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31 21:03:54 ID : yE8nO1g3Vgo 0
완전 짧은 이야기지만 좀 소름돋아서 적어봤어 ㅎㅎ
2 이름없음 2020/05/31 21:04:37 ID : 79a8nRwk8lC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31 21:05:00 ID : dUZdxBbBhy3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5/31 21:06:27 ID : yE8nO1g3Vgo 0
일단 내가 본건 아니고 우리 할머니가 보신거야. 난 고등학교 때문에 서울로 엄마랑 아빠랑 이사갔고 오빠는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경기도에 살아. 태양의 후예 다들 알지? 나 그거 완전 팬이라 송중기가 군복 입고 있는 포스터를 사서 방 벽에다가붙였옿ㅎㅎ
5 이름없음 2020/05/31 21:07:39 ID : yE8nO1g3Vgo 0
그러고 이제 이사를 갔고 오랜만에 경기도로 놀러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그 포스터가 없는거야 그래서 아ㅠㅠㅠ 버리셨구나 싶어서 그냥 집 가는 날까지 상관안쓰고 겜했어
6 이름없음 2020/05/31 21:09:51 ID : yE8nO1g3Vgo 0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날 한 5시쯤에 할머니가 짐 정리좀 하자고 하셔서 같이 정리하다가 얘기를 들었어. 저거 포스터 할머니가 버렸어..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왜? 이랬는데 자꾸 주무실때마다 그 포스터에서 검정색 개가 나와서 할머니를 계속 쳐다보더래..근데 이게 한번 보인게 아니고 계속 그래서 할머니가 눈 비비고 다시 봤는데도 계속 있더래..
7 이름없음 2020/05/31 21:10:17 ID : yE8nO1g3Vgo 0
그래서 느낌이 뭔가 버려야할것같다고 하셔서 버리셨다고.. 너무 무서우셨다고 하셨어 ㅎ
8 이름없음 2020/05/31 21:10:43 ID : yE8nO1g3Vgo 0
솔직히 우리 집안이 삼신할머니랑도 관련되있고 무당 비슷한 쪽이 약간 관련되있엉
9 이름없음 2020/05/31 21:11:24 ID : Ve5eY8qksrB 0
검은개하니 해리포터 생각나네 죽음의 개.
10 이름없음 2020/05/31 21:12:23 ID : Mi7bvbbfTWj 0
검은개 악마와 연관있다드라
11 이름없음 2020/05/31 21:12:24 ID : yE8nO1g3Vgo 0
우리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시고 나랑 오빠는 엄마랑 살아 어쩌다가 들은얘긴데 아빠가 신을 받으셨어야했더고 그러시더라... 아빠 뿐만 아니라 할머니도 그러셨고 엄마도 살짝 그런 끼가 있고 우리 오빠까지 그랬어ㅠㅠ 나는 아직 잘 모르겠고..
12 이름없음 2020/05/31 21:12:45 ID : yE8nO1g3Vgo 0
헐 대박
13 이름없음 2020/05/31 21:14:00 ID : yE8nO1g3Vgo 0
좀 무섭긴 하다
14 이름없음 2020/05/31 21:15:21 ID : yE8nO1g3Vgo 0
몇개만 썰 더 풀겡!!
15 이름없음 2020/05/31 21:17:24 ID : yE8nO1g3Vgo 0
이건 엄마가 말해주신거야! 우리 집이 삼신할머니랑 많이 관련되있다구 했자나 그거에 대한거야 우리 오빠가 애기때 좀 많이 아팠때 그래서 엄마가 계속 간호하시다가 잠이 들었는데 꿈에 엄청 무서운 할머니가 나와서 오빠 몸안에 손을 쑤욱 넣으시더니 다시 빼서 안죽어 괜찮아 좀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이 말을 들으시곤 깨셨데 그리고 오빠는 진짜루 괜찮아졌고
16 이름없음 2020/05/31 21:19:16 ID : yE8nO1g3Vgo 0
또 내가 어릴때 사고를 좀 많이 쳤거든 ?? 사고치기 좀 전에 엄마가 잠드셨는데 누가 할머니 같은 목소리로 애기 떨어진다 하고 소리 지르셨데 그래서 깨서 아기침대를 보니까 내가 진짜 몸 반이상은 바닥에 떨어져서 크게 다칠뻔했었는데 다행히 엄마가 잡아서 살았어
17 이름없음 2020/05/31 21:20:04 ID : yE8nO1g3Vgo 0
심심해서 그냥 누가 안보더라도 썰 푼당 ㅎㅎㅎ
18 이름없음 2020/05/31 21:22:06 ID : yE8nO1g3Vgo 0
우리 오빠 이야기야. 우리 오빠는 중딩? 뭐 어렸을땨부터 겁이 엄청 많고 환청도 많이 듣고 화영? 같은거나 꿈을 꿨는데 진짜로 일어나는거 있잖아? 그런걸 많이 꿨어
19 이름없음 2020/05/31 21:23:16 ID : yE8nO1g3Vgo 0
근데 점점 커가면서 꿈속에서 일어난일이 현실에서도 자꾸 똑같이 일어나거나 좀 불길한 꿈 같은거 있잖아? 그런걸 많이 꿔서 왜 그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무당한테 갔어
20 이름없음 2020/05/31 21:25:41 ID : yE8nO1g3Vgo 0
무당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가 여기 올줄 몰랐다 이러셨데...ㅋㅋㅋ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있던일을 다 말했는데 신끼가 있어서 그런거래..ㅠㅠ 점점 나이먹을수록 심해질거라고 감당 잘해야한다고 그러셨데... 정말 나도 우리집안 사람이지만 소름 돋으면서 신기했엌ㅋㅋㅋ 나같은경우에도 좀 어렸을땨 꿈꾼 내용이 현실에서 똑같이 꾸는 예지몽을 많이 꿨었는데 이젠 안꿔 난 평범한가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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