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들 (30)
2.어릴 때 꿈에서 꿈이라고 말했는데 뭔가 다른 경험담이랑 달랐어 (31)
3.괴물이랑 서바이벌 게임 (29)
4.어제 자다가 무서운 일 있었음 (14)
5.강령술 (8)
6.퐁당퐁당 (2)
7.소시오패스적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아 (35)
8.착한 귀신이 있을까 (7)
9.불길한 꿈을 많이 꿔 + 강령술 하고 나서 꾸던 꿈들 (84)
10.우리 엄마의 빙의 이야기. ( ing ) (16)
11.스레딕에서 제일 소름돋았던 스레 아는사람 (27)
12.검은색 개 (그밖에 썰들~~) (20)
13.내가 봤던게 진짜 귀신이였을지도 모르겠어 (14)
14.이상한일이 자꾸 일어나(부적 좀 안다하는사람?) (223)
15.괴담 소설 같은 걸 쓰고 싶은데 (2)
16.상남자의 작고 소중한 (17)
17.이런 거 풀어도 되나? (32)
18.코볼트 광산/안경공장 가보고싶어 (6)
19.기묘한 일이 많아 (5)
20.지금 강령술 할려고 (9)
1
@◆4E3Bhze2JXB
2020/05/18 00:42:00
ID : 4E3Bhze2JXB
2
엄마는 신기한 꿈을 많이꿔. 나보고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고 못나가게 하는 일도 때때로 있어.
뭐 이건 솔직히 중요하지 않아.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은 실화야. 주작이라고 할거면 해. 주작이 아니야.
일단 내 기억상 처음으로 그 애기귀신 ( 당시엔 귀신인지 뭔지 몰랐어 ) 이야기을 듣고 그 애가 말하는걸 들은건 일~이년전 쯤일거야.
내가 그때 엄마가 사온 종합 사탕에서 딸기맛을 전부 빼간적이 있었었어. 그러고 몇일 뒤, 엄마가 그 사탕을 애기가 좋아한다고 넣어두랬어. 근데 난 안그랬어. 뭔말인지 몰랐으니까. 그리고 몇 분뒤 엄마가 갑자기 어린 애기 목소리를 하더니 " 언니는 욕심쟁이야.. " " 나도 딸기맛 사탕 먹고 싶은데.. " 이러는거야. 날카로우면서도 또랑또랑한.. 일단 이게 처음이였어. 그후로 몇 번씩 더 그랬는데. 그건 생각이 안나니 패스. 제일 최근 일로 말해줄게
2
@◆4E3Bhze2JXB
2020/05/18 00:44:39
ID : 4E3Bhze2JXB
0
엄마랑 나랑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고개를 막 이리저리 흔들더니 또 그 애기 목소리로 " 언니얀 노력을 왜 안해 ? " 이러더니 " 언니야는.. 머리는 좋아. 근데 노력을 안해 ! " " 자꾸 그러면 바보돼 바보오 !! " 이러더라. 내가 스레를 올리게 된 이유는 오늘 있던 일때문이야.
3
이름없음
2020/05/18 00:45:55
ID : ZijdwoMlCi8
0
ㅂㄱㅇㅇ
4
@◆4E3Bhze2JXB
2020/05/18 00:46:36
ID : 4E3Bhze2JXB
0
난 오늘 엄마한테 애기목소리는 뭐냐고 물어봤어. 솔직히 이땐 엄마 술주정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아무말 안하더니 한 번 더 물어보니까 아기야 아기.. 이러더라고. 계속 물어보니 아기 귀신이래.
5
@◆4E3Bhze2JXB
2020/05/18 00:49:45
ID : 4E3Bhze2JXB
0
솔직히 예전부터 엄마전화소리가 내방까지 들려서 엄마가 그런쪽에 관련되있단건 알고는 있었는데 솔직히 놀랐지. 엄마는 자세하게는 안알려주더라고. 그냥 니방가라고 그랬고.. 이걸 설명해줬던건 남동생. 동생은 그걸 데이터 전송 ? 이라고 했어. 엄마는 무슨 데이터 전송이야 라고 했지만 동생 설명을 들으니까 대충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더라고. 빙빙 돌려말했는데 그냉 요약하면 엄마는 아기 귀신한테 빙의 비슷무리한걸 당한거래.
6
@◆4E3Bhze2JXB
2020/05/18 00:52:31
ID : 4E3Bhze2JXB
0
고마워
그뒤로 동생이 나한테 뭔갈 더 말하더라고. 엄마는 우리에게 오는 귀신을 막아주고 있대. 엄마 몸으로 우리한테 오는 귀신이 엄마한테 오게 해서. 그리고 빙의 비슷무리한거 때문에 무지 고통스러워한대.
7
@◆4E3Bhze2JXB
2020/05/18 00:58:08
ID : 4E3Bhze2JXB
0
그리고 여기서부턴 내 추측이랑 엄마가 직접 말한 거랑 동생이 말하는게 섞일거야. 내 추측은 엄마 통화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하고 있어. 엄마가 말한건 통화.
엄마가 귀신때문에 갑자기 심장이 막 그러면 울어야한대. 그렇게 울다보면 갑자기 언제울었냐는듯이 되고, 그리고 엄마의 추측으론 시댁쪽 할아버지가 엄마한테 왜그렇게 사냐고 그래.
8
@◆4E3Bhze2JXB
2020/05/18 01:01:36
ID : 4E3Bhze2JXB
0
엄마가 자주 통화하면서 엄마( 외할머니 ) 가 못막아서 내가 지금 이 고생을 한다고 그러는거랑 엄마가 더이상 안되면 내 동생이 엄마자리를 물려봤는다. 이러는걸봐선 아마 대대로 이어지는것같아. 그리고 엄마( 외할머니 ) 가 말문이 안터졌다고 자주말해. 외할머니는 잘 말하시는데..
9
@◆4E3Bhze2JXB
2020/05/18 01:05:26
ID : 4E3Bhze2JXB
0
쓰다가 날라갔다. 시간도 늦었으니까 내일 반응 있으면 더 쓰러올게
10
이름없음
2020/05/18 01:30:16
ID : WpcFg0moLar
0
보고있어 ㅎㅎ
11
이름없음
2020/05/18 01:39:33
ID : lbgY3B9g459
0
ㅂㄱㅇㅇ
12
@◆4E3Bhze2JXB
2020/05/18 07:15:28
ID : 4E3Bhze2JXB
0
땡큐.
좋은아침. 다들 잘 잤어 ? 스레주는 못잤답니다...
나는 건드는 귀신이 잘 없대. 내가 강직하고 기가 세서 귀신들은 날 건들려 하진 않는데 대신 동생을 건들인대. 듣기론 동생은 기가 약한가봐.. 막 잘때면 누가 옆에서 툭툭 건들인대.
그리고 우리집 터가 안좋다나봐. 어쩐지 이사오고나서 쎄하더라.. 일단 지금은 터가 나빠서 ㄲ할머니께서 지켜주고 계신대. 우리집에 종이 좀 많이 걸려있는데 그건 귀신을 못들어오게하는것. 음 나는 아무래도 알아보기로 한게 최근이니까 말할것도 거의 떨어져가네. 지금에서애 말하지만 이건 기 승 전 결 아무것도 없는 이야기야.
13
@◆4E3Bhze2JXB
2020/05/18 07:25:06
ID : 4E3Bhze2JXB
0
마지막으로, 거울끼리 마주보게 배치하지마. 동생이 이야기 해준거야.
음.. 나는 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할게. 디음에 일생기면 또 올것같지만,
그럼 이상 재미도 감동도 걸말도 없는 우리 엄마의 빙의 ? 이야기 끝
무지 짧았지만 봐준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14
이름없음
2020/05/18 22:35:25
ID : lbgY3B9g459
0
오오... 우리집에는 거울 마주보게 배치된곳이 없어서 다행..
15
@◆4E3Bhze2JXB
2020/05/19 07:27:14
ID : 4E3Bhze2JXB
0
안녕 스레주입니다.
오늘은 엄마의 이야길 좀 더 해볼까해요.
엄마의 입에서 확실한 증언을 얻었다 !
어젯밤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다른세계가 있는데 그 다른세계에서 신 ? 같은 그런게 엄마 몸으로 막 들어와서 ( 주거침입 같은거라고 생각해 ) 괴롭게 한대.
뭐 그럼 학생인 레주는 수업준비하러가볼게 안녕 ~
16
@◆4E3Bhze2JXB
2020/05/31 22:31:06
ID : 4E3Bhze2JXB
0
스레주에요 ~ 오늘은 동생의 신기한 사실을 알아냈으므로 !
동생은 짜증이 나면 누가 등을 살살 쓰다듬는데, 근데 등을 손으로 만져도 안사라지고 디른사람이 쓰다듬으면 안짜증나는데 그런 쓰다듬은 짜증이나서 짜증을 참을 수가 없대.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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