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진짜 짧아도 좋으니까 아무 위로나 한번만 해주면 안 될까? (6)
2.엄마가 날 안믿어줘 (3)
3.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3)
4.안자는 사람 있어..? 나 너무 답답해 (5)
5.일남한테 고백받음 (6)
6.죽을 각오는 있는데 용기가 없어 (7)
7.얘들아 옆빌라에서 강아지 때리는 소리나 (2)
8.소심한 성격.. (4)
9.용한 점집 (2)
10.오랜만에 연락했는데 답장이 없어 (6)
11.남친이 너무 못생겼어 (7)
12.. (1)
13.도와주라 (3)
14.그냥 무서워,모두가 그러겠지? (5)
15.나 한 번만 도와주라 (13)
16.친구가 나랑 내절친이랑 노는거만 보면 삐짐 (2)
17.얼른 취업하고픈데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어.. (11)
18.내가 감정이 매말랐데 자꾸 (3)
19.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4)
20.. (4)
1
이름없음
2020/06/28 18:39:23
ID : wFbfU7BxXzh
2
그냥 파릇파릇한 학생이야.그냥 무서워.나는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그렇게까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여서 불안하고.학원 보내주시는 부모님께 해드려야할 것도 많고 나를 많이 믿고 계시는데,나중에 우리 엄마아빠 갖고 싶으신것도 못사줄까봐 무섭고, 에휴 그냥 다 놔버리고 생각없이 살고 싶다.모두가 무섭게 보이고 나태한 내 자신도 싫고.에휴 뭐 모두가 비슷한 생각이겠지? 이 글 보는 사람들 미안해.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텐데 나만 뭐 특별한 사연 있는거 마냥 이렇게 올리는게 하.. 근데 이런 말을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여따가 올려봤어.
2
이름없음
2020/07/05 00:54:58
ID : QpRA2HCi7bz
0
나도 그런 걱정 요새많이들어 음악해서 돈 엄청드는데 잘하지도 않는거 같고... 마음은 앞선데 손가락이 안 따라줘서 너무 힘들다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 다 잘해드리고 싶은데...
3
이름없음
2020/07/05 22:49:47
ID : 8qpgphs2nxz
0
그래 그럴 수도 있어 나도 그러니까 미래에 부모님한테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지금 상황으로 너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불안할 때가 있지 그래도 끝까지 해볼때까지 해보자
4
이름없음
2020/07/05 22:58:24
ID : qY1jta3xAZh
0
괜찮아. 너가 열심히 하는 모습만 봐도 부모님은 좋으실거야. 우리부모님은 그러시더라고. 부모님한테 짜증내지말고 말도 이쁘게 하고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지금은 그정도가 충분한거고 나중에 나이먹어서 병원에 건강검진하러 모셔가고 여행도 갈 수 있겠지? 여행도 모셔가고 챙겨드리면 되는거야. 그리고 부모님이 너한테 막 엄청나게 비싼거 받고싶어하고 그러진 않으실거야. 너가 전화 한 통만해도 좋아하실 수도 있어. 너무 걱정하지말고 현재에 충실하자.
5
이름없음
2020/07/05 23:21:31
ID : 3BcIINwLask
0
난 늘 그런생각 들어. 영어도 못하고 수학도 못하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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