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끼치는 내가 옛날에 했던 생각들 (30)
2.어릴 때 꿈에서 꿈이라고 말했는데 뭔가 다른 경험담이랑 달랐어 (31)
3.괴물이랑 서바이벌 게임 (29)
4.어제 자다가 무서운 일 있었음 (14)
5.강령술 (8)
6.퐁당퐁당 (2)
7.소시오패스적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아 (35)
8.착한 귀신이 있을까 (7)
9.불길한 꿈을 많이 꿔 + 강령술 하고 나서 꾸던 꿈들 (84)
10.우리 엄마의 빙의 이야기. ( ing ) (16)
11.스레딕에서 제일 소름돋았던 스레 아는사람 (27)
12.검은색 개 (그밖에 썰들~~) (20)
13.내가 봤던게 진짜 귀신이였을지도 모르겠어 (14)
14.이상한일이 자꾸 일어나(부적 좀 안다하는사람?) (223)
15.괴담 소설 같은 걸 쓰고 싶은데 (2)
16.상남자의 작고 소중한 (17)
17.이런 거 풀어도 되나? (32)
18.코볼트 광산/안경공장 가보고싶어 (6)
19.기묘한 일이 많아 (5)
20.지금 강령술 할려고 (9)
2
이름없음
2020/05/31 10:10:38
ID : rBAlCmFjxU6
0
상남자 반가워 난 상여자야
3
상남자
2020/05/31 10:10:48
ID : B9cspgnU5cL
0
지금은 졸리니 몇 개만 쓰고 갈란다.
이거 옛날에 있었던 일인데.
4
상남자
2020/05/31 10:11:00
ID : B9cspgnU5cL
0
반갑다 상여자!
5
상남자
2020/05/31 10:11:48
ID : B9cspgnU5cL
0
본인이 처음으로 이사를 갔을 때 집이 참 기괴했다.
부모님은 아무 일 없으셨는데 본인만.
6
상남자
2020/05/31 10:12:49
ID : B9cspgnU5cL
0
본인이 학교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안방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땀에 절은 발로 안방을 걸어다니는 쩌억쩍 소리...
7
상남자
2020/05/31 10:13:50
ID : B9cspgnU5cL
0
문을 열고 확인해보면 긴 머리카락 두어 개가 보인다.
1미터는 될 거 같은 너무 기다란 머리...
8
상남자
2020/05/31 10:14:53
ID : B9cspgnU5cL
0
부모님이 오실 때까지 내 방이나 화장실에서 버티려고 하면.
본인 방에서는 쿵 쿵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본인 집. 주택이다.
9
상남자
2020/05/31 10:16:33
ID : B9cspgnU5cL
0
화장실에선 그나마 아무 일 없기에 화장실에서 존버를 타기로 했다. 일주일 쯤 지나고 나니 일이 터졌다. 똥 때리며 폰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지고.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10
상남자
2020/05/31 10:19:41
ID : B9cspgnU5cL
0
혼비백산하며 지랄하는 본인. 손전등 켜면 앞에 귀신이 있을 것 같고. 불을 켜려 나가자니 밖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고.
꺼이꺼이 울면서 주님부처님알라님 다 외치던 중.
귓가에 대고 뭐가 소리를 지름.
"아!!!!!!!!!"
11
상남자
2020/05/31 10:21:24
ID : B9cspgnU5cL
0
본인 혼절.
부모님께서 본인을 발견하심.
무려 불끄고 똥싸면서 자고 있었음; 게다가 폰 꼭 쥐고.
본인은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똥이 굵어서 기절했다고 개소리를 했다!
12
상남자
2020/05/31 10:26:04
ID : B9cspgnU5cL
0
그 이후부터 본인이 잘 때든 뭐든 그냥 집에 있을 때 그 허밍음이 계속 들리기 시작했다! 좆같음에 상남자인 본인은 히스테릭해졌고 운동에 전념할 수 없게 되었다.
13
상남자
2020/05/31 10:27:00
ID : B9cspgnU5cL
0
인성파탄자가 된 상남자. 결국 부모님께서 고양이 한 마리를 데려왔다! 정말 작고 귀여웠다.....
14
상남자
2020/05/31 10:29:31
ID : B9cspgnU5cL
0
한달 좀 넘은 새끼라고 데려왔는데 정말 한 손에 들어왔다!
선천적 개냥이인지 본인의 손길에 골골송을 불러주는 것이었다.
여튼 고양님이 집에 들어온 지 하루차.
본인이 집에 가자 고양님이 소파 밑에서 쫑쫑 기어나왔다!
뭔가 이상했지만 고양이 습성 아닌가. 본인은 그리 여기고 냥님과 화장실에 들어갔다.
15
상남자
2020/05/31 10:30:44
ID : B9cspgnU5cL
0
근데 문제가 생긴 것이다. 문을 닫으려는 순간 화장실을 제외한 모든 불이 꺼졌다! 그리고 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본인은 화장실 문을 걸어잠그고 냥님을 꼭 쥐었다...
16
이름없음
2020/05/31 18:54:23
ID : 3Co3Xs1cpQm
0
와 냥님 너무 귀여울것 같다 사진 좀 보여줘라
17
이름없음
2020/05/31 19:49:24
ID : yE8rxXxO2oL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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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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