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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4)2.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2)3.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4)4.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5.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5)6.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7.🌶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8.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7)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10.지옥이 없는이유 (4)11.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12.나회귀한거같아 (97)13.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82)14.아스트랄, 영안과 화경에 대해서 질문좀 받아줄 사람 있어? (9)15.운명으로 (1000)16.우주창작괴담. (7)17.. (1)18.백화점 야간보안하면서 겪은 일 몇개.. (7)19.어렸을때 가족들이 귀신을 봤어 (71)20.귀신을 보게된 계기 (12)
1. 스레 쓰자마자 ‘보는 사람 있으면 풀게‘
볼게 있어야 보지 레스 쓰기도 전에 이러면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본인이 이야기 하는거 실시간으로 볼 사람 찾나? 근데 이런 애들 특징이 본인들은 레스4~5개 쓰다가 잠수타기 일수야
2. 나 학원 다녀와서, 숙제 하고 와서 쓸게
제목은 살려줘, 무서워, 가족이 이상해 같이 위기상황에서 쓰는거 같은데 갑자기 학원 다녀와서 마저 푼다는거 보면 흥도 식고 음...! 주작인가! 라고 반 확신함 레스 내용만 보면 지금 학원이 문제가 아닌가 같은데
나 스레딕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데 이런 글 괴담에 올려도 되는거야..? 정말 그냥 굼금해서!! 스레주 기분 나쁘다면 삭제할게
말에 동의함.
제목보고 들어 왔더니 '보는 사람 있으면 풀게.' 라고 써있으면 순간 확 식어서 바로 뒤로가기 누름. 여기에 오래있으면서 느낀거지만 저런식으로 사람 있어야지 글쓰는 애들은 대부분 주작이더라 그래서 바로 거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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