스노우볼 그대로 굴러가서 5연패했음
남자2 : 그게 그렇게 싫으면 헤어지던가
남자1 : 진짜 그만둘까봐 에혀....
띠로리로띠로리로리
남자1 : 여보세요? 어 자기야. 어? 지금 친구랑. 응? 지금?
남자2 : 왜. 오라냐?
남자1 : 어 알겠어 갈게. 어 진짜 미안. 내일 커피 쏠게
(후다다다다ㅏㄱ)
남자3 : 쟤는 헤어지기는 글럿다
남자2 : 그러게. 전화 오자마자 헤벌죽하는거 봐라 ㅋㅋㅋ
남자3 : 저놈도 여친 사귀는데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 인생
자이로드롭
시인 : 하늘은 왜 색이 변할까.. 삶의 유동성을 인간에게 암시하는걸까
학자 : 시간에 따른 빛의 양과 입자의 반사 때문에 그런겁니다.
시인 : 사람의 감정은 흩날리는 먼지.. 갈 곳 없이 방황함에 애처로워...
학자 : 호르몬의 분비 때문입니다. 환경의 변화, 컨디션, 낮과 밤에 따라 변화하죠.
시인 :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 이유는 사랑임에 틀림없어. 모든 것을 용납하는 넓은 마음이야.
학자 : ...중력입니다. 타기 싫으셨으면 빨리 말하셨어야죠.
시인 : 엄마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
나:흐으읍!
똥:꾸르꾸륵)
나:허어어어어아읍!!
똥:빼꼼)
나:흐으으아위어의어ㅡ아아ㅡ악!!
똥꼬:피시시시싀싁
나:ㅅㅂ
ㅋㅋㅋ 똥의 의인화 좋네요
(아이가 울고있다)
소녀 : 자, 울지말고... 이름이 뭐에요?
아이 : 후에에에에에에엥엄마아아아아아
소년 : (명찰을 보고) 이아야 자 여기 오빠가 사탕 줄테니까 뚝!
아이 : 후엥... 모르는 사람 흑..받지 말라고....
소년 : 어? 아 그, 그렇긴 한데;;;
원피스 ( 이어서)
바보1 : 고무고무우우 게틀링건!!! 투다ㅣ다다다
바보2 : (퓩퓩!!) 지간!!
반장 : 흥! 화이트 블로우!!!!!!!
쿠당탕탕탕탕
드르륵! 쾅!
선생님 : ....빛의 속도로 디지고 싶냐 ㅡㅡ?
인형놀이
(용사인형) : 마왕 네녀석!! 공주님을 풀어줘!!
(마왕인형) : 깔깔깔, 순순히 풀어줄 것 같냐!
(용사인형) : 받아라! 초절정성운폭발!!
(마왕인형) : 크윽. 네놈의 승리다. 하지만 얼마든지 다시 공주를 납치해주지!!! 깔깔깔깔깔. 깔깔. 하.....
공주 : 하... 개심심하네
마왕 : ㄹㅇ... 용사보고 좀 빨리 오라해....
참고로 대부분 레스주가 쓰고 있습니다
코든가 뭔가 다는건 귀찮...
경지
신 : 소원을 말해 보거라
입문 : 이세계 용사로 소환시켜주세요!!
오덕 : 페이트짱을 현실로 소환해달라능!!!
씹덕 : 흥... 손오공의 체력이나 회복시켜 주시죠.
빡침주의
여자 : 안경 벗어봐
여자 : 안경 써봐
여자 : 다시 벗어봐.... 흠..... 눈감아봐
남자 : ............?
(쪽)
삼시3끼
남자: 쟈기야 우리 오늘 아침은 짜장면 먹으까?
여자: 좋아! 여보가 먹고 싶은 거 먹쟈♥
엄마 : 얘, 우리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짜장면 어떨까.
여자:....엇 오랜만에 좋죠..ㅎㅎ (아침에 먹었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니..)
최현구마술사: 자! 오늘 게스트는 방청객 분들 중에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음... 저 머리가 갈색에 꼬불꼬불한 짜장면같으신 분 나와주세요!!
여자:...........
최현구마술사: 이 작은 상자에서 ~ 짜장면이 나왔습니다!!
여자:ㅆㅂ 개재미업ㅅ어
모험중
악마소녀 : 아니 그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고오오!!!!!!!!!!!
인간소년 : 아니 그,ㄱㄱ그ㅡㄱ게 드, 들어봐...
악마소녀 : 불지피라면 불지피고 당근 넣으라면 당근넣고!!! 그게 그렇게 어려워!?!?!?!?
인간소년 : 저.. 그.. 죄,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악마소녀 : 어휴, 진짜 인간답지도 않은 인간을 만나서...(궁시렁궁시렁)
(에 이어서)
(소년이 광대짓을 하자 웃으며 사탕을 받아줬다)
소녀: 우리, 이아가 엄마 찾는거 도와줄테니까 기죽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거야. 알겠지?
아이 : 진짜??? 엄마 만나러 가는 거에요??
소년 : 그럼! 이 슈퍼울트라범법소년의 뒤만 따르라고옷!!
아이 : 와아아!! (초롱초롱)
(에 이어서)
솜사탕
시인 : 땅은 참 든든해요. 가정을 지키는 아버지처럼 말이죠
학자 : 축적의 결과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ㄹㅡㄴ
시인 : 솜사탕이다!!!!!!! 꺄아아아!!! (두다다다다)
학자 : ..................
시인 : 뭐해요! 빨리 와요!!
학자 : .............(한숨) 갑니다.
오빠 : 쿠와아아아아아아아앙!!!
동생 : 쿠와아아아아아!
오빠 : 크에에에에에에에에에!!!
동생 : 후에에에에!
오빠 : 우히이이이이이이이ㅣ!!
동생 : 두히이이이이잇!!
여자 : 1 더하기 1은??
남자 : 2
여자 : 귀요미이이이잉~★
남자 : ....
여자 : >3< 뿌?
남자 : 어디가서 내 친구라 하지마라...
남자1 : 1 더하기 1은??
남자2 : 아 C'va 꺼져 역겨운 생퀴야 ㅡㅡ
남자1 : ?????(억울)
(뭔가 애매해서 수정함 ㅇㅂㅇ)
(에 이어서)
벌컥!!!
부하 : 마왕님 큰일입니다!!!!!!!!!!!!
마왕 : 오오오 머야!!! 용사가 온거냐!!!!
부하 : 아닙니다!! 오늘 9시부터 마계 전 지역 정전이란 소식이!!!
마왕 : 뭐!?!?!?!? 오늘 아형 봐야하는데 젠자아아ㅏㅏㅏㅏㅇ앙!!!!!!!!
새벽톡
나 : 톡ㅌ톡토톡톡(머하냐)
친구 : .........
나 : 톡톡톡ㅌ톡(자냐?)
친구 : ...............
나 : (아 배고프네........) 자자...
( 에 이어서)
오빠 : 투다다다ㄷ다ㅏ다다ㅏㅏ
동생 : 투다다아아~~!
오빠 : 묘묘묘묘묘묘묨ㅁ (퍽) 아악!!!!
엄마 : 너는 3살짜리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ㅡㅡ
동생 : 엄마아! 크와아아아앙!!!
(남자) :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아버님!!!
(아버님) : 뭐라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안된다!!!
(여자) : 에잇!!!
(아버님) : 끄아아아아아악!! 무슨 짓을!!
(여자) : 눈에 흙이 들어갔으니 저희는 결혼할거에요!!
....
언니 : 야 이거 너무 폐륜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 아 딴거 틀라고!!!!!
일반인 : 초능력자도 귀찮겠네요.
초능력자 : 그런 거지. 틈만 나면 사건사건사건.. 쉴 날이 없단말야.
일반인 : 능력을 감추면 되잖아요?
초능력자 : (담배)후우......
일반인 : .........?
초능력자 : ...............신경꺼.
(에 이어서)
소년 : 자 그럼 먼저...
아이 : 놀이터!!
소년 : 응?
아이 : 놀이터에서 엄마랑 놀았었어요!!
소녀 : 그래? 그럼 놀이터에 가보자! 언니 먼저 간다! 슈웅~
아이 : 와아아 같이가!!
숲
여자 : 요즘은... 뭐하고 지내?
남자 : 산책이나 책 읽고.. 얼마 전에는 플룻도 배우기 시작했어
여자 : 정말?? ...혹시 들려줄 수 있어?
남자 : 아직은... 잘 못 연주하니까, 담번에 오면 들려줄게.
여자 : 응......방학때가 되면 또 올게. 편지, 읽어줄 거지?
남자 : 응. 선생님을 통해서라면.
여자 : ...고마워......그럼 갈게. 또 봐.
(에 이어서)
숙제
선생님 : 자 한명씩 안한 이유를 대시오
남자1 :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잘 하겠습니다! (따콩!) 아야....
남자2 :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ㅂ (따콩!) 으윽...
남자3 : 쌤 저 축구부...
선생님 : 패스, 너는?
남자4 : 크킄.... 제 안의 흑렴룡이 절 가만히 안놔두는군요... 미개한 인간계 종족들! 크크크크킄...!! (어깨퍽퍽퍽) 아 쌤 잠만, 저 연극 준비 아 쌤!
(에 이어서)
일반인 : 그래서 아저씨 능력이 뭐에요? 초스피드? 염력? 아니면 분자 분열? 저는 개인적으로 신체변환 능력이 아니라 현상을 조절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예를 들면 공간 한정으로 시간을 조작하는 능력이라던가! 중력장 조절이나 어... 보자, (펄럭펄럭) 그래! 정신 짜맞추기랑 다른 유명한 분의 유포토티스 능력같은 거 말이이요! 맞다! 그거 아세요? 요즘은 기술도 발전해서 초능력자의 혈액을 받아 캡슐화 시킨 후 그걸 복용하면 저같은 일반인도 일시적으로 당사자의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고요! 물론 그럴 시에 초능력자 본인의 능력이 약간 감소하지만 그것 덕분에 초능력자들이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니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여차하면 아저씨도 이런일 때려치고 혈ㅇㅐㄱ 으아아아아악!!!! 아프다고요!!! 갑자기 왜 그래요!!??
초능력자 : .........후우............같잖은 소리 앵간히 해라
지니: 소원 한 개를 이루어줄테니 말해보아라
ㅇ: 백 만 가지의 소원을 이뤄주는 게 저의 소원이에요
지니: 그런 소원은 불가능하다
ㅇ: 그럼 저 소원 말고는 다 이뤄주실 수 있나요?
지니: 당연하지. 빨리 소원을 빌어라
ㅇ: 근데 저것 말고는 아무 소원도 없는데요
지니: 그러면 애초에 왜 백 만 가지의 소원을 이뤄달라고 했느냐?
ㅇ: 아 그 때 가면 소원이 또 생기겠죠
지니: 됐고 얼른 아무 소원이나 빌어라
ㅇ: 지니 님이 저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소원이에요
지니: ;;; 그건 불가능한 소원이다
ㅇ: 아까 첫 번째 소원 말고는 다 이뤄줄 수 있다면서요
지니: 네가 이런 소원을 빌 줄은 몰랐지. 저건 어떻게 해도 이룰 수가 없는 소원이잖냐
ㅇ: 그러면 첫 번째 소원을 이뤄주세요
지니: 그건 안 돼
ㅇ: 왜죠? 이건 불가능한 소원이 아니잖아요
지니: 소원은 1개만 들어주는 것이 원칙이다
ㅇ: 그러니까 소원 1개잖아요. "백 만 개의 소원을 들어달라." 딱 하나.
지니: ...
ㅇ: 이의 없으시죠?
지니: 그래도 그건...
ㅇ: 그러면 두 번째 소원을 들어주시던가요
지니: 그건 못한다니까
ㅇ: 그러면 첫 번째 소원을 들어주세요
지니: ...어쩔 수 없구나
인간: 야옹
고양이: 뭐야 밥 달라는 건가
인간: 냥냥냥
고양이: 인간아 배고프니?
인간: 냐앙
고양이: 그렇구나... 밥 달라는 거 맞네 진짜 배 고플 때만 앵기고 인간도 참 속물이다 속물
인간: 야옹
고양이: 알겠어 좀만 기다려봐 줄게 줄게
인간: 냥
고양이: (그래도 귀엽네...) 여기
인간: 냐옹♥ (사랑해♥)
고양이: ...나도 사랑해
장미
참새: 장미야 나 너를 꺾어도 될까?
장미: 아니 절대 안 돼
참새: 왜?
장미: 뭘 왜긴 왜야 아프니까 그러지
참새: 그렇구나... 미안
장미: 됐어 그리고 내 몸엔 가시가 있어서 꺾으려 하면 너도 다친다고
참새: 내가 너무 경솔했어
"정의를 정의해봐."
"정의가 어떤 정의인데."
"정의를 정의 할때의 정의지."
"아니 법의 정의냐고 설명의 정의냐고"
"아니 정의의 정의라고!"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땡."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땡."
"그럼 뭔데?!"
"서로 사귀어 친하여진 정."
"(이런 미친...)"
1: 그래서 처리는 했어?
2: 응, 당연하지 아주 깔끔해 그 인간은 아마.. 환생 하지 못 할 거야
1: 그래야 맞는 거지. 됐네 그럼.. 너도 이만 이계로 돌아 가
A: 배고파. 하루 종일 배고프다는 생각 밖에 안 들어.
이쯤되면 먹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닐까. 나 자신이 그냥 먹고 자고 싸는 기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어.
B: 응. 정상이야. 모두가 그런 걸.
원래 생명체가 전부 그렇지, 뭐.
A: 나는 왜 사는 걸까?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
B: 인생에는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어.
모든 것이 의미가 없기에 역설적으로 모든 것이 의미 있어지는 거야.
만약 인생에 목적이 있었다면 그것 외에는 전부 무가치한 것이 되어버리니까.
A: ...나 무언가를 깨달은 것 같아.
-아니 저건!! 전설의 싸움짱 세계서열 0위 흑염룡 반.휘.혈??!!
-훗.... 날 알아보다니.. 이거, 위.험.한.걸-?
-어멋!! 지금 뭐 하는거야?!
-하하하!! 방금 내 따귀를 친건가?..
-에엣?! 나..난 그저......
-이 몸을 때린 여자... 너가 ㅊㅓ음이라굿?.. 후후...
1 : "고백을 잘 하는 방법 같은 게 어딨어? 그냥 니 마음이 가는 대로 말을 내뱉으면 그게 고백이지. 고백 멘트를 계산적으로 정해 놓고 그게 자기 감정인 양 여자를 사귀는 건 터미네이터가 감정이 있는 척 사람으로 위장하는 거랑 다를 게 없잖아."
2 : "내 감정을 내 자신이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 이건 기쁨, 행복 같은 게 아냐, 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표현할 수가 없어. 그냥 몸둘 바를 모르겠어."
1 : "그거네. 가서 그 감정을 담아서 말해. 너무 좋아서 보기만 해도 몸둘 바를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다. 표정도 막 바꿔 가면서 말 하라고."
2 : "보기만 해도 몸 둘 바를 모르겠는데 어떻게 앞에 서서 쳐다보고 말해."
1 : "걔가 메두사가 아닌 이상 봐도 괜찮아, 터미네이터 같은 놈아."
p: 할 수 있는 것도 할 수 없는 것도. 이렇게 생각하려고만 하면 흩어지는데...
마냥 바보처럼 홀로 앉아 이 밤을 지새우는 건 무슨 미련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인가.
q: 의심되는 모양일 테지. 할 수 있다고 지례 여긴 것도 네 마음 문제였던 거야. 할 수 없다고 여긴 것도 마찬가지일 테지.
p: 의심이라. 의식을 의식함에 있어서 또한 나 자신임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의심이야 좀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q: 그래, 그럴 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나는 그저 옆에서 너를 바라봐야만 하는 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확답도, 내 나름만의 답도 줄 수 없어. 이런 간단한 조언들 뿐이지.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나. 그러니까....
p: 알겠다. 해낼 수 있는 데까지는 어떻게든 해보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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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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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byKZfO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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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nBcK6lC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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