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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리포커와 아주초반의 호구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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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PM2] 딸을 재상으로 키우자! (1000)
16.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417)
17.남친이랑 전화 중인데 앵커 받음 (12)
18.☆★앵커판 잡담스레2★☆ (1000)
19.S.c.p (24)
20.치유물 미연시 게임 (5)
1
◆6kldvikoLcK
2020/09/06 13:03:38
ID : 3UZg3PcoE08
2
내이름은 나이는 성별은 남자야.나에게는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다.그 고민거리는 내가 살고있는 세계가 남자와 남자 엮어버리는 세계인것 같다는거다.어떠하면 좋지? 어쩐지 주변에 뭔가 이상한 핑크빛 분위기 많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나랑은 상관없기도 하고 딱히 편견같은것도 없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따라 뭔가 이상한것같다.
이름:김 엘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 파리바게트
나이:28세
성별:남
동생
이름:김 엠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 뚜레주르
나이:26세
성별:남
2
이름없음
2020/09/06 14:01:28
ID : srBs4IILdU4
0
휴, 스레 낭비인줄 알았는데,
세계의 진실을 깨달은 사람이 세계에 투덜거린거였구나.
다행
3
이름없음
2020/09/06 14:17:25
ID : oZctvCrta3B
0
김 엘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 파리바게트
4
이름없음
2020/09/06 14:22:50
ID : vBbCqo7vu3z
0
이름 화려하다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0/09/06 14:32:30
ID : jfRwpVgkk2m
0
28세
6
이름없음
2020/09/06 15:59:52
ID : srBs4IILdU4
0
줄여서 김엘이라고 부르면 되나
7
◆6kldvikoLcK
2020/09/06 16:51:24
ID : 3UZg3PcoE08
0
"요즘따라 내 주변사람들이 커플이 되는것 같은건 내 착각일까?그냥 커플도 아닌 남남커플말이야! 아니,남남커플 인것까지는 이해해줄 수있는데 점점 나에게도 남자들이 작업을걸기 시작한다.지금도…"
김엘 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8
이름없음
2020/09/06 17:09:39
ID : QpUZfPikoNB
0
ㅂㅍ
9
이름없음
2020/09/06 17:12:07
ID : leJRBf85TXs
0
ㅂㅍ
10
이름없음
2020/09/06 17:46:06
ID : srBs4IILdU4
0
처음 보는 남자가 김엘의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고 있다.
11
이름없음
2020/09/06 19:37:25
ID : 82ljAnWi2oG
0
ㅂㅍ 뭔일 일어날지 궁금하다
12
이름없음
2020/09/06 19:43:57
ID : i3xvdu5WlDv
0
이름 끝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잘 구울 듯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반드시 bl이 되는 세계 생각난다. 꿀잼 예상
13
이름없음
2020/09/06 21:07:50
ID : qrwFg6pbyHx
0
이름 무슨 삐삐 급... (삐삐 원작 소설 속 이름 저만큼 김)
14
◆6kldvikoLcK
2020/09/06 21:09:31
ID : 3UZg3PcoE08
0
지금도 내앞에 모르는 사람이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고있다니 아니야,그냥 내 옆에 있는 사람일거야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그 남자가 내이름을 불렀다.이런 미친…
"김 엘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 파리바게트씨 전부터 좋아했습니다.받아주세요."
김엘은 그 고백에 침착하게 폰을 들어 스토커가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얼마 안있어 그남자는 웬 미남경찰에게 끌려갔다.만약 지금과는 달리 경찰과 이어진 모습으로 마주치게 된다면 조용히 응원해주겠다고 생각하며 카페로 간다.
카페로 간 김엘이 할 행동은?
15
이름없음
2020/09/06 21:13:58
ID : 9vzUY4INvBh
0
ㅂㅍ
16
이름없음
2020/09/06 21:45:08
ID : srBs4IILdU4
0
카페에 비엘이 아니, 김엘이 가서 할 행동은 뻔하지.
17
이름없음
2020/09/06 22:07:08
ID : oZctvCrta3B
0
화려한 진상짓과 함께 코를 후비며 직원오빠에게 플러팅을 한다
18
◆6kldvikoLcK
2020/09/06 23:10:52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카페로 가 코안이 가지러운지 코를 후비며 장난이 치고 싶은지 카페직원에게 미소하나 테이크 아웃이라고 말하며 웃는다.그러고는 살짝 미안했는지 살짝 고개 숙여 사과하고는 아메리카노와 생크림케익을 시키고 자리에 가 앉는다.
카페직원의 반응과 이후행동:
19
이름없음
2020/09/06 23:12:10
ID : i3xvdu5WlDv
0
김 엘에게 왠지 모를 애증의 감정을 느끼며 광적으로 집착하게 된다는 발판
20
이름없음
2020/09/06 23:14:49
ID : 3UZg3PcoE08
0
우리 김엘이는 상식인이란 말이에요...ㅠㅠ이상한짓 시키지말아주세요…
ㅂㅍ
21
이름없음
2020/09/06 23:26:54
ID : srBs4IILdU4
0
김엘이가 상식인이면 카페직원은 비상식인이겠구나.
카페직원은 아메리카노와 웨딩케이크를 만들어서 김엘이 앉은 테이블에 올려놓고, 김엘의 앞에 앉아 싱긋 웃었다.
22
◆6kldvikoLcK
2020/09/06 23:41:10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앉아서 책이나 읽을까하여 책을 꺼내 읽고있었는데 얼마 안지나서 누군가 서빙을 해주는것같아 속으로 여기는 서비스가 좋구나라고 생각하며 아메리카노를 마시려 고개를 드는데 아까봤던 직원분이 앉아있어 아직 화나있는건가 걱정하고 있었는데 직원분의 표정과 앞에있는 자신이 주문한것과는 다른 케익에 당황하며 직원분을 쳐다본다.
"저기 제가 시킨 케익이 아닌데요.저는 그냥 생크림케익을 시켜지 웨딩케익을 시키지않았거든요.잘못 서빙하신것같아요.그리고 왜 여기에 앉아계세요?"
직원의 반응
23
이름없음
2020/09/06 23:47:54
ID : i3xvdu5WlDv
0
ㅂㅍ
24
이름없음
2020/09/06 23:48:26
ID : 3UZg3PcoE08
0
ㅂㅍ
25
이름없음
2020/09/07 00:34:53
ID : srBs4IILdU4
0
"미소하나 테이크아웃하셨잖아요?"
카페직원은 가슴에 달린 명찰을 보여줬다.
명찰에 달린 이름은 '미소하나'였다.
이건 어쩔 수 없네. 김엘이 결혼해서 책임져야겠네
26
◆6kldvikoLcK
2020/09/07 08:34:35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직원의 말에 명찰을 쳐다봤다가 당황해하더니 직원분에게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저기 죄송하지만 주문을 하긴 했지만 미소하나는 제 친구대신 주문했던거라 조금만 기다리면 올거에요."
김엘의 말이 끝나고 얼마안있어 친구한명이 와서 주문해놨냐고 물으며 웃는데 김엘은 직원을 가리키며 잘 주문된거 맞냐는듯이 쳐다보니 친구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김엘은 친구에게 응원해주고는 친구를 위해 조용히 빠져주려고 카페밖으로 나간다.
김엘은 집으로 가고있다.과연 무슨일이 생길것인가?
27
이름없음
2020/09/07 08:51:03
ID : srBs4IILdU4
0
김엘친구와 미소하나가 결혼하는건가...
28
이름없음
2020/09/07 09:04:43
ID : 3UZg3PcoE08
0
에?!김엘 큐피트설?!! 김엘의 친구이름은 최남훈로 결정!!!!
29
이름없음
2020/09/07 09:37:10
ID : oZctvCrta3B
0
엘소하나는 사귈 수 있다
30
이름없음
2020/09/07 10:25:46
ID : srBs4IILdU4
0
낮에 스토커를 데려간 그 미남경찰이 김엘의 집 앞에 서있다.
31
◆6kldvikoLcK
2020/09/07 11:57:21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아 피곤해서 집에 가고있는데 집앞에 낮에 봤던 경찰이 있어 무슨일인가 조금스럽게 말을건다.
"저기 여기에 무슨일로 계신건가요?주변에 무슨일이라 있나요?"
경찰의 반응
32
이름없음
2020/09/07 14:11:28
ID : jfRwpVgkk2m
0
ㅂ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20/09/07 14:12:24
ID : oZctvCrta3B
0
ㅂㅍㅂㅍㅂㅍㅂㅍ
34
이름없음
2020/09/07 14:18:21
ID : 3UZg3PcoE08
0
ㅂㅍ 우리 김엘 피곤하다고하니 별일없길 ㅂㅍ
35
이름없음
2020/09/07 16:29:42
ID : srBs4IILdU4
0
당신을 절도죄로 체포하겠습니다.
36
◆6kldvikoLcK
2020/09/07 16:46:26
ID : 3UZg3PcoE08
0
김엘은 갑자기 자신을 절도죄로 잡으려는 경찰에 당황하며 물어본다.
"저기요?갑자기 절도죄라니요?저는 훔친게 없는데 그게 무슨말이에요?"
경찰이 할 말과 행동
37
이름없음
2020/09/07 16:48:43
ID : 3UZg3PcoE08
0
우리 김엘이가 절도죄라니…ㅂㅍ
38
이름없음
2020/09/07 17:01:31
ID : vBbCqo7vu3z
0
제 마음을 훔쳐가셨잖아요? (찡긋
39
이름없음
2020/09/07 17:25:24
ID : srBs4IILdU4
0
아, 이건 어쩔수 없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 까지 미남경찰의 집에서 무기징역 받아야겠네
40
◆6kldvikoLcK
2020/09/07 18:55:23
ID : 3UZg3PcoE08
0
김엘은 경찰의 말에 당황스럽고 어이가 털려 폰을 들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데 앞에 있는 사람이 경찰이란걸 깨닫고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욕을 삼킨다.그러고는 폰으로 동생에게 도움을 요청한다.얼마안지나 동생이 나와서 경찰을 쳐다보다가 억지미소를 짓고는 김엘은 집으로 데려간다.뒤에서 잠깐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집으로 들어간다.
과연 김엘은 무사히 오늘하루를 보낼수 있을까?
41
이름없음
2020/09/07 19:05:32
ID : srBs4IILdU4
0
이제 동생이 "형 진짜 내가 미치는 꼴 보고 싶어?"라고 말하고
남자들 홀리고 다니는 형을 지하실에 감금하는건가!
42
이름없음
2020/09/07 19:08:01
ID : 3UZg3PcoE08
0
동생은 이미 애인 있습니다.형한테는 우애를 느끼는것뿐입니다.아,그리고 울 김엘은 개 키우고있습니다.개동생이죠
43
이름없음
2020/09/07 20:45:51
ID : oZctvCrta3B
0
주인공에게 '무사히 하루를 보낸다'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다. 집 앞에는 꽃다발과 함께 누군가의 편지가 있다.
( 형내미꼴... 한밤중에 훅들어와서 터졌자넠ㅋㅋ
44
◆6kldvikoLcK
2020/09/07 21:17:12
ID : 3UZg3PcoE08
0
집앞에는 꽃다발과 편지가 있어 동생을 툭툭치며 너 애인한테서 온거 아니냐면서 놀리는데 동생은 별말안하고 꽃다발은 쓰레기통에 편지는 불태워버린다.그러고는 김엘을 보며 얘기한다.
"형,내남친은 꽃다발은 가끔씩보내도 편지는 안보내.그렇다면 딱봐도 형꺼잖아"
"아니,잠깐 그러면 너지금 니껀도 아닌데 막 버리고 불태운거야?"
김엘은 어이가 털리면서도 고맙다고 생각했다.
김엘의 취침시간 이번엔 그냥 푹 잘수있을까?아니면 또 무슨일이 생길까?
45
이름없음
2020/09/07 21:18:58
ID : 3UZg3PcoE08
0
tmi:김엘의 세계는 남자와 남자를 엮으려하는 판타지따윈 없는듯하면서도 판타지적인 존재가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46
이름없음
2020/09/07 21:49:39
ID : srBs4IILdU4
0
우리가 바로 김엘의 세계를 남자와 남자를 엮으려고 하는 판타지적인 존재다!
스레더들이 레스를 쓰면, 스레주가 그 레스를 읽고 김엘의 세계를 개변하지! 하핫!
47
이름없음
2020/09/07 21:51:32
ID : 3UZg3PcoE08
0
오!그러고보니 그렇네요.제가 얘기한 판타지적인건 귀신,악마등 그런 비현실적인걸 얘기했던건데
48
이름없음
2020/09/07 21:55:24
ID : srBs4IILdU4
0
악마? 아하! 악마의 개입을 원하시는구나!
지나가던 인큐버스가 잠자는 김엘을 보고 김엘의 꿈에 침투한다!
49
◆6kldvikoLcK
2020/09/07 21:57:08
ID : 3UZg3PcoE08
0
아니,그런걸 원한적은 없었는데 그냥 tmi였을뿐이었는데
50
◆6kldvikoLcK
2020/09/07 22:00:51
ID : 3UZg3PcoE08
0
꿀 잠자고 있던 김엘에게 갑자기 인큐버스가 나타나는데 그것에 깜짝 놀란 김엘은 절망한다.
"아니,왜 저런 판타지적인 존재가 있는건데?남자들을 엮기만 하는 세계인줄 알았는데 설마 이런 판타지적인것도 있는 세계일거라고 생각 못했다고!!그런 의미에서 그냥 사라져죠."
인큐버스의 반응
51
이름없음
2020/09/08 08:13:44
ID : i3xvdu5WlDv
0
ㅂㅍㅂㅍ
52
이름없음
2020/09/08 10:19:58
ID : 82ljAnWi2oG
0
ㅂㅍ
53
이름없음
2020/09/08 11:34:00
ID : oZctvCrta3B
0
ㅂㅍㅂㅍ
54
이름없음
2020/09/08 16:45:30
ID : srBs4IILdU4
0
그냥 밥 먹으러 왔는데 사라지라고 해서 삐짐
55
◆6kldvikoLcK
2020/09/08 17:41:54
ID : 3UZg3PcoE08
0
사라지란 말했다고 삐진 악마를 보고는 어이없어하며 악마에게 말한다.
"악마가 무슨 그런일로 삐지냐?그리고 삐져있을거면 내꿈에서 나가줄래?"
인큐버스의 반응
56
이름없음
2020/09/08 20:12:25
ID : 82ljAnWi2oG
0
너한테 반했어 ㅋㅋㅋ
ㅂㅍ
57
이름없음
2020/09/08 21:35:45
ID : oZctvCrta3B
0
ㅂㅍㅂㅍ
58
이름없음
2020/09/08 21:46:20
ID : pgi5Vgo6knB
0
"음~ 그럴순 없지. 나가더라도 너와 함께 나가겠어~"
인큐버스는 김엘을 공주님안기로 들어올려따
59
◆6kldvikoLcK
2020/09/08 23:25:38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자신을 공주님안기하는 악마에 당황하며 버둥거린다.
"아니,내꿈속인데 내가 왜 나가야하는건데?"
악마의 반응
60
이름없음
2020/09/08 23:42:08
ID : vu9ta1bilu0
0
헙 스레주 앵커가 잘못된거 같아. 53이 걸려있는데??
61
이름없음
2020/09/08 23:43:12
ID : 3UZg3PcoE08
0
데헷!실수!
62
이름없음
2020/09/09 00:07:02
ID : pgi5Vgo6knB
0
ㅂㅍ
63
이름없음
2020/09/09 11:15:22
ID : 82ljAnWi2oG
0
"나와 함께할 수 있는 꿈이 그렇게 좋다는거구나...."
악마는 혼자 김칫국을 마셨다.
64
이름없음
2020/09/09 12:55:19
ID : srBs4IILdU4
0
와! 신혼집은 꿈의 궁전!
65
◆6kldvikoLcK
2020/09/09 17:05:11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악마의 말에 잠시 혐오의 눈과 표정을 짓다가 이러면 실례라는것을 떠올리고는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오고는 내려가려고 버둥거린다.
"저기요.김치국 마시지말아주실래요? 저는 한번도 그런말한적이 없거든요.제발 좀 나가주실래요?"
악마의 반응
66
이름없음
2020/09/09 17:23:45
ID : 82ljAnWi2oG
0
ㅋㅋㅋ
67
이름없음
2020/09/09 17:24:22
ID : srBs4IILdU4
0
김엘이 정말 원했다면 스스로 꿈에서 깨어났을텐데
아직도 꿈속인걸 보아하니
김엘은 겉으로는 싫어하는 척 하면서도 사실은
사실은 속으로 좋아하는 그런 유형이었구나!
68
이름없음
2020/09/09 18:26:50
ID : 82ljAnWi2oG
0
69
◆6kldvikoLcK
2020/09/09 18:55:13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원하면 스스로 깰수 있다는말에 왜 미리 얘기 안해줬냐는듯한 눈빛으로 악마를 쳐다보며 얘기하고는 꿈속을 나간다.
"우리의 만남은 여기까지이고 나는 좋으면서 싫은척하는 사람아니에요."
깨어난 김엘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70
이름없음
2020/09/09 18:58:46
ID : vu9ta1bilu0
0
김엘 왜 이렇게 새침해ㅋㅋ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20/09/09 18:59:09
ID : h9jxV81dDAl
0
ㅂㅍ
72
이름없음
2020/09/09 20:00:18
ID : 3UZg3PcoE08
0
그건 스레주가 김엘의 성격을 제대로 안 정했기때문이다.
73
이름없음
2020/09/09 21:49:05
ID : 82ljAnWi2oG
0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껏 일어났던 일을 다르게 보게 되었고 즐기게 되었다. ㅋㅋㅋ
74
이름없음
2020/09/09 21:57:53
ID : srBs4IILdU4
0
운명을 받아들인건가...
눈 앞에 남동생의 얼굴이 보인다던가,
스토커가 자신 옆에 같이 자고 있었다던가,
인큐버스가 자신의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던가,
퇴마사처럼 보이는 사람이 인큐버스랑 싸우고 있다던가,
그런 전개는 없는건가...
75
◆6kldvikoLcK
2020/09/09 22:42:26
ID : 3UZg3PcoE08
0
잠에서 깨어난 김엘은 오늘 있었던일을 떠올리며 자신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긴것에 대해 어이없어하며 이참에 철벽을 치든 아니면 오늘처럼 유하게 넘기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잠을 잔다.
잠을 자고 일어난 김엘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76
◆6kldvikoLcK
2020/09/09 22:45:09
ID : 3UZg3PcoE08
0
우리의 주인공은 지금껏 있었던일을 자신이 너무 유하게 넘긴게 아닌가 달리 생각하며 유하게 넘기든 철벽을 치든하기로 하였다.어떤의미에서는 즐기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해보았습니다.
77
이름없음
2020/09/09 22:47:37
ID : srBs4IILdU4
0
주인공 28세인데 직장은 없는걸까
전날엔 카페만 갔다가 집에 왔는데
78
이름없음
2020/09/09 22:52:38
ID : oZctvCrta3B
0
자고 일어난 김엘은 침실에서 거실로 나갔다. 그리고 거실에는 허리까지 오는 금색 머리카락과 반짝이는 사파이어같은 푸른 눈을 가진 아름답고 처연한 미인상의 가느뎅뎅한 남성분이 김엘의 식탁에 섹시하게 앉아있었다.
그렇다. 모르는 사람이다.
79
이름없음
2020/09/09 22:57:31
ID : srBs4IILdU4
0
동생의 남친이려나
80
◆6kldvikoLcK
2020/09/09 23:02:35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잠에서 깨어나 거실로 가보니 미인에 외국인처럼 생긴 처음보는 사람이 식탁에 앉아 있는것을 보고 잠시 멍때리다가 눈을 비비며 다시 한번 쳐다보고 꿈도 착각도 아니라는것을 깨닫고는 신고하려다가 누군가의 지인일수도 있으니 신고는 하지않고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다.
"저기요?안녕하세요?누구이신지?왜 여기에 계신건가요?"
남자의 반응
81
이름없음
2020/09/10 08:39:52
ID : 82ljAnWi2oG
0
How is your family? (안부인사)
82
이름없음
2020/09/10 10:53:52
ID : srBs4IILdU4
0
얼굴이 창백해지며
"내가 보이세요?"
라고 말했다
83
이름없음
2020/09/10 10:56:39
ID : 82ljAnWi2oG
0
ㅋㅋㅋㅋ
84
◆6kldvikoLcK
2020/09/10 17:30:24
ID : 3UZg3PcoE08
0
김엘은 그의 말에 당황하며 황급히 동생을 부른다.그러고는 방에서 나오는 동생 뒤에 숨어서는 아까 그가 있던 쪽을 가리킨다.
"야!!동생아!!빨리좀 나와봐!!!!!!저기에 …"
무슨일이 일어날까?
85
이름없음
2020/09/10 17:39:41
ID : 82ljAnWi2oG
0
외국계 영업사원 자리 제안을 하러온 헤드헌터였다든지!
86
이름없음
2020/09/10 18:25:22
ID : srBs4IILdU4
0
근데 동생의 이름은 뭘까?
김 엘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 뚜레주르?
87
이름없음
2020/09/10 18:28:20
ID : vu9ta1bilu0
0
아니 그럼 김 엘라그라 사란트라 드 엘리자베스 샤를로테 니콜라스 벤자민이 다 성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20/09/10 21:39:29
ID : 82ljAnWi2oG
0
그 낯선이가 주인공의 긴 이름을 지니게된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러온 생물학적 아버지!biological dad인것이 드러난다.
89
◆6kldvikoLcK
2020/09/11 00:15:05
ID : 3UZg3PcoE08
0
김엘은 그의 말에 당황하며 동생 뒤에 숨은채로 동생을 흔들며 이게 어떻게 된건지 묻고싶었지만 동생도 마찬가지인듯 했다.김엘은 일단 최대한 진정하고 동생 뒤에서 그에게 말을 건다.
"저기,생물학적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그게 무슨 소리인가요?그리고 여기엔 어떻게 들어오셨어요?"
무슨일이 일어날까?
90
이름없음
2020/09/11 09:29:25
ID : 82ljAnWi2oG
0
혈액형 검사결과가 생물학시간에 배운 것으로 말이 안된다는걸 알고 의심하던 동생이 선뜻 그 외국인같은 사람에게 문을 열어쥤다.
91
이름없음
2020/09/11 09:38:49
ID : nRu7fgrBta6
0
ㅂㅍ
92
이름없음
2020/09/11 10:04:02
ID : srBs4IILdU4
0
김엘의 배꼽에 숨어있던 인큐버스가 튀어나와, 자칭 생물학적 아버지의 싸대기를 때렸다.
93
이름없음
2020/09/11 11:01:32
ID : 82ljAnWi2oG
0
ㅋㅋㅋ예상치도 못했어
94
◆6kldvikoLcK
2020/09/11 18:07:35
ID : 3UZg3PcoE08
0
김엘은 자신의 배꼽에서 인큐버스가 나온것에 1차로 충격먹고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주장하시는 분의 싸대기를 때릴것에 2차로 충격을 먹어 쓰러지기 직전이어서 동생한테 기대고는 인큐버스랑 자칭 생물학적 아버지가 뭐하는지 쳐다본다.
인큐버스와 자칭 아버지는 뭘하고 있을까?
95
이름없음
2020/09/11 18:33:00
ID : 82ljAnWi2oG
0
인큐버스는 꿈속이 아닌 물질계에 영향을줘 지쳐서 잠든다. 생물학적 아버지는 복잡한 여자관계와 여러 선조들의 이름과 한 제과점의 이름을 물려받게된 역사를 이야기하려고 준비한다.
96
이름없음
2020/09/11 18:33:09
ID : srBs4IILdU4
0
자칭 아버지: 나를 때린 악마는 네가 처음이야!
하면서 둘이 함께 사랑의 도피를...?
97
이름없음
2020/09/11 18:35:16
ID : vu9ta1bilu0
0
비상식적인 상황들의 중심에서 영원히 고통 받는 상식인 김엘....
98
이름없음
2020/09/11 21:23:58
ID : 82ljAnWi2oG
0
ㅂㅍ 창의적인 전개였으면
99
이름없음
2020/09/12 11:12:46
ID : oZctvCrta3B
0
사실 자칭 아버지는 김엘의 아버지가 아니라 인큐버스의 어머니였다. 인큐버스는 자칭 아버지의 아재개그를 견디지 못해 집안을 뛰쳐나왔고, 자칭 아버지는 인큐버스를 찾으러 온 것!
100
이름없음
2020/09/12 11:25:59
ID : srBs4IILdU4
0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
101
◆6kldvikoLcK
2020/09/12 12:40:03
ID : 3UZg3PcoE08
0
김엘은 너무도 충격적인 이야기에 굳어있고 김엘의 동생은 부엌으로 가 팝콘을 가지고 와 팝콘을 먹으며 형을 다시 뒤로 숨겨주고는 그둘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는다.그리고 그둘은 집으로 돌아와라와 들어가지않고 여기있을거라는 인큐버스의 말에 김엘은 굳어던게 풀리고 띠용한 표정을 짓는다.
무슨일 일어날까?
띠용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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