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I.T.M.O.H 살아남아라] (10)
2.1984년, 슈분(修文) 28년, 방랑자 후지와라 씨 (318)
3.눈을 뜬 곳은 지구가 아니었다 (13)
4.까다로운 여친의 비위를 맞춰라!!!~Game~ (19)
5.여름이 끝나는 날이 오면 (111)
6.좀비라도 사랑은 하고싶은걸 (5)
7.♤선택지게임~정체모를 전염병~♤ (101)
8.내 2월의 28일은 찬란하다 (169)
9.완전범죄를 꿈꾸는 게임 [The Deed] 完 (1000)
10.스레주 VS 레스주 마피아 게임 (93)
11.반사 배틀 하자! (23)
12.나사 빠진 미연시 (162)
13.본격 마법 학교 시뮬레이션 (274)
14.설렘 가득한 결혼 생활을 만들어보자! (93)
15.살인마가 내 집에 숨어있다. (35)
16.삐쮸의 일기 (8)
17.[Ⅱ] 엘프니트인 내가 폭렬앵커로 정복해봐요! 판타지 세계를 떠난다고? (아고르낙~배치맹) (996)
18.기도해주세요 (272)
19.일주일 후 지구가 멸망합니다 (27)
20.어느날 과거의 내가 시간 여행을 하자고 나타났습니다! (33)
1
MmNxRu3xA0p
2020/11/22 22:02:16
ID : MmNxRu3xA0p
7
간단히 스레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희의 목표는 주인공과 함께 마법 학교를 다니며 무사히 졸업까지 시키는 것.
여러분의 선택과 주사위 굴림으로 주인공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우선 캐릭터의 기초적인 설정부터 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캐릭터 성별
캐릭터 이름
캐릭터 출신
(예시 : 유서깊은 마법사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 전투로 부모를 잃은 고아 등)
2
이름없음
2020/11/22 22:03:01
ID : xzPinRCja8p
0
여
3
이름없음
2020/11/22 22:04:13
ID : a4K0rdO8knu
0
엘레메스
4
이름없음
2020/11/22 22:05:00
ID : skts2qZfXtb
0
유서깊은 마법사 가문의 버려진 사생아!!
5
MmNxRu3xA0p
2020/11/22 22:21:39
ID : MmNxRu3xA0p
0
당신은 유서깊은 마법사의 일족 중 하나인 비숍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어머니 크리스틴과 마법사의 핏줄을 이어받지 않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환영받지 못한 아이였다. 설상가상으로 당신의 아버지는 크리스틴을 임신시키자 마자 그녀를 버리고 도망쳐 버려 어머니 혼자 당신을 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비숍 가문은 당신, 엘레메스의 탄생이 고귀한 마법 혈통이 더렵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여 매우 불길하게 여겼고, 이러한 끔찍한 사태의 책임자인 당신의 어머니와 당신을 집안에서 내쫓기로 결정한다. 같이 쫒겨난 당신의 어머니는 처음엔 둘이서라도 잘 살아보자고 결심하지만 갑자기 궁핍해진 삶에 적응하지 못하며 매일 신세를 한탄하기만 한다. 급기야 어머니 크리스틴은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며 자신을 이런 처지로 만든 당신의 존재를 혐오스럽게 여기기까지 한다. 결국 두 모녀의 삶은 오래 이어지지 못하고 당신은 6살이 돼는 해에 한적한 시골의 마을에 버려지게 된다. 버려진 당신을 발견한 것은 마을의 이장인 스크루지 씨였는데, 그는 특유의 오지랖과 애정을 발휘하여 당신을 버린 부모 대신 보살펴 주기로 한다. 그렇게 스크루지 씨위 품에서 자란 지 어언 8년, 당신은 14살이 되었고 국립 마법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
6
MmNxRu3xA0p
2020/11/22 22:23:43
ID : MmNxRu3xA0p
0
입학 전 주인공의 능력치를 주사위로 돌려 정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체력
정신력
지력
카리스마
마력
(능력치는 모두 1부터 10까지로 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이름없음
2020/11/22 22:29:36
ID : 1CrxRxxClvg
0
dice(1,10) value : 3
8
이름없음
2020/11/22 22:31:40
ID : cMmIE1g2Nvy
0
Dice(1,10) value : 3
9
이름없음
2020/11/22 22:34:55
ID : skts2qZfXtb
0
Dice(1,10) value : 6
10
이름없음
2020/11/22 22:41:38
ID : a4K0rdO8knu
0
dice(1,10) value : 6
11
이름없음
2020/11/22 22:42:37
ID : amtwGslyGtu
0
Dice(1,10) value : 10
12
MmNxRu3xA0p
2020/11/22 22:52:35
ID : MmNxRu3xA0p
0
일단 저희의 엘리메스는 마력에 매우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인 것 같군요.
수 백년에 한 번 쯤 나올 정도의 강한 마력을 보유한 여자입니다.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이나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능력 또한 평균 이상이죠.
하지만 그런 그녀의 맹점은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 떨어지는 체력과 어머니가 어릴 적 자신을 버렸다는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약한 정신력이겠군요.
그렇다면 다음으로는 그녀의 관심사에 대해 설정해 보도록 할까요?
1. 연금술
2. 점술
3. 소환술
4. 저주
5. 마법 생태학
6. 치유 마법
7. 환술
8. 전투 마법
13
이름없음
2020/11/22 22:56:45
ID : a4K0rdO8knu
0
이것도 다이스야?
dice(1,8) value : 2
14
MmNxRu3xA0p
2020/11/22 23:02:48
ID : MmNxRu3xA0p
0
네! 맞습니다. 설명이 부족했던 점 죄송합니다.
엘레메스는 항상 강력한 직감을 기반으로 하는 예언과 점술의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엘레메스의 출신이 위대한 예언자를 배출했던 것으로 유명했던 비숍 가문이였기 때문이였을까요, 아마도 그러한 관심은 알게 모르게 그녀의 혈통에 연관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15
MmNxRu3xA0p
2020/11/22 23:22:06
ID : MmNxRu3xA0p
0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마법 학교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엘레메스는 그날도 어김없이 해변가에 나가 태양이 아름답게 비추고 따스한 바닷 바람이 부드럽게 살결을 스치는 언제나와 같은 로몬드 마을의 여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 때, 평소와는 전혀 다른 예감이 그녀를 스쳐가기 시작했다.
엘레메스는 모래알이 미세하게 계속 진동하는 것과 모래 사장을 거니는 소라게들이 황급히 달아나는 것, 그리고 금방이라도 안 좋은 일이 일어날 듯 거세게 상승하는 기류가 나타나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녀의 좋지 않은 예감은 십중팔구 적중했던 탓에 엘레메스는 살짝 불안감을 느꼈지만 불과 몇 초 후, 그녀는 자신이 이상한 감각을 느꼈던 이유를 알아내게 된다.
그것은 모래 속을 비집고 올라오는 한 기괴한 모습을 한 청년.
상체는 누가 봐도 인간의 모습이였으나 하체와 두 팔은 두더지의 것인 반인반수가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녀의 반응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
1. 깜짝 놀라서 기절한다.
2. 당황해서 눈 앞의 괴생명체를 후려친다.
3.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요청한다.
4.
16
이름없음
2020/11/22 23:27:40
ID : pfcLaoHvhas
0
평범하게 가자
"지렁이를 얻으러 왔다면 이미 늦었다! 그 녀석은 이미 떠났어."라고 외친다
17
이름없음
2020/11/22 23:27:50
ID : BdRwsrwILdQ
0
앗 밀렸다
다이스는 에게 맡길게!
18
이름없음
2020/11/22 23:29:04
ID : 1CrxRxxClvg
0
dice(1,4) value : 2
19
이름없음
2020/11/22 23:29:33
ID : pfcLaoHvhas
0
아깝다
20
이름없음
2020/11/22 23:31:01
ID : a4K0rdO8knu
0
두팔? 켄타우로스 같은게 아니라 사티로스 같은 건가?
아니, 사티로스도 아닌가?
21
이름없음
2020/11/22 23:34:53
ID : pfcLaoHvhas
0
그러게 몸과 얼굴은 인간이고 팔과 다리는 두더지인가봐
22
MmNxRu3xA0p
2020/11/22 23:37:29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당황한 나머지 눈 앞의 괴생명체에게 강렬한 한 방을 먹여줘야 겠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녀는 가녀린 주먹을 꽉 쥐고 체중을 실어 두더지 인간의 명치에 펀치를 날렸다.
그러나 두더지 인간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엘레메스의 공격에 쓰러지기는 커녕 아픈 내색 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때린 엘레메스의 주먹만이 쓰릴 뿐이였다.
그녀에게 한 방 맞은 두더지 인간이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한다.
"첫 인사가 너무 과격한 것 아닙니까, 아가씨?"
엘레메스의 대답은? (주사위를 굴려주세요 )
1. 나를 노리러 온 자객인가? 진심을 다해 덤벼라!
2. 아저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3.
4.
(숫자 실수해서 고쳤어!)
23
이름없음
2020/11/22 23:38:44
ID : pfcLaoHvhas
0
앵커 잘못된거 아니야?
24
이름없음
2020/11/22 23:43:07
ID : a4K0rdO8knu
0
확실히 제 행동이 너무 과격했군요. 죄송합니다.
25
이름없음
2020/11/22 23:44:23
ID : BdRwsrwILdQ
0
아니, 내 주먹을 맞고도 아무렇지 않다니... 이 녀석, 강적이다...!
26
이름없음
2020/11/22 23:44:43
ID : th9fSK2MnQl
0
dice(1,4) value : 1
27
MmNxRu3xA0p
2020/11/22 23:57:26
ID : MmNxRu3xA0p
0
"나를 노리러 온 자객인가? 진심을 다해 덤벼라!"
엘레메스는 눈 앞의 두더지 인간에게 호기롭게 소리쳤다.
긴박한 전투라도 벌어질 줄 알았던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바닷가는 정적에 휩싸였다. 엘레메스도, 두더지 인간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초간 뚫어지게 서로를 응시할 뿐이였다.
그러다 두더지 인간은 변신 마법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자신의 모습을 반인반수에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바꾸었다.
방금까지 두더지 인간의 모습으로 모래 속에서 뒹굴어서 심하게 헝클어진 갈색 머리가 인상적인 남자는 훤칠하게 큰 키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잿빛 망토를 두른 모습이였다.
"이렇게 저를 맞아주시는 분은 정말 흔치 않은데 말이죠, 뭐 소개가 늦은 제 잘못인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국립 아레날 마법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로브스타라고 합니다."
로브스타라고 하는 청년은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도 서비스직 특유의 미소를 잃지 않고 엘레메스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28
MmNxRu3xA0p
2020/11/23 00:00:08
ID : MmNxRu3xA0p
0
스레주인데 지금 시간이 좀 늦어서 내일 다시 진행할게! 앵커 스레 처음 진행해 봐서 많이 떨렸는데 오늘 많이 참여해줘서 고마워!♡♡
29
이름없음
2020/11/23 00:03:01
ID : amtwGslyGtu
0
처음 왔구나 환영해 환영해
30
이름없음
2020/11/23 00:05:55
ID : pfcLaoHvhas
0
재밌었어! 몰입도 쩐다 잘자~!
31
이름없음
2020/11/23 02:12:29
ID : bu62FbbfSK7
0
능글... 능글... 나 능글 너무젛은데 외모가 상상이 안간다... 두더지.........
32
MmNxRu3xA0p
2020/11/23 16:37:1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 양은 올해로 14살, 법적으로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나이인 것은 알고 계시죠?
저는 엘레메스 아가씨를 저희 마법 학교까지 모셔오라는 교장 선생님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로브스타는 우아한 몸짓으로 망토 사이에서 종이 한 장을 꺼내 엘레메스의 두 손에 건넸다.
"자, 이것은 아가씨가 받으셔야 할 입학 통지서입니다."
엘레메스는 입학 통지서를 받아들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이유는 그녀가 마법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였다.
6살 이후로 계속 자라온 로몬드 마을은 마법사들이 점령하고 있는 곳이라 마법 세계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지 정도는 그녀도 잘 알고 있었다.
그녀를 놀라게 한 것은 자신을 로브스타라 칭하는 그 두더지 인간이였다.
세상에 그 어떤 마법 학교가 신입생에게 입학을 통지하기 위한 업무에 저런 흉악하게 생긴 두더지 인간을 고용할까?
국립 아레날 마법학교라 했던가, 엘레메스는 도대체 얼마나 막 나가는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일까?
그녀는 앞으로 닥쳐올 불안한 미래를 상상하며 몸을 떨었다.
"흠, 엘레메스 양. 저 때문에 많이 놀라신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그러고 계실 시간이 없습니다.
사실 입학식이 시작하기까지 5시간 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저는 아가씨를 학교에 빠르게 모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로브스타는 멋쩍게 웃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엘레메스는 그의 말에 당장이라도 토를 달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알 수가 없어 말문이 막혔다.
"이제 정말로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서 이동하시죠."
엘레메스는 어떤 이동수단을 이용해 마법학교에 갈 것인가?
1. 순간이동한다.
2. 두더지로 변신한 로브스타의 품에 안겨 땅속으로 이동한다.
3.
4.
33
이름없음
2020/11/23 17:57:55
ID : 1CrxRxxClvg
0
하늘을 날아간다.
34
이름없음
2020/11/23 18:27:37
ID : oZa9xXvBgly
0
중복 선택지도 되려나?
순간이동한다
그리고 중간에 3이 없다 스레주...!
35
이름없음
2020/11/23 18:48:58
ID : s8qmE3zU0pQ
0
Dice(1,4) value : 1
36
MmNxRu3xA0p
2020/11/23 19:15:3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 양, 제 손을 잡으세요."
로브스타는 정중하게 흰 장갑을 낀 손을 내밀었다.
엘레메스는 순간이동을 하자는 그의 제스처를 알아채고 로브스타의 길쭉한 손 위로 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올려 놓았다.
"순간이동이 처음이라면 조금 어지러우실 수도 있을 겁니다."
로브스타가 그녀의 손을 꽉 잡자마자 엘레메스는 기이한 감각에 휩싸여 반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렇게 몇 초가 흐르자 엘레메스는 주변의 기운이 달라진 것을 느끼고 천천히 눈을 떴다.
순간이동이 성공한 것인지 눈 앞에는 바다의 풍경이 아닌 고풍스럽고 다소 호사스러운 외견의 회색 석재 건물이 위치해 있었다.
학교로 추정되는 그 건물은 로몬드에서는 볼 수 없는 웅장한 규모여서 엘레메스는 약간 압도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자, 여기가 앞으로 엘레메스 양이 다니게 될 국립 아레날 마법학교입니다.
구경 하고 싶으시겠지만 아시다시피 시간이 없어서 처리할 일부터 빨리 처리해야 겠죠?"
로브스타는 아까부터 계속 잡고 있던 손을 놓지 않고 그대로 엘레메스를 학교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선 복도를 성큼성큼 걸어가 1층의 구석에 위치한 조그맣지만 화려하게 금속으로 장식되어 있는 문 앞으로 가 세 번 노크했다.
잠시 기다리자 문이 스스륵 저절로 열렸고 로브스타가 그 방 안으로 앞장서서 들어갔다.
37
MmNxRu3xA0p
2020/11/23 19:28:50
ID : MmNxRu3xA0p
0
방 안은 특이한 문의 생김새와는 달리 평범해보였다.
그 방은 독서 애호가가 꾸민 곳이라고 생각될 만큼의 어마무시하게 많은 양의 책만 빼면 평범한 서재였다. 그리고 그 서재에 하나의 원목 책상, 그리고 의자가 배치된 구조였다.
그러나 엘레메스는 이 장소에서 수상한 기운을 느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옆의 로브스타가 자꾸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었다는 점이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는 마음 속 한 켠의 불안감을 잠재울 수 없었다.
로브스타는 불안한 그녀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엘레메스에게 빙긋 웃어보이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엘레메스 양, 이제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쪽이 저희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십니다."
교장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였을까?
1. 위엄있지만 늙은 마녀
2.
3.
4.
5.
38
이름없음
2020/11/23 19:35:22
ID : BdRwsrwILdQ
0
안경을 썼고 무척 까칠해보이는 마법사
39
이름없음
2020/11/23 19:41:32
ID : 1CrxRxxClvg
0
회색 털의 늑대 수인, 성별은 남
40
이름없음
2020/11/23 20:00:11
ID : pfcLaoHvhas
0
키는 140cm정도 산뜻한 분홍머리에 초록눈을 가졌다. 많아봤자 13살로 보이는 사랑스러운 외양을 가졌다. 베이지색 망토에 귀여운 중절모를 썼다.
41
이름없음
2020/11/23 20:07:32
ID : BdRwsrwILdQ
0
어딘가 음침해보이는 흑발흑안의 마법사
42
이름없음
2020/11/23 20:16:47
ID : vg43PclhdXt
0
dice(1,5) value : 2
43
MmNxRu3xA0p
2020/11/23 20:32:21
ID : MmNxRu3xA0p
0
로브스타의 말이 끝나자마자 책상 뒤 편의 검은 의자가 빠르게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어떤 남성의 실루엣이 나타났다.
엘레메스는 이곳 사람들은 왜 다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 것인지 불만을 품었지만 교장 선생님을 보고서는 그러한 잡생각이 싹 가셨다.
교장 선생님은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에 깊은 눈동자의 소유자였는데, 안경에 비치는 역광이 그의 눈을 보일락 말락 하게 만들었다.
그의 얄쌍한 외형은 그의 깔끔하게 넘긴 회색 올백 머리와 그가 두르고 있는 화려하게 금으로 자수된 검은 망토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엘레메스 생각에는 전체적으로는 다소 신비로워 보이면서도 까칠하게 보이는 인상이였다.
교장 선생님의 이름은?
44
이름없음
2020/11/23 21:16:33
ID : 1CrxRxxClvg
0
발판
45
이름없음
2020/11/23 21:17:38
ID : xWqry6qp9io
0
엘레강스
46
MmNxRu3xA0p
2020/11/23 21:40:02
ID : MmNxRu3xA0p
0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이 아레날 마법학교의 교장, 엘레강스라고 합니다."
목소리는 나름대로 다정했지만 말투는 차가웠고, 엘레메스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상대방을 관통하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엘레메스 양에게는 사과부터 드려야겠습니다.
입학식 날 갑자기 불려오게 되었으니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는 전적으로 저희 학교 측의 실수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그게 말이죠. 제가 엘레메스 아가씨의 이름을 입학자 명단에 빠뜨려서..."
"거기까지. 로브스타 군."
장난기 넘치게 나불거리던 로브스타의 말을 막은 교장은 한 층 더 싸늘해진 표정으로 엘레메스를 쳐다보았다.
"아직 전혀 준비가 되지 않았겠지만 엘레메스 양은 오늘부로 엄연히 저희 학교의 학생입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물품은 로브스타 군이 대신 챙겨 줄 터이니 그건 염려 마시고, 학교에 잘 적응해서 뛰어난 마법사가 되도록 정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행운을 빕니다."
엘레메스는 교장 선생님께 간단히 목례를 하고 얼떨떨한 기분으로 교장실 밖으로 나왔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인간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불쾌한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엘레메스의 마음 속에서 호기심이 샘솟았다.
교장실을 나온 엘레메스의 행동은?
1. 재빨리 준비물을 챙기고 입학식이 열리는 연회장으로 간다.
2. 로브스타에게 교장 선생님에 대해 질문한다.
3. 로브스타에게 자신의 입학에 대한 의문울 추궁한다.
4.
5.
47
이름없음
2020/11/23 21:54:08
ID : xDteJO6Y8lu
0
로브스타에게 호구조사를 시도한다
48
이름없음
2020/11/23 22:35:56
ID : p9ijjBs5Pbb
0
매점부터 찾는다
49
이름없음
2020/11/23 22:36:22
ID : asqpe0ramsk
0
dice(1,5) value : 3
50
MmNxRu3xA0p
2020/11/23 23:05:0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방금 들었던 대화에서 자신의 입학에 관한 학교 측의 실수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고, 이에 관해 로브스타에게 질문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저기, 아까 입학자 명단에 제가 빠져있었다는 이야기 말이에요. 어떻게 그런 실수를 할 수가 있죠? 말도 안 되는 일 아니에요?"
로브스타는 당황한 표정으로 엘레메스를 바라보았다.
"그, 입학생 관리하는게 제 업무인데 말이죠.
어제 입학자 명단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다가 당신의 이름이 명단에 없다는 걸 확인한 겁니다.
분명히 처음엔 엘레메스 양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
로브스타는 멋쩍은 듯 그의 헝클어진 머리를 긁적거렸다.
"저희 학교의 입학생 관리는 거의 마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상이 생겼다는 건 아마 제 3자가 개입했다는 것 같긴 한데..."
엘레메스는 로브스타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누가 그런 소동을 벌였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아, 이거 말해주면 안되는 건데...
엘레메스 양, 제가 말해드렸다는 것은 절대 비밀로 해주실 거죠?
부탁드립니다. 직장 짤릴 수도 있는 문제라서... 하하하..."
로브스타는 부자연스럽게 웃으며 어물쩍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다.
엘레메스도 이 상황에서 더 물어봤자 알아낼 것이 없다고 판단해 그만 추궁하기로 결정했다.
엘레메스는 그 이후 로브스타가 챙겨준 교복, 교과서 등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 재빠르게 기숙사에 챙겨 넣고 난 후 입학식에 참여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시간은 오후 2시, 아직도 입학식까지는 3시간 가량이 남았다.
남은 시간 동안 엘레메스는 무엇을 할 것인가?
1. 학교를 구경한다.
2. 친구가 될 만한 아이를 찾아본다.
3.
4.
5.
6.
51
이름없음
2020/11/23 23:10:46
ID : 1CrxRxxClvg
0
집에 연락할 방법을 찾아본다.
52
이름없음
2020/11/23 23:17:14
ID : pfcLaoHvhas
0
잠에 든다
53
이름없음
2020/11/23 23:18:54
ID : f82lbfWnU3O
0
마법을 연습한다
54
이름없음
2020/11/24 10:10:32
ID : a4K0rdO8knu
0
입학식 하는 장소에서 대기한다.
55
이름없음
2020/11/24 10:12:32
ID : BdRwsrwILdQ
0
dice(1,6) value : 3
56
이름없음
2020/11/24 11:30:06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지난 몇 시간 동안 정신없던 탓에 집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잊고 있었다.
앞으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면 최소 1달 간은 집에 돌아가지 못 할 텐데, 마을을 떠나 올 때 스크루지 아저씨에게 작별 인사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 그녀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엘레메스는 지금이라도 집에 연락을 취할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마침 입학식이 열리는 연회장 옆에는 학생들이 집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마법의 소라고둥들이 비치되어 있었기에 그녀는 소라고둥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엘레메스는 소라고둥을 하나 집어 들어 톡톡 두드렸다.
"로몬드 마을의 이장, 스크루지 씨에게 연결해줘."
소라고둥은 잠시 드르륵 거리다가 톡 하는 소리와 함께 스크루지 씨에게 연결되었다.
"여보세요?"
"아, 엘레메스! 갑자기 없어져서 걱정했단다.
하지만 학교에서 사정을 모두 설명해줘서 이젠 나도 다 이해했다."
"죄송해요, 아저씨. 작별 인사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아니야, 그건 네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 없다.
그것보다 이제 너도 마법 학교를 다니게 되다니, 세월이 참 빠르구나.
떨어져 있는게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엘레메스는 잘 해 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힘들면 언제라도 연락하렴. 사랑한다, 엘레메스."
"저도요, 꼭 연락 드릴테니까 걱정마세요.
이제 곧 입학식이라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 잘 지내세요!"
스크루지 씨와의 짧은 통화는 엘레메스의 혼란스러웠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채워 주었다.
엘레메스는 벽면의 시계를 보며 시간이 거의 다 되었음을 알아채고 이제 슬슬 입학식이 진행되는 연회장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연회장은 방대한 크기여서 전교생이 다 들어오고도 남을 만큼 널널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연회장 가운데에 그녀가 앉게 될 올해 입학생들이 앉는 대기석이 화려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엘레메스는 누구의 옆에 앉을 것인가?
1. 혼자 앉는다.
2. 키가 작고 귀엽게 생긴 여학생 옆에 앉는다.
3.
4.
5.
57
이름없음
2020/11/24 11:42:08
ID : 1CrxRxxClvg
0
마법 학교에서 사귀는 첫 친구가 될 수도 있겠네
58
이름없음
2020/11/24 11:49:37
ID : a4K0rdO8knu
0
3개의 의자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는 학생의 머리 앞에
59
이름없음
2020/11/24 12:02:50
ID : amtwGslyGtu
0
간식을 우물거리고 있는 키 큰 남학생
60
이름없음
2020/11/24 12:03:47
ID : NwFbfVe1wtt
0
재담가 같은 활발하고 키가 큰 여학생 옆에 앉는다.
61
이름없음
2020/11/24 12:04:46
ID : amtwGslyGtu
0
발판
62
이름없음
2020/11/24 12:05:19
ID : xDteJO6Y8lu
0
dice(1,5) value : 1
63
이름없음
2020/11/24 12:20:51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어쩐지 앉아 있는 사람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져서 구석의 자리에 혼자 앉기로 했다.
조금 쓸쓸하지만, 그녀는 혼자인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입학식이 시작되고 전교생, 그리고 아까 마주쳤던 교장 선생님, 로브스타를 포함한 교직원들이 모두 각자의 자리에 착석하였다.
입학식은 특이하게도 교장 선생님의 주도로 진행되었는데, 교장인 엘레강스 씨가 까칠하면서도 무서운 인상이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학생은 교장의 연설에 기선 제압 당한 듯한 느낌이였다.
교장의 연설이 끝나자 모두가 기다리던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시작되었다.
"신입생 대표인 비올라, 교단 위로 올라와 주세요."
교장 선생님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어떤 학생이 번쩍하고 일어나 모두의 시선이 그리로 집중되었다.
64
이름없음
2020/11/24 12:22:53
ID : MmNxRu3xA0p
0
신입생 대표는 어떤 사람이였을까?
1. 가장 늦게 도착한 덜렁거리는 모습의 여학생
2.
3.
4.
5.
65
이름없음
2020/11/24 12:30:43
ID : xDteJO6Y8lu
0
보라색 머리를 틀어올린 단정한 차림의 여학생
66
이름없음
2020/11/24 12:35:23
ID : 1CrxRxxClvg
0
3개의 의자 위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던 남학생
67
이름없음
2020/11/24 12:52:41
ID : a4K0rdO8knu
0
머리에 꽃이 피어있는 초록피부의 학생
68
이름없음
2020/11/24 12:55:33
ID : BdRwsrwILdQ
0
옆에 앉아있던 친구와 수다떨고 있던 붉은색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생김새의 여학생.
69
이름없음
2020/11/24 13:07:23
ID : cMmIE1g2Nvy
0
발판발판
70
이름없음
2020/11/24 13:38:51
ID : pfcLaoHvhas
0
Dice(1,5) value : 1
71
이름없음
2020/11/24 14:05:44
ID : MmNxRu3xA0p
0
비올라라고 불리는 신입생 대표의 정체는 입학식에 가장 늦게 도착한 지각생이였다.
그녀는 멍한 표정으로 느릿느릿 교단으로 올라가 신입생 선서를 읊기 시작하였다.
교단에 선 그녀의 모습은 예쁘장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신입생 대표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머리 뒤로 길게 늘어뜨린 베이지색 양갈래 머리에 동글동글한 눈의 조합은 나른한 강아지를 연상시켰다.
게다가 선서를 읽으며 살짝 버벅거리는 모습과 실수를 하는 모습에서 그녀가 똑부러지는 타입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신입생 대부분은 그녀가 신입생 대표가 된 이유에 의문을 가지며 그녀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선서가 모두 끝난 후, 엘레메스와 다른 신입생들은 각자의 반과 기숙사 방을 배정받았다.
엘레메스는 어떤 반에 들어갔을까?
(1~5반으로 다이스 돌리기)
엘레메스의 기숙사 룸메이트는 누구일까?
1. 신입생 대표 비올라
2.
3.
4.
(주의! 룸메이트는 무조건 여학생으로 설정해주세요!)
72
이름없음
2020/11/24 14:07:48
ID : 1CrxRxxClvg
0
밟고 지나가시오.
73
이름없음
2020/11/24 14:28:58
ID : UZbfRBhupV9
0
dice(1,5) value : 3
74
이름없음
2020/11/24 15:17:01
ID : BdRwsrwILdQ
0
3반이네
75
이름없음
2020/11/24 16:15:35
ID : 6ktBy3VcFio
0
끊임없이 무언가 중얼거리는 음침한 노란머리 여자애
76
이름없음
2020/11/24 16:18:18
ID : the0sjfPcpS
0
포니테일로 묶은 빨간 머리카락에 똑부러지게 생긴 여학생.
77
이름없음
2020/11/24 16:29:05
ID : xDteJO6Y8lu
0
쿠션을 안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연갈색 숏컷의 여학생.
78
이름없음
2020/11/24 16:32:28
ID : a4K0rdO8knu
0
dice(1,4)
오 내가 아니었구나.
다음 레스였어.
발판
79
이름없음
2020/11/24 16:55:52
ID : BdRwsrwILdQ
0
dice(1,4) value : 3
80
이름없음
2020/11/26 20:54:45
ID : a4K0rdO8knu
0
ㄳ
81
이름없음
2020/11/26 22:10:2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1학년 3반으로 배정되었고, 이로써 별일 없이 입학식은 끝이 났다.
입학식이 끝난 시간은 오후 8시, 수면을 취할 시간은 아니였지만 교사들의 지시에 의해 엘레메스는 다른 1학년들과 함께 오늘부터 지내게 될 기숙사로 향했다.
기숙사 방은 갈색 계열의 색깔인 가구로 아늑하게 꾸며진 2인실로, 2층 침대 하나와 소파 2개가 놓여져 있었다.
방에 그녀를 따라 같이 들어온 여자 아이는 세레스티아라는 이름을 가진 불에 타는 듯이 선명한 적발이 눈에 띄는 학생이다.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당당하고 야무진, 그러면서도 조금은 어른스러운 듯한 인상을 받았다.
엘레메스에게 세레스티아의 첫 인상은?
(다이스 1~10)
세레스티아에게 엘레메스의 첫 인상은?
(다이스 1~10)
82
이름없음
2020/11/26 22:11:44
ID : a4K0rdO8knu
0
오호
83
이름없음
2020/11/26 22:13:47
ID : 1CrxRxxClvg
0
dice(1,10) value : 7
84
이름없음
2020/11/26 22:15:05
ID : MmNxRu3xA0p
0
(나 스레준데 며칠 간 못 온건 요새 몸이 좀 안 좋아서 쉬고 있어서 그랬던거야..ㅠㅠ
그리고 위에도 언급했지만 앵커 스레가 처음이라서 지금 잘 진행하고 있는거 맞는지, 재미가 없진 않은지 간간이 피드백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지금까지 참여해준 모두들 정말 고마워!!)
85
이름없음
2020/11/26 22:15:24
ID : zPhbDs4ILcF
0
dice(false,false) value :
헐 나 아니네 발판~
레주야 완전 재밌어 이대로 계속 해줘~!
86
이름없음
2020/11/26 22:16:24
ID : V89ArunCqi7
0
dice(1,10) value : 10
87
이름없음
2020/11/26 22:17:06
ID : V89ArunCqi7
0
스레 넘 재밌어 ~~ 1000레스까지 달성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그나저나 7과 10이라니 단짝친구 될 수 있겠다..
88
이름없음
2020/11/26 22:29:3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그런 그녀의 룸메이트가 썩 마음에 들었다.
반대쪽에서도 엘레메스를 좋게 바라보는, 아니 좋아하는 것 같았다.
세레스티아는 금세 말문이 트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사람 사이의 어색함은 눈 녹듯 사라졌다.
세레스티아와의 대화로 알아낸 사실은 그녀도 1학년 3반에 배정되었다는 것, 그리고 세레스티아에게는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3살 연상의 오빠가 있다는 사실 등이였다.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 함께 할 행복한 학교 생활을 꿈꾸며 행복하게 잠에 들 수 있었다.
89
이름없음
2020/11/26 22:35:40
ID : a4K0rdO8knu
0
3살 연상이면 4학년인가
이 학교는 몇 학년까지 있는걸까?
90
이름없음
2020/11/26 22:46:21
ID : MmNxRu3xA0p
0
다음 날 아침 7시, 엘레메스는 마법학교에서의 첫 날에 대한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일어났다.
"좋은 아침!"
평소였다면 스크루지 아저씨가 그녀의 아침을 맞이해 주었을 터였지만, 오늘은, 그리고 오늘부터는 세레스티아였다.
그녀는 새로 사귄 친구 세레스티아와 함께 교복을 차려 입고 급식실에서 아침을 먹으며 수업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세레스티아는 오빠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엘레메스에게 아레날 마법학교의 생활에 대해 귀띔해주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아레날 마법학교에서 1학년 수업은 담임 선생님의 주도로 진행된다고 한다.
즉 체육, 창작 수업을 제외하고는 마법 수업을 모두 담임 선생님이 진행한다는 것이였다.
엘레메스는 3반의 담임선생님이 누구일지 걱정 반, 기대 반의 심정으로 수업 시간을 고대하고 있었다.
아침 9시가 되고, 1학년 3반의 12명은 모두 교실에 모여 담임 선생님이 들어오시기 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3반의 담임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였을까?
1. 로브스타를 닮은 젊은 여자 선생님
2.
3.
4.
91
이름없음
2020/11/26 22:47:24
ID : a4K0rdO8knu
0
엘레메스와 키가 비슷한 어른이
92
이름없음
2020/11/26 22:59:07
ID : zPhbDs4ILcF
0
어리바리해 보이는 젊은 남자 선생님
93
이름없음
2020/11/26 23:23:08
ID : amtwGslyGtu
0
인상 좋아 보이는 중년의 선생님
94
이름없음
2020/11/26 23:29:17
ID : p9ijjBs5Pbb
0
Dice(1,4) value : 1
95
이름없음
2020/11/26 23:42:01
ID : pfcLaoHvhas
0
잡담이지만 레주야 너무 재밌어 이거 보는게 내 낙이야... ♥
96
이름없음
2020/11/26 23:56:14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의 반에 들어온 것은 어제 그 두더지 인간 로브스타를 쏙 빼닮은 여자 선생님이였다.
헝클어진 갈색 머리에 길쭉한 눈매, 그리고 큰 키가 로브스타를 연상시키게 만들었다.
엘레메스는 아마도 그녀가 로브스타의 누나이지 않을까, 라며 추측해 보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의 담임 선생님인 모게라라고 합니다."
카랑카랑한 그녀의 목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졌다.
"오늘은 간단히 여러분의 마법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마법 실력을 고려하여 앞으로의 수업을 계획하기 위함입니다."
첫 날부터 테스트를 본다는 말에 교실은 어수선한 분위기가 되었다.
엘레메스 또한 갑작스러운 테스트 소식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모게라 선생님의 강한 카리스마에 압도당해서인지 엘레메스를 포함한 반의 누구도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하지 못했다.
테스트는 야외에서 이루어졌기에 3반의 모두는 담임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학교의 앞뜰에 집합하였다.
학생들이 보는 테스트의 내용은 간단했다. 그저 눈 앞의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마법을 사용해 본 적이 극히 드문 1학년들에게는 확실히 어려운 과제라는 것이 문제였다.
엘레메스는 어떤 마법으로 불을 붙였을까?
1. 손끝에서 작은 불씨를 만들어 나뭇가지에 쏜다.
2. 빛을 굴절시켜서 나뭇가지에 모아 나뭇가지를 태운다.
3. 나뭇가지의 온도를 올려 발화점까지 뜨겁게 만든다.
엘레메스는 성공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엘레메스는 마력이 10이므로 다이스 수치에 +2 보정이 됩니다.)
97
이름없음
2020/11/26 23:58:36
ID : MmNxRu3xA0p
0
스레준데 일단 6학년제 생각하고 설정헀어
의대 예과/본과 시스템처럼!
근데 내가 6학년까지 스토리를 다 진행시킬 수 있을진 모르겠다..ㅠㅠ
98
이름없음
2020/11/27 00:00:42
ID : zPhbDs4ILcF
0
1번
어어 뭐 이건 괜찮겠지? ㅎㅎ
99
이름없음
2020/11/27 00:01:08
ID : 1CrxRxxClvg
0
과연 성공?
내가 이미 레스를 달아버렸어...
100
이름없음
2020/11/27 00:03:08
ID : amtwGslyGtu
0
Dice(1,10) value : 1
101
이름없음
2020/11/27 00:03:37
ID : amtwGslyGtu
0
으악 미안
102
이름없음
2020/11/27 00:04:12
ID : zPhbDs4ILcF
0
ㅋㅋㅋ에이 괜찮아
103
이름없음
2020/11/27 00:10:0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불을 지피기 위해 화염구를 만들어 나뭇가지에 쏘기로 결정했다.
우선 그녀는 손 끝에 감각을 집중하여 작은 화염을 만들어 내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손가락 끝의 화염은 나뭇가지로 날아가기도 전에 다 사그라들어 버렸다.
엘레메스는 테스트에 실패한 듯 하다.
그녀는 살짝 상심한 채 주위를 둘러 보며 다른 아이들이 잘 하고 있는지 구경하였다.
다른 아이들은 어땠을까?
1. 엘레메스를 제외한 모두가 성공하였다.
2. 세레스티아를 포함한 일부만 성공하였다.
3. 반 정도의 학생들만 성공하였다.
4. 한 명만 성공했다.
5.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104
이름없음
2020/11/27 21:28:06
ID : pfcLaoHvhas
0
발판
105
이름없음
2020/11/27 21:29:55
ID : 1CrxRxxClvg
0
dice(1,5) value : 4
106
이름없음
2020/11/27 21:35:10
ID : MmNxRu3xA0p
0
성공한 한 명의 성별은?
1. 남
2. 여
107
이름없음
2020/11/27 21:37:16
ID : V89ArunCqi7
0
dice(1,2) value : 2
108
이름없음
2020/11/27 22:06:5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의 눈길을 끈 것은 반에서 유일하게 불을 지피는 데 성공한 여자 아이였다.
그녀의 마법은 힘은 살짝 모자라지만 수련을 거듭하여 숙달된 느낌으로, 깔끔한 동작으로 손에서 불을 내뿜어 테스트를 보란 듯이 통과했다.
엘레메스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지켜보고 있었는지, 불이 붙는 순간에는 주위에서 박수와 작은 환호성 소리가 들려왔다.
담임선생님인 모게라도 그녀의 마법을 보며 살짝 감탄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순식간에 모두의 주목을 한 몸에 받게 된 여자 아이는 생각보다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고 있었다.
테스트에 주어진 시간이 모두 끝나고,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개별적으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엘레메스는 자신이 가진 마법 에너지를 실체화시키는 능력은 충분했지만,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였다.
그녀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것에 속상하기도 했지만, 준비도 안 한 테스트였으니 별로 신경 쓰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첫 수업 시간이 끝나고,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 함께 기숙사로 돌아가려던 참이였다.
뒤에서 누구 들으라는 듯이 큰 소리로 빈정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학교는 정말 못 다니겠네.
마법 실력들이 이렇게 형편 없을 수가!"
목소리의 정체는 아까 혼자 테스트를 통과한 여자 아이였다.
"유서 깊은 퀸 가문의 후계자인 내가 이런 근본도 없는 집안의 자제들이랑 학교를 다녀야 한다니!"
그때 엘레메스 옆에 있던 세레스티아가 갑자기 뒤돌아서면서 대꾸했다.
"너, 말 조심해."
엘레메스의 행동은?
1. 둘을 말린다.
2. 세레스티아의 편을 들어준다.
3. 선생님을 부른다.
4.
5.
109
이름없음
2020/11/27 22:09:34
ID : 1CrxRxxClvg
0
ㅂㅍ
110
이름없음
2020/11/27 22:13:13
ID : pfcLaoHvhas
0
세레스티아에게 팔짱을 끼고 일부러 다 들리게 "지가 잘난줄 아는 머저리를 왜 신경써~ 그냥 가자~"고 속삭인다
111
이름없음
2020/11/27 22:31:07
ID : V89ArunCqi7
0
세레스티아 앞에 나서 "하는 말뽄새는 그다지 근본있어보이지 않는데?" 라고 조곤조곤 도발한다
112
이름없음
2020/11/27 22:43:09
ID : pfcLaoHvhas
0
Dice(1,5) value : 1
113
이름없음
2020/11/27 22:50:29
ID : zPhbDs4ILcF
0
헐 아깝다 레스들 완전 내 맘에 쏙 들었는데ㅠㅠㅠ
114
이름없음
2020/11/27 22:53:47
ID : pfcLaoHvhas
0
그러게... 난 너무 똥손이야..
115
이름없음
2020/11/27 23:00:3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중재를 시도한다.
그 결과는?
(1~3 실패, 4~7 애매한 성공, 8~10 성공)
(+ 중재는 카리스마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데 현재 카리스마가 6이라 보정치는 0입니다.)
116
이름없음
2020/11/27 23:02:55
ID : 1CrxRxxClvg
0
dice(1,10) value : 3
117
이름없음
2020/11/27 23:03:05
ID : 1CrxRxxClvg
0
저런....
118
이름없음
2020/11/27 23:05:28
ID : V89ArunCqi7
0
어떻게 될랑가... 세레스티아랑 사이가 안좋아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ㅜ
119
이름없음
2020/11/27 23:29:13
ID : MmNxRu3xA0p
0
"너희 둘 다 그만해."
엘레메스는 이 상황을 끝내려고 단호하게 말을 꺼냈지만 돌아오는 것은 양쪽에서의 싸늘한 시선 뿐이였다.
"그렇지만 엘레메스, 너도 알잖아. 마법사끼리 서로의 가문에 대해 모욕하는 건 정말로 비겁한 일이란 거. 저 앤 우리 모두에게 사과해야 할 의무가 있어."
"미안, 이제 됐니?"
"세레스티아 양, 마리 양 두 사람 지금 뭐하시는 거죠? 두 분 모두 잠시 저를 따라와 주시길 바랍니다."
세레스티아가 가버리고 생각해보니 엘레메스는 오히려 두 사람의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격이 되어버린 것 같았다.
다행히 상황이 종료되었지만 담임선생님이 없었더라면 더 격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었을 만한 상황이였다.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마리는 엘레메스를 거슬리는 아이로 여기게 됩니다.
세레스티아는 엘레메스가 정의로운 행동을 취하지 않은 것에 조금의 실망감을 갖게 됩니다.
120
이름없음
2020/11/27 23:36:17
ID : MmNxRu3xA0p
0
세레스티아와 마리가 첫 날 잠시 다툰 것을 제외하고는 엘레메스는 마법학교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학교에 적응했을까?
엘레메스의 전반적인 학업 성적은?
(1~10 다이스)
엘레메스의 전반적인 교우 관계는?
(1~10 다이스)
엘레메스가 좋아하고, 재능을 드러내는 과목은?
1. 기초 마법
2. 마법 이론
3. 연금술
4. 마법의 역사
5. 마법 생태학
6. 체육
7. 창작
121
이름없음
2020/11/27 23:36:33
ID : p9ijjBs5Pbb
0
발아팔
122
이름없음
2020/11/27 23:37:00
ID : 1CrxRxxClvg
0
발판
123
이름없음
2020/11/27 23:43:37
ID : th9fSK2MnQl
0
dice(1,10) value : 2
124
이름없음
2020/11/27 23:47:28
ID : pfcLaoHvhas
0
Dice(1,10) value : 4
125
이름없음
2020/11/27 23:47:48
ID : a4K0rdO8knu
0
3번 연금술
126
이름없음
2020/11/27 23:51:16
ID : pfcLaoHvhas
0
다이스일껄
127
이름없음
2020/11/27 23:53:49
ID : V89ArunCqi7
0
성적하고 교우관계가 ㅜㅜ..
128
이름없음
2020/11/27 23:58:59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공부보다는 마법 학교에서의 일상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했다.
그런 탓인지 성적은 영 좋지 않은 수준이였다.
교우 관계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세레스티아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지만 그녀 외에 친구라 부를 만한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의 돈독한 관계에 만족하는 듯 했다.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엘레메스는 마법학교에 온 이후로 연금술에서의 새로운 재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포션을 조제하고, 다양한 종류의 금속을 섞어 제련하는 등의 활동에 깊게 빠져들었다.
다른 과목의 성적은 모두 나쁘더라도 항상 연금술 과목에서 만큼은 남들보다 뛰어난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선생님도 그녀의 재능을 점차 인정해 주었고, 그녀는 학교 생활에서도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129
이름없음
2020/11/28 00:03:4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1학년 1학기가 끝나기 전에 겪게 될 중대한 사건 한 가지는?
1.
2.
3. 마리와의 갈등이 심화되어 싸움을 벌인다.
4. 스크루지 씨에게서 부모님과 관련된 소식이 들려온다.
5.
6.
130
이름없음
2020/11/28 00:05:25
ID : V89ArunCqi7
0
심한 독감을 앓게 된다.
131
이름없음
2020/11/28 00:10:03
ID : pfcLaoHvhas
0
첫 연애를 한다
132
이름없음
2020/11/28 00:15:57
ID : 1CrxRxxClvg
0
연금술 실험을 하다가 폭발이 일어나서 다친다.
133
이름없음
2020/11/28 00:34:17
ID : amtwGslyGtu
0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
134
이름없음
2020/11/28 00:34:34
ID : amtwGslyGtu
0
갱발판신
135
이름없음
2020/11/28 01:47:21
ID : asqpe0ramsk
0
dice(1,6) value : 1
136
이름없음
2020/11/28 22:31:54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국립 아레날 마법학교에 입학한지도 어언 2달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왔다.
마법학교의 겨울은 학교 생활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갖가지 이벤트가 열리는 계절이다.
원래대로라면 엘레메스도 아레날에서의 첫 겨울을 즐겁게 만끽해야 했어야 했지만, 독감이 그녀의 모든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옥상의 추운 연금술 실험실에서 방과후에 남아 이것저것을 만들어 보던 엘레메스는 찬 바람을 너무 오래 쐰 탓에 그만 독감에 걸려 버렸다.
온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엘레메스는 결국 수업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학교 보건실에 며칠 누워 있기로 했다.
아픈 엘레메스를 간호해 준 것은 윗 학년의 보건 위원이였다.
보건 위원은 어떤 사람이였을까?
1.
2.
3. 상냥하고 귀엽게 생긴 여자 선배
4. 세레스티아의 오빠
137
이름없음
2020/11/28 22:39:30
ID : yFhcE1fO2pV
0
칠흑같은 밤바다를 실로 짜낸 듯한 흑발에 찬란하게 반짝이는 황금색 눈을 가지고 있고, 세상의 미의 기준을 사람으로 만든다면 그렇게 생겼겠지- 싶게 만드는, 풍문으로 들리길 고백하려면 번호표를 뽑아 대기해야 한다던 미친듯이 잘생긴 남자 선배
138
이름없음
2020/11/28 22:51:57
ID : asqpe0ramsk
0
츤데레 여자 선배
139
이름없음
2020/11/28 22:54:06
ID : 1CrxRxxClvg
0
과연 누가?
140
이름없음
2020/11/28 22:55:03
ID : th9fSK2MnQl
0
dice(1,4) value : 3
141
이름없음
2020/11/28 23:12:0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를 간호해 준 것은 긴 청색 머리가 아름다운 6학년 선배였다.
그녀는 4년 연속으로 보건위원을 하며 간호에 숙련되어 있었기에 아픈 엘레메스를 잘 보살펴 줄 수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상냥함과 따뜻한 성품을 지니고 있었기에 엘레메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었다.
선배는 가끔 엘레메스의 말상대가 되어주기도 했는데, 같이 잡담을 하며 엘레메스는 선배가 마법 의료학에 관심이 있어 장래에 의사가 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엘레메스는 비록 몸이 아팠지만 보건실에서도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엘레메스는 보건실에 어느 기간 동안 누워있게 될까?
1. 3일
2. 5일
3. 1주
4. 2주
142
이름없음
2020/11/28 23:14:06
ID : asqpe0ramsk
0
1달은 너무 긴거 아니야..?
143
이름없음
2020/11/28 23:16:49
ID : MmNxRu3xA0p
0
의견 수렴해서 수정했어! 피드백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과한 선택지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최대한 의견 반영해볼게!
144
이름없음
2020/11/28 23:19:34
ID : p9ijjBs5Pbb
0
Dice(1,4) value : 4
145
이름없음
2020/11/28 23:22:23
ID : V89ArunCqi7
0
2주씩이나..
146
이름없음
2020/11/28 23:25:1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정성스런 간호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2주 동안이나 보건실 신세를 져야 했다.
지독한 독감 때문에 교실에 엘레메스의 자리가 비어 있는 동안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중에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개최되는 아레날 마법학교의 특별한 체육대회도 있었는데 엘레메스는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에 크게 실망했다.
한편, 각종 행사로 학생들 마음이 모두 들떠 있는 가운데 학교에서는 괴이한 소문 하나가 돌았다.
소문의 내용에 따르면 올해에 입학한 신입생 중 한 명은 원래 우리 학교에 입학할 사람이 아니였다.
'그래서 그게 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국립 마법학교의 운영 방침을 생각해본다면 분명히 이 소문의 내용은 이상했다.
마법사들의 사회에서는 출생 신고와 마법학교 입학 신청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였다.
즉 지금 입학한 학생들은 모두 14년 전부터 여기에 입학하기로 예정된 운명이였다.
그런데 그 소문이 말하기를, 입학식 몇 시간 전에 학교의 입학생 명단에 입학생 한 명이 더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몇몇은 이 소문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십거리로 생각했지만, 수상한 입학생을 찾아내려고 혈안이 된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퍼진 소문이 으레 그렇듯, 여러 사람의 입을 거치다 과장이 되기도 했는데 그 학생은 사실 마법학교를 전복시키려는 테러리스트다, 사람의 모습을 한 괴물이다 등이 그 적절한 예시였다.
엘레메스는 이런 소문이 도는 줄도 모르고 마음 편히 보건실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보건실에 엘레메스의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어떤 편지였을까?
1. 로몬드, 엘레메스가 자란 곳에서 온 편지
2. 고백 편지
3. 익명의 경고 편지
4.
5.
147
이름없음
2020/11/28 23:27:06
ID : 1CrxRxxClvg
0
교장 선생님의 호출
148
이름없음
2020/11/28 23:27:50
ID : amtwGslyGtu
0
약도가 그려진 편지
149
이름없음
2020/11/28 23:28:11
ID : amtwGslyGtu
0
발퍄파안
150
이름없음
2020/11/28 23:28:39
ID : pfcLaoHvhas
0
Dice(1,5)
151
이름없음
2020/11/28 23:29:35
ID : pfcLaoHvhas
0
Dice(1,5)
152
이름없음
2020/11/28 23:30:34
ID : pfcLaoHvhas
0
아니 뭐지...? 인데 왜이러지????
Dice(1,5) value : 5
153
이름없음
2020/11/28 23:31:16
ID : amtwGslyGtu
0
그래서 1번이야 5번이야? 에 나온 다이스는 1번이었는데
원래 레스 수정하면 다이스가 안 나와
154
이름없음
2020/11/28 23:32:52
ID : pfcLaoHvhas
0

155
이름없음
2020/11/28 23:36:0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에게 도착한 것은 편지가 아니라 어딘가의 약도가 그려진 지도 한 장이였다.
약도는 무엇을 나타내고 있을까?
1. 학교 지하의 비밀 통로
2. 보물이 숨겨진 위치
3. 학교 탈출 통로
4.
5.
156
이름없음
2020/11/28 23:36:50
ID : pfcLaoHvhas
0
ㅂㅍ
157
이름없음
2020/11/28 23:37:56
ID : MmNxRu3xA0p
0
+) 스레준데 내 컴퓨터엔 그냥 5번으로 떠서 5번으로 진행했어
158
이름없음
2020/11/28 23:40:05
ID : pfcLaoHvhas
0
아 수정하면 안나오는구나... 미안하고 고마워!
159
이름없음
2020/11/29 01:18:31
ID : p9ijjBs5Pbb
0
기숙사 사감의 비밀통로
160
이름없음
2020/11/29 09:27:04
ID : MmNxRu3xA0p
0
학교 도서관에 숨겨진 금서의 위치
161
이름없음
2020/11/29 09:33:36
ID : s8qmE3zU0pQ
0
Dice(1,5) value : 3
162
이름없음
2020/11/29 10:03:2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약도를 들여다보다 이것이 학교를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종이 뒷편에 쓰여 있는 '11/17 pm.11'라는 글씨를 보고 누군가 자신을 불러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7일은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뒤, 엘레메스는 남은 시간 동안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기로 한다.
엘레메스가 입원한지도 벌써 2주, 그녀는 이제 독감을 이겨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그녀를 자꾸 괴롭게 하는 것은 며칠 전 받은 수수께끼의 편지,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세레스티아에게 보여준다.
2. 학교를 빠져나가는 통로에 미리 가서 답사해본다.
3. 편지에 마법이 걸려 있는지 시험해본다.
4. 편지의 발신인을 수소문해본다.
163
이름없음
2020/11/29 11:13:33
ID : L83u2twIJU6
0
ㅂㅍ
164
이름없음
2020/11/29 11:23:31
ID : BdRwsrwILdQ
0
발판!
165
이름없음
2020/11/29 11:27:17
ID : asqpe0ramsk
0
dice(1,4) value : 3
166
이름없음
2020/11/29 12:18:41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편지를 조사하기 위해 마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는?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엘레메스의 마력은 10이므로 다이스 결과값에 +2 보정을 받습니다.)
167
이름없음
2020/11/29 12:19:14
ID : BdRwsrwILdQ
0
dice(1,10) value : 5
168
이름없음
2020/11/29 12:19:24
ID : BdRwsrwILdQ
0
앗 1 모자라
169
이름없음
2020/11/29 14:53:1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탐색 마법을 이용하여 편지에 남아있는 마법의 기운을 찾아보려 시도했다.
그 결과 이 편지에는 아무런 마법도 걸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냈다.
마법의 힘이 조금 더 강했더라면 편지를 쓴 사람까지도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엘레메스의 능력은 여기까지였다.
엘레메스는 고민한다. 편지에 적혀진 시간과 장소에 정말 가 봐야 할까?
1. 간다.
2. 가지 않는다.
3.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점을 쳐본다.
170
이름없음
2020/11/29 14:55:03
ID : 1CrxRxxClvg
0
알 수 없는 사람이 야심한 시각에 학교 밖으로 불러낸다.....위험하긴 하겠지만 뭔가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될 것도 같고
171
이름없음
2020/11/29 15:00:44
ID : amtwGslyGtu
0
만약 간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 하나는 준비하고 가길
172
이름없음
2020/11/29 15:11:02
ID : A2Gmsi61Be5
0
점 쳐보자
173
이름없음
2020/11/29 15:14:04
ID : MmNxRu3xA0p
0
미안한데 다이스로 다시 해줄 수 있을까?ㅠㅠ
174
이름없음
2020/11/29 15:14:53
ID : 5aoFbg7th9a
0
아 헐 미안 ㅜㅜㅜㅜ
dice(1,3) value : 3
175
이름없음
2020/11/29 15:16:35
ID : 1CrxRxxClvg
0
오, 다이스도 점 치는 게 나왔네
176
이름없음
2020/11/29 15:20:3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섣불리 결정하기보다는 점이라도 쳐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녀는 평소에 애용하는 타로카드에게 자신의 운명에 대해 질문했다.
엘레메스의 점은 성공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177
이름없음
2020/11/29 15:23:02
ID : asqpe0ramsk
0
Dice(1,10) value : 4
178
이름없음
2020/11/29 15:28:1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뽑은 카드는 '달', 불안함과 혼돈의 상징이다.
엘레메스는 직감적으로 이 장소에 나간다면 뭔가 불길한 일이 생길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레메스는 나가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억누르기가 힘들었다.
엘레메스의 최종 선택은?
1. 간다. 2, 안 간다.
179
이름없음
2020/11/29 15:30:33
ID : 1CrxRxxClvg
0
두구두구
180
이름없음
2020/11/29 15:37:19
ID : zPhbDs4ILcF
0
1. 간다
미안 엘레메스....ㅎ
헐 주사위면 로 넘길게 미안
181
이름없음
2020/11/29 15:38:09
ID : zPhbDs4ILcF
0
dice(1,2) value : 1
182
이름없음
2020/11/29 15:45:5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결국 학교 밖 비밀 통로에 나가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엘레메스가 걱정하는 것은 석연치 않은 타로카드의 결과와 그녀의 불길한 예감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하기로 했다.
엘레메스가 취한 행동은?
1. 누군가에게 같이 가자고 도움을 요청한다.
2. 연금술 시간에 직접 만든 방어 도구와 단검을 챙긴다.
3. 텔레포트 포션을 챙긴다.
4.
5.
183
이름없음
2020/11/29 15:56:02
ID : 1CrxRxxClvg
0
불 피우는 마법이 새겨진 마법 스크롤을 챙긴다.
만약 마법 스크롤 같은 게 없다는 설정이면, 위기 상황에 던지기 위해 두꺼운 마법의 역사 책을 챙긴다.
184
이름없음
2020/11/29 16:08:14
ID : p9ijjBs5Pbb
0
호루라기를 챙긴다
185
이름없음
2020/11/29 16:10:06
ID : amtwGslyGtu
0
발---판
186
이름없음
2020/11/29 16:12:41
ID : asqpe0ramsk
0
Dice(1,5) value : 3
187
이름없음
2020/11/29 16:19:0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텔레포트 포션을 가지고 가기로 결정했다.
텔레포트 포션은 빨간색 포션이 담긴 병과 파란색 포션이 담긴 병이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란색 병을 깨트리면 그 자리에서 빨간색 병이 있는 곳으로 텔레포트를 할 수 있는 간이식 순간이동 기구이다.
엘레메스는 어디에 빨간색 병을 놓아두어야 할까?
(예: 엘레메스의 기숙사 안, 학교 정문, 교실 안)
188
이름없음
2020/11/29 17:01:35
ID : 1CrxRxxClvg
0
엘레메스의 기숙사 방
189
이름없음
2020/11/29 21:41:02
ID : MmNxRu3xA0p
0
이로써 엘레메스는 달밤의 밀회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그리고 어느덧 예정된 11월 17일의 오후 7시 반,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와 함께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지도에 적혀진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아 엘레메스는 슬슬 약도에 그려진 학교의 비밀 통로를 찾아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학교 정문으로 나가려는 순간 복도를 지나가던 담임 선생님과 눈이 마주쳐 버리고 말았다.
"엘레메스 양, 이 시간에 어딜 나가시는 거죠?"
선생님의 질문에 악의는 없었으나 엘레메스는 순간 뒷골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엘레메스는 뭐라고 답할까?
1. "소화가 안 돼서 산책 좀 다녀오려고요."
2. "오늘 달빛이 참 아름다워서요."
3.
4.
190
이름없음
2020/11/29 21:52:55
ID : p9ijjBs5Pbb
0
이럴 때 참 쎄하지
191
이름없음
2020/11/29 23:24:35
ID : pfcLaoHvhas
0
낮에 학교를 산책하다가 떨어뜨린 물건이 있어서요. 결계마법이 있어서 저 아니면 아무도 못줍는 저에게 소중한 물건이에요
192
이름없음
2020/11/30 00:57:36
ID : 1CrxRxxClvg
0
"연금술로 새로운 포션을 만드는 중인데, 달빛을 쬐어야하는 과정이 있어서요."
193
이름없음
2020/11/30 01:49:23
ID : asqpe0ra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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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1,4) value : 3
194
이름없음
2020/11/30 08:24:15
ID : MmNxRu3xA0p
0
"낮에 학교를 산책하다가 떨어뜨린 물건이 있어서요. 결계마법이 있어서 저 아니면 아무도 못 줍는 저에게 소중한 물건이에요."
엘레메스는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선생님의 의심을 풀어보려 노력했다.
"곧 통금인 건 알고 계시겠죠? 최대한 빨리 찾아서 기숙사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엘레메스의 거짓말은 어느 정도 통한 것 같았다.
학교 정문으로 나온 엘레메스는 약도에 나온 정원의 가장자리에 가시덤불로 숨겨져 있는 개구멍을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구멍의 크기는 엘레메스가 허리를 반 정도 굽혔을 때 머리가 천장에 닿는 정도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정도였다.
몇 분 정도 허리를 숙이고 걸어가다 보니 나무문 바로 앞까지 도착했다.
엘레메스는 조심스럽게 나무문을 두드려 보았는데, 나무문에는 아무런 잠금장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는지 스르륵 열리고 말았다.
나무문 밖의 풍경은 까만 밤하늘, 나무들이 이루는 끝없는 숲, 그리고 눈부시게 하얀 달이 대조를 이루어 참 아름다웠다.
엘레메스는 경치에 감탄하려는 순간 여기까지 온 목적을 깨닫고 다시 경계 태세로 들어갔다.
지도에 의하면 여기는 분명히 학교 밖, 그리고 편지 속 인물이 엘레메스를 이끌어 온 곳.
하지만 엘레메스 외에는 그 누구의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일단은 제자리에서 기다려 본다.
2. "거기 누구 없어요?"라고 소리쳐 본다.
3.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이 있는지 살펴본다.
195
이름없음
2020/11/30 09:03:57
ID : th9fSK2MnQl
0
ㅂㅍ
196
이름없음
2020/11/30 09:10:23
ID : pfcLaoHvhas
0
.
197
이름없음
2020/11/30 09:10:39
ID : pfcLaoHvhas
0
Dice(1,3) value : 1
198
이름없음
2020/11/30 09:23:0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섣불리 움직이는 것 보다는 그냥 약속된 11시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학교에서부터 나무 문까지 걸어오면서 누적된 피로 탓에 엘레메스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뒤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가 작지 않은 걸로 보아 야생 동물은 아닌 것 같다.
혹시 엘레메스를 여기까지 불러낸 사람이 온 것일까?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재빨리 뒤돌아서서 공격 자세를 취한다.
2, 천천히 뒷걸음질한다.
3. 비명을 지른다
199
이름없음
2020/11/30 09:42:00
ID : FcoHA3PeJVc
0
dice(1,3) value : 3
200
이름없음
2020/11/30 09:43:28
ID : FcoHA3PeJVc
0
아이고 하필...
201
이름없음
2020/11/30 09:59:52
ID : MmNxRu3xA0p
0
"으아악!"
깜짝 놀란 엘레메스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뒤에서 들리던 바스락 소리는 어느샌가 멎었고 누군가의 발소리로 대신되었다.
인기척은 이제 점점 더 엘레메스의 뒷 편에서 가까이 오고 있었다.
엘레메스는 이제 참을 수 없는 두려움에 휩싸여 몸을 벌벌 떨고 있다.
"안녕하신가요, 엘레메스 아가씨. 참 오랜만이네요."
등 뒤에서 들려오는 서늘한 목소리. 학교 밖까지 엘레메스를 불러낸 인물은 엘레메스가 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인걸까?
그렇지만 엘레메스의 기억에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없었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누구냐고 묻는다.
2. 자신을 아냐고 묻는다.
3. 공격한다.
4.
5.
202
이름없음
2020/11/30 10:27:37
ID : p9ijjBs5Pbb
0
도망친다
203
이름없음
2020/11/30 13:10:08
ID : th9fSK2MnQl
0
방어태세를 갖춘다
204
이름없음
2020/11/30 13:30:41
ID : 1CrxRxxClvg
0
누굴지 궁금하긴 한데
205
이름없음
2020/11/30 13:32:12
ID : Mkq7xO5SNy2
0
dice(1,5) value : 4
206
이름없음
2020/11/30 14:05:49
ID : MmNxRu3xA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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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메스는 공포에 질려 방금 왔던 나무 문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엘레메스가 나무 문에 도달하기도 전에 정체 불명의 인간에게 손목을 잡히고 말았다.
엘레메스의 가녀린 손목을 쥔 손은 너무나도 차가워서 인간의 손이 아닌 것만 같아 가슴 속 두려움에 불을 지폈다.
"아가씨, 제 말씀 좀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비숍 가의 충직한 하인으로써 아가씨꼐 전해드릴 것이 있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자신을 비숍 가의 하인이라고 밝힌 엘레메스 뒤의 남자는 여전히 싸늘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건넨다.
비숍 가문과 자신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는 엘레메스는 저 남자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엘레메스는 그의 말을 믿어야 할까?
1. 믿는다.
2. 믿지 않는다.
(이번에는 다이스 굴리지 말고 레스주들이 선택해줘!)
207
이름없음
2020/11/30 14:22:11
ID : wmskpSGlfRA
0
근데 영 찜찜한데
208
이름없음
2020/11/30 14:24:40
ID : V89ArunCqi7
0
선택이 망설여진ㄷ ㅏ..
209
이름없음
2020/11/30 14:36:31
ID : asqpe0ramsk
0
1
210
이름없음
2020/11/30 15:07:45
ID : MmNxRu3xA0p
0
그에 대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으나 엘레메스는 그가 믿을 만한 사람인 것 같다는 자신의 감을 따르기로 했다.
"들을게요. 이야기 해주세요."
그제서야 얼음처럼 차가운 손은 엘레메스의 팔목을 놓았고 엘레메스는 뒤돌아 그동안 궁금해했던 사람의 정체를 확인했다.
남자는 보라색 정장에 중절모를 눌러 쓴 20대 초반의 청년이였다.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그의 얼굴에서는 젊은 사람에게서 보기 힘든 강인한 의지와 용기가 묻어나온다는 것이였다.
"실례했습니다. 저는 바라투스, 비숍의 이름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약속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아가씨를 맞이하러 온 이유는 저희 가문에 위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엘레메스는 혼란이 온다.
"아니, 비숍 가문이랑 저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거죠?"
"아가씨, 혹시 어머니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엘레메스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상기해 본다.
엘레메스가 가진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
(다이스로 나온 숫자가 1에 가까울 수록 부정적, 10에 가까울수록 긍정적입니다.)
211
이름없음
2020/11/30 15:12:52
ID : nTU5hAkleLh
0
dice(1,10) value : 4
212
이름없음
2020/11/30 15:13:47
ID : gmHBdU2E2nx
0
dice(1,10) value : 6
213
이름없음
2020/11/30 15:14:02
ID : gmHBdU2E2nx
0
아리까리한 수준인가
214
이름없음
2020/11/30 15:19:16
ID : nTU5hAkleLh
0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좀 더 많은? 그런거인듯
215
이름없음
2020/11/30 16:05:17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가 엄마와 함께한 추억은 아직도 마음 속에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엄마가 그녀를 버리고 떠난 후부턴 그 추억에 빛이 바랜 듯한 느낌이였다.
엘레메스는 여전히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쓰렸다.
"네, 기억해요."
"크리스틴 님은 저희 비숍 가의 당주의 막내딸이셨습니다. 마법사가 아닌 남자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시기 전까지는요.
그 날 이후로 크리스틴 님은 저희 가문에서 쫒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때 아기였던 아가씨와 함께 도망가 먼 지역에서 살게 된 것입니다."
엘레메스는 엄마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놀라지 말고 들어주십시오.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엘레메스 양은 가문 밖에서 자라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저희 비숍 가문은 멸문 직전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가문의 당주님이 역모를 꾀한 죄를 억울하게 뒤집어 써서 모든 일족이 살해당했습니다.
현재 목숨을 부지하고 계신 분은 크리스틴 님의 외삼촌, 한 분 밖에 없습니다."
"저희 엄마는 무사한가요?"
"죄송하지만 크리스틴 님은 가문을 나간 이후부터 도통 찾을 수가 없어 생사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럴수가..."
엘레메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말았다. 그녀는 정신적 충격을 버틸 수 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엘레메스의 정신력 능력치가 3이므로 다이스 수치에 -1 보정이 됩니다.)
216
이름없음
2020/11/30 16:22:47
ID : th9fSK2MnQl
0
완전한 성공은 없는건가
하긴 이야기 주제가 주제인만큼 충격 받아도 이상하진 않겠지만
217
이름없음
2020/11/30 16:35:07
ID : 1CrxRxxClvg
0
과연
dice(1,10) value : 3
218
이름없음
2020/11/30 16:35:16
ID : 1CrxRxxClvg
0
저런...
219
이름없음
2020/11/30 17:05:2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아직 어렸고, 방금 바라투스가 그녀에게 말해준 엄청난 진실의 무게를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그녀의 두 눈은 눈물을 가득 머금고 있다가 한 순간에 터져 줄줄 흘러 나왔다.
서럽게 우는 엘레메스를 보며 당황한 바라투스는 그녀에게 손수건을 건네줬다.
"죄송합니다, 아가씨."
마음이 여린 아이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야만 하는 바라투스 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몇 분이나 지나서야 엘레메스는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고 바라투스는 그녀를 동정심 어린 눈으로 처다보았다.
"저, 이제 괜찮아졌어요. 전해주실 말씀은 이게 전부인가요?"
"아니요, 아가씨. 한 가지 더 남았습니다.
지금은 위험한 시기입니다. 그 주동자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명예롭고 유서 깊은 마법사 가문들이 하나 하나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각 가문의 당주와 후계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일족이 살해당하는 일이 벌써 2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엘레메스 양은 지금 유일하게 비숍 가문의 혈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는 몸이지요.
부디 조심해주세요. 학교도 안전한 공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할 말을 모두 마쳤다는 듯, 바라투스는 돌아갈 채비를 하는 것 같다.
엘레메스가 바라투스에게 마지막으로 말할 것은?
1. 어머니를 찾게 된다면 가장 먼저 연락해달라고 부탁한다.
2. 마법사 가문의 연이은 파멸에 대해 질문한다.
3. 다른 마법사 가문에 대해 질문한다.
4.
5
(이번에도 다이스 대신 레스주들이 선택하는 걸로 해줘!)
220
이름없음
2020/11/30 17:38:09
ID : p9ijjBs5Pbb
0
발판!
221
이름없음
2020/11/30 17:43:44
ID : 1CrxRxxClvg
0
비숍 가문의 유이한 생존자인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한다.
222
이름없음
2020/11/30 18:01:54
ID : p9ijjBs5Pbb
0
배후를 찾을 수 있을까요?
223
이름없음
2020/11/30 19:07:59
ID : he5dPhgo5bu
0
발판
224
이름없음
2020/11/30 19:18:11
ID : 1CrxRxxClvg
0
뭘 선택해야 엘레메스한테 도움이 되려나
225
이름없음
2020/11/30 21:37:47
ID : nTU5hAkleLh
0
발판~~
226
이름없음
2020/12/01 06:11:14
ID : BdRwsrwILdQ
0
역시 보통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지지 않을까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한다.
227
이름없음
2020/12/01 08:12:58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크리스틴의 외삼촌에 대해 질문을 했다.
"그 분의 성함은 에카르트 비숍, 젊은 시절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성직자의 자리에 오르길 거부하시고 은둔하는 삶을 택하신 분입니다.
대대적인 숙청에서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도 그 때문이지요.
에카르트 님에게도 자제 분이 있으셨는데 그 이름은 샤를로타 비숍, 크리스틴 님과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샤를로타는 크리스틴 님을 쫓아내는 데 가장 먼저 앞장섰는데, 에카르트 님은 그 일로 따님에게 크게 실망해 샤를로타를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 분은 가문 내에서도 조카인 크리스틴 님, 그리고 엘레메스 양에게 유독 호의적이십니다.
도움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주실 것임이 분명합니다."
엘레메스는 엄마의 외삼촌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바라투스의 이야기에 경청했다.
"자, 이제 벌써 12시가 가까워지고 있군요. 엘레메스 양, 언제 다시 만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에게 연락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 종이에 하실 말씀을 쓰시고 비행기를 접어 하늘에 날려 주십시오.
종이에 위치 추적 마법이 걸려 있어 저에게 무사히 도착할 것입니다."
바라투스는 중절모를 벗고 엘레메스에게 정중히 인사한 후 순간 이동 마법으로 사라졌다.
엘레메스도 이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텔레포트 포션을 꺼내 바닥에 던졌다.
228
이름없음
2020/12/01 08:20:51
ID : MmNxRu3xA0p
0
자신의 기숙사 방으로 순식간에 이동한 엘레메스는 어서 교복을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려고 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깨어있는 세레스티아를 보고 깜짝 놀라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엘레메스, 도대체 어딜 다녀 온 거야? 통금 시간에 돌아다니는 건 교칙 위반이잖아!"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어떤 대답을 해야 할까?
1. 솔직하게 말한다.
2. 얼버무린다.
3. 거짓말을 한다.
(이후의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지라서 이번에도 레스주들이 선택해줘!)
229
이름없음
2020/12/01 09:49:45
ID : nTU5hAkleLh
0
발판
230
이름없음
2020/12/01 10:43:38
ID : p9ijjBs5Pbb
0
일단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낫겠지
231
이름없음
2020/12/01 11:13:54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그동안 일어난 일을 세레스티아에게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세상에! 그럼 너가 지금 암살 당할 수도 있다는 거야?"
세레스티아도 충격에 빠진 듯 놀라움에 가득 찬 목소리로 말했다.
"뭐, 그런 셈이지."
"너가 없는 동안 학교에서도 큰 소동이 있었어. 옆 반에서 도난 사건이 일어났거든.
그 시간에 학교에 없었다는 게 밝혀지면 분명 너도 의심 받을거야. 그러니까 조심해."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의 진실된 조언에 감사함을 느끼며 잠 잘 준비를 마쳤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세레스티아에게 마법사 가문에 대해 질문한다.
2. 세레스티아에게 도난 사건에 대해 물어본다.
3. 그냥 잔다.
(설정에 대해 첨언을 하자면 마법사 세계는 입헌군주제입니다.
그리고 엘레메스는 시골에서 자랐고, 엘레메스를 기른 스크루지씨가 마법사 세계에 대해 교육을 잘 시켜주지 않았기 때문에 마법사 세계의 실정을 또래보다 잘 모른다는 설정입니다.
이번에도 앵커는 다이스 대신 레스주 마음대로! )
232
이름없음
2020/12/01 11:24:03
ID : p9ijjBs5Pbb
0
발판
233
이름없음
2020/12/01 11:30:44
ID : nTU5hAkleLh
0
ㅂㅍ
234
이름없음
2020/12/01 14:06:32
ID : amtwGslyGtu
0
도난 사건을 물어보자
235
이름없음
2020/12/01 14:07:23
ID : nTU5hAkleLh
0
1번
236
이름없음
2020/12/01 15:00:5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마법사 가문에 대해 물었다.
"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마법사 가문은 크게 '태초의 5가문'과 나머지로 나뉘어. 너가 궁금해하는 건 '태초의 5가문'이겠지?
엘레메스, 너 마법사에 관한 오래된 설화는 알고 있어?
고대에 아르나스라는 한 강력한 마법사가 자신의 힘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마력을 다섯 개의 보석에 나누어 담았다는 거.
그래서 그 다섯 개의 보석을 받은 아르나스의 다섯 제자들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태초의 5가문'의 시작이 된 거야.
각각의 가문 명은 킹, 퀸, 나이트, 룩, 그리고 비숍이지.
이 가문들은 현재까지도 정치와 외교 각 분야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엘레메스의 궁금증은 얼추 해결된 것 같다.
더 질문할 것이 있을까?
237
이름없음
2020/12/01 15:02:28
ID : 1CrxRxxClvg
0
옆 반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에 대해 물어본다
238
이름없음
2020/12/01 15:09:30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도난 사건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도난 사건? 5반에 프레이야라는 여자애가 급식 시간에 반에 두고 온 펜던트를 잃어버렸다는 것 같아.
펜던트 같은 걸 왜 훔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선생님들이 범인을 찾으려고 수색 마법을 사용하셨는데도 펜던트도 범인도 못 찾았어.
내일까지도 못 찾으면 아마 소지품 검사를 하지 않을까?"
더 질문할 것이 있을까?
239
이름없음
2020/12/02 13:05:16
ID : huk1fXyY1ba
0
요즘 마법사 가문들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너도 알고 있었어?
240
이름없음
2020/12/02 13:46:25
ID : MmNxRu3xA0p
0
"요즘 마법사 가문들이 멸망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데, 너도 알고 있었어?"
엘레메스는 세레스티아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했다.
"아니, 난 몰랐어. 우리 집은 다른 마법사 가문들이랑 교류를 잘 안 해서 다른 집 사정은 잘 몰라."
이로써 엘레메스의 궁금증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엘레메스는 누적된 신체적, 정신적 피로 때문에 세레스티아와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다음날, 엘레메스는 여느 날처럼 아침을 먹고 오전에 있는 마법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로 이동하는 중이였다.
그 때,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는 한 학생을 발견했다.
"학생 여러분! 제 펜던트를 찾아주세요!"
어제 세레스티아에게 들은 그 펜던트를 도난당한 학생인 듯 하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전단지를 받아본다.
2. 그녀에게 도움을 준다.
3. 무시하고 갈 길 간다.
4. 선생님에게 난동을 부리는 학생이 있다고 신고한다.
241
이름없음
2020/12/02 13:47:48
ID : vdyNupXxRws
0
밢
242
이름없음
2020/12/02 13:49:42
ID : huk1fXyY1ba
0
4번 걸리면 어떡하지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0/12/02 13:51:27
ID : 3XutAnSIJSL
0
dice(1,4) value : 3
244
이름없음
2020/12/02 13:52:15
ID : vdyNupXxRws
0
늦었다
245
이름없음
2020/12/02 13:52:39
ID : MmNxRu3xA0p
0
(스레주입니다. 초반에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끼치는 선택지가 거의 없어서 그냥 다이스 돌려도 진행에 차질이 없었는데요.
이제 그냥 다이스를 돌려서 이야기를 진행하기엔 이야기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너무 높아져서 다이스 대신 레스주분들 선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다이스를 돌려야 하는 시점에서는 제가 다이스를 돌려주시라고 부탁드릴테니 아무런 지시가 없으면 마음대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이번 앵커까지만 그냥 다이스로 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랑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46
이름없음
2020/12/02 14:03:25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있는 아이를 무슨 잡상인을 지나치는 것처럼 적당히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다.
엘레메스가 그 아이를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엘레메스의 손을 잡으며 그 여자 애가 말했다.
"혹시 너! 내 펜던트 본 적 있니?"
엘레메스는 어떻게 반응할까?
1. "아니, 없는데."라고 하며 그냥 다시 지나간다.
2. 펜던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3.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보라고 정중히 권유한다.
4.
247
이름없음
2020/12/02 14:04:21
ID : vdyNupXxRws
0
밢
248
이름없음
2020/12/02 14:05:20
ID : 3XutAnSIJSL
0
내가 불로 태웠다고 얘기한다.
249
이름없음
2020/12/02 14:06:21
ID : huk1fXyY1ba
0
앵커 숫자가 잘못된거 같은데...248과 250이겠지?
250
이름없음
2020/12/02 14:07:27
ID : 3XutAnSIJSL
0
dice(1,4) value : 4
251
이름없음
2020/12/02 14:34:23
ID : MmNxRu3xA0p
0
"펜던트를 찾고 있니?"
"응! 이게 내 펜던트 사진이야. 혹시 너도 찾는 거 도와줄거야?"
프레이야라고 하는 여학생이 눈을 반짝거리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사실 내가 불태웠어."
복도엔 적막이 흘렀다. 여학생의 표정도 썩어갔다.
"왜 그런 짓을... 옥상으로 따라와."
엘레메스는 여학생에게 팔목을 붙잡힌 채 그대로 학교 옥상까지 같이 올라갔다.
옥상에는 아무도 없어 바람 소리만 들려왔다.
엘레메스는 어떻게 할까?
1. 거짓말이였다고 밝히며 사과를 한다.
2. 진짜 펜던트를 불태운 척 연기를 한다.
252
이름없음
2020/12/02 14:35:38
ID : 3XutAnSIJSL
0
dice(1,2) value : 1
253
이름없음
2020/12/02 14:35:38
ID : 3XutAnSIJSL
0
.
254
이름없음
2020/12/02 14:38:32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연기에 성공했을까?
(!~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255
이름없음
2020/12/02 14:40:31
ID : 3XutAnSIJSL
0
ㅂㅍ
256
이름없음
2020/12/02 14:42:14
ID : vdyNupXxRws
0
dice(1,10) value : 4
257
이름없음
2020/12/02 14:52:51
ID : MmNxRu3xA0p
0
"진짜 내 펜던트를 태웠다고?"
"응."
엘레메스는 태연하게 그녀의 말에 대답했다.
프레이야로 추정되는 그 여학생의 얼굴엔 의심의 기색이 살짝 보였지만, 그래도 엘레메스의 말을 믿는 눈치였다.
"너 도대체... 그 펜던트는 우리 집 가보라고, 무슨 생각으로 태운 거야?"
여학생은 극도의 분노로 거의 정신을 잃은 것 처럼 보였다.
순식간에 그녀의 손에 얼음으로 된 화살이 만들어졌고, 프레이야는 그 화살들을 엘레메스를 향해 날려 보냈다.
엘레메스는 피하는 데 성공했을까?
(1~3 실패, 4~7 부분적 성공, 8~10 성공)
258
이름없음
2020/12/02 14:54:31
ID : huk1fXyY1ba
0
음....나 지금 흐름이 잘 이해가 안 되는데...253 앵커를 254로 밀었는데, 254인 스레주가 2번 선택지를 고르고 이야기를 진행한 거야?
259
이름없음
2020/12/02 14:56:31
ID : MmNxRu3xA0p
0
아니 그게 253에 다이스 2 결과가 떠서 그거 반영해서 바로 스레 이었는데 중간에 253 레스주가 레스 수정해서 저렇게 된거야ㅠㅠ
앵커는 으로 미룰게
260
이름없음
2020/12/02 14:59:00
ID : vdyNupXxRws
0
그럼 앵커진행할게..?
잠시만 미안 로 미룰게 내가 1,0으로ㅜ설정함
261
이름없음
2020/12/02 15:00:34
ID : vdyNupXxRws
0
dice(1,10) value : 3
262
이름없음
2020/12/02 15:00:55
ID : MmNxRu3xA0p
0
공격이 명중했다!
엘레메스의 피해량은?
(1~8 다이스로 돌려주세요. 엘레메스의 HP는 30입니다.)
263
이름없음
2020/12/02 15:22:34
ID : amtwGslyGtu
0
이렇게 매번 안 좋은 선택지만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264
이름없음
2020/12/02 15:32:50
ID : i08qnWqnPbd
0
dice(1,8) value : 4
265
이름없음
2020/12/02 15:36:43
ID : MmNxRu3xA0p
0
엘레메스는 4의 데미지를 받았다! 남은 HP는 26이다.
엘레메스의 다음 행동은?
1. 거짓말임을 밝히고 사과한다.
2. 반격한다.
3. 협상을 시도한다.
4. 도발한다.
266
이름없음
2020/12/02 15:38:41
ID : 3XutAnSIJSL
0
ㅂㅍ
267
이름없음
2020/12/02 15:43:40
ID : huk1fXyY1ba
0
이쯤에서 사과하는 게 좋지 않을까
268
이름없음
2020/12/02 16:59:03
ID : bh89BwIFg1A
0
dice(1,4) value : 1
269
이름없음
2020/12/02 16:59:23
ID : bh89BwIFg1A
0
와 사과하는거 좋지 않겠냐고 하자마자 1나오네
270
이름없음
2020/12/03 19:29:09
ID : vdyNupXxRws
0
ㄱㅅ
271
이름없음
2020/12/16 18:40:08
ID : bA3TQlcmmlg
0
ㄱㅅ
272
이름없음
2020/12/23 18:04:58
ID : bA3TQlcmmlg
0
스레주 보고싶어...ㅜ
273
이름없음
2021/01/17 13:12:47
ID : nTU5hAkleLh
0
스레주 언제와??ㅠㅠㅠ
274
이름없음
2021/02/26 02:38:09
ID : g6pgo1wmlbg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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