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여기 판 분위기 어떤것 같음 (5)
2.. (3)
3.글 쓸때 인물들 (7)
4.1레스가 내용 말하면 2~10레스가 글쓰자. (1)
5.단어 하나 던져주면 짧 글 써볼게! (5)
6.소설 문장 미사여구 연습 스레 (15)
7.발음하면 예쁜 한글 단어 적고 가는 스레 (43)
8.내 글. 지적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183)
9.처절한 문장을 던져보자 (3)
10.악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6)
11.웹소설과 순문학,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25)
12.소설 쓸 때 이거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좀 알려줘 (4)
13.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에 쓰다만 단편선 (3)
14.아무나 아무렇게나 대화해보자 (39)
15.이런 류의 글체(?) 어떻게 생각해? (5)
16.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이런데다 글 안 남김 (16)
17.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법??? (2)
18.. (3)
19.글쓰기에 도움 되는 책(또는 작법서) 추천/리뷰 스레 (2)
20.로맨스 소설 쓰는데 남주 이름을 당최 못정하겠어 (12)
안녕..! 나는 채티에서 쪼끔 ..!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야 ㅎㅎㅎ 오늘 처음 스레딕을 봤는데 창작 소설이 있길래 들어와 봤어 !! 내가 직접 만든 소설을 말해줄게 !! 채티에서도 귀찮아서 1화까지 냈는데 여기서 내가 쓴 곳 까지 보여주려고 ~ 그럼 재미있게 봐주고 고칠부분이라던지 더 넣었으면 좋겠다 !!! 하는 아이디어들 마구 남겨줘 !!!
-
-
제목 : 악녀가 살아남을 수있는 유일한방법
“우리집이 아니야.. 우리집이 아니라고 !!”
이곳에 온지 보름이 지났다.
여긴 내가 평소 즐겨보던 소설 속이다.
난 과로로 인해 쓰러지는 바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마치 마약에 취한듯 이명이 울리며 고통스럽게 쓰러졌다. 그 고통도 잠시 내가 눈을 뜨었을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밤이 깊어진 어느 숲속에 쓰러져있었다.
“헉 여기가 어디지? 이 옷은 뭐고..”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누군가 나를 향해 달려왔다.
“괜찮으세요 아가씨? 걱정했어요”
나를 아가씨라 부르고 눈물을 보이는 사람은 내 친구이자 시녀인 마야였다.
“마야..”
잠깐 마야? 어디서 들었지 .. 헉 소설 속인물이랑 이름이 똑같잖아?! 만약 여기가 소설 속 이라면 그렇다면 여기서의 내 이름은 .. “아리아나 세리니티 ..” 아 왜 하필 악녀인거야 .!.!.!
괜찮아 난 소설의 내용을 알잖아 .. 그리고 사실 진짜 악녀는 주인공 벨리타 씨어도르인데 뭐....
또 여기가 소설일리는 없고 내꿈이겠지 뭐..
하 .. 내가 참 이 소설을 보면서 우리 아리아나를 참 안타까워했는데 ㅠㅠㅠㅠ
•••
“흐오 너무 멋있잖아!!”
나는 양판소(양산성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 그래 판에 박힌 판타지 설정에, 먼치킨 주인공이 나와 활약하는 그 흔해 빠진 내용. 난 이런 소설들을 너무나 사랑할수밖에 없었다.
•••
‘그 일’이 일어난 그날은 아침부터 이상하게도 일이 꼬였다. 처음에는 여러일이 겹쳐 고민이 많을터라 그냥 우연인가 했지만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 커피를 먹으려 물을 붓고있던 찰나 커피가 쏟아져 카펫이 엉망이 되고, 잘 걷고있다가도 몇번씩이나 넘어지는 일이 계속 일어났다.
따르릉-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아 부장님.. 네 지금 바로 마케팅 연락해보고 전화드리겠습니다.네 ”
뚜우뚜우뚜 — 아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 울린다.
핑—
“ 아 어지러워 ..”
—빠아아아아아앙!
동시에 귀가 떨어져 나가는 듯한 이명이 울린다.
주변의 웅성거림..
“어머 어떻게 사람이 치였나봐” “이봐 괜찮아요 ? 정신좀 차려보세요!!”
모두가 나에게로 시선이 쏟아져왔다.
도통 정신을 차릴수없었다. 주변이 산만하고 마약에 취한듯 고통스럽다.
쿠우우웅—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땅이 흔들리며 소리가 났다.
여.. 여긴! 고통도 잠시 내가 눈을 뜨었을땐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도로가 아닌 밤이 깊어진 어느 숲속에 쓰러져있었다.
“헉 여기가 어디지? 이 옷은 뭐고..”
머리를 부둥켜 잡았다. 잠시 패닉에 빠져있던 나는 의문점을 발견했다. 차에 치어 죽었다고 치자.
‘그렇다면 여긴! 아 . 꿈이구나 . 응 그것밖에 답이없어.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누군가 나를 향해 달려왔다.
“괜찮으세요 아가씨? 걱정했어요”
나를 아가씨라 부르고 눈물을 보이는 사람은 나의 담당 시녀인 마야였다.
“마야..”
잠깐 마야?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알지?.. 헉 소설 속인물이랑 이름이 똑같잖아?! 만약 여기가 소설 속 이라면 그렇다면 여기서의 내 이름은 .. “아리아나 세리니티 ..” 아 왜 하필 악녀인거야 .!.!.! 하 아니야 여기는 내 꿈이잖아. 후 좀더 자야지, 내 꿈인데 무슨 일이라도 생기겠어 ?’
난 과로인지 모를 피로 탓에 쓰러지다시피 잠을잤다
“아 안돼 ..아가씨 ..!”
다시 일어났을땐 어느 저택의 한 방이였다.
‘도무지- 내꿈은 정말 현실같다니깐 !! 내가 깨어났어야 하는 곳은 이곳이 아니라 내 방이니깐 ..! ‘
그래 나는 평범한 내 집 내 방에서 깨어나야 마땅했다.
그치만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이 부정할수없기에 또한번 절망에 빠져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 참 마케팅!! “
나는 기겁하며 벌떡 일어났다. ‘알람 맞춰 놨을텐데? 설마 못듣고 자 버린거야 ?! 설마! 아닐꺼야 아니어야해 !! ‘
“아가씨 깨셨어요?”
하 참 .. 꿈이 아니다.
‘나 차에 치었어..아닌가..? 그랬다면 .. , 으 나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 그것도 이 몸으로??’
다행이 이 몸의서의 지난 기억은 난다. 지난 기억들을 되 집어보면 내가 즐겨읽던 소설과 모두 일치한다. 옛 기억을 되짚어보면..
“하..”
그렇다 내가 읽던 양판소의 악녀에 빙의한 것이다.
“저어.. 아가씨?”
“응 제인?”
“아 아니에요..! 고민이 있으신거 같아보여서..”
덜덜 떨며 말하네. 뭐 하긴 악역을 담당하고있는아리아나에 대한 태도는 그럴수있지.
“제인 달력좀 가져다주겠니?”
흐음 지금은 2018년 4월 ..
지금 내 나이는 16살 . 고작 16살 짜리 애에게 그리 호된 구박을 받았으니..
“저 .. 제인?”
“네!! 아가씨 “
“미안했어 .내가 철이 없어 그런 짓을 ... 앞으론 그런 일 없을꺼야 !!! 미안해”
...? 아가씨가 어디 아프신가..
“아.. 네 감사해요!! 저도 잘할께요 “
“저기 잠시만 나가있어줄래 ?”
“네 물론이죠.”
—쾅
“자자 제인도 나갔으니 내용좀 정리를 해야겠어. “
‘팔락(공책을 펴 내용을 정리한다.)’
난 5년후인 21살에 사형을 당해. 그것도 남편인 1황자의 손에. 두번 다신 죽고싶지 않아. 난 비록 소설 속으로 빙의되었지만, 이젠 호사스러운 삶을 누려도 되는 나인데...
그러니 악역이 아닌 그 누구보다 신뢰받는 아리아나가 되어야 해. 악역이더라도 신뢰가있어야지
“그래 일단 사과부터 하자”
나는 온 종일 저택안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러 다녔다.
후 다했다. ‘미안했어요 여러분’
“아가씨 프레드릭 공작님께서 부르십니다.”
“아버지가 ? 그래 알겠어”
“그럼 물러가겠습니다.”
나는 내 아버지인 프레드릭 공작께 행하였다 .
“어 왔구나”
“네 아버지.”
“그래 온종일 사과를 하러 다녔다고 들었다. 왜지?”
미처 내가 알수없는 듯한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제가 철이 없어서 집안 사람들께 피해를 준거 같아서 였습니다!”
“허허 철이 들었나보구나 리나야. 그치만 조금 더 어리광을 부리는 것도 좋겠구나.”
흐으 이 딸바보같으니.. 셀리나가 사형선고가 나왔을때 그 일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었다지.. 내가 이 몸으로 빙의된 이상 절대 그런일 없게 해 드리리!
아 참 ! 곧 제 1황자이자 이 소설의 남자주인공인
딜런 빈센트가 황궁으로 올텐데 ..
-
-
여기까지야 !! 어땠어?? 복붙한거라 말이 좀 안맞을 수도 ㅎㅎ 그래도 이거 떴으면 좋겠다 ㅎㅎㅎ 그럼 레스주들 많이 레스 남겨줘!
일단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니까 글 쓴다. 상처받지 않고 들어줬으면 좋겠어, 원래모든 초고는 쓰레기고 다른 위대한 작가들이 처음부터 글을 잘 쓰지 않았듯이, 네가 지금 그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고 양분으로 삼아줘..
우선 스토리는 그야말로 클리셰 덩어리인 전형적인 양로소(양산형 로맨스 소설) 야. 스스로 생각했다고 말해도 사실 무의식중에 어디서 적당히 본 것들 버무린 거지.
그걸 버무리는데 필요한 필력도.. 많이 부족해, 옛날 옛적 귀여니 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야. 솔직히 말해서 내용도 진부한데 필력도 요지경이면 챙겨 볼 사람은 없다고 봐, 필력 좋고 개성 넘치는 다른 로판도 많으니까.
필자 나이가 좀 어려보여서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쓰기는 계속 하다보면 조금씩 발전해서, 언젠가 많은 사람이 봐줄만한 글을 쓸 수 있을거야.
아, 그리고 아웃풋 만큼 인풋이 중요해. 무얼 읽느냐가 무얼 쓰느냐랑 직결되거든.
작가가 되고 싶으면 일단 다양하게 읽어봐, 다독과 다작이 중요하다는 건 모든 작법서가 강조하고 다른 위대한 작가들도 항상 하는 이야기니까.
'나는 적당히 로판소 쓸거니까 그렇게 수준 높은 책들은 안 읽고 웹소설이나 읽을거야'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서 덧붙이자면, 웹소설에서 성공하는 작가들은 쓰기 쉬운 소설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기 쉬운 소설을 쓰는 사람이야.
문장의 구성, 스토리, 대사 하나하나가 독자를 작품에 몰입시키고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들지. 그리고 네 글은 솔직히 정 반대야. 모든 요소가 정확히 반대로 작용하고 있어.
읽기 쉬운 글을 쓰려면 웹소설을 읽으면서도 그런 기교나 요소들을 잘 생각하고 하나하나 연구하면서 읽어봐. 그냥 생각없이 휙휙 넘기지 말고.
일단 몇가지 아쉬운 요소를 정리하자면..
1. 가독성
웹소설 노린다면 문단조절은 필수야. 더 짧게쓰고 줄을 자주바꿔.
2. 스토리
명작=클리셰+개성+교훈 인데 이 글은 클리셰 밖에 없어.
3. 표현
표현이 너무.. 유치해.. 이거는.. 긴말 안할게.. 그냥 필력 좋은 작가들의 글을 봐줘..
아직 성인 이하의 나이가 쓴 느낌인데 웹소설이나 네이버 패러디 채피? 그만 보고 출판된 문학 소설을 하나 읽어보길 바래 그럼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거야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5레스얘들아 여기 판 분위기 어떤것 같음
200 Hit
소설
이름없음
20.09.02
0
3레스.
33 Hit
소설
◆A45byKZfO2r
20.09.02
0
7레스글 쓸때 인물들
120 Hit
소설
이름없음
20.09.02
0
1레스1레스가 내용 말하면 2~10레스가 글쓰자.
52 Hit
소설
이름없음
20.09.01
0
5레스단어 하나 던져주면 짧 글 써볼게!
47 Hit
소설
이름없음
20.09.01
0
15레스소설 문장 미사여구 연습 스레
146 Hit
소설
이름없음
20.09.01
1
43레스발음하면 예쁜 한글 단어 적고 가는 스레
1376 Hit
소설
◆q0nBcK6lCkm
20.08.31
0
183레스내 글. 지적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312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1
3레스처절한 문장을 던져보자
204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0
6레스» 악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165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0
25레스웹소설과 순문학,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348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0
4레스소설 쓸 때 이거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좀 알려줘
181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0
3레스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에 쓰다만 단편선
131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1
0
39레스아무나 아무렇게나 대화해보자
449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0
0
5레스이런 류의 글체(?) 어떻게 생각해?
198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0
0
16레스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이런데다 글 안 남김
291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0
0
2레스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법???
82 Hit
소설
이름없음
20.08.30
0
3레스.
28 Hit
소설
이름없음
20.08.29
0
2레스글쓰기에 도움 되는 책(또는 작법서) 추천/리뷰 스레
76 Hit
소설
이름없음
20.08.29
0
12레스로맨스 소설 쓰는데 남주 이름을 당최 못정하겠어
341 Hit
소설
이름없음
20.08.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