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가챠로 파는 곳: 발매초반엔 사료 팍팍 뿌리면서 무과금도 할 수 있는 혜자갓겜 코스프레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사료도 줄고 기간한정 캐릭터만 연타석으로 냄
캐릭터 가챠 없는 곳: 가챠겜과 달리 돈 조금만 써도 캐릭터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면서 혜자갓겜 코스프레하다가 무기나 장비 강화확률로 장난질함
코레류 게임: 인게임 재화만으로도 모든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하며 혜자갓겜 코스프레하다가 제조확률을 극악으로 해서 폭사하게 만들고 캐쉬샵에 인게임재화대량모음세트 집어넣어서 사도록 유도시킴
나는 내 본진 최애가 너무 안나와서 빡친 끝에 최애는 갤러리의 이미지와 금손님들의 작품으로 충족하고 가챠욕구는 가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충족하는 웃기는 짓거리를 하게됨...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가챠에 탕진할 돈도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나는...시뮬레이션이라도 가챠돌리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