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12 19:57:16 ID : XteJTU1zXtc 4
주인공의 연애를 도와주자! 단 연애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차리면 안된다. [주인공 소개시간] 이름: 이름어름 성별: 간성(정체성은 여자) 나이: 15 성격: 인성이 파탄남, 사이코패스지만 CEO에 재능이 있다고 착각중 취미: 돈많은 노인과 연애하기(슈가데이팅), 요리하기 특기: 데이트 통장 들고 튀기, 땅바닥에 드러누워 떼쓰기 외형: 무지개색 아프로펌, 백인과 한국인이 혼혈(half korean) 쌍커풀 있는 눈에 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자기가 이어 쓰고싶으면 써도 됨
102 이름없음 2020/09/21 20:22:31 ID : XteJTU1zXtc 0
로어가 업내.. 로어가.. 댈거야..
103 이름없음 2020/09/21 20:39:56 ID : XteJTU1zXtc 0
5년전 구매한 살인 토끼 인형탈을 썼다. 조금 껴서 인형탈의 팔과 다리를 썰었다. 만족스럽다. 슬슬 2시가 되어가 나갈 준비를 했다. 커다란 캐리어에 준비물을 담았다. 아, 그리고 혹시 몰라 칼도 챙겼다. 칼을 들고다니는건 정상적이니까. 남들은 뭐, 일반적인 연쇄살인마 정도라고 생각하겠지? 가로등은 집과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다. 마침 폐지 몇개가 쌓여있어 방화 하기 딱 좋은 장소였다. 마침 멀리서 를 입고 를 쓰고, 한손엔 을 든 박로만씨가 걸어왔다. 음.. 좀 했다.
104 이름없음 2020/09/21 20:48:44 ID : Bzhy0pPeLbx 0
왔구나
105 이름없음 2020/09/21 21:46:38 ID : BdTRu1h89s7 0
비키니
106 이름없음 2020/09/21 22:36:52 ID : U3U442HvfWk 0
Ceo랑 관련있는 소재는 없을까?? 얘는 본인이 ceo에 소질 있다고 생각하니까!
107 이름없음 2020/09/21 22:53:26 ID : Lgjcso6i60k 0
실크햇 Ceo 랑 관련 소재라... 다음 만날 노인을 기업가로 하면 잇기 쉬울듯!
108 이름없음 2020/09/22 07:08:27 ID : 7uttg1wsi2q 0
티아라
109 이름없음 2020/09/22 16:51:37 ID : Lgjcso6i60k 0
휘발유
110 이름없음 2020/09/22 18:47:25 ID : Bzhy0pPeLbx 0
두근두근 발판
111 이름없음 2020/09/22 21:51:12 ID : leGrdO2sjg4 0
서울대 경영학과 전공책
112 이름없음 2020/09/22 21:51:37 ID : leGrdO2sjg4 0
.
113 이름없음 2020/09/23 07:10:57 ID : Y1fO65cNs02 0
섹시
114 이름없음 2020/09/23 10:28:02 ID : XteJTU1zXtc 0
아마 서울대 경영학과 전공책은 태우기 위함인것 같다. 나는 박로만씨를 재촉했다. 빨리 고백해 데이트통장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 통장은 결국 내 손에 들어갈거긴 하지만. 우선 길 한가운데에 종이더미와 박스, 서울대 경영학과 전공책을 쌓았다. 그리고 라이터를 켜 불을 붙혔다. 물론 이 모든건 박로만씨가 전부 했지만 데이트에서 남성이 여성의 시중을 드는건 당연한거니 말이다. 점점 불이 커지기 시작했다. 정말 했다. 마음에 쏙 들었다. 박로만씨도 어느정도 한 표정이였다.
115 이름없음 2020/09/23 11:06:08 ID : U3U442HvfWk 0
ㅂㅍ 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
116 이름없음 2020/09/23 12:17:00 ID : Lgjcso6i60k 0
살아있는 기분을 만끽
117 이름없음 2020/09/23 14:26:12 ID : BdTRu1h89s7 0
러블리
118 이름없음 2020/09/23 14:55:16 ID : Lgjcso6i60k 0
119 이름없음 2020/09/23 16:22:14 ID : Bzhy0pPeLbx 0
의외로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을까
120 이름없음 2020/09/24 15:51:09 ID : bwmnzQpQtvv 0
만족
121 이름없음 2020/09/27 15:55:16 ID : Lgjcso6i60k 0
스레주 이어줘
122 이름없음 2020/10/01 11:28:58 ID : WmGlg45bwq0 0
이 틈을타 내 데이트 통장을 향한 내 마ㅇ... 아차, 박로만씨를 위한 내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박로만씨, 저희 함께 데이트 통장을 만ㄷ... 아 그러니까 주말마다 데이트를 하는 관계로 이어가지 않을래요? 서로를 하는 이 되자는거죠~' 내 본심을 들키면 데이트 통장은 물론이고 오늘 한 방화까지 고소당할게 뻔했다. 만약 진짜로 고소를 해버린다면... 늙은 영감탱이의 를 뒤져 모든 들을 가로챌것이다.
123 이름없음 2020/10/01 11:54:25 ID : U3U442HvfWk 0
ㅂㅍ
124 이름없음 2020/10/01 22:08:14 ID : bwmnzQpQtvv 0
증오
125 이름없음 2020/10/05 18:52:04 ID : Lgjcso6i60k 0
변태
126 이름없음 2020/10/05 18:54:17 ID : XwINxO1fTVc 0
주종관계
127 이름없음 2020/10/05 19:53:39 ID : U3U442HvfWk 0
ㅂㅍ
128 이름없음 2020/10/06 16:09:17 ID : Lgjcso6i60k 0
아니 노인이 티팬티만 입었는데 뒤질 곳이 어딨냐... 재킷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
129 이름없음 2020/10/06 17:23:31 ID : U3U442HvfWk 0
가발 안
130 이름없음 2020/10/06 20:13:55 ID : Lgjcso6i60k 0
ㅠㅠ 말 될게 생각 안난다
131 이름없음 2020/10/06 20:15:18 ID : XwINxO1fTVc 0
132 이름없음 2020/10/07 22:06:11 ID : XteJTU1zXtc 0
'데이트 통장이요?' 뭐지. 눈치 챈건가? '좋습니다, 당장 만들러 갑시다!' 휴. 다행이다. 하마터면 많은 돈을 잃을뻔 했잖아! 덜컹- 덜컹- '문이 잠귀었군요.' 양심적으로 은행은 24시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문을 부수면 되지요!' 와장창- 삐유우우우우우웅- 경보음이 울렸다. 소리가 같이 하고 좋았다. '박로만씨, 일단 여기서 만들긴 뭐하지 않나요, 우리가 신고당하면 데이트 통장은 끝이에요. 데이트 통장 대신 데이트 을 만들어요.
133 이름없음 2020/10/08 00:16:30 ID : 81bctutAi9x 0
두근두근 ㅂㅍ
134 이름없음 2020/10/08 01:26:17 ID : U3U442HvfWk 0
로만씨 방구
135 이름없음 2020/10/08 17:26:40 ID : wmpVbDBy7xW 0
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 ㅋㅋㅋ
136 이름없음 2020/10/08 18:24:10 ID : Lgjcso6i60k 0
오토바이 소리
137 이름없음 2020/10/10 08:43:30 ID : LgqnPcspgi9 0
138 이름없음 2020/10/10 18:43:59 ID : U3U442HvfWk 0
ㅂㅍ
139 이름없음 2020/10/10 18:45:39 ID : Zbjy5gp82rd 0
발판
140 이름없음 2020/10/10 18:46:34 ID : XwINxO1fTVc 0
장기
141 이름없음 2020/10/10 18:48:00 ID : U3U442HvfWk 0
장기...? 장기...?
142 이름없음 2020/10/10 23:44:10 ID : bcpSMo0lg5g 0
'데이트 장기라..' '사람의 장기에 데이트할 돈을 넣어두는 거에요. 간단해요. 돼지 저금통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우린 서로 한 눈빛을 교환했다. 타다다닥- 탁- 읍읍. 약속이라도 한듯 누가 볼 틈도 없이 지나가던 를 잡아 입을 막았다. '간단 하죠, 로만씨? 어려운게 아니에요.' 은 온 힘을 다해 몸부림 쳤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우선 임시로 챙겨온 의 몸을 묶고 로는 입을 막았다.
143 이름없음 2020/10/11 12:15:43 ID : U3U442HvfWk 0
ㅂㅍ
144 이름없음 2020/10/11 12:29:41 ID : Zbjy5gp82rd 0
로맨틱
145 이름없음 2020/10/11 16:25:22 ID : Lgjcso6i60k 0
철없는 불량학생
146 이름없음 2020/10/11 17:11:59 ID : TUZh9a05O3B 0
147 이름없음 2020/10/11 17:19:13 ID : Lgjcso6i60k 0
밧줄
148 이름없음 2020/10/11 17:36:09 ID : e3Wo3PeLcIG 0
로만씨 가발
149 이름없음 2020/10/11 18:39:28 ID : Lgjcso6i60k 0
로만씨 대머리에 티아라 쓴거냣... 복장은 비키니고 연애에 대한 기대가 없는걸까 주인공
150 이름없음 2020/10/11 19:45:42 ID : U3U442HvfWk 0
대머리라곤 안 했다 ㅠㅠ
151 이름없음 2020/10/11 20:02:10 ID : Lgjcso6i60k 0
가발 이야기가 나와서 대머리인줄 그럼 아마도 부분탈모겠지 숱이 적거나 둘다 연애감성에서 좀 멀은 것 같아서
152 이름없음 2020/10/11 20:05:08 ID : U3U442HvfWk 0
근데 연애 감정에서 멀다는게 로만씨가 못생겨서 인거야? 애초에 주인공 취향이 돈 많은 노인인데 그걸 다 충족 하는거고 주인공을 위해서 모발 이식까지 해야하남 ㅠㅠ 그리구 오늘 처음 콜라텍에서 만난 사이라 모발이식 하라고 해도 못 함!
153 이름없음 2020/10/11 20:08:22 ID : Lgjcso6i60k 0
주인공이 개성넘쳐서 이상형이 좀 의외일거 같긴해 범죄로 돈을 모으게 될까? 다음 이야기 기다려진다
154 이름없음 2020/10/12 00:15:07 ID : Lgjcso6i60k 0
레스주의 상상: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를 알아낸후 여러 손해배상에 휩쓸려 자기 명의 소유를 싹비우고(친척 명의로 저축하고 삶) 현찰로 살아가는 의사와 장기매매를 하고 장기에 돈 다발을 숨기는... 연애에서 범죄물이 되어간다! 무엇보다 비키니에 티아라를 쓰고 다니는 박로만씨도 평범한 사람같지 않아. 정체성이 여성일까
155 이름없음 2020/10/12 05:23:56 ID : pQnyFeGpXup 0
취향존중..
156 이름없음 2020/10/12 12:56:11 ID : XteJTU1zXtc 0
혹시라 가발이 찢어질까 조심하며 옆에 있던 봉고차 트렁크를 열었다. 차주인이 잠깐 화장실에 들리기 위해 차를 주차한건지 문이 잠귀어 있진 않았다. 키도 꽂혀있었다. 목적지는 폐병원. 로만씨가 해부를 위해 의사를 대기 시켜 둔다고 했다. 띠리리리링- 트렁크에 있는 불량 학생의 휴대폰이 울렸다. 어기적거리며 자리를 옮겨 발신자를 확인했다. 발신: '' 받을까?
157 이름없음 2020/10/12 14:30:18 ID : Lgjcso6i60k 0
추적 못하게 또 따돌릴 겸 지하철 속에 던져버려
158 이름없음 2020/10/13 21:31:42 ID : Bzhy0pPeLbx 0
주인님
159 이름없음 2020/10/13 21:47:56 ID : Lgjcso6i60k 0
받는다.
160 이름없음 2020/10/13 22:42:08 ID : XteJTU1zXtc 0
'여보ㅅ...' 뚝- 전화가 끊겼다. 욕이 나왔다. 내 목소리가 이상해서 인가? 학생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자세히 보니 어라? 이녀석, 좋은 시계를 차고있는데? 집안이 꽤 부유한것 같았다. 시계를 빼 내 손목에 차보았다. 반짝거리는게 예쁘다. 얘랑 지내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은데.. 1. 데리고 다닌다. 2. 사귄다. 3. 원래 하려던대로 마저 한다.
161 이름없음 2020/10/13 23:59:41 ID : Lgjcso6i60k 0
3 일생동안 모은 양의 돈이 아님 만족은 없다! 돈 많은 노인은 어딨나!
162 이름없음 2020/10/14 18:12:06 ID : XteJTU1zXtc 0
그래, 얘를 써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 시계랑 지갑만 가져가야겠다. 지갑엔.. 원이 있었다. 시계는 (롤렉스 등) 같았다. 이거 꽤 값이 나가겠는데? 몸값도 아직 어리니 말이야. '술 담배?' 끄덕끄덕. '구라치지마 나가려고 거짓말 하는거잖아.' 뻔히 보이지. 근데 병원은 언제 도착하는거야?! '로만씨. 도착 시간은 언제에요?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휴, 겨우 참았다. '분이 남았죠.'
163 이름없음 2020/10/14 18:15:04 ID : Zbjy5gp82rd 0
dice(100,500000) value : 281810
164 이름없음 2020/10/14 19:28:05 ID : Lgjcso6i60k 0
Patek Philippe
165 이름없음 2020/10/14 20:39:51 ID : U3U442HvfWk 0
2
166 이름없음 2020/10/14 22:44:55 ID : 5SGslzV85Qm 0
아진짜개웃기네ㄲㅋㅋㄱㅋㅋㅋㄲㅋ 티아라비키니가발테러리스트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167 이름없음 2020/10/15 18:21:47 ID : XteJTU1zXtc 0
2분만 참자. 부와아아아앙- '여긴가요? 폐병원 치곤 깨끗하네요.' '그래서 손질을 더 잘 할수 있지요. 허허.' 로만씨는 불량 학생을 어깨에 짊어졌다. 불량 학생은 발버둥 쳤다. '로만씨! 여깁니다.' 휜색 가운을 입고 한손엔 과 다른 손엔 들고 있는 남성이 소리쳤다. 대기 하고 있다던 의사 같았다.
168 이름없음 2020/10/15 23:31:15 ID : Lgjcso6i60k 0
차트
169 이름없음 2020/10/16 00:26:57 ID : 5SGslzV85Qm 0
ㅂㅍ
170 이름없음 2020/10/16 00:28:20 ID : fV9fSGlhdRB 0
시크릿 쥬쥬 보석 요술지팡이
171 이름없음 2020/10/16 00:42:15 ID : Lgjcso6i60k 0
순수한 면도 있는 악덕의사였구나...
172 이름없음 2020/10/16 23:41:16 ID : XteJTU1zXtc 0
흠.. 의사 치곤 좀 유치한데? 아, 알았다. 저 지팡이는 하기 위해 준비된거구나! 이런 깊은 뜻이 있었군. '그쪽이 이름얼음씨.. 인가요?' 이 새끼 내 이름을 틀렸네? 당장 다리를 부러뜨려 매트리스로 돌돌 말아 한강에 던진후 올라타서 를 즐기고 싶었지만.. '아니요..^^ 전 이.름.어.름 입니다ㅎㅎ' '아, 꼬마 숙녀분. 착각해서 죄송합니다. 이름이름양.'
173 이름없음 2020/10/16 23:43:04 ID : Zbjy5gp82rd 0
마취제 대신 환자를 기절시키기
174 이름없음 2020/10/16 23:46:27 ID : Lgjcso6i60k 0
서핑
175 이름없음 2020/10/16 23:52:29 ID : XteJTU1zXtc 0
......... 하지만 지금은 두꺼운 돈다발을 위해 참아야한다. '네^^ 잘부탁드려요^^' 있지도 않는 억지 웃음을 짜내다보니 입이 아팠다. '일단 들어오시죠. 2층에 수술실이 있습니다만, 계단으로 올라가긴 귀찮으니 1층에서 진행 합시다. 수술도구도 준비해두었습니다.' 끼이이이익- 경쾌한 소리가 나며 문이 열렸다. 맙소사. 방의 오른쪽 구석엔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분홍색 카트가 배치되어 있었고, 그 안에는 , , 들이 들어있었다.
176 이름없음 2020/10/17 02:12:41 ID : ZfQsi8o1A0m 0
메스
177 이름없음 2020/10/17 02:59:20 ID : 5SGslzV85Qm 0
카카오톡 선물하기 중 남자들이 감동한 선물 랭킹 1위를 차지한 '버블 윙스틱 비눗방울 블링블링 요술봉 공주님들의 비눗방울 놀이'
178 이름없음 2020/10/17 13:11:50 ID : Lgjcso6i60k 0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엘사 여왕드레스
179 이름없음 2020/10/17 15:05:58 ID : 4GtxXBBs8mE 0
콩나물
180 이름없음 2020/10/17 17:19:33 ID : dDz9dva8i2n 0
개판이네
181 이름없음 2020/10/20 15:33:57 ID : XteJTU1zXtc 0
뭐야, 이것들은?! '이 콩나물은 뭔지..?' '아, 그건 저의 간식입니다. 수술중 한두개씩 집어 먹기 좋죠.' '그럼 이 영유아용 드레스는?' '영유아용이라뇨. 드레스 전문 디자이너에게 원을 주고 부탁해 만든 멋진 옷인걸요.' '비눗방울 장난감은 도대체 왜?' '환자가 아파서 거친 호흡을 할때 입에 대어주면 얼마나 재밌어 하는데요. 중요한 수술 용품인걸요.' 메스 만으로 수술이 가능한건가? '알겠어요. 그럼 어서 수술을 진행해주세요.' 1. 수술을 지켜본다 2. 잠깐 나가있는다
182 이름없음 2020/10/20 15:36:36 ID : Zbjy5gp82rd 0
드레스 전문 디자이너한테 주문한거면 비쌌겠지? dice(1000000,5000000) value : 4766565
183 이름없음 2020/10/20 18:31:53 ID : Lgjcso6i60k 0
1
184 이름없음 2020/10/20 18:34:32 ID : U3U442HvfWk 0
1 오우 윗 레더가 했길래 대충 넘겼다 미안!
185 이름없음 2020/10/20 18:47:39 ID : 5SGslzV85Qm 0
야야 앵커실수
186 이름없음 2020/10/22 20:58:18 ID : XteJTU1zXtc 0
'어린 아가씨가 수술 장면을 볼수 있겠습니까?' '네. 저 이런거 좋아해요.' '알겠습니다. 그럼 수술을 진행하죠.' 돌팔이는 카트와 한쪽 구석에 있던 콩순이 병원 놀이 세트를 끌고 왔다. '김간호사, 메스.' 김간호사는 없는데 왜 자꾸 혼잣말을 하는거야? 지랄 맞네. 돌팔이는.. 콩순이 청진기를 집어들곤 학생의 배에 가져다대었다. '그렇게 해서 소용이 있나요?' 하지만 돌팔인 내 말을 듣지 못했다. 아마도 무시한거 겠지. 그러곤 을 집어들더니 대뜸 하기 시작했다.
187 이름없음 2020/10/22 21:36:14 ID : Lgjcso6i60k 0
매스
188 이름없음 2020/10/22 21:38:24 ID : Zbjy5gp82rd 0
189 이름없음 2020/10/22 21:49:27 ID : Lgjcso6i60k 0
발판 ~♡
190 이름없음 2020/10/23 10:55:37 ID : bwmnzQpQtvv 0
수술
191 이름없음 2020/10/26 22:04:52 ID : XteJTU1zXtc 0
아 귀찬타
192 이름없음 2020/10/26 22:11:31 ID : Lgjcso6i60k 0
스레주왔군 ㅋㅋ
193 이어봄 2020/10/26 23:14:48 ID : Lgjcso6i60k 0
의사는 눈부시게 밝은 수술용 조명을 켰다. 그러고는 투명한 마스크모양의 도구로 학생의 입과 코를 막았다. “십부터 거꾸로 숫자를 세요.” “뭐, 미쳤어? 너네 진ㅉ…” 얼마 안가 학생은 정신을 잃었다. 의사는 빠른 속도로 학생의 안구부터 여러 부위를 분리하여 여러 통에 넣었다. 각 통은 막대를 감싸는 두 뱀이 인쇄되어 있었다. 나는 사람의 신체가 정육점에서 본 관경과 비슷하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의사는 콩나물을 한 움큼 집어서 입에 넣고 씹으며 나머지 장기를 이어서 넣었다. 로만씨는 티아라를 만지작 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임대하려는 사람이 없으니까 폐병원으로 남았겠지요? 수요가 그만큼 없는 지역이라 CCTV도 드물구요. 지문같이 신원파악이 가능한 것도 박스에 넣는게 좋겠습니다.” “오, 로만씨 지능적이시네요!” “조금 걸으면 중급 아파트단지가 있는데 그곳 헌옷수거함을 뒤져서 우리 모두 평범한 옷으로 갈아 입은 뒤 전철에 무임승차해서 최대한 멀리 갑시다.” 의사는 싱글벙글 대며 안구가 없는 사체에 비눗방울 놀이 세트를 갖다대며 놀다가 곧 진지해졌다. “그 다음은 어떻하죠?” “신원 확인을 잘 안 하는 일비 받는 곳에서 일 하면 되지. 쓸모 없는 땅을 서류상 좋은 땅을 파는 것처럼 속이는 부동산경매 업체가 많아. 그런 곳은 우리처럼 나이가 좀 있으면 매일매일 돈을 받을 수 있어. 전화통화도 훔쳐 듣지는 않으니까 땅 파는 척하면서 노인에게 보이스피싱을 하자고.” “아, 아가씨는 아직 자기 명의 통장을 쓸 수 있으니 그 번호로 달라고 하면 되겠네. 우리 셋이 나누자.” 나는 이 둘을 갖다 버리고 통장을 들고 튈 생각으로 즐거웠지만 티내지 않고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근처 아파트 단지에 갔다. 경비는 우울한 표정으로 근처에서 낙엽을 쓸기만 할 뿐 우리가 뭘 하든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긴, 수 많은 사람이 아파트 주민인지 아닌지 어떻게 다 기억하겠어? 그냥 헌옷수거함에 옷을 넣는지 알겠지. 난 웨딩드레스에서 평범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박로만과 이름모를 의사도 평범한 옷으로 빠르게 갈아 입었다. “로만씨, 이미 옷을 갈아 입었는 데 왜 또 옷을 꺼내오세요?” “CCTV상으로 추적하기 힘들게 전철내 화장실에서 옷을 또 갈아입을 계획이야.” “역시 어르신은 지혜롭군요.” 의사가 감탐했다. 그렇게 우리는 전철역으로 향했다. ( 전철역에는 무임승차를 방지하는 어깨띠를 두른 노인이 있을까?) 걸으면서 나는 에 대해 생각했다. “박스가 너무 눈에 뛰니 이 옷으로 가리게” 로만씨가 흔한 후드티를 의사에게 건냈다.
194 이름없음 2020/10/26 23:35:26 ID : lfQmtwNxXy0 0
철길 건널목
195 이름없음 2020/10/27 01:53:46 ID : 7xQtxQpWrxW 0
로만씨의 근육
196 이름없음 2020/10/27 19:45:25 ID : XteJTU1zXtc 0
이 스레는 나의 의무이다 쓰는중ㆍㆍㆍ
197 이름없음 2020/10/27 19:49:05 ID : Lgjcso6i60k 0
힘내라, 기대할게. 어젠가 한 번 이어봤거든 ㅎㅎ
198 이름없음 2020/10/27 19:51:47 ID : XteJTU1zXtc 0
근데 레스주가 너무 잘써 난 짧은 내용도 짧게 써지고 긴 내용도 짧게 써지는데 표현력이랑 그런게 대댠한듯
199 이름없음 2020/10/27 20:24:54 ID : XteJTU1zXtc 0
문제가생겻다
200 이름없음 2020/10/27 20:30:43 ID : tbbfWjeMi4M 0
재밌다..
201 이름없음 2020/10/27 21:19:39 ID : Lgjcso6i60k 0
언제 이을꺼야?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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