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여기 판 분위기 어떤것 같음 (5)
2.. (3)
3.글 쓸때 인물들 (7)
4.1레스가 내용 말하면 2~10레스가 글쓰자. (1)
5.단어 하나 던져주면 짧 글 써볼게! (5)
6.소설 문장 미사여구 연습 스레 (15)
7.발음하면 예쁜 한글 단어 적고 가는 스레 (43)
8.내 글. 지적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183)
9.처절한 문장을 던져보자 (3)
10.악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6)
11.웹소설과 순문학,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25)
12.소설 쓸 때 이거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좀 알려줘 (4)
13.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에 쓰다만 단편선 (3)
14.아무나 아무렇게나 대화해보자 (39)
15.이런 류의 글체(?) 어떻게 생각해? (5)
16.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이런데다 글 안 남김 (16)
17.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법??? (2)
18.. (3)
19.글쓰기에 도움 되는 책(또는 작법서) 추천/리뷰 스레 (2)
20.로맨스 소설 쓰는데 남주 이름을 당최 못정하겠어 (12)
피드백 좋고 난입 좋아 평가도 좋고.. 꼬박꼬박 글 써보고 싶어서
맞춤법, 문법, 개연성, 가독성 지적 너무너무 좋아해
질문도 좋고
인코는 바꿀게..
내 이름이얍
익숙하지 않은 것이 두렵다. 변화가 두렵다. 너무나 빨리 사라질 모든 것이 두렵다.
예컨대는 예컨데의 표준어 입니다. 예상하자면, ㅔ, ㅐ 가 발음이 비슷하여 틀리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만약 ㅔ, ㅐ 가 아니라 ㅏ,ㅓ 였다면 대부분 맞았을테지만요. 예를들어, 에머니 말고 어머니, 애버지 말고 아버지 처럼 말입니다. 말하자면 이건 정말 웃긴 이야기인걸 압니다. 예상하건데, 한자를 잘 조합해서 만들었겠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아니어ㅏ 자동완성 짓이야
추억 팔이를 해보자면 이건 내가 어릴때 선생님이 알려주신거. 선생님 보고싶어요!!!!
어지러운 이 감정에 굳이 정의를 내리고 싶지 않았지만, 이 감정은 분명 ♡☆이었다.
뭐가 들어가야 이쁠까?
뜻이 머냐면.. 감정을 유리나 얼음, 나무같이 깎을 수 있는데 그걸 조각하면 뭐 사람이라던가 그런게 완성되니까 그게 예쁜데 내 마음은 그만큼 무뎌진다고.. 그러니까 감정이 떨어진 만큼 더 마음이 단단해지고 예뻐진다!
ㅋㅋㅋ... 미안 꾸준히 쓴다해놓고 중간부턴 문장만 쓰고(내 글을 올리기 너무 부끄러웠어) 또 잠수타고.... 진짜 그래도 내 생각만큼 최악이 아니였어서 다행이네... 내 고질적 문제인가 내 글이 너무 오글거려........
그는 자신의 금색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그 머리카락은 아름다웠지만, 금색은 천민의 색이다. 천민의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얼마 없었다. 그건 그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의 어머니는 그 금색 머리칼이 아름답다고 누누이 말 하셨다. 제 머리카락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머니의 칭찬은 항상 좋았다.
그래, 그는 상념에서 벗어났다. 금색이든, 검은색이든 그의 생계와 하등 관련 없는 일이었으니까. 지금은 먹고사는 것으로 바쁘다. 언제나처럼 더러운 옷을 대충 걸쳐 입고 이른 아침 집을 벗어났다. 아까와 달리 그의 머릿속엔 오늘 일에 관련된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세상은 아픔을 극복한 사람과 극복하지 못 한 사람으로 나뉘었다. 물론 나와 너는 후자였다.
나는 과거에만 머물러 있었고, 너는 과거를 떠날려 발버둥쳤다. 그런 널 응원하고 싶었지만 난 항상 두려웠다. 네가 날 떠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 이기적이고 멍청한 소리지만 네가 과거를 극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그러니까, 네가 웃지 않았으면 하고.
회전목마가 빙글빙글 돌고, 웃음소리가 울렸다. 풍선이 둥둥 날아오르며 많은 사람이 조용해질때, 내가 발을 뗐다. 밝던 풍경이 회색으로 부서지며 사라졌다. 아까완 다른 풍경이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동물들이 존재했다. 코끼리, 사자, 토끼. 전부 내가 보고싶어 했던 것들이였다. 키득키득, 웃다 다시 발을 떼었다. 이번에는 회색이 내 시야를 가득 찼다. 의문이 들어 고개를 돌려보니, 차갑고 컴컴한 내 방이 보였다. 나는 그재서야 이곳이 현실임을 깨달았다. 내가 봤던건 모두 꿈이였다는 것도.
나는 매일 밤 울며 네 생각을 해. 네가 행복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내가 느낀 비참함의 반이라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혹은 나를 지독하게 생각하느라 잠 못들면 좋겠다고.
하지만 단 하나도 이뤄질 수 없는 몽상이다. 내 눈물은 가치없이 흐르고, 내 감정들은 해소되지 않고 쌓인다. 그것은 원망과 비슷했지만 나는 너를 사랑했다는 점이 달랐다. 있잖아, ㅇㅇ아. 네 행복에 내가 빠지면 안돼. 그건 배신이야. 알지? 우리 예전에 약속했잖아. 나없는곳에서또웃으면그때는진짜죽여버릴거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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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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