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있음 2020/12/03 05:04:55 ID : 7By2IE63UY5 3
2020 중2 ~ing 오빠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적는 곳 나에대한 얘기도 하고
502 이름없음 2022/10/04 20:55:56 ID : 9AnRyIINy5b 0
사랑해
503 이름없음 2022/10/12 01:13:23 ID : dXvClCmE2sl 0
이번에 고등학교 와서 친해진 애들은 남 비하를 정말 많이 해.. 그래서 듣는 내가 좀 그래 그런데 그만하자 할 수가 없는게 걔네가 너무 맞는 말을 해서.. 비하 당하는 애들은 좀 그런 애들이거든 수업방해하고 선생님들께 지적 받으면 혼잣말로 욕하고 안씻어서 냄새나고 정말 차라리 학교에 없는게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되는 애들
504 이름없음 2022/10/12 01:15:47 ID : dXvClCmE2sl 0
그런데 그냥 남 얘기하는게 나랑은 잘 안맞거든 그래서 이번에 힘들게 친해진 애들 다 내년 되면 어색해질거같아서 좀 구렇다~ ㅎㅎ 근데 내년에 같은반에 정말 친해질 애 없으면 어떡하지 진짜 사회성 부족한 애들밖에 없음 어떡하지;;
505 이름없음 2022/10/12 01:18:17 ID : dXvClCmE2sl 0
아 맞다 k랑 아직도 연락 해 오늘 좀 얘기하는데 이번주에 만나자는 분위기로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그만 피해버렸어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지금 이 사람을 몇년째 좋아해왔는데 드디어 나를 바라봐줬는데 ㅋㅋㅋ 사실 k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닌데.. 왜그러지 나도 참 그런데 가장 웃긴건 난 남친이 있다는거 이게 잘못된건지는 아는데
506 이름없음 2022/10/12 01:21:20 ID : dXvClCmE2sl 0
하.. 이게 또 설명하려면 복잡한데 걔는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나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a의 여자친구라는 그 타이틀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애 작년에 내가 a를 찼을때 주변 애들한테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 퍼뜨린것도 그렇고 지금 2주째 아무 연락 없는것도 그렇고 그냥 자신의 여자친구 라는 위치를 좋아하는거지 나라는 사람 그 자체를 좋아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507 이름없음 2022/10/12 01:27:00 ID : dXvClCmE2sl 0
a는 항상 나를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나를 파악하려고 해 그게 걔의 문제점이야 사람 대 사람으로 봐주면, 그러니까 사랑으로 봐준다면 할 수 없는 행동들을 계속 하잖아. 마치 자신이 이 사람의 모든걸 알고 있다는듯이. 그래서 자기 안에 어떠한 사람에 대한 모든걸 사실과는 관계 없이 적어놓고 이것과 다른 행동을 그 사람이 하면 당황해 해. 실제로 그렇게 느낀적이 정말 많고. 그리고 완벽주의가 너무 심해 사람인 한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는거잖아 그 완벽주의가 자신에게로만 향하면 좋아 자신을 더 가꾸는거니까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강요되잖아 나도 완벽주의가 있긴 하지만 노래나 목소리, 말투, 내 성격같이 완벽이라는 명확한 기준선이 없는 것 까지 완벽하게 만드려는게 은연중에 드러나서 기분이 나빠.
508 이름없음 2022/10/12 01:29:28 ID : dXvClCmE2sl 0
그리고 내 중간고사 전후로 열심히 하라는 응원 문자나 잘 봤냐는 안부 연락도 없었어.. 아무리 바빴어도, 아무리 지금 이 우리의 분위기를 회피하고 싶어도 그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냐? 지금 최근 시험 전후로 남친인 a보다 k오빠랑 더 연락을 많이 했어.. 격려나 응원도 오빠가 더 많이 해줬고. 이게 맞는거야?
509 이름없음 2022/10/12 01:29:58 ID : dXvClCmE2sl 0
졸리다
510 이름없음 2022/10/12 01:40:41 ID : dXvClCmE2sl 0
k랑 연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k가 답장이 없네.. 자나? 내 알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잔다는 말 정도는 해도 괜찮은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511 이름없음 2022/10/16 16:19:34 ID : Y002pXAmIHD 0
진짜 좀 많이 죽고싶다
512 이름없음 2022/10/16 16:19:55 ID : Y002pXAmIHD 0
그런데 남들한테 힘들다고 못하겠어 ㅋㅋ 나중에 보면 웃길까봐
513 이름없음 2022/10/16 16:20:41 ID : Y002pXAmIHD 0
지금 멋대로 학원 째고 창가에 앉아있는데 이것도 나중에 보면 웃기고 한심할거같아 나중에 후회할 짓을 왜 하는지
514 이름없음 2022/10/16 16:22:06 ID : Y002pXAmIHD 0
그렇다고 해도 지금 학원에 가는건 못하겠어 왜 못하냐 물으면 잘 모르겠어 그냥 못해 진짜 한심하다
515 이름없음 2022/10/16 16:23:44 ID : Y002pXAmIHD 0
내 친구들은 힘들면 나한테 전화해서 울기도 하고 털어놓기도 하는데 나는 못하겠어 내가 걔네들한테 짐일까봐 괜히 나때문에 감정소모 하게 만드는걸까봐 괜히 털어놓다 잘못되면 어떡해
516 이름없음 2022/10/16 16:25:29 ID : Y002pXAmIHD 0
그냥 산 채로 썩어가는 기분이야 그 말이 지금 나에게 딱 맞아
517 이름없음 2022/10/16 16:26:24 ID : Y002pXAmIHD 0
학교에 다녀올까
518 이름없음 2022/10/16 16:34:12 ID : DBz9dwoHBcI 0
병원에 입원하고싶다
519 이름없음 2022/10/17 03:11:07 ID : dXvClCmE2sl 0
k랑 2시간동안 전화 했어 어색할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중간중간 a가 생각났어 죄책감이 들더라 빨리 헤어지자고 해야지 수요일 새벽에 할거야 뭐라고 하지
520 이름없음 2022/10/17 03:12:08 ID : dXvClCmE2sl 0
그냥 헤어지자 미안해? 너무 성의없지 않냐.. 이유를 말해줘야 할거같은데 하.. 이런거 진짜못하는데 이래서 내가 처음부터 연애하기 싫었던거야 어찌됐든 관계에 끝은 나니까
521 이름없음 2022/10/17 03:13:00 ID : dXvClCmE2sl 0
미안해 널 더이상 좋아하지 않아 헤어지자 정말 미안해? 하... ㅅㅂㅅㅂ
522 이름없음 2022/10/17 03:15:52 ID : dXvClCmE2sl 0
미안 내가 오래 생각해봤는데 널 이제는 더이상 좋아하지 않아 이런건 오히려 너에게 독만 될 것 같아 헤어지자 정말 미안해 이게 제일 나을듯 하 시발 진짜.. k랑 a에게 너무 미안하다
523 이름없음 2022/10/17 03:18:01 ID : dXvClCmE2sl 0
a가 내가 저런 말 하고 나서 우리 집 주변에 찾아오면 어떡하지 내가 학원 어디 다니는지도 집이 어디인지도 학교가 어디인지도 다 아는데;; 게다가 시간까지 하 시발 안그러겠지 ㅎ 근데 걔 한다면 하는 애라서..ㅅㅂ 짘짜..
524 이름없음 2022/10/17 03:19:33 ID : dXvClCmE2sl 0
일단 저 말을 하고 나서 차단을 할거야 그리고 전화번호도 카톡도 걔에 관한 모든걸
525 이름없음 2022/10/17 03:22:33 ID : dXvClCmE2sl 0
내가 왜이렇게 불안해 하냐고요? 전적이 있으니까요 ㅆㅂ.. 작년에 내가 찼을때 전화 엄청 하고 내 친구들한테도 어장친다고 소문뿌려서 나 중3때 친구 다 잃어서 세 명 밖에 안남음 ㅎ ㅅㅂ 나 중3때 개나대고 다녀서 남녀불문 친구 개많았었는데 a가 다 망침
526 이름없음 2022/10/17 03:23:01 ID : dXvClCmE2sl 0
ㅅㅂ 나 a랑 왜 사귀지????? 받아준 나도 존나 빡대가리다 ㅋㅋ
527 이름없음 2022/10/17 03:24:24 ID : dXvClCmE2sl 0
k한테 제일 미안함 죄책감들어 i한테도 미안함 내가 계속 이것 때문에 하소연 해서..
528 이름없음 2022/10/17 03:25:59 ID : dXvClCmE2sl 0
나 ^_^ 이 이모티콘 존나 싫어함 진짜 왜냐면 a가 제일 자주 쓰거든 존나 소름끼치고 그냥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듦
529 이름없음 2022/10/17 03:26:28 ID : dXvClCmE2sl 0
아 몰라 일단은 내일 수행 존나많아서 그것도 문제임 하 짜증난다
530 이름없음 2022/10/18 00:00:14 ID : dXvClCmE2sl 0
k 보고싶다 오늘도 전화 하고 싶었는데 내 욕심이겠지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했으니까.. 아침 훈련 있다고 했으니까.. 내일 아침도 k가 깨워줬음 좋겠다 k와 연락하는게 이게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너무 좋아하는게 티 나서 부담스러워 도망가면 어떡하지 나는 지금까지 기다린만큼 더 기다릴 수 있는데.. 6년동안 좋아했던거니까 k는 아니잖아 지금 이게 k와 나의 마지막이면 어떡하지 만약 그렇다면 k가 나의 마지막이면 좋겠어
531 이름없음 2022/10/18 00:05:26 ID : dXvClCmE2sl 0
k 답장 길이가 짧아졌다 어떡하지 나 너무 불안해 내가 싫어진건가? 몇 분 전까지만 해도 괜찮지 않았어? 피곤해서 그런가? 다른 할 일이 있나? 나 너무너무 불안해 또 나를 버려두고 떠나면 어떡하지?
532 이름없음 2022/10/20 10:02:27 ID : dXvClCmE2sl 0
진짜 죽고싶다 어제는 k가 끝나는 시간이랑 내가 끝나는 시간이 겹쳐서 혹시나 저번주처럼 같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며 20분동안 건물 앞에서 기다렸었어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그냥 내천을 걸으면서 깊은 불안해 잠겨 계속 생각을 했어
533 이름없음 2022/10/20 10:04:46 ID : dXvClCmE2sl 0
내가 싫어진건가 내가 뭘 했지 내가 a한테 못되게 굴어서 그게 다시 나한테 돌아온건가 내가 사실 남자친구가 있단걸 알게되었나 불안해 이대로 또 떠나가면 어떡하지 이정도면 하루만에 사라질 사이는 아니지 않나 이제 다시 오빠를 못 보는건가
534 이름없음 2022/10/20 10:08:11 ID : dXvClCmE2sl 0
그러다 결국 전화를 걸었어 어 뭐해? 경전철 지금 어디쯤이야? 지금 ㅇㅇ 집 거의 다 왔겠다 아니 여기서 안내려 그럼? □□ 왜? 일 있어서 오빠 졸려? 아니 지금 좀 그런거라 아 뭔 일이 있구나 알았어 나중에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응
535 이름없음 2022/10/20 10:12:19 ID : dXvClCmE2sl 0
12시간전에 이러곤 지금까지 연락이 안 와 나 정말 이기적인가봐 솔직히 말해서 오빠랑 연락이 잘 됐을 때는 오빠가 너무 귀찮았어 질리기도 했었고 그런데 다시 이런 상황이 되니까 너무 보고싶어 며칠 전처럼 전화도 하고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정말 너무 불안해 나는 왜 또 이렇게 될걸 알면서 오빠가 처음 연락 했을때 받아준걸까
536 이름없음 2022/10/20 10:16:14 ID : dXvClCmE2sl 0
너무 우울해 학교도 안갓어 진짜 울고싶어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537 이름없음 2022/10/20 10:18:25 ID : dXvClCmE2sl 0
힘들어 그런데 내 힘듦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너무너무 작아서 힘들다고 할 수가 없어 모든 사람들의 힘듦의 기준이 다 다르다는건 알지만 나는 그 기준이 너무나도 낮아서 조금만 힘들어도 이렇게 되는것같아 이것도 고쳐야하는데 이래서야 나중에 사회 나가선 어떡하려고 진짜 힘들다 나도 잘못된거 아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
538 이름없음 2022/10/22 17:57:12 ID : dXvClCmE2sl 0
관계를 내 손으로 끝낸다는게 너무나도.. 좀 그렇다 이런게 처음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어 이런 문자를 받은 넌 어떤 생각을 할까 어떤 심정으로 어떤 대답을 보낼까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전화할까 아님 오히려 알았다며 수긍할까 내가 이래서 연애하면 안되는거였는데 이래서
539 이름없음 2022/10/22 18:06:42 ID : dXvClCmE2sl 0
못하겠어 말 해야 하는데 이렇게 질질 끌 수는 없잖아 그냥 문자 하나 보내면 되는 일인데 뭐가 그리 어렵다고 시간이 갈수록 상처받는건 너니까 끊어야 하는데 애초에 내가 걜 왜 만났을까 내가 걔를 받아주면 안됐었는데 내쪽에서 거절하면 처음부터 안 이러지 않았을까? 나같은건 연애 하면 상처만 준다는걸 알고 있는데도 왜 그랬지 근데 나 정말 못 말하겠어
540 이름없음 2022/10/22 18:07:53 ID : dXvClCmE2sl 0
내가 어떻게 이 말을 할 수가 있어 걔한테 너무 잔인하잖아 한 달 동안 연락 안 됐던 여자친구의 첫 연락이 이별통보라니 나같아도 절망할것 같은데 내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말을 해 내가 어떻게 걔한테 더 상처를 줘
541 이름없음 2022/10/22 18:12:29 ID : dXvClCmE2sl 0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인것 같아 너를 가장 많이
542 이름없음 2022/10/22 18:14:14 ID : dXvClCmE2sl 0
요 며칠새 제대로된 밥을 먹은적이 없더니 얼굴이 개판이네 깨끗하고 단정하고 깔끔한 장소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정성 담긴 밥 먹고싶다
543 이름없음 2022/10/22 18:14:23 ID : dXvClCmE2sl 0
집밥 먹어보고 싶어
544 이름 2022/10/22 18:15:43 ID : dXvClCmE2sl 0
피곤해 깨지 않고 잠들고싶어
545 이름 2022/10/22 18:15:56 ID : dXvClCmE2sl 0
방 밖이 시끄러워
546 이름 2022/10/22 18:17:26 ID : dXvClCmE2sl 0
한 달 동안만 쉬고싶다 그냥 잠만 자면서 밥은 원래 잘 안먹었고 집에 나 혼자만 있어야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547 이름 2022/10/22 18:18:50 ID : dXvClCmE2sl 0
깨끗하고 깔끔한 정리 잘 되어있는 집에서 살아보고싶다 난 청소가 매일매일 해야하는건줄도 몰랐어.. 벌레 없는 집에서 살고싶어
548 이름 2022/10/22 18:19:30 ID : dXvClCmE2sl 0
아니면 나 혼자만 시간이 48시간이었으면 좋겠어 나쁘지 않을지도
549 이름 2022/10/22 18:23:35 ID : dXvClCmE2sl 0
엄마랑 아빠가 언성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550 이름없음 2022/10/23 10:28:19 ID : dXvClCmE2sl 0
후회와 실패중 실패를 선택한다는 말이 멋지다
551 이름없음 2022/10/30 14:55:59 ID : Y002pXAmIHD 0
나 너무 슬퍼 요즘 사람들 다 인간성이 사라진것같아 120명이 사망한 사고를 그저 웃음거리 소재로 사용하는게 맞는거야? 진짜 혐오스럽다 그냥
552 이름없음 2022/11/12 00:02:22 ID : 9AnRyIINy5b 0
아 죽고싶다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성숙해보여도 모자를판에 왜 굳이 그런말을 해서 어린거 티내지? 왜그랬을까 왜 주는만큼 받지 못해서 좀 그렇다는 얘길 왜 했지 내가 기억 지우고싶다 하 아니 이게 아 한번만 더 생각했어도 그런 말 안 하지 않았을까? 죽고싶다 걍 그사람 기억 지우고싶어
553 이름없음 2022/11/12 00:06:12 ID : 9AnRyIINy5b 0
내가 연초에 좋아했던 오빠 대학 붙었더라 광운대 갔던데 부럽다 근데 좀 현타옴 ㅋㅋ 우리 학교 이과 1등이었는데 광운대밖에 못갔다는게 일이학년 내신 아예 안챙겼다곤 하는데 안챙겨봤자 삼사등급이겠지 나도 일학기 3.5인데 올라가서 1등해도 광운대밖에 못간다고? 하................ 현타온다 걍 내신 따기 어려운 곳 가서 정시팔걸 걍 그 오빠가 하향지원한거겠지? 근데 굳이 스토리 올린거 보면 하향으로 붙은건 아닌거같은데 아 모르겠다 이과1등이 광운대면 나같은 애는 인서울도 못하겠네 하 ㅋㅋ 현타 개씨게온다
554 이름없음 2022/11/17 12:37:23 ID : dXvClCmE2sl 0
k랑 좀 가까워진거같아 자기 전까지 전화도 하고 연락도 안 끊기고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건 계속 오해할만한 소리를 한다는거야 예를 들자면 내일 늦잠 자면 어떡해? 에이 ㅇㅇ이가 깨워주면 되지~
555 이름없음 2022/11/17 12:38:08 ID : dXvClCmE2sl 0
날 왜 그렇게 믿는거야 ㅋㅋ 왜겠어 그게 ㅋㅋ 생각해봐
556 이름없음 2022/11/17 12:38:54 ID : dXvClCmE2sl 0
아 가지 마 나랑 밤 새자 안돼 내일 진짜 쓰러져 내일 또 너랑 디엠하고 전화 해야지
557 이름없음 2022/11/17 12:41:05 ID : dXvClCmE2sl 0
왜그러는거지 진짜 아냐 걍.. 내가 너무 넘겨짚는거야 이 오빠 잘 알잖아?? 누구한테나 다 친절하고 다정하고 오지랖 넓고 선 넘어서 착각하게 만들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힘들게 만드는거. 이게 오빠가 제일 잘하는 행동이잖아
558 이름없음 2022/11/17 12:41:15 ID : dXvClCmE2sl 0
아 시발 또 전화왔다
559 이름없음 2022/11/20 15:50:55 ID : dXvClCmE2sl 0
진짜 힘들다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다른 애들 다 열심히 자기 할 일 알아서 하는데 나는 조금 하면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포기해 나 왜이렇게 살지 그냥 빨리 죽고싶어 오늘 또 학원 안갔어 숙제를 안했거든
560 이름없음 2022/11/20 15:53:23 ID : dXvClCmE2sl 0
시간이 없어서 숙제를 못했어 나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 해도 안될거같은데 뭐하러 해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해서 뭐할건데 죽고싶다 이런생각만 하면서 방에 틀어박혀 있으니까 내신이 3.5밖에 안되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는거야? 왜 그렇게 열심히 사는거야? 다들 목표가 있는거야? 그렇게 모든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뭐야?
561 이름없음 2022/11/20 15:56:14 ID : dXvClCmE2sl 0
얼굴이 존나 개 빻았으면 정신이라도 건강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얼굴 갈아 엎고싶다 진짜 거울 볼 때마다 죽이고싶어 살도 뒤룩뒤룩 쪄서 샤워할 때마다 너무 보기 싫어 그냥 지금 건강할 때 죽고싶어 그래야 장기이식으로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지
562 이름없음 2022/11/20 15:57:42 ID : dXvClCmE2sl 0
내 사진 보는게 너무 싫어 머리도 너무 크고 길쭉해서 징그러워 이마가 얼굴의 반이라 외계인 보는것 같아 코도 너무 낮고 커서 혐오스럽게 생겼어 피부도 너무 더러워서 화장으로 가릴 수도 없어
563 이름없음 2022/11/20 15:58:27 ID : dXvClCmE2sl 0
다리에 셀룰라이트가 너무 많아 보기 징그러워 토나와 널널한 바지를 입어도 살이 너무 많아서 튀어나와 죽고싶어
564 이름없음 2022/11/20 15:59:48 ID : dXvClCmE2sl 0
머리도 너무 멍청해 생각을 못해 간단한 문제도 못 풀고 암기도 못해 머리가 멍청해서 공부도 못해 사회성도 없어서 친구도 없고 사람들한테 피해만 줘 죽고싶다 진짜 왜 살지 내가 앞으로 왜 살아야해
565 이름없음 2022/11/20 16:02:09 ID : dXvClCmE2sl 0
가족들도 모두 다 나 대학 못갈것같다 그러고 그렇게 살아서 대학 갈 수 있냐 지금도 이러는데 나중에 사회 나가선 어떡할거냐 지금 너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너무 뚱뚱하다 피부 어쩔거냐 맨날 이상한거나 처먹고 다니니까 그렇지 살 좀 빼라 치마 입지 마라 다른 사람한테 민폐다 살 퍼지는거 보기 싫으니 누워있지 마라
566 이름없음 2022/11/20 16:03:04 ID : dXvClCmE2sl 0
옷을 왜 사냐 살이나 빼라 내가 고등학생때 공부 더 열심히 했다 이래서 뭐가 되겠냐 씨발 ㅋㅋ
567 이름없음 2022/11/20 16:05:21 ID : dXvClCmE2sl 0
내가 살아서 득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내가 왜 살아야 해
568 이름없음 2022/11/30 12:52:58 ID : r89uoE9vvhe 0
윤종신-은퇴식 노래 정말 좋다 낭만적이야 나도 나중에 이런 노래 만들어서 내 장례식장에 틀어두고싶다
569 이름없음 2022/12/06 00:24:48 ID : dXvClCmE2sl 0
나 역시 오빠를 좋아하나봐
570 이름없음 2022/12/26 00:07:23 ID : dXvClCmE2sl 0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
571 이름없음 2022/12/26 00:07:44 ID : dXvClCmE2sl 0
어제는 아침에 학원을 갔다가 5시에 끝나서 집에 왔어
572 이름없음 2022/12/26 00:09:04 ID : dXvClCmE2sl 0
저번에 오빠랑 통화하면서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지나가듯 말했었는데 그 한 마디에 난 또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화장도 지우지 않고 9시까지 있었어
573 이름없음 2022/12/26 00:09:26 ID : dXvClCmE2sl 0
근데 그냥 오빠는 친구들이랑 놀러갔더라 밤엔 가족이랑 파티하고
574 이름없음 2022/12/26 00:10:04 ID : dXvClCmE2sl 0
내가 심심하다고 찡찡대니까 전화해주긴 했는데 난 보고싶었단말야 오랜만에..
575 이름없음 2022/12/26 00:10:58 ID : dXvClCmE2sl 0
정말 제일 슬픈 크리스마스였어 인스타엔 친구들 놀러간것만 올라오고 학원에서도 같은반 애들은 다 놀러가서 나밖에 없고 그와중에 오빠때문에 또 집중은 안되고
576 이름없음 2022/12/26 00:11:43 ID : dXvClCmE2sl 0
배고프다 오늘 밥 안먹었어 마이쮸랑 포카리스웨트
577 이름없음 2022/12/26 00:12:04 ID : dXvClCmE2sl 0
이러는데 살은 왜 찌는거지
578 이름없음 2022/12/26 00:12:41 ID : dXvClCmE2sl 0
다리살좀 빼고싶어 제발 다리좀 길어지고싶고 머리통좀 작아졌음 좋겠어
579 이름없음 2022/12/26 00:13:13 ID : dXvClCmE2sl 0
크리스마스 선물이란것도 아까 릴스 보다가 생각났어
580 이름없음 2022/12/26 00:13:46 ID : dXvClCmE2sl 0
학교 꼭 가야하나 오빠가 없는데
581 이름없음 2022/12/26 00:14:38 ID : dXvClCmE2sl 0
공부해야해 수학 숙제 영어 단어 생기부 작성 국어 감상문 작성 수학 감상문 작성 독서
582 이름없음 2022/12/26 00:14:44 ID : dXvClCmE2sl 0
국어 숙제
583 이름없음 2023/03/22 03:02:32 ID : QnCp9eLbyFe 0
오랜만이야
584 이름없음 2023/03/22 03:03:19 ID : QnCp9eLbyFe 0
새로운 학년이 시작됐어 우리반 애들은 다 좋은것같아 나랑 잘 맞아 남자애들이 걍 ㅈㄴ 싫어
585 이름없음 2023/03/22 03:03:32 ID : QnCp9eLbyFe 0
어제 k랑 만났어
586 이름없음 2023/03/22 03:04:21 ID : QnCp9eLbyFe 0
학원 앞에서 기다려달라고 했어 집에 같이 갔어 근데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역까지 데려다줬어 내신졈수로 내기를 했어
587 이름없음 2023/03/22 03:06:06 ID : QnCp9eLbyFe 0
오랜만에 얼굴 봐서 정말 좋았어 너무 반가웠고 하지만 이렇게 만나면 곧 헤어져야 한다는게 정해져 있는 미래라서 그래서 너무 슬프고 오빠를 더 보고싶었어
588 이름없음 2023/03/22 03:06:39 ID : QnCp9eLbyFe 0
지금은 내가 디엠을 보냈는데 답장이 안 와 또 이렇게 연락이 끊기나?
589 이름없음 2023/03/22 03:15:52 ID : dXvClCmE2sl 0
나 오늘 정말 기분이 안좋아 오빠도 만났고 학교도 즐거웠지만 오늘 푼 문제중에서 거의 90%를 다 틀렸거든 그러다보니 자기혐오에 빠져서 끝도없이 날 싫어하게 되더라
590 이름없음 2023/03/22 03:16:00 ID : dXvClCmE2sl 0
내가 정말 싫어
591 이름없음 2023/03/25 12:23:40 ID : dXvClCmE2sl 0
어제 정말 재미있었어 jy이랑 hj이랑 카페에서 있었는데 ms도 학교 끝나고 와서 같이 넷이서 텔레스트레이션도 하고 타코야키도 먹고 공원가서 놀기도 하고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 ms는 집에 가고 셋이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한테 연락이 왔어
592 이름없음 2023/03/25 14:07:17 ID : dXvClCmE2sl 0
어디녜 잠깐 만나재 그래서 만낫고? 잠깐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다시 친구들 만나서 땅콩이도 봤어 진짜 너무 귀여웠어
593 이름없음 2023/03/25 14:07:40 ID : dXvClCmE2sl 0
그러고 스카갔다가 마중나온 엄마랑 같이 집에 갔어
594 이름없음 2023/03/25 14:09:54 ID : dXvClCmE2sl 0
친구들이 나랑 오빠의 관계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줬는데 나는 나만의 속도로 계속 전진해가고 있거든 직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근데 친구들은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지금 당장 고백해야한다고 너무 부추겨서 불편해 어제도 친구들이 그냥 전화 걸어버려서 원치도 않았는데 통화하고 오빠 당황한거 목소리에서 들리고 너무 화내고싶었는데 그 상황에서 화내면 나만 이상한 애 되는거니까 그래서 못했어
595 이름없음 2023/03/25 14:11:04 ID : dXvClCmE2sl 0
어제 오빠한테서 엄청 좋은 냄새 났어 향기구나 향기가 났어 향수뿌린건 아니라고 했는데 뭐지 나까지 설렜어
596 이름없음 2023/03/25 14:11:15 ID : dXvClCmE2sl 0
여자생겼나???? 나 말고???????
597 이름없음 2023/03/25 14:11:22 ID : dXvClCmE2sl 0
너무 갔나 그건
598 이름없음 2023/03/25 14:14:49 ID : dXvClCmE2sl 0
연락을. .. 내가 안하는편인가? 답 텀이 내가 세네시간이긴 한데
599 이름없음 2023/03/25 14:15:21 ID : dXvClCmE2sl 0
알림이 안오기도 하고 내가 인스타에 안들어가기도 해 할 말도 없어..... 다른애들은 어떻게 연애하는걸까
600 이름없음 2023/04/02 12:53:19 ID : dXvClCmE2sl 0
연락 끊겼다.. 내 스토리는 보는데 애초에 인스타에 잘 안들어오는거같기도 하고 이제 또 하루하루를 절망속에서
601 이름없음 2023/04/02 12:56:46 ID : dXvClCmE2sl 0
최근에 정말 행복한데... 너무 행복해서 이대로 죽고싶지 않다고 생각할정도인데 오빠덕분에 다시 죽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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