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1 12:59:15 ID : DxRB9iklimL 13
어차피 나한테 관심도 없을 거란 거 아는데 신경쓰이고 보고 싶고 진짜 나도 정상 아니다 싶음 ㅠㅠㅠㅠㅠ 거의 띠동갑이라 어디 가서 말 하지도 못 함...。゚(゚´ω`゚)゚。 어차피 볼 사람 없을 것 같으니 혼자 주저리 주저리 좀 써볼게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어!
502 이름없음 2021/01/19 05:05:02 ID : xQskmtAi01g 0
이 전에도 그래. 시험치고 나온 날, 밖에 내가 앉아있으니 다가왔지. 다음 시험을 나도 친다는 걸 알고 말이야. 다가와선 다음 시험 합격하면 밥을 사주겠다고? 어차피 몇 명 합격 안 할 것 같다면서, 왜 난 합격할거라는 듯 말 하냐고. 결국 메뉴도 나랑 정했지. 어딜 갈지도 말이야.
503 이름없음 2021/01/19 05:10:35 ID : xQskmtAi01g 0
.
504 이름없음 2021/01/19 05:19:09 ID : xQskmtAi01g 0
.
505 이름없음 2021/01/19 05:30:38 ID : xQskmtAi01g 0
.
506 이름없음 2021/01/19 23:06:17 ID : xQskmtAi01g 0
어떤 사람이 되면 선생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을까? 선생님이 본인 직업에 만족을 하고 있고, 본인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도 어느정도 있다는 걸 알아서, 그래서 교사를 하려고 한 것도 있어. 내가 교사가 되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을 것 같더라고.
507 이름없음 2021/01/19 23:06:37 ID : xQskmtAi01g 0
.
508 이름없음 2021/01/21 20:13:53 ID : A59jy1vclgY 0
쌤 아직도 여친이랑 사귀는거야? 뭔가 너 좋아하는 것 같긴한데 학생이라서 괴리감 느끼는 걸 수도 있고 여친 없는데 저러면 약간 주변 사람들한테 너 좋아하는 걸 티내면서 받는 관심?을 즐기는 걸 수도
509 이름없음 2021/01/22 20:18:15 ID : xQskmtAi01g 0
우와 레스주 오랜만이야!+! 응응 아직 사귀는 것 같더라! 뭐일거다 하고 예상 하기에도 애매해...애초에 10살 이상이나 어린 학생을 마음에 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입장인데(그래서 친구들이 김칫국 마시면 내가 냉수 붓는거고...)학생으로만 본다기엔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조차도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매한 행동을 하는 느낌이니까... 여름 방학 시작 할 때 내용 보면 내가 연락해도 되냐니까 바로 해도 된다고, 연락 받아주겠다고 했던 사람이 이번에는 "음, 한 번씩 안부연락 정도는 하겠습니다" 랬어. 선 그였다 싶긴 한데 또 여자친구 없을 때랑 태도가 다르니까 괜히 여자친구 있다고 해서 학생한테까지 선 그을 건 뭐야 싶고... 가까워진 것 같다 싶으면 또 바로 멀어지는 것 같고 그렇네. 항상 읽어줘서 고마워!!
510 이름없음 2021/01/24 05:10:10 ID : xQskmtAi01g 0
선생님 보고 싶다. 아 얼마전엔 선생님한테 뭐 물어보려고 톡도 했다? 일 일찍 끝난다 들어서 3시쯤 연락했더니 5시가 훨 넘어서 이제 일 끝났다고 연락온 거 있지. 근데 난 그날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있던 터라 6시쯔음 답 하고 다시 자고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한참 있다 답 했는데 난 자고 있으니 나도 한참 뒤에 답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날 선생님 늦게 잔건지 10시 30분쯤 오늘 저녁도 푹 쉬라고 했는데(아니 저녁은 아니잖아요??)그때도 자고 있었던 나는(아니 낮잠이 아니잖아 이건)11시쯤 또 깨서 답 하고(원래 한 번 자면 잘 안 깨는데 이날 선생님 톡 때문에 신경 곤두세우고 잤어 ㅋㅋㅋㅋ 소리 켜두면 알람 너무 많이와서 무음으로 해놓는 대신...)...그땐 자는건지 안 읽다가 새벽 5시에 읽었더라 ㅋㅋㅋㅋ
511 이름없음 2021/01/24 05:10:51 ID : xQskmtAi01g 0
5시 좀 넘어서 보니까 읽었더라구. 난 새벽 샜고. 생각해보니 선생님 항상 9시 30분~10시 30분에 자서 5시에 일어난다고 했는데, 이 전에도 이런식으로 내가 늦게 답해서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읽은 적 있는데 이땐 5시쯤 보니(난 평일에 거의 3시 30~4시 30분엔 일어나)안 읽었다가 6시 30분 좀 전에 보니 읽은 듯 해서 6시쯤 일어나시나 했는데 아마 늦잠 잤던 것 같아 ㅋㅋㅋㅋㅋ
512 이름없음 2021/01/24 05:11:12 ID : xQskmtAi01g 0
어쨌든 그 물어봤던 문제는...완벽하게 틀렸지롱...ㅎㅎ...쪽팔려 죽을 뻔
513 이름없음 2021/01/27 04:29:17 ID : A59jy1vclgY 0
쌤이랑 카톡하는 건 전이랑 비슷해?? 말투같은고 아 나도 좋아하는 쌤 번호 땄는데 선톡하고 싶다ㅜㅠㅠㅠ
514 이름없음 2021/01/28 13:28:40 ID : nwskso2LeY8 0
웅 그냥 그래! 차라리 예전이 좀 더 사담도 하고 그랬던 것 같긴 하지만...! 먼저 연락해봐! 나도 번호 따고 이거 내 번호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먼저 선톡했어 ㅋㅋㅋㅋ 그래도 한 번 하고 나니까 다음이 조금이라도 더 쉬워...!!
515 이름없음 2021/01/28 13:29:09 ID : nwskso2LeY8 0
엥 나 개몽총 오랜만이라 까먹고 스탑 안 달았네 어흑
516 이름없음 2021/01/31 04:40:01 ID : xQskmtAi01g 0
이게 왜 연애판 랭킹에 있는가...잊혀지길 바랐는데 큽...
517 이름없음 2021/01/31 04:40:58 ID : xQskmtAi01g 0
보고싶당당 수요일에 시험인데 지금 수술 받은 것 때문에 공부를 못 하고 있다
518 이름없음 2021/01/31 04:41:55 ID : xQskmtAi01g 0
잘쳐야 하는데...그래야 선생님이랑 맛있는 것도 먹을텐데...😞
519 이름없음 2021/02/08 00:24:02 ID : A59jy1vclgY 0
모야 어디 아파??
520 이름없음 2021/02/18 03:07:44 ID : jy3PinTVfhs 0
오 무ㅓ야 난 이걸 왜 이제 본거야 ㅠㅠ 레주 나랑 동갑이라서 뭔가 동질감 느껴진다 스크랩 해두고 종종 놀러올게 ! 졸업하는 그날까지 썰푸러조
521 이름없음 2021/02/20 05:24:10 ID : xQskmtAi01g 0
요즘 공부 때문에 자주 못 들어왔네... 저때 맹장염으로 수술했었어 그리고 일주일 통으로 공부 못 하고 시험은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지!ㅎㅎ
522 이름없음 2021/02/20 05:24:51 ID : xQskmtAi01g 0
헉 동갑이구나 넘넘 반가워 🙌🏻🙌🏻🙌🏻🙌🏻 우리 졸업까지 열씨미 달려보장!! 오래보길 🙊💖
523 이름없음 2021/02/20 05:27:50 ID : xQskmtAi01g 0
그렇게 시험은 떨어졌고...선생님한테 떨어졌다 이야기를 했지... 아참 나 생일이 얼마 안 남았어 헤헤
524 이름없음 2021/02/20 05:30:35 ID : xQskmtAi01g 0
코로나 때문에 아빠 회사 운영도 많이 어려운가바...큽... 다른 회사 파산하고 해도 1년 잘 버텼는데 이대로 몇 개월만 더 가면 직원들 월급도 못 준다네...이번에 명절 보너스도 평소의 3분의 1정도만 줘서 미안하기두 하고...그렇다네... 그래두 대박 아니야?! 다른 회사들은 파산두 하고 이미 직원 월급도 밀렸고 하는데 울 아빠 회사는 아직 잘 살아이짜나?! 망하면 모아둔 돈으로 코로나 끝나고 또 회사를 세워버리면 되지!!(라고 생각은 없고 답은 없지만 무한 긍정적인 말을 던지고 본다.)
525 이름없음 2021/02/20 05:30:49 ID : xQskmtAi01g 0
그래서...이번 생일은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겠다 희희
526 이름없음 2021/02/20 05:31:10 ID : xQskmtAi01g 0
맞다 그리고 나 선생님이랑 같은 학교 같은 과 포기했어 ㅎㅎ
527 이름없음 2021/02/20 05:35:46 ID : xQskmtAi01g 0
수능 전과목 준비하려니까 힘들더라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그 자존감 떨어지는 원인인 과목을 포기하니 자연스레 선생님이 나온 학교는 응시 자체를 못 해서...ㅎㅎ... 교사도 아마...음...안 하게 될 것 같아. 이렇게 갑자기 바뀌어버리네...싶긴 하지만 그냥...일단은 내 자존감이 우선!! 그 대학 준비 때매 공부하는 특정 과목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 거기다 확통에 사탐 준비하는 상황이라 공대도 못 가게 생겼다...ㅎㅎ... 난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선택 중 하나가 대학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반은 원치 않게 인문계열을 가게 될 듯 하네.
528 이름없음 2021/02/20 05:37:43 ID : xQskmtAi01g 0
선생님은 전충충 라인 지거국을 나왔어. 나 진짜 선생님 나온 그 학교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거길 포기하니 눈이 트인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갑작스레 경희대를 준비하게 됐어 ㅋㄹㅋㄹㅋㅎㅋㄹㅋㄹㅋㄹㅋ 작년 수시 컷에서 많이만 안 올라가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최저는 어떻게든 맞출테니 제발요 😭😭🙏🏻🙏🏻
529 이름없음 2021/02/20 05:39:35 ID : xQskmtAi01g 0
경희대 부산대 경북대 중에 붙으면 로스쿨 준비하려구 ㅎㅎ 사실 경희대 못 붙으면 스카이 로스쿨은 거의 꿈도 못 꿀 것 같긴하지만(경희대도 스카이 로스쿨의 마지노선 느낌이고...)...나야 대형 로펌 가는 게 목표는 아니니까 ㅎㅎ
530 이름없음 2021/02/20 05:40:47 ID : xQskmtAi01g 0
한 번씩 안부 연락은 하겠다더니!!!!! 하지도 않고!!!!!! 뭐 어쨌든 카톡은 한 번 했지만... 보통 어디 놀러가면 프사 바뀌던데 이번에는 안 바뀌네. 선생님도 방학 된지 꽤 됐는데. 흐으으음 안 갔나?!
531 이름없음 2021/02/20 05:41:29 ID : xQskmtAi01g 0
이번해엔 선생님 수업이...없다...으휴...학교 갈 맛이 안 나 😞😞
532 이름없음 2021/02/20 05:44:09 ID : xQskmtAi01g 0
너무 난리를 치다보니...이제 생각두 안 나 시볼...아니 물론 선생님은 계속 생각나는데...막 헷갈리던 그런 행동들...이젠 그러려니 싶지만... 여전히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몇 달 전에 쓴 글 읽어보니까 남들이 왜 뭐라했는지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김칫국 안 마시려고 혼자 아니다 아니다 최면 걸었지만...이제와서 읽어보니 내 자신이 헷갈릴만도 했고 주위 사람들이 뭐라 할만도 했네...ㅎㅎ
533 이름없음 2021/02/20 05:45:22 ID : xQskmtAi01g 0
어쨌든!! 대학 서울로 가면 선생님 본가랑도 쪼매 거리가 있구...지금 사는 지역하고는 많이 멀어져부려서...친구 말대로 밥 먹기는 무슨...어색해서 연락도 못 하게 생겸ㅅ네;;
534 이름없음 2021/02/26 16:17:02 ID : AmIHwq1BhAn 0
ㅎㅎ 오늘 샘 봤당
535 이름없음 2021/02/26 16:17:18 ID : AmIHwq1BhAn 0
방학인데 과학 선생님이 불러서 감...ㅠ ㅠㅠㅠㅠㅠㅠㅠ
536 이름없음 2021/02/26 21:26:20 ID : xQskmtAi01g 0
뭐라도 글 쓰고 싶었눈데...빈혈 미쳤다...밥 먹다가 어지러워서 토 할 뻔... 병원에서 피 검사 할 일만 있으면 빈혈 살짝 있다 이런 얘기 듣긴 했는데 오늘은 진짜 역대급이다...집 좀 더 늦게 왔으면 기어왔거나 쓰러졌거나 둘 중에 하나가 분명하다...내일 일찍 병원가야지... 병원 가다가 쓰러지지만 않음 다행...
537 이름없음 2021/02/26 23:35:10 ID : xQskmtAi01g 0
캬하 누워있으니까 나아져따~
538 이름없음 2021/02/26 23:36:40 ID : xQskmtAi01g 0
어제 나 머리 새로 했는데...쌤들 다 나 못 알아봄...방학이라 학생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 함+헤어스타일 바뀜+마스크 낌+할 거 있어서 옷 위에 연구 그 가운 입고 있음 이랬더니 다들 새로 온 쌤인 줄 알고 아주 정중하게 인사하고 지나가심 다들 ㅠㅠㅜㅠㅠ
539 이름없음 2021/02/26 23:38:49 ID : xQskmtAi01g 0
문제는 s쌤도 나 못 알아보뮤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지나가길래 물리실 안에서 얼굴 빼꼼 내밀고 진짜 해맑게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니까 선생님도 완전 해맑게 웃으면서 안녕하십니까 하고 지나가다가 읭 하는 느낌으로 뒤 돌아보고 몇 초 쳐다봄. 헤헤 웃고 있었는데 나인 거 그제서야 안건지 씩 웃고 다시 갈 길 감 ㅋㅋㅋㅋㅋㅋㅋ
540 이름없음 2021/02/26 23:41:59 ID : xQskmtAi01g 0
그러고 나중에 또 마주쳤는데 물리실 안에 있는 날 보고 막 웃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슥 나가서 "왜 웃어요!!" 했더니 "아 ㅋㅋㅋㅋㅋㅋ 새로 온 조교 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가운을 입고 있어서 '새로온 조교 선생님인가?' 하고 인사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몰랐어요 진짜 선생님인 줄 알았어요 ㅎㅎ" 이래서 내가 "아 선생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선생님이 가다가 살짝 돌아보고 "방학은 잘 보냈습니까?" 하길래 넹! 이러고 말았다눈...
541 이름없음 2021/02/26 23:45:25 ID : xQskmtAi01g 0
그러고 후에 선생님이 일하느라 정문쪽으로 나갔고 난 그때 물리실 끝쪽에 서있었음. 근데 거기서는 현관 지나가는 사람들 보이고 현관에서도 내쪽이 보임. 어쨌든 과학샘이 뭐 하길래 내가 그거 보느라 서서 살짝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누가 지나가길래 곁눈질로 보니까 s쌤이 내 쪽 쳐다봄. 그래소 그냥 일부러 그쪽 안 봄.
542 이름없음 2021/02/26 23:47:09 ID : xQskmtAi01g 0
그러고 잠시후에 다시 누가 들어오는데 백퍼 s쌤이잖아. 그래서 그쪽 안 보다가 다 지나갈쯔음 고개 살짝 들어서 쳐다봤는데 그거 아니?? 내가 딱 고개 드는데 상대방도 딱 고개 살짝 돌려서 내쪽 쳐다보는 거!!!!! 그렇게 증말 0.5초 눈 마주치고 지나감.
543 이름없음 2021/02/26 23:49:56 ID : xQskmtAi01g 0
뭐 오늘은 별 거 없움 ㅎㅎ 오늘은 다른 샘들이랑 넘나 재밌게 놀았기 때문에...ㅎㅎ s샘도 일 너무 바빠보였고... 어유 오늘 진짜 샘들 어째 하나 같이 날 못 알아보니 심지어 나 1학년 때 수업 들어왔던 샘은 내 목소리도 들어놓고...바로 눈 앞에 두고...과학샘한테 새로 온 조교샘이냐 물어봄...선생님은 장난친다고 예비 조교라고 했고 난 막 웃었는데 진짜 진지하게 나한테 "혹시 성함이...?"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웃으면서 마스크 벗으니까 알아보시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이름없음 2021/02/26 23:50:40 ID : xQskmtAi01g 0
.
545 이름없음 2021/02/27 00:02:30 ID : xQskmtAi01g 0
아유 이건 tmi이지만 요즘 수면유도제 습관 되어가는 것 같다 약엔 비습관성이라고 되어있지만 이건 중독성이 없다는 것 뿐이지 습관은 되는 것 같애... 안 그래도 몸 건강 안 좋은 편인데 몸에 안 좋은 건 다 한다 증말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은 자해 안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눈지...!!!!!
546 이름없음 2021/02/27 00:05:31 ID : xQskmtAi01g 0
수면유도제 두 알 먹은지 한 30분 다 되어가는 것 같다 슬슬 피곤쓰... 오늘 커피 마신 것 때문인지 심장이 불안한 것 처럼 막막 뛰었는데(선생님들이 다 커피 드시길래...나한테 머 먹을거냐길래...어쩔 수 없이 아.아를 선택해찌...)확실히 수면유도제가 안정 효과는 있나바 좀 편하다 뉸누
547 이름없음 2021/02/27 00:10:12 ID : xQskmtAi01g 0
이건 개인적 푸념이지만 나는 아직도 인문계열 별로 가기 싫은딩...과탐으로 최저 맞출 자신이 없어서 반강제로 인문계열 가게 생겨따 원래 가려던 학교 가려던 과가 영어를 필수로 봐서 그걸 포기하면서 이럴거면 그냥 더 높은 대학 인문계열 가버리자 하면소...부모님도 어릴 때부터 변호사 추천 많이 했으니까...그냥 그래야지 한건데... 아직도 나는 배우고 싶은 게 많은데...😭😭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원래 가고 싶었던 과 하나는 넣을 거야 헤헤
548 이름없음 2021/02/27 00:13:08 ID : xQskmtAi01g 0
무슨 술 마신 것 처럼 얼굴이 따뜻해 왜지? 얼굴에 열 오른다 방금 거울 봤는데 원래 나 얼굴 진짜 잘 안 빨개지는데 붉다
549 이름없음 2021/02/27 00:15:50 ID : xQskmtAi01g 0
진짜 콱 죽을까 수도 없이 고민했는데 지금껏 살아있네 내가 내 속마음을 다 듣는 몇 안 되는 친구들은 내가 성숙하다고들 하지만 사적으로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다들 내가 성숙하다고들 하지만 30대 중후반과도 언니동생하며 서로 선물도 챙기고 잘 지내지만 그냥 아직은 어린 애로 남고 싶다 아직은 부모님한테도 애교 더 부리고 더 치대고 선생님들한테도 그냥 어린애로 남고 싶다
550 이름없음 2021/02/27 00:18:09 ID : xQskmtAi01g 0
사람 되게 싫어하는 내가 정말 무장해제하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친언니와 몇몇 친척들, 친구 딱 한 명,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 왜인지는 모름. 스승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부모님 말씀 듣고 싶지만 쪼꼼 어렵군요 그건...긁젹
551 이름없음 2021/02/27 00:27:08 ID : xQskmtAi01g 0
다 때려치고 싶을 때가 참 많다 지금도 나는 담배 피는 미성년자들 보면 참 어리다는 생각을 한다? 성인 몇 년만 지나면 되는 걸 저걸 못 참고 피는 게, 저 정도 자제력도 없이 몸만 성인이 되면 참 어떨까 싶다. 나도 어렸으니까 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부끄러운 과거 ㅎㅎ...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ㅎㅎ 요즘은 그러면서도 지금 내 손에 담배가 있다면 내가 참을 수 있을까 하곤 생각한단 말이지. 으융융...
552 이름없음 2021/02/27 00:32:27 ID : xQskmtAi01g 0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네. 근데 나 쪼꼼 억울하다. 살면서 성범죄로 고소를 두 번 때려봤는데 진짜 그 과정이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왜 나는 그런 일을 당해야했을까 왜 아무도 내 기분을 몰라줄까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살다보면 왜 대체 내가 뭘 잘못해서 라는 생각이 드는 일들도 많고 으잉 눙물나
553 이름없음 2021/02/27 00:33:45 ID : xQskmtAi01g 0
완전 의식의 흐름대로이긴 한데...이런 한탄 하겠다고 새 스레 세우긴 그렇고...랭킹에 있다는 게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일단 보는 사람도 없는 것 같으니 스탑 달고 쓴다
554 이름없음 2021/02/27 00:35:21 ID : xQskmtAi01g 0
나도 마음 같아선 다 용서하고 살고 싶지 다 사랑하고 싶고 베풀고 싶고 근데! 그게 마음처럼 됐으면 내가 성인군자이지 보통 사람은 아니겠지... 나 나름 열심히 사는데 인생이 모 이래...
555 이름없음 2021/02/27 00:42:22 ID : xQskmtAi01g 0
나는 얼른 취업을 하고 자리를 잡아서 결혼을 하고 싶다. 나랑 관심사가 비슷했으면 좋겠고 같이 책 읽고 그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도 좋다. 내가 말 던지면 받아 줄 수 있는. 같이 피아노를 쳐도 좋겠다. 여성인권에 관심있는 사람은 더 좋겠다. 요리는 못 해도 되니까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밥 해주고 디저트까지 다 해줄테니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 성격은 예의 있고 개념 있는 사람. 내가 잘 짜증내서 그냥 그런 것들을 부드럽게 넘어가줄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길 바란다. 주위에 사람은 너무 많지 않았음 한다. 결혼하면 내가 힘들 것 같아서. 더군다나 나는 밖에 나다나길 좋아하지 않는다. 스포츠 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건 서핑. 물론 스포츠를 많이 안 해봐서 앞으로 하나하나 해 볼 예정이긴 하지만. 나이는 나보다 훨 많았으면 좋겠다. 나는 위로 15살까지도 괜찮은데 부모님 뒷목 잡고 쓰러지겠지. 저런 사람 만나서 평생 알콩달콩 살고 싶다 평생 알콩달콩하기. 내 목표다.
556 이름없음 2021/02/27 00:44:13 ID : xQskmtAi01g 0
누구 품에 꼭 안겨서 울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품어 줄 사람이 없구나 흐유
557 이름없음 2021/02/27 00:47:02 ID : xQskmtAi01g 0
약기운 확 돈다 막상 이대로 눈 감으면 잠 안 오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럼 약 더 먹지 뭐... 몸이 망가져 죽어도 최악은 아니겠다. 다음생엔 돌로 태어나고 싶다. 생은 고통이라는 말에 아주 공감한다...
558 이름없음 2021/02/27 00:50:06 ID : xQskmtAi01g 0
아 눈 감긴다... 확실히 수면유도제 두 알은 먹어야 효과가 있나보다. 예전에는 게보린 잔뜩 먹고 죽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몰라 잠온다.....
559 이름없음 2021/02/27 14:27:58 ID : xQskmtAi01g 0
수면유도제 먹으면 제일 안 좋은 게, 최소 14시간은 자게 된다. 그것도 알람도 못 듣고 계속 자버린다. 그런 점이 너무 힘들지만 편하게 잠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수면유도제 안 먹으면 밤에 계속 뒤척이거든 잠 못 자고.
560 이름없음 2021/02/27 14:33:28 ID : xQskmtAi01g 0
근데 오늘 병원 가서 빈혈 약 처방 받고 올랬는데...자느라 못 갔다. 나 내일 생일이야 몇이나 축하해줄지는 모르겠다. 가족들이랑 밥 먹으러 갈 것 같은데, 그냥저냥 즐겁게만 보내고 싶다. 행복은 바라지도 않으니.
561 이름없음 2021/02/27 15:36:10 ID : 2lfPbeNzdVa 0
축하해!!! 알림 올 때마다 열심히 보고 있어 초반에는 되게 즐겁게 봤는데 지금 레주 힘들어보이네... 빨리 힘내고 다시 활기찼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562 이름없음 2021/02/27 16:21:50 ID : xQskmtAi01g 0
앗...사실 쭉 상태 안 좋다가 고1 중순부터 상태 괜찮았고 고2초중반 때부터 다시 상태 안 좋았던 거 s샘 만나면서 활력 찾았던거라 처음 글 썼을 땐 괜찮아 보였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몸 상태도 점점 안 좋아지고 기댈 곳도 없어서 좀 이런가봐 좋은 얘기만 들려주고 싶은데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 하겠다고 새 스레 세우기도 뭣해서 쓴 건데 보는 사람이 있다니 이런 이야기 읽게 만들어서 넘 미안하네 😂😂 축하 너무너무 고마워 이런 잡다한 스레 항상 읽어줘서 고맙고 레스 달아주는 것도 너무 고맙고... 레스주를 봐서라도 언능 정신차리고 활기찬 레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서!! ٩(ˊᗜˋ*)و
563 이름없음 2021/02/27 16:29:05 ID : 2lfPbeNzdVa 0
나랑 비슷해서 더 공감된다ㅠㅠ 꾸준히 보고 있으니까 레스 안 달린다고 안 오고 그러면 안 돼ㅠ 나 진짜 잘 보고 있단말이야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하구 내일 생일인거 s쌤이 알고 축하해줬으면 좋겠다!!
564 이름없음 2021/02/27 21:00:10 ID : xQskmtAi01g 0
.
565 이름없음 2021/02/27 21:33:19 ID : xQskmtAi01g 0
죽고 싶다 근데 죽기에는 삶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어 고1까지만 해도 삶에 별 미련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용기만 있다면 그냥 죽어버렸을텐데 이젠 용기는 있는데 삶에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버렸어 좋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버려서 그리고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경험해버려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안 됐었고 내일을 기대 할 이유를 만들면 안 됐었어 삶에 미련이 없고 싶다 유사강간 성추행 성희롱 가정폭력 왕따 은따 등등 이 나이에 뭐 같은 일들만 골라 당하기도 힘들텐데 다 겪고도 삶에 미련 남은 게 웃기네 정말
566 이름없음 2021/02/28 00:13:43 ID : xQskmtAi01g 0
오 예 My birthday!!! 앤마리 birthday 를 들어야겠어 ㅎㅎ 기대 안 하려고 하는데 은근 기대하게 되네...
567 이름없음 2021/02/28 02:01:29 ID : xQskmtAi01g 0
후하후하 진짜 기대 안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은근...아주아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약간은 기대를 하게 된달까...그러면서도 이성은 어차피 이렇게 기대 하면 항상 처참하게 깨지지 않더냐며 끈 붙잡으려 하는 중...
568 이름없음 2021/02/28 09:13:32 ID : VdRBbCqmIJX 0
생일 축하해!!!! 오늘 레주 하고 싶은 거 다 하구 오늘만큼은 힘들지 마!!! 쌤한테 꼭 생일 축하해 소리랑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해!!!!!
569 이름없음 2021/02/28 10:45:35 ID : hdTWqo7vAZa 0
꺄아아아 너무 고마워 레스주에게 생일 축하를 받다니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ฅωฅ//)❤
570 이름없음 2021/02/28 11:50:46 ID : VdRBbCqmIJX 0
레주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571 이름없음 2021/02/28 11:51:01 ID : VdRBbCqmIJX 0
미안해.... 스탑 까묵었다..........
572 이름없음 2021/02/28 13:49:44 ID : hdTWqo7vAZa 0
그럴 수 있지!!!! 나두 한 번씩 까목는걸!! 이미 귀엽다는 말에 사르르 풀려보림...ㅎㅎㅎㅎㅎㅎㅎ( ⁎ᵕᴗᵕ⁎ )
573 이름없음 2021/02/28 14:02:07 ID : VdRBbCqmIJX 0
미아내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
574 이름없음 2021/02/28 14:16:21 ID : O1ck3CrBwE2 0
아니야 아니야 정말 괜차나!! 생일축하해준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운걸 ㅎㅎㅎㅎ 항상 고마워 잡다한 글 읽어주고 위로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고 그래서 🌷🙊❤
575 이름없음 2021/02/28 16:06:48 ID : 867y6i8nTSG 0
음 지금은 길을 걷다가 하천? 이라구 해야하나...어쨌든 오리도 있구...그런 곳에 앉아있어 과외까지 시간이 좀 남았거든!
576 이름없음 2021/02/28 16:09:18 ID : 867y6i8nTSG 0
나는 적당히 거리감 있는 관계를 좋아해 서로 적당히 선 지키는 게 좋더라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 하는 그런...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보면 뭔가 그 사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이 생기는 것 같아. 뭐 그래봤자 내 기준에서의 그 사적인 영역이란 건 내가 아픈 걸 아프다 얘기 할 수 있는 그 정도? 웬만하면 어디 아프거나 힘든 걸 얘기하기 좋아하진 않아서
577 이름없음 2021/02/28 16:10:19 ID : 867y6i8nTSG 0
사실 그래서 맹장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을 때, 무슨 학교 선생님들이 다 알고 있길래 조금 당황스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뭐 때문이냐 물어보시는데 내 입으로 내가 어디가 아팠었다 하는 게 민망한 거 있지...ㅎㅎㅎㅎㅎㅎㅎ...
578 이름없음 2021/02/28 16:11:10 ID : 867y6i8nTSG 0
그래서 결국 맹장염으로 수술할 때도 굳이 누구한테 얘기하진 않은 것 같아. 수술 끝나고 알게 된 주위 사람들은 뒤집어지고 ㅋㅋㅋㅋㅋㅌ
579 이름없음 2021/02/28 16:13:16 ID : 867y6i8nTSG 0
어쨌든! 그렇게 뭐...그런 사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이 가끔 생기는데 그게 a선생님. 뭐 다른 의미로 좋다 이런 게 절대절대 아니고 그냥 사람이 너무 좋아보여서. 이것저것 감사하기도 하고...학교 가는 게 싫지만은 않은 이유 중 하나야.
580 이름없음 2021/02/28 16:15:46 ID : 867y6i8nTSG 0
그렇다고 우리 학년 담당도 아니고 수업 한 번 들어온 적 없는 선생님께 다가가면 선생님 입장에선 부담스럽거나 난처할 거란 건 알아서 막 더 친해지자고 그러고 싶진 않아. 내가 짜증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그런 사람 보면 내 마음이 다 따뜻해져!ㅎㅎ
581 이름없음 2021/02/28 16:20:41 ID : 867y6i8nTSG 0
으음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그냥 바보같지만 따뜻한 사람?! 아니 바보 같을 정도로 착한 사람 이런 느낌은 아니고...어쨌든 말로 표현은 잘 못 하겠지만...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나중에 남편을 만난다면 저런 성격이었음 좋겠다 하는 그런 게 있어 선후배로 만났다면 내가 정말정말 잘 따르면서 속으로 저 선배가 잘 되길 엄청 바랐겠다 하는 그런 느낌...? 나도 내가 무슨 소릴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이거 읽고 무슨 느낌인지 느껴지는 사람은...없을 거야...ㅎ...
582 이름없음 2021/02/28 16:21:42 ID : 867y6i8nTSG 0
그렇게 혼자 주절거리다보니 내 양 옆에 계시던 분들은 가셨네...혼자 오래도 앉아있었다 ㅎㅎ 이제 가야지 🌷🌷
583 이름없음 2021/02/28 23:51:44 ID : xQskmtAi01g 0
내 생일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 내 십 대의 마지막 생일이.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어. 새삼 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느꼈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기 위해, 평소 눈길이 갔던 베이비 박스를 운영하는 교회에 후원을 했어. 나는 운이 좋아 괜찮은 부모 밑에서 무탈하게 성장했지만 그렇지 못 할 생명들이 많을테니 내가 태어난 이 날 그런 생명들을 위해 적은 금액이나마 후원을 할 수 있다는 게 뜻 깊게 다가왔어.
584 이름없음 2021/02/28 23:54:46 ID : xQskmtAi01g 0
사실 원래는 헌혈을 할랬는데 얼마전에 맹장 수술을 해서 못 하게 됐어 ㅎㅎ 나는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 같아서, 나도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585 이름없음 2021/02/28 23:56:05 ID : xQskmtAi01g 0
아참, 정작 가장 축하 받고 싶었던 사람에게선 연락이 없었어. 덕분에 마음이 조금 정리가 됐어. 아무리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고는 하나, 정말 조금이라도 뭔가 있었음 최소한 생일은 축하해줬겠지 싶어서.
586 이름없음 2021/02/28 23:58:08 ID : xQskmtAi01g 0
나는 항상 '이별이 정해진 것들에게 정을 주지 말자' 라고 생각해. 그런데 항상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 특히 학교 선생님들. 나는 선생님을 잠시 거친 수 많은 학생 중 하나일 뿐인 걸 아는데, 졸업하면 끝일 걸 아는데 이상하게 학교 선생님들한테는 정이 가더라. 그래서 내가 교사를 꿈 꿨었는지도.
587 이름없음 2021/03/01 00:14:44 ID : xQskmtAi01g 0
뭐 사실 여전해. 좋은 선생님들을 보면 나도 저런 교사가 되고 싶다 생각하곤 해. 그런 의미에서 s선생님은 좋은 '사람' 일지는 몰라도 좋은 '교사' 는 아닌 듯 해. 참 가끔 이 말은 하지 않을 걸 그랬나 후회하기도 하는데, 사실 s선생님께 "저는...교사가 되면 정말 딱...선생님 같은 교사는 되기 싫어요." 라고 했었다지.
588 이름없음 2021/03/01 00:16:13 ID : xQskmtAi01g 0
헤헤 이제 생일 끝! 앞으로 십 대의 생일은 없겠구나 오늘은 수면유도제 없이 잘 수 있을 것 같아
589 이름없음 2021/03/01 03:06:44 ID : A59jy1vclgY 0
항상 챙겨보는데 요즘 로그인 안하고 접속했더니 알림이 안와서 못봤네 ㅜㅠ 생일이 2/28 이었구나ㅜ 하루 지났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해 항상 스레 잘 읽고 있어 힘들 때는 스레에다 털어놔도 괜찮아 내가 위로는 잘 못하는데 듣는 거는 잘하거든! 늘 건강하고 또 읽으러 올게!!
590 이름없음 2021/03/01 13:22:17 ID : xQskmtAi01g 0
우와아 안녕!!!! 축하해줘서 고마워 레스주 복 받을 거야 (๓´˘`๓)♡ 이런 잡다한 스레 읽어줘서 고마워!! 힘들 땐 털어놔도 괜찮다니...너무 고맙고 미안해 원래 이렇게 막 개인적인 걸 쓰기위해 만든 스레는 아니었는데 괜히 안 좋은 얘기 해서 다른 레더들 기분만 안 좋게 만드는 것 같아 신경쓰이네 😂😂 항상 고마워 레스주!!!
591 이름없음 2021/03/01 15:08:25 ID : mNy2HzQk3yH 0
독서실 왔는데 급 생각나서 써보는 학교 생활에 관한 tmi.
592 이름없음 2021/03/01 15:09:53 ID : mNy2HzQk3yH 0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아이가 하나 있는데, 정말 징글징글하게 나를 따라한다. 외적으로 꾸미고 그런 걸 따라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따라한다. 내가 어떤 과목 공부를 하면, 갑자기 자기도 한다. 문제집도 따라사고...뭐 이거야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진로까지 따라하려고 한다. 뭐 금방 포기했지만.
593 이름없음 2021/03/01 15:11:08 ID : mNy2HzQk3yH 0
참 말하기 애매한 것들을 따라한다. 내가 어떤 남자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관심도 없다더니 갑자기 그 남자가 매력있단다. 자기도 마음에 든단다. 내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떤 글이라도 올리면, 그 내용과 비슷하게, 사진까지 비슷하게 찍어 올린다.
594 이름없음 2021/03/01 15:12:30 ID : mNy2HzQk3yH 0
한 번은 친구와 다툰 적이 있다. 그러고는 금방 화해했지만...화해 후에 들어보니 나를 따라하는 아이가 자신과 잘 지냈었는데 나랑 자신이 싸우자 갑자기 자신을 무시하더란다. 기분탓인가 했는데 나랑 자신이 화해하니 다시 다가오더란다.
595 이름없음 2021/03/01 15:13:46 ID : mNy2HzQk3yH 0
하다하다 내가 자주 가는 제본집이 있는데, 그 제본집과 본인의 집이 지하철로 20개 역 정도 거리인데도 굳이 거기까지 간다. 심지어 역과도 먼 제본집인데...제본집 우리 지역 곳곳에 정말 많은데...
596 이름없음 2021/03/01 15:16:25 ID : mNy2HzQk3yH 0
s샘 때도 그랬다. 관심도 없다더니 내가 좋다니까 갑자기 s샘이 매력이 있단다. s선생님 번호 따려고 했다가 대차게 까인 친구인데(막 번호 달라고 했는데 다음에 준다니 담임 되며 준다니 했던 그 일. 이 친구다.)s선생님이 나한테만 번호 주니까 나 학교 안 가는 날 학교 가서 s선생님께 왜 레주한테만 주고 저한테는 안 줘요? 라고 했단다. ㅎㅎ...
597 이름없음 2021/03/01 15:18:36 ID : mNy2HzQk3yH 0
처음에는 너무 기분이 나빴으나(사실 요즘도 기분 나쁘다. 이렇게까지 본인을 따라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나...)요즘은 백날 저렇게 해봤자 짝퉁은 진짜가 될 수 없고...그냥 본인 영혼 스스로 갉아 먹는 짓 하는구나...하고 생각한다. 내가 뭐라고 짝퉁까지 있나 싶군 ㅎㅎ
598 이름없음 2021/03/01 15:20:40 ID : mNy2HzQk3yH 0
뭐 어쨌든 이 친구와는 겉으로는 잘 지낸다. 밉지만 싫지는 않다. 저렇게까지 따라하는 것도 나한테 크나큰 관심이 있지 않다면 하지 못 할 행동이니까. 거기다 나 같은 평범한 일반인을 따라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내가 그만큼 괜찮은 사람이란 거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본다. 자뻑 같군 ㅎㅎ.
599 이름없음 2021/03/03 22:20:14 ID : xQskmtAi01g 0
안뇽 나는 동아리 고민 중인 스레주라고 해!!
600 이름없음 2021/03/03 22:22:57 ID : Co5bvdzU4Za 0
나는 정말정말 큰 고민에 빠졌지... 배우고 싶은 것과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것 그 사이에서... 사실 얼마전에 자격증 필기 시험을 한 문제로 떨어졌는데 이번에 그 동아리가 생겼더라. 근데 솔직히 필기는 조금만 더 하면 붙을 것 같기도 해서 굳이 동아리까지 들어가야 하나 싶었는데...문제는 그 동아리 담당샘이 s샘...!! 뚜둥.
601 이름없음 2021/03/03 22:24:24 ID : xQskmtAi01g 0
근디 사실...난 1학년 때부터 배우고 싶었던 게 있었단 말이지...하지만 2학년 때 생기부 때문에 포기했지... 그래서 아는 여자샘이랑 얼마전에 얘기하면서 " ~이거 배우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서 ㅠㅠㅠㅠ 진짜 배워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이랬었음...
레스 작성
연애 53 실시간
22레스 삼년간 학원쌤 좋아했는데 543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0
734레스 » 좋아하고 있는데 2702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13
1레스 . 87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0
3레스 나도 연애라는 거 다시한번 맛보고 싶다아 107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0
48레스 ㅋㅋㅋㅋㅋㅋ키스 어케함 ㅋㅋㅋ 992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5
8레스 좋아하는거랑 너무 좋은 친구인거랑 16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0
1레스 . 43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8 0
1레스 갑자기 읽씹 98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8레스 남친새끼가 선물을 안해줌 741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6레스 . 52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4레스 고백 받은지 2달 지났는데 141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4레스 가끔 보면 짝사랑만 몇년씩 하는 사람 있잖아 301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8레스 너넨 보통 남사친 여사친 인정해? 219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6레스 너넨 애인의 친구로 누굴 더 못 믿을 거 같아? 110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105레스 환승이별 어떻게 생각해 2261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17
37레스 친구가 눈 예쁘다고 칭찬하는데 이거 호감 있는 걸까?? 384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1
15레스 어장이나 친구가 159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2레스 다들 첫사랑이 언제야? 80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0
15레스 야이눈새야이번에도모르기만해봐 22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1
4레스 짝남 생겻는데 어케 친해지지 166 Hit
연애 이름없음 21.02.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