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04 12:05:42 ID : faskoNAqnWl 0
갑질 같은 게 아니라 정말 이 언니도 나를 별로 안 좋아하나 봐 이 언니가 우리 가게에서 일한 지 좀 오래됐거든? 그리고 나랑 나이차도 열 살 정도 나 처음에는 그냥 사이도 괜찮고 그냥 가끔 좀 짜증 나는 일 밖에 없었거든 근데 요즘에 진짜 나 싫어하는 거 티 내는 것 같아 보는 사람 있으면 레스로 이어볼게 아무나 봐 줘... 나 이거 너무 얘기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0/07/04 12:09:08 ID : bcq5cMqkpTS 0
나 보고있어!
3 이름없음 2020/07/04 12:34:49 ID : faskoNAqnWl 0
고마워 한 번 써볼게! 이 알바 언니가 이번에 나 시험 기간이라서 시급 받고 내 공부를 봐 주기로 했거든 엄마가 카드 주고 카페 가서 공부하고 시급 따로 받고 이런 식으로 아 뭐 여기까지는 괜찮지 근데 그 카드를 내가 잃어버린다고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고 그걸로 밥도 먹고 막 그러고 다녔더라 카페를 가면 케이크 기본 두 개씩 먹고
4 이름없음 2020/07/04 12:37:40 ID : faskoNAqnWl 0
그리고 카페에서 공부할 때 자기가 어디 좀 나갔다 오겠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기다리다가 바로 옆에 편의점을 갔다 왔거든 근데 그 언니가 오자마자 내 옆에 초콜릿 같은 거 있는 거 보고 어디 나갔다 왔냐면서 내 물건 누가 가져가면 책임질 거냐고 엄청 화를 내는 거야 물론 나갔다 온 내 잘못도 있긴 한데 자기도 나 두고 나갔다 왔으면서 이렇게 화낼 일인 거야?
5 이름없음 2020/07/04 12:39:50 ID : faskoNAqnWl 0
아 맞다 또 있어 작년에 워터파크 할인권이 엄청 많이 생겨서 우리 가족끼리 워터파크에 가기로 했거든 근데 그 언니가 막 자기도 가면 안 되겠냐는 거야 그때는 그냥 표도 많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이번 여름에 가족끼리 가기로 한 여름 휴가도 같이 가면 안되겠녜 엄마는 그 언니 엄청 좋아해서 데려갈 생각인 것 같은데 진짜 안 데려갔으면 좋겠어
6 이름없음 2020/07/04 13:00:44 ID : bcq5cMqkpTS 0
뭐야 그 언니가 가족 휴가에 왜 껴....?
7 이름없음 2020/07/04 16:01:02 ID : u4JSIE9wGlh 0
ㅈㄹ말라고해 부모님한테 차라리 학원을 다닌다고 해 ㅡㅡ 개념없는 애네 아무리 그래도 생각이 있으면 함부로 쓰면 안되지
8 이름없음 2020/07/04 18:32:51 ID : nzSFdDtbg1A 0
헐 넘 별론데;; 남의 카드 막 쓰는 것도 그렇고 가족여행에 끼는 것도 그렇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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