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여기 판 분위기 어떤것 같음 (5)
2.. (3)
3.글 쓸때 인물들 (7)
4.1레스가 내용 말하면 2~10레스가 글쓰자. (1)
5.단어 하나 던져주면 짧 글 써볼게! (5)
6.소설 문장 미사여구 연습 스레 (15)
7.발음하면 예쁜 한글 단어 적고 가는 스레 (43)
8.내 글. 지적 너무너무너무 좋아해 (183)
9.처절한 문장을 던져보자 (3)
10.악녀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6)
11.웹소설과 순문학, 어느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25)
12.소설 쓸 때 이거 글로 어떻게 표현 하는지 좀 알려줘 (4)
13.파일 정리하다 발견한 옛날에 쓰다만 단편선 (3)
14.아무나 아무렇게나 대화해보자 (39)
15.이런 류의 글체(?) 어떻게 생각해? (5)
16.진짜 글 잘 쓰는 사람들은 이런데다 글 안 남김 (16)
17.글쓰기 실력을 기르는 법??? (2)
18.. (3)
19.글쓰기에 도움 되는 책(또는 작법서) 추천/리뷰 스레 (2)
20.로맨스 소설 쓰는데 남주 이름을 당최 못정하겠어 (12)
말 그대로 미사여구 범벅인 문장들을 쓰는 스레야 ,,, 많이 애용해줫음 조켓어..
빛 한점 안드는 심흑색 머리카락은 그의 창백하리만큼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주변 상황도 잊고서 홀린듯이 멍하니 그에게로 다가갔다. 그는 그저 자신이 그 세상의 종말인것마냥, 자신이 폭풍의 눈인것마냥 가만히 자리에 서있었다. 내가 미쳐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이 시국 속에서, 모두가 죽어버려 비명소리도 멎은 고요한땅에서. 나도 모르게 남자를 뚫어져라 처다보게 된다. 내리깐 속눈썹이 풍성해 창백한 얼굴에 그늘이 져있었다. 앙 다물린 입술은 신기하게도 붉은 피색이라 하얀도화지에 다홍색 물감을 뿌린 것 같았다.
또각 또각 내 발소리가 울려퍼지고, 그가 천천히 시선을 올렸다. 그게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엉겹의 세월처럼 느껴졌다면. 나는 걷던 것도 잊고 그 자리에 딱 굳었다. 아, 그와 시선이 마주친다. 머리카락과 같은 검정색 동공은 마치 밤바다같았다. 나는 모든걸 잊고 그의 동공을 빤히 쳐다보았다. 동공의 홍채가 수축했다 그의 눈동자는 그래, 밤바다라기 보다는 마치 우주같았다... 끝이 없는 광활한 우주. 그리고 그가 눈을 한번 깜박였을때. 풍성한 속눈썹이 잠깐 내려가고 그 오로라같은 눈동자가 숨겨졌을때. 나는 그때서야 참았던 숨을 내쉬고선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숨을 참았던걸 깨달았다.
너 되게 무례하다. 스레 자체가 미사여구 연습 스레라 했고 여기 판이 창작소설 판인데 와서 우욱 씹 이 지랄하고 못 읽는 병 있다고ㅋㅋ 걍 입다물고 나가면 되잖아. 뭐가 문제여서 꼭 우욱 씹 이래야겠니 미안할 짓은 안 해야지, 말 하고 미안하다 할 거면 왜 한거야. 여기 스레들 자체가 창작소설이라 여기 상주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 글 쓰러 오는데 들어오자마자 기분 팍 나빠졌네ㅋㅋ.
웃자고 한 소리에 진지하게 달려드네 사람 무안하게, 웃기지 않았다니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좀 더 젠틀하게 권해봐라 진지충아.
니가 잘못한거 알면 입다물고 미안하다 해ㅋㅋ 우욱씹이 어딜봐서 웃자고 한 소리냐 내 스레에 그런 레스 달리면 기분 되게 더러웠을거 같은데~ 생각하면서 살어~ 하여간 기분 나쁘다고 하면 다 씹선비로 몰아가요~
ㅋㅋㅋㅋ 결국 너도 나랑 수준 똑같다는거 인증이네 ㅋㅋㅋㅋ
미리 말하지만 미러링이니 뭐니 변명하지 말어라, 그거는 상대한테 받은거 똑같이 따라하는 것 말고는 할 줄 모르는 원숭이라는 거 인증이니까 ㅋ
사람이 지나간다고 짖는 개랑 사람이 때려서 짖는 개랑 같니. 수준 알만하다, 원숭아. 병신 보면 갱신하는 스레 갱신이나 하러 감.
스레주야 담에 와서 쓸게!
누가 봐도 레스주가 잘못 했구만 왜 여기서 시비터심? 자기도 잘못 한거 알고 지웠으면서 계속 이러네...
<실수하면 안되는 사회>
요즘, 여러가지 의미로 실수하면 안되는 세상이다.
빈틈을 보이면 물어 뜯는다. 그렇기에 결코 실수해서는 안된다.
사과는 용납되지 않는다. 새로운 약점을 보여줄 뿐이다.
그렇기에 이쪽도 물어뜯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흠집 투성이 뼈밖에 남지 않기에.
어째서 이런걸까, 하고 생각해 보면 나를 물어뜯는 이들의 두 눈이 웃고있다.
주위에 모두가, 입을 모아서 바름을 외치며 웃고있다.
세상은 옳고 그름 두가지만 있는 것이 아닌데..
아니, 그렇기에 사람들은 그 둘을 나누는 것이다.
자신 안에 있는 그름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다른 사람을 틀렸다고 부정하며 스스로를 옳다고 긍정하기 위해.
그렇게 오늘도 뜯고 뜯긴다.
남는 것은 뼈밖에 남지 않은 나.
그리고 승리라는 영광에 도취되어 자신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 상대.
그곳에는 이미, 옳고 그름따위는 없는 걸지도 모른다.
그려 내가 다 잘못 했다. 그냥 그렇게 말하니까 괜히 속상해서 그랬어. 내가 잘못 했으니까 이제 서로 그만 하면 좋겠다. 답레도 안올려도 되. 괜히 또 싸울거리 만들지 말자.
니 개어이없다 나 이 레스 만든 사람인데 스레딕하면서 너처럼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야 어떻게 사회성이 떨어졌으면 그래? 갑자기 우욱 어쩌고 이러질 않나 내가 글 잘써서 풀발한걸로밖에 안보임ㅋㅋ 그래그래 그냥 사과할게 ~ 하는 마인드로 사과하는것도 같잖은데 정작 사과해야할 나한테는 안하니? 진짜 수준낮아서 답글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단다 오랜만에 스레딕 와서 연습 스레 하나 올렸더니 무슨 이상한 사회성결여된애가 침뱉네 싸울거리는 너가 먼저 만들었고 너 아직 나한테는 사과 안한거 알지? 무슨 피해망상에 젖은것마냥 먼저 시비털고 이상하기 짝이없는 글쪼가리를 올리질않나 웃자고 한 이야기? 얼마나 사람들이랑 이야기를 안해보면 그게 웃자고 한 이야기가 돼니?
실수하면 물어뜯는 사회글도 ㅋㅋ 너가 먼저 아무 상관도 없는 스레에 우욱 어쩌고 저쩌고 뭐 못읽겠다 이런 글 싸질러서 무례하다 정곡찌르니까 삭제하고선 쓴 글치곤 굉장히 모순적이다 물고 뜯기는건 니가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스레 올리고 저격먹은 나겠지~ 피해의식 수준이 거의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왜 처다보지? 하면서 고개 푹 숙이고 지나가는 수준이네 아 진짜 개어이없어 ㅎㅎ 기분 진짜 개잡친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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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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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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