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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이름으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들 적고가
나부터
이유 없이 아이 휴대폰 검사하기,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싸웠을 때나 의견 안맞을 때 이럴거면 집에서 나가라고 하기
미성년자라 밖에서 자고 오거나 할 곳이 없는 걸 아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걸텐데 솔직히 좀 웃겨 어떻게 그거를 무기로 써서 휘두르냐 사람이 생각하는 게 다 다르니까 의견차도 당연히 있을텐데 조율하려는 마음은 없고 무조건 내가 옳아 식으로 말만하면 어쩌라는 건지...
ㅠㅠㅠㅠㅠ 너도 고생이 많구나 ㅠㅠㅠㅠㅠ 이런 사소한 말 하나로 자녀가 고통받는다는 걸 어서 아셔야 할텐데..
이혼얘기 나오면 너때문이라고 하는것
장녀, 장남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못미치면 미친듯이 화내는것
어디서 이런애가 나왔지 등 자존감+존재의식 깎아먹는 얘기 하는것
애 앞에서는 안 싸우다가 애가 눈치보여서 문 닫고 들어가면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우는 거...
그냥 눈에 안 보인다고 전부가 아닌데
죽고싶다는 말로 공갈협박하는거, 의부증&의처증으로 자식한테 배우자 뒷조사 시키는거, 자식앞에서 물건 부수며 싸우는거, 금전적으로 부담감주는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자식한테 상처준것에 대해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고 자신의 죄책감을 덜려고 하는거, 모임자리에서 자식 대놓고 흉보는거, 타인이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열등감 부추기는거, 성형권유, 불우한 사람들과 비교하며 너정도는 행복한거라고 하는거, "그게 다 니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거야. 의지로 이겨내봐", "니 앞으로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자식의 꿈을 무시하고 이뤄보기도 전에 안될거라고 포기하라고 하는거, 뒷끝 보이는거, 너무 이른나이에 현실에 대한 막막함에 대해 가르치는거
몸 함부로 만지기
엄마가 자꾸 이러는데 같은 여자끼리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안일함이 너무 역겨워
아무 이유 없이 폰검사하기는 왜? 불편한 거는 이해하는데, 부모님이 폰검사하시는 건 (만일)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아주시고 우리 생활태도 점검하시려고 그러는 거잖아
(20댓쓴사람) 잘못된 거 예를 들면 사이버폭력 조장이나 불건전 영상 시청하는 거?? 생활태도는 뭐.. 인터넷은 현명히 쓰고 있는지 앱은 등급 넘은 게임 없는지 그런 거 확인하는거라고 해야 하나..?
사이버 폭력은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고 넘어가고
음란물 같은 경우엔 사춘기에 접하면서 당연히 볼수 있다 생각
인터넷 사용이라면.. 레스주가 스레딕 하는거 부모님이 하나하나 확인하시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걸..
등급은 요즘엔 그런거 안따져.. 애초에 등급. 따지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제제해야할걸
난 개인적으로 사춘기 되면서 음란물 접하는 거 한 두번은 몰라도 지속적으로 보는 건 부모의 도음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뭐 이럴 애는 별로 없겠지만 막 불법사이트 들어가있을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랑연락하는 거 그런 거는 부모가 제재 해야 하지 않을까?
위에도 언급된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내가 겪은거 몇개 적고간다.
1. 여름에 창문이나 문 열어놓으면 방에 들어오지는 않고 틈으로 방에서 뭐하나 엿보고가는거
2. 내가 내 용돈으로 산 물건 멋대로 남 주거나 버리기
3. 살찐다고 음식 앞에 두고 못먹게 하거나 먹던거 뺏기(다른사람 있을땐 대놓고 그러진 못하고 눈치주기)
4. 자녀 앞에서 배우자나 배우자 가족, 또는 다른 자녀 욕하기
5. 밖에서 큰 소리로 야단치기 또는 부부끼리 싸우기
자식 폰 함부로 사용하는거...
나 초딩때 엄마랑 수영장 갔었는데 엄마가 내폰으로 내 사진 찍고 친구들 있는 단톡에 올렸었음... 그때 계기로 폰에 비번 걸엇다
자식이 자식이 아닌 식모 취급하는 거
하... 진짜 자기들이 일하고 저녁 늦게 오는데 밥 없고 더럽다고 자던 애를 깨워서 혼내고 난리치곤 당장 밥하고 청소하래
자기들이 지 용돈 주고 사입히고 먹이고 했는데 고작 저녁상 하나 차려주는게 어려다네
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혼자 챙겨입고 용돈도 불규칙적으로 3~4달에 한번씩 줘서 애껴쓰고 청소하고 빨래했는데ㅋ 어이가 없어서
내가 이 집에있는 이상 내 진로에 대한 내 주도권은 없음. 무조건 부모 말을 따라야하거나 안그러면 집 나가기 둘중 하나임. 대학 안가겠다고 하니까 가방이랑 옷 던지면서 그럴거면 집 나가라고 함 ㅅㅂ 타협이란게 없음 걍 난 병신이고 부모는 신임
뭐만 하면 자기가 돈 대주니깐 무조건 자기말을 따라야한다는거
툭하면 배우자나 가족 험담하기
임신 드립치기
화날때 막말하기
낙태 할려던 애 낳았으니 고마워하라고 압박,강조하기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음식 평균 일인분도 다 못 먹음) 음식 많이 처먹는다고 하기
사춘기 이해 안하면서 갱년기는 이해해달라고 강요하기
무슨 일만 있으면 덕질 탓 인터넷 탓 전자기기 탓에서 벗어난 적 없음
sns 계정 지우라고 강요하면서 백업할 시간이라도 주는건 널 존중해서야 이러는데 진짜 존중하면 애초에 관여하면 안되는거 아님?
이번엔 내가 사고라도 쳐서 그렇지 진짜 별 문제없던 시절부터 조금만 거슬리면 탈퇴해라 지워라 버려라로 결론나는데 누가 믿어요
난 부모고 닌 자식이니까 무조건 따라라~ 니가 말 안들으면 언제든지 개 패듯이 패면서 키워도 되는거다~ ㅇㅈㄹ하는 사고방식
돈 타령, 필요 이상으로 아끼는거
절약이 나쁘다는게 아님. 필요 이상으로 아끼니까 문제지 ㅅㅂ
아파서 병원 검사 받아야했는데 병원비 비싸다고 안 받으면 안 되냐고 한다던지 눈치 주는거, 불치병인데 약 끊으면 안되냐고 하는거
보일러 고장나서 100만원 지출하는건 고장난지 1시간 만에 결정했으면서 병원 검사비 100만원은 쌤까지 동원해서 설득했고 1달 걸림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커서 옷 안 맞아서 옷 사게 돈 달라고 했더니 한벌만 사라고 한적도 있음
택배 = 사치로 생각하는거
집이 시골이라 집 근처에서 못 구하는 물건이나 무거운 물건이나 인터넷이 더 싸면 인터넷으로 시키는데 택배 = 사치라고 생각해서 택배만 오면 발작 버튼 눌림. 박스 갯수가 많고 클수록. 박스랑 완충제 부피 때문에 그런건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쳐서 그 자리에서 택배 뜯어서 생리대인거 확인시켜줌. 집에 여자 많고, 달마다 써야해서 대량으로 인터넷 구매하는건데 시발.
자식이 부모한테 자신의 의견 표출하는 것=대드는 것
자식이 부모한테 하는 모든 말=말대꾸
자식이 부모한테 짜증내는 것=폐륜
부모가 자식한테 자신의 의견 표출(강요)하는 것=아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것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모든 말=아이를 향한 자신의 조언
부모가 자식에게 짜증내는 것=아이를 키우는 노고를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
아이도 사람이고 하나의 독립된 개체입니다. 아이가 부모한테 자신에 대해 말하려고 하면 말대꾸 하지말라고 하고 그러고 나서 꼭 뒤에서 쟤는 나한테 뭐 말하지도 않았으면서 짜증이나 낸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위에 여섯줄은 정말 아이에게 해서도 가져서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특히 아이에게 육아를 하면서 겪은 자신의 노고를 표출하지 마세요. 과정이 어쨌든 당신이 낳고 키우기로 선택한 아이입니다. 이 부모만도 못한 짐승들아.
난 자기기분나쁘다고 애꿏은 애한테 화풀이하는 부모가 제일싫어.
그래놓고 또 기분좋아지면 갑자기 친절한척 ㅋㅋㅋ 속으론 자기가 애들교육 잘하고 친절하고 친근한 부모라고 생각하고있을거 보면 토나올거같음.
자식 때리고 욕하기 ㅅㅂ 나랑 내 동생이 허구한날 집에서 당하는 일임. 엄마라는 작자는 자기 화풀이를 우리한테 함. 지긋지긋해서 죽겟음. 방에서 공부하고 잇으면 동생이 거실에서 엄마한테 맞으면서 잘못했다고 비는 소리 듣는게 일상임. 걍 자살하고 싶음.. 이제는 이 집에서의 일말의 정도 없음. 그냥 누가 나랑 동생 납치해서 키워주었으면 좋겠음.
진짜 어떻게 우리 부모들 얘기만 모아놓은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레주랑 레더들 모두 힘내고 나도 빨리 이 좆같은 집에서 나가고 싶다...동생이랑 강아지랑은 사이 좋은 편이라 아쉽긴 한데 여기 계속 있으면 내가 먼저 목숨 끊을것 같음
내 일상생활 하나하나 자기 신경 거슬리면 지 일하면서 컨디션 안좋으면 화풀이를하면서 내 선택을 좌지우지하는거 제일 개멍청하고 등신스러운게 회사 동료 자식이랑 당신 자식이랑 비교질하는거 내가 걔보다 잘났던 못하든 열폭질을 당신자식한테 모두 쏟아붇고 당신 만만한 형제에게 무시하는 말을 하는것 그래놓고선 자식들 결혼하거 나서 얹혀 지내고 싶다 오순도순지내고 싶다고 자신만의 드림을 펼쳐대는 것 뭐 부모랑 잘지내는 거랑 상관없는데 아수라 백작이나 야누스 보는것같음 맨날 달라
돈얘기로 협박하기 , 시건방지다고 예의옶다며 잘못키웠다는 말 하지말기, 소유물 취급 금지 ㅎㅎ 별로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구만 왜 태어나게 해서 ㅠ 태어나게 해주샤서 감사합니다난 말이 안되는듯 왜 감사해야해,, 내가 원해서 태어난건 아닌데
자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지역차별, 학벌차별, 성차별 하며 자신도 딱히 상류층은 아닌 주제에 하류층들 무시하는 발언 일삼기
학폭 당한 아이에게
네가 그렇게 당하고만 사는거 볼 수 없었다는 이유로 2차가해하기
따당했는데, 네가 너무 사람을 잘 믿잖아 같은 말이나 했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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