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1 나얌 2020/11/27 06:06:42 ID : q2Fii1gZhe2
처음 예지몽을 꾼 날이 언제인진 모르겠다. 그냥 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점점 강한 빈도로, 더 선명하게 꾸기 시작했다. 무당은 아빠 조상쪽에 무당핏줄이 이어져 있다고 했다. 진짜 신기라는게 있긴한건지, 귀신같이 맞추더라. 무당의 핏줄때문인지, 아빠는 어렸을적 죽을사람도 맞출정도로 신기가 강했다고 한다. 신내림도 받은적 없는주제에 예지몽도 자주 꿨다고. 무당은 아빠가족중에 누름굿 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 신기가 눌려 아빠한테 내려온거라고 했다. 한참 침묵하던 엄마는 고모가 어렸을때 누름굿을 받았다고 말씀하셨다. 이 정도면 집안내력인지, 엄마도 예지몽을 아주 많이 꾼다. 당신께서 말씀하시길, 아빠와 결혼하고부터 예지몽을 꾸게 되었다고. 아무튼, 이런 집안에 태어난 나는 지금의 부모님보다 예지몽을 자주 꾼다. 그리고 그 예지몽은 점점 더 정확하고 선명해진다. 믿거나 말거나. 답답해서 써본다. 처음에는 신기했고, 그다음엔 무서웠고, 이제는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솔직히 나도 이 상황이 비현실적이라 나 같은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한달에 적게는 3번, 많게는 12번까지 신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계속해서 예지몽을 꾸는 이유가 뭘까?

102 이름없음 2020/12/08 10:09:58 ID : 1yJQqY67Akp
양유깡식의 세계같다고 해야 할까? 호구로 보이면 호구가 된다는 느낌이라서 지지마 근데 내가 말한건 가위같이 몸을 누르는 압박인데 이게 대놓고 누르는게 아니라 공기가 누른다고 해야 맞겠지? 그런 경우고 막 살해할려고 하면 그건 도망갔어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마녀가 낫들고 나죽이려고 했었어 물론 내가 그 마녀를 빡치게 했었지...그땐 초딩 저학년?? 유치원생이였을때라ㅋ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20/12/08 10:11:24 ID : 1yJQqY67Akp
너무 우울에 갖히면 귀신들이 눈치채고 더 안좋은 꿈 만드니까 어느정도는 그런갑다 하려는걸로 넘어가려고 해봐 물론 꿈 속에서는 치열 할지라도 깨고 나서는 흠..힌들었군.. 이정도로..

104 나얌 2020/12/10 22:21:41 ID : so3PeJVamoE
>>95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봤네.. 진짜진짜 반가워 너같은 사람들을 찾고싶어서 스레딕 가입했어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너무 반갑다 진짜.. 현실세계에서 나만 동떨어져 있는 기분이었거든. 사회생활하다가도 가끔 현실감각이 안느껴질정도였는데 너무너무 반가워 나 진짜 외로웠어ㅜㅜ.. 선명도에 따라 기준을 나누기도 하는구나 꾸는 사람마다 방식이 다 다른가봐. 설명 고마워! 나는 어렸을땐 흐릿하다가 최근들어 꾸는 꿈은 다 현실처럼 선명해진 케이스야 레스주는 10대라고 했는데 나는 그때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나.. 레스주도 꽤나 맘고생 심하겠다 근데 신기가 있다는건 예지몽만 꾸는건 아니라는거야? 신기가 있는건 어떻게 알게됐어? 그리구 내 아이디 계속 바껴서 나얌으로 바꿨어ㅎㅎ나 스레주야ㅋㅋ 자주 소통하자 진짜 반가워!

105 나얌 2020/12/10 22:33:47 ID : so3PeJVamoE
>>103 레스주 오랜만이야아아아 꾸준히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나 스레주야ㅜㅜ아이디가 계속 바뀌어서 이름 나얌으로 바꿨어ㅋㅋㅋㅋ내가 너무 헷갈려서..ㅋㅋ 꿈 발설 여부에 따른 사실은 나도 구분이 안가더라.. 발설해서 일어나는건지, 원래 일어날 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가위 자주눌려? 그거 엄청 힘들던데..나는 가위는 거의 안눌려봤어. 충고 고마워 혹시 눌리게 되더라도 힘내볼게 아 그리구 나 사회생활 하고있는 20대 초반이야(소근소근) 레스주보다 어리거나 같을것같네ㅎㅎ 현실에서 봤으면 좋은친구가 됐을것같다 아 맞다 보다시피 95번 레스주도 예지몽을 꾼대! 나랑 진짜 비슷한것같아 나랑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서 요즘 너무 기뻐ㅜㅜ

106 이름없음 2020/12/11 04:28:53 ID : vhbBgi7fbxB
>>105 20대 초반이면 내가 조금 더 나이가 있을것 같다!! 곧 20대 중반이 될 예정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2020년...ㅋㅋㅋㅋㅋㅋㅋ 가위는 자주 안눌리는 편이야 드물게 어쩌다가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스레딕 하는 사람 말고도 예지몽 꾸는 사람 더 있을꺼야 이런건 나이를 안타니까!!

107 이름없음 2020/12/11 09:52:41 ID : q0k9s1dxu64
>>104 나도 처음에는 신기라고는 생각을 안 했는데, 지금 나는 어 예지몽만 꾸는게 아니라 좀.. 보이는게 많아 ^^!!!이렇게 말하니까 좀 이상하다 그치 ㅋㅋ 막 징그럽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나름 신경 안 쓰고 잘 살고 있지만!!! ㅋㅋㅋㅋㅋ 자주 소통하자 진짜 너무 반갑다 나는 10대 중~후반 정도야! ㅋㅋㅋㅋㅋ

108 나얌 2020/12/14 16:28:45 ID : DBur9hgi3vf
그저께 꿈에 사촌동생이 꿈에 나왔다. 집에 놀러온 사촌동생이 반가워서 안아주며 인사했는데, 이런 꿈은 조금 생소했다. 예지몽 같지만 사촌과 관련된 꿈은 거의 꾼적이 없었는데..무슨 꿈인가 했더니 오늘 오랜만에 사촌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군대를 간다고 했다. 꿈을 꾸면 대부분 좋지 않거나 사고가 일어나는 꿈이라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사소한 일이었다. 오랜만에 전화했다며 웃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부디 건강히 잘 다녀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109 나얌 2020/12/30 07:22:39 ID : q2Fii1gZhe2
최근 2주정도는 집안에도, 주변에도 특별히 나쁜일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예지몽은 꾸지 않아서 정말 편한 잠자리에 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3일전부터, 두번 연속으로 예지몽을 꾸었다. 첫 번째 꿈에서 나는 식칼로 사람들을 도륙하고 다녔다. 그냥 서 있는 죄없는 사람들을 찌르다가 마지막 사람의 머리를 베어버리고는 만족한듯 서 있었다. 사람의 머리가 떨어지는 것을 물끄러미 보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벌떡 일어났다. 사람을 죽이는 그 감각이 아직도 손 끝에 남아있었다. 새벽이라 멍하니 앉아있다가 시간이 지난 뒤 부모님께 전화를 했다. 무슨 일 없으시냐고 물어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 항상하던 안부전화였는데 엄마는 혹시 꿈꿨냐며 넌지시 물어보셨다. 나는 아니라며 웃었다.

110 나얌 2020/12/30 07:36:18 ID : q2Fii1gZhe2
그런데 다음날 새벽, 또 다시 꿈을 꿨다. 집안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나는 그 강도를 몇번이고 찔렀다. 잘 들어가지도 않는 식칼을 기어코 찔러넣으며 그 강도를 바라봤다. 그 강도가 나를 물끄러미 보며 서 있었다. 그렇게 일어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끔찍한 예지몽이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꿈 속에서의 나는 후련한듯 굴었으니까. 현실에서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예지몽에서 가장 중요한건 내 기분이었으니 무섭지 않으면 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해몽을 찾아보니, 제각기 말이 달랐지만 대부분 장애물이 제거되는 꿈이라고 했다. 부모님이 작은 장사를 하시는데, 주변 경쟁가게가 문을 닫는 꿈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11 나얌 2020/12/30 07:41:08 ID : q2Fii1gZhe2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게 코로나일줄은 몰랐지..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바로 옆에있던 가게에서 코로나가 터졌다고 하셨다. 꽤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부디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없었으면하고 바랄뿐이다.

112 나얌 2021/01/18 02:54:21 ID : cFipbvijg3R
얘들아 오랜만이야 나 마지막 글을 쓴 이후로 예지몽은 전혀 꾸지 않고있어. 예지몽을 안꿔서 글쓸일이 없네.. 좋은건가?ㅎㅎㅎ 별일이 없어서 그런가.. 꿈자리가 편하니까 일단은 너무좋아 이렇게 오랫동안 예지몽을 안꾼게 언제였지..기억도 안나네 아빠도 얌전히 지내고 있어. 가끔 이유모를 짜증을 내긴하지만 그래도옛날에 비하면 애교수준이니까 뭐..참을만해 다들 잘 지내지? 별일없나 궁금하다

113 이름없음 2021/01/18 11:46:48 ID : 1yJQqY67Akp
좋은거지!! 앞으로 계속 줄다거 안꿀거야 너무 걱정마!!

114 나얌 2021/01/29 17:14:25 ID : pQq6mJQmk1d
오랜만에 예지몽을 꿨다. 아빠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꿈이었다. 웬만하면 아픈티를 내지않는 사람인데 너무 아프다고 계속 중얼거렸다. 일어나서 신경이쓰여 병원에 한번 가보시는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어봤지만 두분 다 반응은 시큰둥했다. 이틀동안 별일이 없길래 괜찮은건가 싶었는데 오늘 아빠가 손에 붕대를 칭칭감고 왔다. 빙판길에 잘못 넘어졌는지 손 옆이 찢어졌다고 한다. 피를 엄청 흘리셨다는데 조금 놀라긴 했지만 별 감흥은 없었다.

115 나얌 2021/06/01 21:45:29 ID : vvcq0k3yHxC
집에 불이 나는 꿈을 꿨다. 당황하며 쳐다보다가 저절로 꺼지는 불에 안심했다. 다음날 직장에 있는데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집에서 불이날뻔했는데 연기가 자욱했지만 다행이도 크게 번지기 전에 꺼졌다고 한다.

116 나얌 2021/06/01 21:50:59 ID : vvcq0k3yHxC
얼마 전에 꿨던 꿈에서는 여러가지 색의 피부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여자 10명이 목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웃었댔다. 당신들 미친거 아니냐며 소리를 치다가 꿈에서 깼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오늘 하루는 시끄럽겠구나..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동네에서 유명한 미친놈이 온갖 행패를 부려서 경찰까지 출동을 했고, 그 사람은 진짜 미친것마냥 악행을 멈추지 않았다. 다들 고소를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내가 딱 열흘만 기다려보자고 했다. 10일동안 계속해서 우리를 괴롭히던 그 사람은 딱 열흘이 지나자마자 사라진것마냥 종적을 감췄다.

117 나얌 2022/03/20 21:37:16 ID : SE4JSJVhwJO
얘들아 나 아빠가 돌아가셨어.. 그동안 힘든일을 너무 많이 겪어서 글쓰는것도 깜빡하고 있었어 왜이렇게 팔자가 센건지 모르겠어

118 나얌 2022/03/20 21:42:31 ID : SE4JSJVhwJO
수도없이 많은 예지몽을 꾸고 정말 많은일들을 겪었는데 그 과정들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다른 또래들은 잘만 사는데 왜 나는 이렇게밖에 못사는거지? 자아가 전부 무너진 느낌이야 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119 이름없음 2022/03/21 08:08:11 ID : qY3A7wJPclf
안녕 스레주. 나도 예지몽을 꾸는 사람이야. 특이하게 할머니께서 누름굿을 하시고 신을 받지 않으셔서 예지몽을 많이 꿔. 6학년 때부터 갑자기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는데 정말 다 맞더라. 그리고 예지몽을 꾸기 시작하면서 따돌림도 당하고... 많이 힘든거 이해해 스레주., 이제 예지몽을 안 꾼다니 다행이다. 또 꿀순 있겠지만... 나는 현재진행형이야. 스레주 너무 맘 두지 말고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처럼 그래 나는 조금 특별하구나? 라고 해봐.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비슷한 사람으로써 응원하고 위로할게. 화이팅! (ㅠㅠ 나는 위로하는 글 잘 못써ㅠㅠㅠ 상처받지 마 ㅠ)

120 나얌 2022/03/29 08:52:23 ID : 9hgrz9hdO5Q
안녕..위로 고마워 뭐..예상은 했지만 예지몽은 이젠 세지못할정도로 횟수가 늘어났어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다 말은 못하지만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과 그 후에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몇달동안 핸드폰킬 여유마저 없을만큼 거의 반 미쳐있었던것 같아. 이건 분명 저주야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남들한텐 절대 흔하지 않은 일일텐데 왜 내 주변에서는 누가 죽거나 아픈일이 이렇게 당연하게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121 나얌 2022/05/07 23:17:58 ID : inUZfWpdPeK
내가 쉽게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건, 내 분노의 대상이었던 아빠가 한순간에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지독한 방식으로. 지금까지 참고 쌓아왔던 감정들, 괜찮다며 애써 마주보길 미뤄왔던 상처들, 일단 우리가 살아야 했기에 내가 견뎌왔던 모든 시련들은 자아가 무너지기 시작하자 서서히 나에게 몰려오기 시작했다. 과거에 울던 내가 떠올랐고, 약해서 참을 수 밖에 없던 내가 떠올랐고, 희생할 수 밖에 없던 내가 떠올랐고, 벗어날 수 없었던 내가 떠올랐다. 그런 내가 가여워 견딜수가 없었다. 행복했던 추억이 단 하나도 없는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이렇게 버렸다는게, 화가나 견딜수가 없었다. 내가 복수해야 했던 사람을 놓쳐버렸다.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거지?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이제 여기에 없는데. 크기를 가늠할 수 없던 분노는 대상을 잃었고, 회수하지 못한 그 감정들을 고스란히 짊어진 나는 결국 나 자신을 증오하기 시작했다. 내 자신이 미워 견딜수가 없었다. 역겹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혐오스럽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모두 행복하지 말았으면, 그냥 세상이 멸망해 버렸으면. 나를 탓하던 너도, 너를 탓하는 나도, 또 누가 죽을까 불안해하는 나, 서로 의지가 안되는 우리, 그런 우리를 더 힘들게 했던 너희들.. 그냥 다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122 나얌 2022/05/07 23:36:16 ID : inUZfWpdPeK
이런 내 얘기 굳이 찾아보는 사람은 없겠지만..별로 안심각한 얘기 몇가지 적어보자면, 작년 가게에 코로나 확진자가 5명 연속으로 나올걸 꿈으로 꿨던 일, 아빠가 안경을 쓰고 자료를 살펴보는 꿈을 꾸더니 결국 법적인 싸움이 생겼던일, 서럽게 울다 깼는데 엄마와 크게 다투고 울던 일 등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았다. 하지만 이제 아빠는 돌아가셨고, 과거의 모든 기억들은 내게 상처밖에 안되기에 기록하지 않으려 한다. 앞으로의 일들을 기록해야지. 과거말고 현재를 보고 살아가야지..될 수 있는 한 모든걸 잊어야지.

123 나얌 2022/06/30 18:37:49 ID : lvjs1jz9eMp
아빠가 법적으로 얽혀있는 사람과 회의하는 꿈을 꿨다. 그 사람들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앉아있었고, 회의를 끝낸 아빠가 정면으로 돌아서며 나와 눈이 마주쳤다. 아빠는 술을 안마셨을때의 모습으로 인자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봤다. 돌아가신 후 이렇게 얼굴을 선명하게 본 것은 처음이었다. 꿈에서 깬 후 엄마에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오늘 변호사에게 연락이 왔다. 오늘 드디어 승소했다고. 질줄알았는데 판결이 뒤집혔다고. 그렇게 오랫동안 싸워온 것들이 드디어 오늘에서야 끝을 본 것이다. 이기기 힘든 싸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었다. 변호사는 상대측이 모든 책임을 지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고 하며 축하한다고 했다.

124 나얌 2022/06/30 18:41:40 ID : lvjs1jz9eMp
꿈에 친구가 머리를 질끈 묶고 어딘가를 가길래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나 머리하러 가려고! 하며 웃었다. 일어났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나 머리하러 미용실 왔다고. 그 친구는 평소에 머리를 꽉꽉 묶고 다닌다. 아니 왜 이런것까지 꿈으로 꾸는거지?????

125 이름없음 2022/07/22 23:16:44 ID : irBBxUZg3O5
>>103 귀신은 미래를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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