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2 22:45:59 ID : 4Zh9eFhbBdS 0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 것 같지 않아? 부모를 까는 게 아니라 부모도 실수할 수 있으니까 인정하고 안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영상에서도 키배 일어나고... 그리고 좀 다른 얘기지만ㅋㅋㅋ 내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봐, 네가 부모라면~" 하면서 부모 편드는 얘기했는데도 님자 안 붙였다고 정색하고 뭐라 하는 애도 있더라ㅋㅋ 특성상 부모가 잘못 많이 하는 가정일수록 아이가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밖에서도 불리하니까+유교사상이 남아 있어서 더 그런 것 같아... 부모 무조건 감싸는 애들 중에 심지어 "네가 부모탓만 하니까 그렇게 살지." "부모 까면 어쩔 건데?" 이렇게 나오는 애들도 있더라?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출발선부터 정해주는 부모가 잘못한 건데? 부모가 잘한 건 당연히 감사해야 하듯이 잘못한 게 있으면 비판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설마 이 스레도 분쟁감은 아니지?
2 이름없음 2020/12/22 23:37:44 ID : pfbB9hgi4Gn 0
ㅇㅈ 한국 유교사상 강해서 부모는 무조건 위인거 그리고 수직관계가 제일 개같음 딱히 분쟁감은 아닌듯
3 이름없음 2020/12/22 23:47:20 ID : vfU0nxxClyH 0
어딜 버릇없게 나때는 말이야 엄마 아빠가 1+1=3이라고해도 네히~하고 받아들여야 했다 이말이야 요오즘 애들은 아주그냥 버릇이 없어가지고 어딜 부모님 말씀에 토를 달고 이말이야 떽 쯧!
4 이름없음 2020/12/23 00:37:30 ID : Mo1A1AY781a 0
ㄹㅇ 한국에서 부모는 그냥 성역임
5 이름없음 2020/12/23 01:28:53 ID : 4FdzPa1du5Q 0
그저 부모 얘기만 나왔다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0/12/23 01:30:08 ID : 4FdzPa1du5Q 0
부모 비판만 해도 무조건 패륜아되더라 ㅆㅂ
7 이름없음 2020/12/23 01:36:17 ID : 9dwoJUY2k4N 0
내친구 중딩땐가 어떤 쌤이 부모님은 무슨 잘못을 해도 미워 해선 안 된다고 말 했나봐 그래서 그럼 성폭행 하고 때리는 부모님 말도 잘 들어야 하냐니깐 그렇다고 했더라ㅋㅋㅋㅋ 뇌절
8 이름없음 2020/12/23 01:51:28 ID : 4Zh9eFhbBdS 0
미쳤네ㅋㅋㅋ 범죄자 감싸는 거잖아ㅋㅋ
9 이름없음 2021/07/04 18:40:31 ID : NtfWnWmJSJX 0
무조건 부모편드는 꼰대들도 짜증나고 그런 것들 편들고 종노릇하면서 나같은 사람들 더 몰아붙이는 젊꼰들도 짜증나ㅋㅋㅋ 내 주변인들은 그거 지적하면 꼭 돈 얘기 꺼내던데 그럼 내가 나중에 부모 부양할 땐 내 맘대로 다 해도 되겠네?
10 이름없음 2021/07/04 18:43:10 ID : HzXxQspdPbi 0
편하게 자라서 그래 이런 상황 안 겪업서 남일같은거지 개새끼들 지 편하다고 모든 부모가 그럴거라고 생각하긴 부모니까? 부모라서? 부모니까, 부모라서 그러면 안되는건 아니고? 개새끼들 아무것도 모르면 입 다물고있으라그래
11 이름없음 2021/07/04 18:46:25 ID : Vhtg3U3RDwF 0
존나 부모가 잘못한 거 비판만 해도 무조건 패륜아 되고 부모랑 갈등하거나 부모로부터 자식 권리 지키려고만 해도 미친놈 취급받고 논리는 없고 그저 '어디서 부모한테~'이 말 하나면 다 끝나고ㅋㅋㅋ 돈 대주는 거랑 집에서 살게 해주는 거랑 이것저것 챙겨주는 건 고마운데 그런다고 모든 걸 다 부모 마음대로 한다는 건 그냥 독재에 갑질 아니냐? 그러면 독재에 갑질이어도 좋다 그럼 어쩔 거냐 이딴식으로 나오는데 어쩌긴 일단 참았다가 나중에 내가 돈 대줄 때 똑같이 갚아주지ㅋㅋ 나도 물질적으로 물리적으로는 지극정성으로 챙길 거야. 나도 받은 게 있으니까ㅇㅇ 근데 정신적인 가치나 권리는 보장 못 해주겠어.
12 이름없음 2021/07/04 18:49:19 ID : liqknzXBBAj 0
그리고 내가 타고난 장점이 있으면 무조건 부모한테 감사하라고 하면서 왜 내가 타고난 단점은 원망하면 안 돼? 그것도 괜히 지들이 유리하니까 뻐기는 거지ㅋㅋㅋㅋㅋ 일단 원망한다고 바뀌는 건 아니긴 하니까. 근데 장점 타고나게 한 거 감사받고 싶으면 단점 타고나게 한 것도 미안한 줄 알아야지ㅋㅋㅋ 그리고 부모가 돈 벌어오니까 무조건 부모맘대로 하라는 것들 논리대로면 부모도 가난한 부모랑 부유한 부모랑 감사받는 거 차이 있어야겠네? 한국에서 부모는 신이고 종교잖아ㅋㅋㅋ 중세시대 보는 것 같음ㄹㅇ 이러니 뒤쳐지지.
13 이름없음 2021/07/04 19:20:12 ID : 1u062IFcnBc 0
부모 말이 다 정답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 = 말대꾸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1/07/04 19:32:23 ID : s3wq46jdDus 0
부모 잘못한거 지적할때마다 낳아준 거에 감사하라는 말 듣는게 제일 개빡침 낳아준거에 말고 길러준거에 감사해야하는거 아님? 낳아준건 내가 원한게 아니라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은거지만 길러준건 내 목숨 부지시켜주고 집에 제대로 살게 해주는거니까(물론 막장부모는 제외) 길러준거에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 길러주는거 잘못해서 지적하면 욕먹는거임ㅋㅋ 낳아준거에 감사하라는 논리대로면 가정폭력하는 막장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도 부모한테 감사해야되잖아 ㅅㅂ
15 이름없음 2021/07/04 19:38:18 ID : Qmlba6ZfU6m 0
일단 부모 편드는 게 편하고 유리하니까 그러는 것 같은데ㅋㅋㅋ 어쩔 수 없지 내가 노력해서 유리한 위치에 서서 똑같이 짓밟아줄 수밖에. N년 전 스레딕에서도 하나 봤는데ㅋㅋㅋㅋㅋㅋ 부모 탓하면 다 앉아서 노력 안 해서 불행한 거래^^ 1레스에 쓰인대로 출발선부터 정해주는 게 부모인데 원망도 못 하나? 원망'만' 하겠다는 것도 아닌데ㅋㅋㅋ 어쩌겠어 어떻게든 성공해서 그딴 논리 펼치는 애들 밟아줘야지 그런 애들은 다 힘의 논리대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잖아. 부모가 크게 잘못하면 노력해도 행복해지지 못 할 수도 있는데 그저 무조건 부모편이지 ㅉㅉ 그렇게 배려없는 꼰대들은 자기들이 약자가 되어봐야 해.
16 이름없음 2021/07/04 19:39:43 ID : Qmlba6ZfU6m 0
맞아. 무슨 짐승새끼도 아니고 무조건 살아있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하나? 사람인데 삶의 질 따지는 건 당연한 거지ㅋㅋㅋ 차라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기준을 정하기 어렵다고 비판하면 인정하지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낳아준 거에 감사해라 ㅇㅈㄹ
17 이름없음 2021/07/04 19:40:38 ID : Qmlba6ZfU6m 0
그리고 다른 사이트 댓글에서 본 건데 부모 비판하면 무조건 다 중2병 철부지래ㅋㅋ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어. 그래 차라리 철부지 할란다^^ 그런 꼰대들보다는 철부지가 낫다ㅋ
18 이름없음 2021/07/04 20:11:05 ID : ldxA6rze3Ql 0
얼핏 봐서 잘해주는 것 같다고 무조건 부모편들지 마라 ㅈㅂ 정신적인 가치는 생각도 안 하냐? 내가 지나치게 눈이 높은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나 그 때 사춘기였어 그걸 잘 타이르고 이끌어주는 것도 부모 역할이지 무조건 자기들 말 안 듣는다고 화만 내고 찍어누르려고만 하면서 물질적으로만 잘해주면 다야? 무슨 개돼지야?
19 이름없음 2021/07/04 20:19:16 ID : y6qi61vh87h 0
주변애들도 짜증났던 게 아무리 옛날이었지만 그래도 다들 당시에 10대들이었는데 부모 조금만 비판하면 패륜아 취급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부모 편들더라. 그래 부모가 날 위해 노력하고 세상에서 그 정도로 내 편인 사람 없는 건 맞는데 그 노력의 방법이 잘못됐다니까 그거 비판하는 것도 못 해? 그 방법이 틀려서 내가 크게 상처를 받고 있었는데? 그랬더니 예민이니 과민이니 하면서 내가 상처받는 게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하더라ㅋㅋ 진짜로 조건 없는 사랑이고 내 편이라면 내가 좀 예민해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려고 해야지. 때가 어느 때였는데 그딴식으로 꼰대짓하는 것도 다 어렸던 내가 이해해야 한다더라. 맨날 어른 어른 거리면서 우대받으려고 했으면서 그 정도 이해심도 없고. 그리고 내가 무슨 다 죽여야 된다느니 그런 식으로 말한 것도 아닌데 부모 말 듣기 싫다 밉다고 내가 죽고 싶다고만 했는데도 내가 부모 죽인다고 소문났더라 개새끼들 존나 이분법적이야.
20 이름없음 2021/07/04 20:24:29 ID : Mp9ip89vu1d 0
부모랑 대립하면 무조건 철없는 사람 취급하는것도 싫어 아니 누가 됐든 사람들끼리 부대끼고 살다보면 대립하고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거 아냐? 부모랑 의견차이 있는것도 죄야?
21 이름없음 2021/07/05 19:38:27 ID : s3wq46jdDus 0
모 박사님이 티비에서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이말 아직도 완전 공감가고 위로됨.
22 이름없음 2021/09/19 21:31:36 ID : k9y3PdyE5RA 0
부모 말에 반대하면 패륜아 취급하는 거 진짜 짜증나. 그것도 사춘기 때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이랑 나이 차도 두 살밖에 안 나는데 집안일 나한테만 시키는 거 성차별 같고 싫다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엄마가 힘들게 일하는데 도와줄 생각이 안 들 수가 있냐고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되게 오버싸면서 무슨 범죄자 보듯 보더라 짜증나게ㅋㅋㅋ 그리고 대학생 자녀가 10시 11시 정도까지는 놀 수도 있는 거지 그 정도도 맘 놓고 못하게 통제하는 것도 부모 맘이고 얹혀사는 거니까 부모 맘대로 해야 된대 젊꼰새끼가ㅋ 무슨 집안 중대사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 된 자식의 기본적인 권리인데 그것마저도 그저 돈 돈 거리네 ㅉㅉ 돈 가지고 갑질하는 거지 그게ㅋㅋㅋ 그리고 뭐? 얹혀산다고?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았지ㅋㅋㅋㅋㅋ 존나 부러운 게 이런 부류는 할 말 없으면 그저 쳐웃기만 하면 이긴다는 거. 왜냐면 여긴 무조건 부모 편 드는 유교 탈레반 국가니까ㅋㅋㅋ
23 이름없음 2021/09/19 21:35:21 ID : k9y3PdyE5RA 0
그리고 부모나 가족이랑 사이 안 좋으면 위로나 조언을 해주기는 커녕 콩가루집안이네 뭐네 하면서 비웃는 것도 존나 미개해ㅋㅋㅋㅋ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서로 다른 타인이라는 현실을 인정을 해야지 절~대 안 하려고 들어. 서로 다른 사람끼리 붙어 살다 보면 갈등이나 의견차이가 생기는 건 당연한 건데 그저 부모 부모 가족 가족 거리면서 묵살하려 들지. 겉으로만 화목해 보이면 다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단 걸 인정을 하고 풀어가려고 해야지 특히 사춘기 때에는 더 그렇지. 무조건 효도하고 무조건 화목하래ㅋㅋㅋ
24 이름없음 2021/09/19 21:43:08 ID : k9y3PdyE5RA 0
난 정신적이든 물질적이든 갚을 건 다 갚을 건데 비판 좀 했다고 넌 부모한테 뭘 해줬냬ㅋㅋㅋㅋ 미성년자한테ㅋㅋㅋ 그리고 난 상처 잘 받고 위로 받아야 되는 성격인데 부모는 달라서 안 해주고 남의 편 들듯이 말할 때 많아서 이해 못 받아서 원망스럽다고 했더니ㅋㅋㅋㅋ 넌 무슨 100점짜리 딸인 줄 아냐느니 네가 먼저 부모를 이해하려 해보라느니 존나 호들갑떨면서 말하더라ㅋ 부모가 인생선배면 사춘기 다 겪어봤을 거 아냐? 그럼 부모가 먼저 이해하려 해야지 말문 막히면 어른타령하면서 소리지르고 때려놓곤 어른의 역할은 또 하기 싫은가봐? 이런 생각까지 듦. 지들도 나중에 부모돼서 갑질해야 되니까 밑밥까는 건가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09/19 21:48:32 ID : k9y3PdyE5RA 0
유튜브에서도 어린애가 실수했을 때 너무 혼내기만 하면 부모한테 상처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는 영상이었는데ㅋㅋㅋ 댓글에 부모한테 상처받은 얘기 나오니까 다 철부지 패륜아들이라고 싸잡는 젊꼰인지 그냥 꼰댄지 하나가 여러명이랑 키배 뜨고 있더라ㅋㅋㅋ 원댓글에서 부모 욕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원망하는 거였는데 차라리 원망'만' 해선 나아지는 거 없다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든가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부모 편ㅋㅋㅋ 거기다 부모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 부모에 대한 존중이 없으니 그 사람 부모 깎아내려도 된다는 흑백논리까지! ㄹㅇ 광신도 한 마리 보는 기분이었음ㅋㅋㅋ 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1/09/19 21:50:56 ID : k9y3PdyE5RA 0
부모가 잘못 많이 한 가정일수록 자식이 불리하고 정서적으로 불안하니까 더 치이고 다니는 것 같다. 그러니 원망을 하더라도 노력도 같이 해서 성공해야지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원시시대도 아니고 태어난 것 자체에 감사해야만 해? 지금 21세긴데 삶의 질도 따질 때도 안 됐어?
27 이름없음 2021/09/19 22:01:13 ID : k9y3PdyE5RA 0
아무튼 그딴식으로 무조건 무식하게 부모편만 드는 것들은 그냥 조선시대 가서 살았으면 한다 ㅋㅋㅋ 나같은 패륜아(ㅋ)도 없고 존나 좋아하겠네ㅋ
28 이름없음 2021/09/20 07:06:09 ID : moJTWrBz9g7 0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줬다는 거 내세우면서 네가 어떻게 부모한테 그러냐~ 이런다는 분들 상당히 많은데 본인이 낳았으면 성년까지 키우는 것은 의무라고 생각함..... 아냐?? 내가 잘못생각하는거야??? 자기 신변을 책임질 수 없는 유아를 그것도 본인 자식을 보살피고 키운 게 그렇게까지 유세할 일이 되는 거야? 그럼 버려? 고마운 일이지만 그것 때문에 자식이 부모한테 납죽 엎드려 살아야하는건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닌가?
29 이름없음 2021/09/20 09:27:45 ID : U2Gspe2E9vC 0
부모라는 이름 하에 자식에 대해 모욕하고 상처주는걸 당연시 여긴다는 정도 개같고 그걸 당연시 여기는 사회분위기도 개같음. 부모는 천번만번 자식의 가슴을 찢어도 부모니까, 하나로 용서되지만 자식은 한번이라도 반박하면 부모가슴에 대못박는 후레자식이 된다는 게 역겨움. 논리적으로 자식을 설득도 못하고 설명도 못하고 걍 짐승처럼 힘으로 굴복시키는 행동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그딴 부모들 전부 본인들이 자식한테 상처준만큼 고스란히 돌려받았음 좋겠어
30 이름없음 2021/09/20 09:48:31 ID : ZjAi1eE007e 0
ㄹㅇ광신도들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1/10/23 10:34:46 ID : vzQpTSFdxyL 0
부모 돈이고 부모 집이니까 다 부모 맘대로 해도 된다는 논리 진짜 어이없어. 그게 갑질이지 뭐야? 돈이랑 집이 자식들 권리보다 중요해? 다 부모 맘대로 해도 되거나 해야 되는 게 아니라 그냥 하게 되는 거겠지ㅋㅋㅋㅋ 참 잘 하는 짓이다. 그래놓고 무슨 조건 없는 사랑이래?
32 이름없음 2021/10/23 10:38:11 ID : vzQpTSFdxyL 0
뭐 아무리 따져도 힘의 논리는 대개 부모한테 유리하게 되어 있으니 그냥 철부지나 패륜아 취급이나 당하겠지ㅋㅋㅋ
33 이름없음 2022/01/03 17:32:50 ID : Fjz9eE4MmNt 0
그놈의 걱정 걱정 걱정 걱정 자식이 상처를 받든 자식 권리가 침해당하든 그저 부모가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다 정당화되죠? 자식이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엇나갈 수도 있는 건 걱정 안 되나ㅋ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22/01/03 17:35:26 ID : Fjz9eE4MmNt 0
그 얹혀산다는 말도 되게 불쾌한 게 부모가 낳고 싶어서 낳았지 자식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ㅋㅋㅋㅋㅋㅋ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다 악조건인데도 무조건 감사하고 순종해야 돼 자살도 못 해 이런 게 진짜 갑질이지ㅋㅋㅋ 근데 씨발 광신도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으니 말문 막히면 그저 쳐웃기만 하면 광신도들이 이기지 존나 어이없어
35 이름없음 2022/01/03 21:04:47 ID : U2Gspe2E9vC 0
부모로 인해 겪었던 끔찍한 경험이 고통스러웠다 말했을 때 그래도 부모님인데, 그래도 널 사랑하는데라는 말로 돌아왔을 때 그렇게 비참할 수 없었음. 몇년이나 악몽에 시달리고 후유증이 없어지기까지 너무나도 긴 시간이 걸렸는데, 자식이니까 당연히 감수해야 한다는 그 태도 때문에.... 그래서 난 결혼도 하고 싶지 않고 자식도 낳고 싶지 않다. 어떤 사람을 봐도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데 주변에서 너도 결혼하고 애 낳아보면 알 거라는 말 할 때마다 꾸역꾸역 분노가 올라와
36 이름없음 2022/01/04 16:27:51 ID : Fjz9eE4MmNt 0
막말로 부모가 멋대로 낳고 싶어서 낳은 건데도 돈이랑 집이 부모한테 있으니 얹혀사네 뭐네 하면서 힘의 논리가 무조건 부모 쪽으로만 기울지ㅋㅋㅋ
37 이름없음 2022/01/04 16:30:58 ID : Fjz9eE4MmNt 0
자식이랑 부모랑 갈등하면 열에 아홉은 부모 편이지 진짜ㅋㅋㅋㅋㅋ 이거 일종의 갑질이라는 거 우리나라는 백 년은 지나야 겨우 깨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22/01/04 16:38:19 ID : Fjz9eE4MmNt 0
부모 잘 만났거나 부모한테 순종하는 애들이 아닌 애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아무리 상처받은 자식들이 호소해도 패배자들 불평불만이라고 싸잡히기나 하지. 그러니 상처받은 자식들이 더 성공해서 똑같이 힘으로 찍어누르는 수밖에 없어.
39 이름없음 2022/01/04 16:47:47 ID : umrak5TU5e2 0
갑자기 갱신된 이유가 너무나 확실한 스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40 이름없음 2022/01/04 16:50:28 ID : A6qo0pRDs8r 0
갑자기가 아니라 저 스레 전에 이미 갱신됐었는데
41 이름없음 2022/01/04 16:51:44 ID : jAja9ArtfXx 0
어제도 갱신됐고 오늘도 갱신됐어ㅋㅋㅋ 어제는 우연이고 오늘은 다른 이유 때문인듯
42 이름없음 2022/01/04 17:08:17 ID : 7gry2GlbhbA 0
애초에 지들이 낳았으면 책임지고 의식주 챙기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지 뭔 애가 어릴 때부터 알아서 독립적으로 다 하길 바라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힘 미성년자 애들이 뭘 어떻게 함? 공부할 환경 만들어주는 것도 모자를 판에. 지들이 방치하고 억압하고 의식주 챙겨주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듯이 키웠으면서 그거 때문에 애가 엇나가거나 무기력해져도 애 잘못이지? 다른 애들은 똑같은 환경에서도 안 그런 애들 있다고? 그러게나 말이다 비슷한 환경에서 키워진 부모들 중에 훌륭한 부모도 있는데 너넨 왜 그러냐고 사람이 다 똑같나? 영향을 크게 받는 애들 안 받는 애들 있는거지 예외가 있다고 넌 왜 저렇게 못해? 이러는 거 진짜 폭력적임 그럼 지가 맷집 강한 성격의 애로 낳던가
43 이름없음 2022/01/04 17:19:49 ID : Fjz9eE4MmNt 0
그리고 지들이 먼저 100% 부모 입장만 이해했으면서 나는 왜 자식 입장에서 말하면 안 돼?ㅋㅋㅋ 내가 너무 자식 입장만 말한다고 뭐라 하기 전에 니들이나 돌아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사회 분위기만 봐도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ㅋㅋㅋ
44 이름없음 2025/06/03 18:24:44 ID : K7wHvcpO1fQ 0
부모 자격 없어도 부모니까 까방권 획득하는 거 진짜 개싫음. 남이 지랄하면 걔가 존나 나쁜 새끼가 맞는데, 그 대상이 부모라고 하면 갑자기 그 지랄한 이유가 있겠지 라고 태세 전환 오짐ㅋㅋㅋ
45 이름없음 2025/06/03 18:55:22 ID : 8lAZcrapRB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대나무숲 실시간
764레스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new 2768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7분 전 2
577레스통합 까까스레3new 2089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1분 전 5
314레스한국 까스레new 794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4분 전 5
351레스드림러 까는 스레 (12)new 977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7분 전 4
102레스🌦🌦🌦대나무숲 잡담스레 35판🌦🌦🌦new 272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9분 전 1
624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7)new 1836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55분 전 6
38레스정치 그 자체랑 정치병자들 깐다new 107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6
934레스이거 정치인 까스레 통합판 하자ㄱㄱnew 16693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시간 전 0
783레스테라포밍 시도하러 오는 병신년놈들 깐다new 1069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시간 전 8
66레스웹소설 웹툰화 할 때 빡치는 거 깐다new 405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4시간 전 3
891레스🌙프로젝트 문 통합 까스레 5판new 2193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4시간 전 6
454레스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new 13559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5시간 전 5
44레스작품에서 캐릭터 대놓고 왕따 시키는 작가들 깐다new 308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8시간 전 0
673레스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new 4065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1시간 전 12
444레스x(트위터)까는 스레 23new 1443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2시간 전 8
195레스다양한(?) 내로남불에 대해 까보자new 468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3시간 전 1
889레스네이버 웹툰 댓글 깐다new 23508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4시간 전 4
162레스자기 최애캐 까는 스레new 417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5시간 전 2
46레스각종 미디어에서 내가 보기싫은 장면/내용/전개 써보자new 152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5시간 전 2
19레스까빠 깐다new 75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15시간 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