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31 23:50:26 ID : K0oIHzO2tAr 1
있을까라고는 했지만 나나 내 친구들은 겪은 게 좀 있어. 심심하니까 풀어본다
2 이름없음 2020/05/31 23:50:53 ID : xxu09ArzcE6 0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5/31 23:56:29 ID : K0oIHzO2tAr 0
때는 내가 9~10살? 아마 9살쯤이라고 생각해. 여튼... 참고로 이건 좀 짧아. 그때 학교랑 학교 방과후에서 꽤나 안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기력 없고 우울했었던... 뭐 그런 그런 어쩌고 저쩌고 쨌든 우울하다곤 하지만 그날 텐션은 괜찮았어 나는 빌라에 살았었고...
4 이름없음 2020/05/31 23:57:14 ID : K0oIHzO2tAr 0
고맙다💕 빌라 보면 1층에 주차장 형식으로 되어있는 게 있었어 그러다 보니까 밖에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도 잘 안 보이는 형태였다 그리고 텐션 좋았던 나는 무턱대고 그 내리막? 차 올라오기 쉽게 주차장과 길 사이에 내리막 있었어 경사는 급하지도 완만하지도 않았고... 여튼간에 그 내리막을 뛰어내려갔다.
5 이름없음 2020/05/31 23:59:10 ID : K0oIHzO2tAr 0
근데 그 내리막을 다 뛰어내려가기 전에 누가 날 밀치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그대로 뒤로 넘어졌는데 (덕분에 팔꿈치도 까졌고) 앞 도로에 차가 빠르게 지나갔다 진짜 보통 이런 골목에서는 저렇게 안 다니는데 뭐지? 싶었어 근데 어린 눈에도 딱 알겠는거야 아까 그대로 내려갔으면 나는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6 이름없음 2020/06/01 00:01:39 ID : K0oIHzO2tAr 0
별 거 아닌 내용이지만 나는 그때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날 밀쳤던 걸 귀신이라고 믿었다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긴 이야기지만 그때 당시엔 엄청 진지했었어
7 이름없음 2020/06/01 00:07:55 ID : gkoGsmLfbyJ 0
ㅂㄱㅇㅇ. 헐. 착한 귀신이네ㅠㅠ 레주 무사해서 다행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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