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8/02 20:54:49 ID : lCqi2la1a9u
왜 맨날 다른데서 화나서 나한테 화풀이하는거야. 그리고 엄마 성차별적 발언좀 작작해;;

502 이름없음 2022/04/24 03:38:04 ID : VbwtAnPeNAo
시험이라서 남자애랑 둘이 줌공부 했는데 아무 생각 없는애고 그냥 거의 남자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너 뭐냐고 둘이 사귀냐고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둘이 사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는데 본인이 단정짓고 지랄이세요…? 안사귄다고 ㅅㅂ 엄마 걔 전남친 친구라고 내가 왜 사귀어 걔랑? 더 짜증나는건 공부하고 있어서 하던건 끝내고 자야겠다고 하니까 너 그냥 빨리 자라고 ㅋㅋㅋ 아침에 하라고 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네 시험공부 하던거 끝내고 좀 자겠다는데 왜 지랄이세요…. 언제는 공부 좀 하라며 하라며 아주 그냥 들들 볶더만 진짜 개 짜증나 공부하는 거까지 뭐라고 해서 내가 손전등 키고 공부를 해야겠냐? 그리고 ㅅㅂ 딸이 연애를 하던밀던 뭔 상관인데요 딸이 아니라면 아. 그렇구나 그래 공부 하던건 끝내고 자라~ 이럴 순 없는 건가???? 누구랑 하는 건지 꼬치꼬치 캐묻고 친한 그 애라고 하니까 너희 사귀지? 아닌데여;; 아니 내가 볼 때 너희 사귀어. 그럼 ㅅㅂ 어쩌라고 진짜 킹받네 아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거 봐 어이없어 진짜 짜증나고 시험공부를 처 하든말든 내 마음이다. 그리고 또 남친을 처 만나든 말든 남자애인지 그냥 돼지새끼인지 모를애랑 4시간동안 줌을 처 하든말든 내 마음이다. 네? 뭔얘기 했냐고 해서 아 뭐 너는 언제자냐 시험은 언제보냐 이랬더니 존나 안 믿는 눈치구여ㅎ 시험 전주인데도 교회에 데리고 가려고 하구여ㅎ 그냥 지 생각만 존나 강요하구여ㅎ 그냥 나에게 종교적 자유라는 건 없어 그냥 물어보지도 않아ㅅㅂ 그냥 넌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니까 다녀야한대 뭔소리야 진짜? 나 다닌다는 말 안 했는데요; 진짜 존나 어이없어 학원 가야한다는데 교회 시간이랑 겹치니까 ㅅㅂ 교회가 중요하냐 학원이 중요하냐 존나 지랄하고 아빠는 서울대 갔으면 좋겠어… 이러고 있고 아냐 레쥬야 엄마는 그냥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충남대나 가자… 이러고 있고 뭐 ㅅㅂ 공부하라고 닦달할 땐 언제고 교회 끼어있으면 아주 지랄에지랄에 온 지랄을 다 하죠 그냥? 아휴 진짜 독립하면 교회 안 가려고 했는데 대학 기숙사 살고 있는 오빠한테도 가서 주보 찍어오라고 하는거 보면 ㅅㅂ 내가 연을 끊어야 이 좆같은 교회에 안 갈수 있겠구나 싶어요 엄마아빠 진짜 왜그러시는거지 존나 이해가 안가네 아휴

503 이름없음 2022/04/26 22:23:55 ID : Gk1g6qi6Za0
씨발존나좆같은년ㅋㅋㅋㅋ 내가 중간고사 영어 하나 틀린거 분명 아깝고 짜증난다고 했는데 그거 뻔히 알면서 씨발 뭐? 저번에 백점맞았을땐 누구는 몇점이고 누구는 몇점 다 알려주더니 이젠 하나 틀려서 그런거 안 알려주는거냐고존나 비꼬잖아 그래놓고 어쩌라고 한마디에 삔또상해서 나보고 사과하래 개씨발년

504 이름없음 2022/04/28 20:23:26 ID : jwFgZh9fTWm
진짜 지가 하는 게 대화라고 생각하는 건가? 내가 듣기엔 그냥 반 협박에 통보인데. 맨날 남편이랑 우리가 애들을 잘못 키운걸까? 이지랄 하지말고 뭐라도 바뀌어보든가. 다 들리게 말만 하면 눈치주는 것밖에 더 되나? 왜 저렇게 생각이 짧지? 솔직히 초딩보다도 정신연령은 어린 것 같아. 유치하고 찌질하고 개꼬여있어서 가족만 아니었음 상종도 안 했을 거야. 나도 다른 곳에서 가족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싶거든. 근데 이런 인간들이랑 가족이라는 게 부끄럽고 서러워서 말을 못 하겠더라. 허구한 날 다른 사람 품평하고 욕하고. 자기는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 꼴이 너무 싫어. 난 진짜 성인 되기 전에만 죽고 싶다. 이미 집에서 나 빼고는 다 성인인데 죽을 때는 가족들이랑 같은 점이 하나라도 덜 있었음 좋겠어

505 이름없음 2022/05/04 21:21:13 ID : 01g2E8nVcIM
한대 때리고싶다니 뭐라니 ㅋㅋㅋㅋㅋ 응 맘대로해~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음? 애새끼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순종적으로 굴 생각 없어

506 이름없음 2022/05/13 22:52:13 ID : eMmJVgjeIK0
애비새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음? 논리는좆도없고 일방적으로화내기만하고 상황안가리고 졸라명령조로 틱틱거리고지랄이야씹새끼가 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작작해 개씨발놈아 웅웅느그말이다맞아요~

507 이름없음 2022/05/13 22:52:38 ID : eMmJVgjeIK0
이런놈이랑결혼한울엄마가불쌍하다씨발ㅋㅋ 걍평생혼자살지 왜 어쩌다가

508 이름없음 2022/05/13 22:56:21 ID : eMmJVgjeIK0
사람이 머리가 되면 뭐하냐? 인성이 그따군데 늙을거면 좀 곱게 늙어 엄마 속썩이지말고 내가 할 말은 아닌데 적어도 중년층이 됐으면 지능도 어느정도 성장해야하는거 아니야?? 진화 덜됐냐? 왜 니새낀 그대로냐 개씨발놈아 좀 역겹다

509 이름없음 2022/05/13 22:57:15 ID : eMmJVgjeIK0
이러니 내가 뭘 보고 배워? 개씹새끼가 졸라역겹게 지랄하는거밖에 더배우겠어?

510 이름없음 2022/05/13 22:59:12 ID : eMmJVgjeIK0
이건뭐 호모사피엔스도아니거 ㅋㅋㅋㅋㅋㅋ 나 니 이제 상종 안할련다 역겨운새끼

511 이름없음 2022/05/14 14:37:11 ID : fdTSFfSIJSN
나랑 동생이랑 닮았다는 소리 존나 많이 들었는데 엄마가 맨날 동생은 이쁘고~ 너는...미안하다 하면서 뭐라하고 동생 앞에서 꼽주고 웃으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니까 저게 나이 50넘게 먹은 엄마라는 사람이 맞는지 궁금함. 진짜 어디 삼류 유튜브 썰툰에나 나올법한 상황이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지 딸 외모로 견제하고 놀리는게 말이 됨?

512 이름없음 2022/05/14 14:40:04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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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이름없음 2022/05/14 14:47:33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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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이름없음 2022/05/14 14:52:14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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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이름없음 2022/05/14 14:55:28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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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름없음 2022/05/14 14:59:50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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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름없음 2022/05/18 18:35:05 ID : Zg2Fck1dxyL
왜 계속 나한테만 집안 일 시키시냐고ㅋㅋㅋㅋ 남동생이랑 여동생한테도 좀 시키지? 어? 난 이집의 뭔데, 가정부?ㅋㅋㅋㅋㅋ

518 이름없음 2022/05/23 14:13:49 ID : ctwNvwttdu2
진짜 자기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게 너무싫다

519 이름없음 2022/05/26 21:34:52 ID : fTTWlu1ilwn
아 좆같은새끼가 왜 급발진이지;; 나가뒤졌으면

520 이름없음 2022/05/27 08:51:32 ID : Ai1cqZcnvh8
아침부터 개지랄

521 이름없음 2022/06/03 12:24:27 ID : E4MlDs1bfO6
아오 씨발련 어이가 없어서 누가보면 빨래 열명치 하는줄 알겠네 빨래 한바구니 쌓인줄 알겠네 ㅋㅋㅋㅅㅂ 빨래통에 지 런닝 한장 들어가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지옥이니 눈뜨자마자 집안일이니 ㅅㅂ 쳐 우는데 아무마음도 안들고 짜증만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씨발 마트간사이에 설거지 안되어있다고 또 또 지랄 왜 씨발 마트가서 재료사서 하나 더하고 설거지 한번에 할려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일이야? 지랄이다 진짜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세시간 방치한줄 알겠네 건조기 돌려서 니가 시끄러울지 안시끄러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씨발련아~ 언제는 안묻고 돌렸더니 시끄럽다고 지랄지랄 언제는 빨랫대에 널었더니 건조기를 돌리라고 지랄.. 시발 내 티셔츠 한장 너는데 급한것도 아니고 그냥 빨랫대에 널면 문제생기냐?? 그렇다고 빨랫대 널까 건조기 돌릴까 물으면 묻지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개지랄이고 씨발ㅋㅋㅋ 답이없노 뭘해도 욕을 처먹노

522 이름없음 2022/06/03 15:36:00 ID : qZbfSHBe6rB
나가뒤져그냥 빨리 뒤져 죽고싶다며 그냥 죽어 병신아 지랄하지말고

523 이름없음 2022/06/03 22:17:03 ID : bA6i5QsmGlb
애미년 진짜 노답이다... 지가 존나 막말해서 뭐라고 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할것이지 자존심은 또 개쎄서 절대 인정 안하고 도리어 개지랄함ㅋㅋㅋ 남의 친구 욕한게 잘못이라는 생각이 안 드나봐? 내가 지 친구 욕하면 개지랄해댈거면서 좆같은년... 지 잘못 인정하는거 씨발 나도 하는데 나이 오십 가까이 처먹고는 할줄 아는건 남 깎아내리고 지랄하는 것밖에 없지. 남들 프사 보면서 오지게 평가해대다 한소리 들으니까 또 원래 보라고 공개해두는 거라며 개지랄지랄. 보라고 하는 건 맞다 쳐도 그렇게 평가해대라는 건 아닐걸

524 이름없음 2022/06/03 22:20:13 ID : 1zO6Y4HxCo5
아니 리모컨 내가 잡고 있고 내가 보고싶은거 본다는데 옛날 프로라고 못 보게 하는 건 뭐냐? 진짜 어이없네.. 아빠가 보는 거 재미없다고요 제발.. 안 그래도 지금 몇 달만에 리모컨 잡는건데.. 난 옛날 프로도 못 보고 드라마도 못 본다 썅...

525 이름없음 2022/06/04 10:20:43 ID : yMpe3RAZcoJ
씨발련 아침부터 지랄이야 존나 짜증나게

526 이름없음 2022/06/04 10:43:43 ID : bijbh9irBtf
날 왜 낳은거지

527 이름없음 2022/06/05 08:53:51 ID : E8rBAnSMrwH
씨발년이 존나 다 들리게 비꼬네 ㄹㅇ 죽여버리고 싶음 내가 왜 억지로 다니는 교회에 돈을 써야 됨? 쓸려면 지들만 쓸것이지 헌금강요 예배강요 개쩐다ㅋㅋㅋㅋ 용돈받으면 꼭 1/10은 헌금으로 내라는것도 어이없음 내 용돈인데 내가 왜?;;;; 애초에 신 믿어서 잘된 일도 하나 없는데 잘된건 다 신덕이고 잘안된건 다 내가 기도 소홀히한탓 사탄탓되는거 너무 어이없음

528 이름없음 2022/06/05 08:56:54 ID : E8rBAnSMrwH
ㅈㄴ지들이 선택한거면서 말 존나많네 그지랄할거면 걍 낳지 말지 그랬냐? 나도 그때 태어날지말지 고를수있었음 고민안하고 바로 안태어난다고했을걸ㅋㅋㅋㅋ 니들이 피임못해서 내가 태어난건데 불만 존나많네 이게 내 탓으로 보이냐고 병신새끼들아

529 이름없음 2022/06/05 13:58:26 ID : k9s9thf88lu
엄마가 제일 문제지만 아빠는 진짜..방관해놓고 지는 선인인척 미안해 곁에 못있어줘서~~~ㅇㅈㄹ 나 충분히 벗어나게 해줄 능력 있었으면서 지가 귀찮으니까 내가 엄마한테 얻어터지고 해도 안말리더니 내가 죽으려고 하면 일이 귀찮아질까봐 말리는거 개역겨움 미안하면 엄마한테 벗어나게 해달라고 시발

530 이름없음 2022/06/06 08:01:00 ID : 0oE3Ckmq3Wl
누가보면 지는 배려심 넘치는줄 알겟노 ㅎㅎ

531 이름없음 2022/06/06 20:40:05 ID : f9cpPa1h87c
애미년 진짜 개싫다ㅋㅋ 누가 내방 청소해달래? 옷장까지 맘대로 건드린 거 좆같아서 얼굴 좀 찌푸렸다고 개지랄을 떠네 니같으면 니애미가 니방 맘대로 건드는게 좋겠냐?;; ㅈㄴ대화랍시고 불러내서 하는건 결국 지 할말밖에없음ㅋㅋㅋㅋ 니가 들을생각을 하나도안하는데 내가 왜 좆같은 애미랑 말을 하겠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숨막혀서 그냥 자살마렵다

532 이름없음 2022/06/07 16:34:43 ID : jBxPg5cLf9f
아니 내 탓도 아닌걸 왜 나한테 짜증을 내?? 존나 어이없어

533 이름없음 2022/06/07 20:41:47 ID : k7gknDvCo6j
ㅈㄴ꼰대짓 오지네. 누가 물어봤나? 안 물어봤고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TMI 작작 푸세요.

534 이름없음 2022/06/07 22:27:19 ID : Ds066jdvijh
시발 진짜 지가 잘못봐놓고 존나 짜증내고 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본거 알았으면 사과를 해야할거 아냐 미친년이ㅋㅋㅋㅋ 지랄이야 진짜

535 이름없음 2022/06/07 22:28:53 ID : Ai3A0rf9dws
아 씨발 생각할수록 빡치네 존나 미친년

536 이름없음 2022/06/07 22:54:23 ID : rhta5XxU7BA
어디 부처가 되는 약 없나 시발 너무 짜증이 나서 일상생활이 안되네

537 이름없음 2022/06/12 08:30:09 ID : AphzbDuk8o6
쌍으로 개지랄하네 아침부터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년 지들이 잘못해놓고 나한테만 지랄이야

538 이름없음 2022/06/14 22:52:38 ID : eMmJVgjeIK0
애비 개씨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539 이름없음 2022/06/20 20:33:22 ID : fQq1Cja4E7d
시발 진짜 무슨 욕을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진짜 어떤 욕을 갖다 써도 모자라 단물 다 빨아먹고 버려야지 개시팔인간말종새끼들

540 이름없음 2022/06/27 12:52:22 ID : 2NvvjwFjvwn
아니 진짜 아빠가 허리 시술받고 병원에 있다가 왔어 그럼 이제 아프더라도 혼자 움직일 수 있잖아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허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근데 허리 아픈데 자기가 밥 차릴 수 있겠냐면서 나보고 밥 차리라고 하네;;; 밥 같이 먹자고 차리라고 해서 그냥 네 했는데 tv 리모콘이 안 되어서 이거 땜에 고객센터 연락한다고 먼저 드시라고 했더니 차려줘야 먹는데 내가 알아서 차려 드시라고 했더니 집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아녜 어이가 없어서

541 이름없음 2022/06/29 16:20:45 ID : snQsjinQpU2
날 왜 얼굴 개빻으게 낳았어 ㅅㅂㅡㅡ 날 왜 너무 착하고 순진하게 낳았어ㅡㅡ 그니까 내가 당하고 사는거 아냐ㅡㅡ 개짜증

542 이름없음 2022/07/02 16:07:27 ID : 88o5hvyE5O2
씨발 ㅋㅋ 내가 니들 말리는데 부득부득 그 고등학교 갔다고? 아니잖아 니들이 갈 수 있으면 가라며 엄마는 그러면 더 좋다고 이지랄 했잖아 ㅋㅋㅋㅋ 씨발 그리고 담임이 말린 게 거기가 안 좋아서냐? 떨어질까 걱정해서였고 붙었잖아 그리고 4개월만에 전학올거면 왜 갔냐니 내가 씨발 가려고 했던 이유가 사라졌으니까 온다고 하지 내가 볼 때 닌 날 낳은 게 아니라 나의 선생과 학교를 낳은 것 같아 뭐만하면 선생 편 학교 편 씨발 선생이 성희롱해도 선생 편 기분대로 폭언해도 선생 편 내 편은 어디있냐 씨이발련아? 씨발 내가 야 처음부터 그 학교 실체를 알았으면 안 간다고 했겠지 선생들도 거의 다 정신병자고 너무 힘들고 거기 있으면 나도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수업 퀄리티? 씨발 말해 뭐하냐? 난 좀 그래도 ㄱㅊ은 학교인 만큼 수업도 잘 가르쳐주고 괜찮을 줄 알았지 씨발 선생들이 다 똑똑해서 그런가 걍 지 좆대로 고삼과정 그런 거 냅다 집어넣는데 내 평범한 대가리로 어케 이해하는데 그리고 상식 외로 고지식한 사람들.. 제일 중요한 내 성적 내가 씨발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 여길 간다고 했겠냐 그리고 개씨발 돈 아까우니까 전학온다는 거잖아 이 성적으로 뭐? 1년에 1500이 넘는 돈을 내는 거 낭비잖아 너도 알잖아 씹년아 ㅋㅋㅋ 그리고 뭐 씨발 내가 노력을 안 해? 안 했겠냐? 물론 다른 애들보다 열심히 했다곤 말 할 수 없어 근데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했다 너도 그건 알잖아 씨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포인트는 나한테 너 집 와서 처먹기만 했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책 한자라도 들여다봤냐 이지랄하는데 어제 스카 갔다오고 오늘 아침에 중국어 학원 갔다와ㅛ잔아요 ㅂㅅ아 ㅋㅋㅋ 그래서 응 이랬더니 말문 막히고 꼴보기 싫으니까 들어가라하네 나도 니 꼴 보기 싫어요 제발 뒤져주셈 ㅋㅋ

543 이름없음 2022/07/02 16:53:29 ID : spbvii062Hy
씨발 언제는 살 빼라며 그래놓고 처 먹으래 좀 냅둬 씨발새끼들아 그리고 아침부터 어디 가자고 희망고문 시켜놓고 이 더운날 계속 돌아다니고 그럴거면 나오지를 말던가 내가 시발 인형ㅇ이냐

544 이름없음 2022/07/20 10:49:03 ID : fdTSFfSIJSN
여름이라 싫어도 방문 열어둬야하는데 열린 방문틈으로 사람 구경하고 가고 공부하나 안하나 감시하는거 씹 극혐임 좀 제발 가 아침 9시 부터 밤 8시까지 공부하잖아 그리고 좀 시끄러우니까 거실에서 소리좀 지르지마 진짜 방구조도 문열자마자 내가 앉은 의자랑 책상이 보이는 형태인데. 맨날 발소리 죽여서 뒤에 다가오는거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심해짐. 이어폰 끼면 모르거든?? 진짜 안들리는데 슬그머니 와서 너 잘되가니? 이러면 진짜 괴로워 뒤질거같음. 좀 제발 내 방에 오지마 미칠거같고 정신병 걸릴거같아

545 이름없음 2022/07/24 11:22:41 ID : 09uq6o45cMm
제발 죽어 나좀 없는사람 취급하지마 나를 무시하지마 내쫓지마 때리지마 욕하지마 화내지마 소리지르지마 협박하지마 애미 제발 죽어줘 애비도 죽어줘 너네가 자초했잖아 내가 자해 하고싶어서 하니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자인척 하지마 너네가 가해자잖아 좋은 엄마인척 하지마 쓰레기 새끼야 애미 자격도 없으면서 맨날 협박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걸리겠다고? 우울증은 내가 걸렸잖아 너네때문에 책임 져야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왜 방치해 제발 죽어줘

546 이름없음 2022/07/24 13:38:26 ID : xwk7cE79ipf
당신들때문에 내 정신병 악화되어가요 그냥 나도 유산당할걸 왜 태어나서

547 이름없음 2022/08/03 09:55:20 ID : FfSJV82sqnX
아침부터 존나 지랼이야 애비 자격도 없는게 개시발

548 이름없음 2022/08/03 15:36:55 ID : 8rBxVeY3Bf8
나 여기와서 맨날 우는거 알면서 모른척하는거 존나 역겨움

549 이름없음 2022/08/08 06:39:31 ID : fdTSFfSIJSN
미친 돼지같은게... 엄마 때문에 여혐 조지게 오고 진짜 게으른데다 자식 빨아서 먹고살려고 생각하는 저 나태한 년 때문에 신물이 난다. 엄마 ㅋㅋ 맨날 일 다닐거다 나도 다른 엄마들 처럼 잘 할 수 있다해놓고 아빠랑 결혼한 뒤에. 아빠가 제발 일 좀 나가라해도 안 나가다가. 4년전에 6개월 다닌게 끝이었잖아. 우리 핑계대면서 나랑 동생이 자기 기회를 박탈했다, 난 경력단절 여성이다 어쩌고 하며 징징대는거 역겨워 ㅋㅋㅋㅋㅋ 진짜 하고싶은 일이 있었으면 독학이라도 하던가 마트일 이라도 했겠지. 솔까 엄마 간호조무사 일보다 마트가 돈 더 많이 받는데. 꼴에 자존심 챙긴다고 안 하는거잖아. 그건 엄마가 절박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절박해봐. 그딴 자존심 솔직히 조무사하면서 뭔 자존심을 챙기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평범한 사람들이 그런걸 챙겨가며 적은 돈을 받고 일하려하겠어? 그것도 근무시간이 들쑥날쑥한데?

550 이름없음 2022/08/08 06:44:41 ID : fdTSFfSIJSN
그리고 우리 때문에 못했다 이딴거 변명인거 알지? 아빠가 학원다니라고 돈도 주고, 나랑 동생도 엄마 집에 없는게 좋아서 제발 나가라고 용기도 북돋아줬어. 하도 ㅅㅂ 집에서 사람을 못살게 구니까. 아빠도 엄마가 나가길 바랬어. 나가서 직장 동료들이랑 지내며 사화성 좀 기르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 처럼 굴길 바랬는데 개뿔. 거기서도 불화생겨놓고 본인 잘못은 인정안하고 뭐... 밑의 직원이 자기를 기분 나쁘게 봤다니 억측을 하면서 집에 와서 지 주제에 나를 째려봤다 하면서 뭐라 하던데... 진짜 엄마 말 대로였으면 왜 그 직원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다 엄마를 피했을까? 엄마랑 비슷한 사람 한 명 빼고? ㅋㅋㅋㅋ 그건 엄마 성격이 이상하고 이기적이라 그런거야. 직장에서 까지 그러면 어쩔려고 그래... 그래놓고 맨날 나랑 아빠 동생한테 속풀이 했던거 너무 좆같았어. 그리고 어린 동생한테 제발 공부 좀 잘하라고 모아둔 돈 없다고 다 아빠돈이라고 울면서 말하던거 진짜 ㅋㅋㅋㅋ... 자기가 일하러 갈 생각은 안하고 동생한테 그러는거 미쳤어? 아빠도 꼴보기 싫었는지 애들 돈 가지고 장사할 생각말고 본인이 벌어 쓰라고 한거 씹고 갑자기 리모콘 던지면서 나중에 과자나 먹던데. 제발 그 뚱뚱한 몸 이끌고 나가서 운동도 좀 하고... 일도 좀 다니고 그래. 모아둔 돈이 없다면서 왜 그렇게 살아? 동생한테 자아의탁하는 것도 좀 작작하고 엄마 같은 50대 중년들 진짜 잘 없어 ㅋㅋㅋ 그리고 뭐 나랑 동생을 지 라이벌, 돈 새는 구멍, 핑계거리로 쓰는거 작작좀 해 알바해서 번 내돈으로 옷 사달라 뭐 사달라 좀 하지 말고 철 없는 인간아... 제발 돈 돈 거리면서 징징거릴시간에 나가서 돈 벌어. 엄마는 지금 세대에 태어났으면 트위터나 하고있었을 것 같음

551 이름없음 2022/08/08 06:51:25 ID : fdTSFfSIJSN
꼭 못생겼거나 멍청하거나 배우자의 능력과 무관하게 본인 능력이 딸리고 돈이 없거나, 뚱뚱하거나, 자기가 학창시절에 찐따 처럼 살았던 부모중에 열등감 + 좋지 못한 성격 + 자식을 라이벌에 견제대상으로 보는 찐따 부모들 너무 많더라. 가정폭력에 정신적 충격을 주는 부모들을 찐따 학대범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음. 개찌질해 얼마나 찌질하고 쥔게 없으면 지 배 아파하며 낳은 자식한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지 죽을 때 까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돈 까지 뽑아먹으려고 하겠어? 자기가 어린 시절에 공부 못하고 능력 없었고 돈 없었고 친구도 없던걸 왜 기승전 현재 가정에 애들 탓으로 돌림? 지 문제지. 그 당시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학생이었어도 공부할 애들은 다 했다. ㅋㅋㅋㅋ 요즘이랑 옛날이랑 같지 그럼 다름? 그 당시에도 학폭은 있었고 미성년자 끼리 자서 일 치른 애들도 있었고, 똑같이 사회적 문제가 많이 일어났었는데. 무조건 자기 세대들은 희생양, 불쌍한 사람, 가난하면 무조건 일어설 수 없었던 시대 ㅇㅈㄹ하는거 병신같음. 아빠는 뭐냐? 가난하고 산골에 살았어도 반장에 전교권에 드는 수재였는데. 왜 암바가 엄마같은 사람이랑 만난건지 모르겠음...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해줘 제발... 애들한테도 그게 이득이니까

552 이름없음 2022/08/08 12:19:47 ID : 0q2LbA7uoHy
엄마 아빠 진지하게 이혼하고 우리 이제 놔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신들이 망친 거예요.

553 이름없음 2022/08/10 11:31:29 ID : o7s2so2Mpgl
이젠 말 한마디 마디마다 모순이 일어나네 이젠 믿을수없다면서? 근데 왜 자꾸 갔다쳐넣을려고 하는데??

554 이름없음 2022/08/10 18:23:48 ID : RzWjfVcK3Rw
가난한 집에 부모는 자식을 죽이려고 함 뭐만하면 소리지름 맞는 말하면 맞아서 멍들기 때문에 그냥 입 닫고 있어야되고 일 안가는 날은 폭언을 함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되풀이되는 일에 경찰은 그냥 부모님이랑 화해하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함 가난한건 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가난한건 죄임 결혼하지마 자식한테 빚만 물려주고 가난 물려주고 폭력도 물려줌

555 이름없음 2022/08/10 18:32:28 ID : RzWjfVcK3Rw
살면서 아빠랑 엄마한테 욕을 안들어본 날이 없는듯 소리내서 울면 죽여버린다고 하기 때문에 그냥 살기 싫음 근데 ㅈㄴ억울함 ㅆ래기 취급도 못받을 부모때문에 나만 힘들고 일정 소득수준 이하는 애 못낳거나 결혼 금지해야됨 서로 사랑하는거 아니면 진짜 애 낳지마 왜 자식들이 피해보고 힘들어해야되는데 차라리 어릴때 군에 들어가서 굴려지는게 지금처럼 사는 것보단 천배 나음 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과분할 정도야 사회에서 잘사는 사람중에 ㅆ래기 부모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가정폭력을 부자가 안한다는 건 아닌데 거의 가난한 부모가 하잖아? 진짜 결혼 법 누가 제정해주면 좋겠다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게

556 이름없음 2022/08/11 09:12:42 ID : rwNumla9uoE
엄마년 죽이고 싶음. 컴퓨터 고장났는데 그 맘충은 이참에 컴퓨터 없앨까? 라고 이지랄 말하고 있음. 컴퓨터 없어서 불편한데 뭐 없애라고? 이년이 미쳐 돌았나? 난생 처음으로 맘충년 의자로 줘 패고 싶었음. 목도 조르고 싶고, 칼로 난도질 하고 싶었음. 그런데 양심이 그러지 말라고 하잖아, 게다가 죽이면 교도소 갈거고, 게다가 아빠한테 죽을텐데... 아빠도 죽이고 싶어 진짜. 아빠는 내가 화낼때면 고함을 질러. 엄마도 나한테만 화내고. 아주그냥 집이아니라 지옥이야 진짜.

557 이름없음 2022/08/11 09:13:37 ID : rwNumla9uoE
>>556 하...그놈의 사회만 아니었어도. 진짜

558 이름없음 2022/08/11 09:17:31 ID : rwNumla9uoE
>>551 맞아, 저런 찐따 부모가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봄. 우리 맘충앱충도 찐따놈년이라 나한테 가스라이팅, 어렸을때의 폭력, 폭언을 행사했음. 아니 그럴꺼면 왜 낳은거야? 능력이 없으면 낳지도 말던가. 왜 찐따 부모한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냐고.

559 이름없음 2022/08/14 03:07:09 ID : la7gnRxDs09
내 정신병의 원인은 지들인 걸 지들만 모르는 것 같음

560 이름없음 2022/08/20 14:38:00 ID : g7xPfQk5PeG
씨발 생리 때문에 뒤질 것 같아서 종일 누워있는데 꼴 보기 싫다며 일어나라고 지랄함 기분 진짜 좆같다 개 같은 년 지도 여자면서 부모년 닮아서 얼굴도 개빻았고 재주 하나 없는데 씨발 씨발 씨발

561 이름없음 2022/08/27 16:33:11 ID : lu5U5go0rfa
ㄱㅅ

562 이름없음 2022/09/01 14:23:57 ID : 4GmoK0ty5cL
ㄹㅇ나하고싶은거 뭐냐 묻지도 않네ㅋㅋ

563 이름없음 2022/09/11 16:47:50 ID : 1zO6Y4HxCo5
걍 살지 말라는거구나;; 개지랄떠네

564 이름없음 2022/09/14 10:40:57 ID : pU4Y8ry1Dvz
ㄱㅅ

565 이름없음 2022/09/15 10:09:16 ID : eJSILcLcGq7
우리 엄마는 시험 난이도와 환경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내가 점수 않좋게 받으면 너무 억울해하고 화를 내 옛날부터 그랬어 미용관련 필기와 실기를 여러번 떨어지고 합격했어 떨어질때마다 무지하게 혼났어 필기는 문제집을 바꾸고 합격하고 실기도 학원에서 시험과 똑같이 연습을 안시켰어 인터넷 찾아보면서 시뮬레이션 연습하고 합격했어 나한테 못한다 못한다 그러더니 지는 건물주한다고 관련 자격증을 따러갔는데 턱걸이로 합격했다는거임 이걸 오빠한테 들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함..

566 이름없음 2022/10/20 18:07:42 ID : Zg2Fck1dxyL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니들은 자식을 낳는다는 걸 선택 할 수 있었잖아. 니들 선택으로 낳고 기르자고 한 거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좀 가지라고. 언제나 ㅅㅂ 뭐라고 대꾸하면 어디서 말대꾸냐고 나가라고 ㅈㄹ하는 거 부터가 ㅈ 같음. 나도 니들 같은 부모 필요 없어. 난 내가 선택 할 수도 없었는데 이딴 부모한테서 태어난게 제일 억울하다

567 이름없음 2022/10/22 22:09:54 ID : SHzTTWi5XBw
ㅈ 같다 콩가루 집안 빨리 탈출해야지 엄마라는 사람은 ㅈㄴ 분조장에다가 자식 차별이나 하고 ㅈㄴ 지 맘대로 안되면 고집부리고 ㅅㅂ 대학교도 자기가 쓰라는데 써서 쓰기 싫었던곳 면접이나 보고 오고

568 이름없음 2022/10/22 22:13:41 ID : SHzTTWi5XBw
엄마아들 한테는 부탁이나 명령 거절해도 찍소리도 못하면서 나한테만 ㅈㄹ임 급발진 개오지고 그냥 나랑 성격 안맞음 앞담 오지게 까고 아빠라는 사람은 내 인생에 관심이 없음 그냥 대학을 어디 쓰든지 말든지 수시로 가든지 정시로 가든지 애초에 입시에 입자도 모를것 같네

569 이름없음 2022/10/22 22:46:56 ID : 2q6jjulhffb
아빠는 내가 네일팁 붙이면 창녀같다하고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거울 앞에서 고민하면 그런모습 보기 안좋다고 하고.. 핸드폰만 보면 남자냐고하고 나갈때마다 남자만나냐고하고 어차피 목적은 다들 똑같다면서 어디 가지를 못하게 해.. 왜그러는거야? 그냥 내가 몸팔면서 길거리에서 아무나 만났으면 좋겠어?

570 이름없음 2022/10/23 14:25:47 ID : pU4Y8ry1Dvz
.

571 이름없음 2022/11/06 12:18:22 ID : moFfPjs1ip8
남의 집 애가 어떻고, 저떻고 비교해대는데 레펀런스가 변하질 않음 그렇게 남의 집 애가 좋으면 걔 데리고 살던가 걔도 니 년이 키웠으면 나랑 다르지 않게 컸을 거란 걸 왜 깨닫지 못할까 니가 그렇게 키워놓고, 뭐만 하면 내 잘못이랰ㅋㅋㅋㅋ 진짜 죽이고 싶다

572 이름없음 2022/11/19 15:07:39 ID : nu4FdCkpO08
설명할 기력도 없어 그냥 성인 되면 바로 연 끊고 나갈거야. 왜 낳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난

573 이름없음 2022/11/22 21:47:28 ID : pU4Y8ry1Dvz
ㄱㅅ

574 이름없음 2022/11/24 15:54:03 ID : 6i8mFg5gmGm
씨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575 이름없음 2022/11/24 16:39:59 ID : wk6Y7htbeE8
이렇게 키울거면 그냥 제발 죽여줘요 나 좀 그만 갖고놀고

576 이름없음 2022/11/25 19:06:46 ID : inPg6i9tjum
하루에 몸무게 수십 번 씩 재도록 강요하지 마 내 앞에서 나 괴롭힌 애들 칭찬 하지마 너네 연놈들은 뭘 해도 내 잘못이지? 우리같은 부모 만나서 복받았다고? 그 입 닥쳐 갈가리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지한테 처맞아서 코피가 철철나고 옷이 피로 범벅이 되는데도 끝까지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뺨 때리고 더럽다고 화냈던 일 기억하고있어 그 난장판 울면서 치운 것도 나였잖인 근데 뭐? 니 코가 병신이어서 그지랄 난걸 왜 나한테 그러냐고? 생일에 폰게임 했다는 이유로 술집년이니 성폭행당하고 싶느니 하고 굶긴 것도 똑똑히 기억해 나 조롱도 작작좀 해 난 늬들 스트레스 풀이용 샌드백이 아니야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나를 낳지 않았을거라면서 내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면 안돼? 양심적으로 하루에 한 끼는 좀 먹게 내버려 둬 나 배고파 죽어버릴 것 같으니까 당신들한테 화내고 우는거 허락 안할거면 자해하게 내버려 둬 그리고 아빠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 닥쳐주세요 아빠가 없을 때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엄마한테 소리지르지 말라고 해? 내가 무슨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겪는데? 엄마가 언제 그랬어요 내가 엄마를 죽여서, 엄마가 나한테 살해당해서 뉴스에 나올까 무섭다고 난 엄마 못죽여요 그래서 내가 자살하려고 연습중인거잖아 엄마 식욕억제제랑 변비약 좀 작작 먹여요 나 목욕할 때 처들어와서 나 훑어내리고 비웃거나 욕하지 말고 기분대로 굴지말고 내가 개처럼 울면서 빌게 만들지 말고 죽어도 너를 용서 안한다고 벌레보든 보면서 머리채 휘어잡고 죽도록 패지 마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엄마가 욕하고 때려서 울었고 자해상처가 아파 밤새었고 미쳐가는게 느껴져서 정신병원좀 보내달라고 빌었어요 죽고싶어서 죽고싶다고 유서 썼고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취미 만들었는데 내 취미가 세상에서 제일 싫대 글쓰긴데 차라리 게임에 중독되래 여러분 나 술 담배 화장도 안하고 반에서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드는 모범생이랍니다 키도 외모도 체형도 평균은 넘고 옷도 나름 잘 입고 성격도 밝아서 아무도 내가 집에서 개처럼 빌고 맞고 울고 자해하며 산다는 거 몰라요 친한친구한테 털어놓았더니 지 자살시도이력을 처 읊고 나한테 이따구로 굴지 말라길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 너 죽이고싶어 시발년아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비웃고 시험을 잘보면 선생님 덕분이래요 시발 부모 죽었으면 좋겠기도 그런데 또 정말 죽으면 후회할 것 같아ㅋㅋ 솔직히 부모한테 사랑받고싶다 이번생은 좆망해서 안되겠지만

577 이름없음 2022/12/12 12:06:19 ID : RxvhaoIFh80
나한테 시비 좀 안걸었으면 좋겠다 내가 뭔 자기 화풀이대상인가ㅋㅋ 뭐가 그리도 싫은지 참

578 이름없음 2022/12/12 19:20:37 ID : yHyHA5dWlyL
유전자가 반이나 들어가서 그런가 제일 닮기 싫은 점도 닮은게 보여서 억울해

579 이름없음 2022/12/15 06:50:41 ID : 0k9unyMqkpS
>>578 ㅇㄱㄹㅇ

580 이름없음 2022/12/15 09:16:15 ID : Grhtclcmsp9
어떻게든 시비걸라고 미친년이ㅋ 제발 디져그냥 진짜 꼴보기 싫어 니년좋아하는사람 없어 지밖에모르고 지힘든거밖에 모르는데 누가 좋아해 이기적인년 누가좀 그냥 없애줬음 좋겠다

581 이름없음 2022/12/15 20:06:07 ID : aqY5Pa785Wl
존나 고맙다ㅋㅋ 니들 덕분에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스트레스성 탈모 생겼다ㅋㅋㅋ 존나 죽이고 싶네

582 이름없음 2022/12/15 20:07:30 ID : aqY5Pa785Wl
됐어ㅋㅋㅋ 평생 그놈의 우린 가족이니까~~~ ㅇㅈㄹ 떨어 봐라 독립하고 다른 데 살자마자 폰 번호 바꾸고 니들 차단할 거임

583 이름없음 2022/12/15 22:31:42 ID : 5eY4GldyJWr
맨날 자력갱생 자력갱생 ㅇㅈㄹ하니까 대학 졸업하면 독립하고 니랑 연 끊을게.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이 그리 아까우면 왜 낳았냐? 니 덕분에 돈도 없으면서 왜 둘이나 낳았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너같은 사람 보고 자랐는데 우리가 당연하게 가정을 이루고 자식 낳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소름끼쳐..ㅋㅋㅋ 너 덕분에 결혼도 안할거고 자식은 절대 절대 안낳을 거야^^

584 이름없음 2023/01/20 00:56:32 ID : 5eY2oE62Nta
엄마욕좀 그만해 니 엄마만 엄마냐 우리 엄마도 나한테는 엄마야 부모라는 명목으로 맹목적인 헌신을 받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도 당연히 우리 엄마 사랑할 권리가 있는거지 가정 파탄 냈다고 사랑하지 말라고? 엄마 취급 하지 말라고? 가정파탄은 무슨ㅆㅂ 엄마가 나가고나서 생긴 불이득은 양육비 대주는데 1억 쓰느라 이사 못간거밖에 없어 그래 ㅋㅋㅋ 1억 많이 아깝지 1억이 어디 땅파서 쉽게 나오는 돈도 아니고 돈도 안버는 미자가 이런 말 하면 같잖게 들릴 수 있겠지만 그렇게 지입으로 돈 잘번다고 떵떵거리던 본인이(잘버는것도 아니지만) 1억이 없어서 가정 파탄났다고 찡찡대는게 열받는다는거지 솔직히 이사 못가서 슬픈게 맞긴해? 그냥 엄마가 해야했던 일을 지가 하는게 억울하고 존심 상해서 화 난건 아니고? 예전같았음 엄마가 해준 쌀밥에 엄마가 해준 고기반찬에 쥐꼬리만한 생활비로 엄마가 힘들게 버텨가면서 사온 술 마시면서 반찬 투정하고 엄마 들들 볶는게 인생의 낙이었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으니까ㅋㅋㅋ지딴에는 엄마대신 저녁밥 차려주면서 자식들 시녀노릇 하는게 고깝고 억울하고 쪽팔린거잖아 그니까 늘 엄마는 가정파탄 낸 년이라면서 욕하고 엄마 편드는 자식은 싸가지 없는 년 불효자년 ㅇㅈㄹ 하고있고 속내 빤히 보이는데 내가 모를줄 알아? 우리들 생각하는거 다 구라잖아 그냥 니 자존심 스크레치 나는게 싫은거잖아

585 이름없음 2023/02/19 02:20:48 ID : zfeZdA1A41u
게임하면서 왜 화를내는지 그것도 왜 다른사람한테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네 씨발 나이를 처먹었으면 어른답게좀 사세요 씨발럼아

586 이름없음 2023/02/19 22:55:35 ID : 1u7glClBdSK

587 이름없음 2023/03/03 20:07:12 ID : twK7yY8i9yZ
씨팔 어릴때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랬던것도 다 내탓을 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지탓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 죽고싶다 말이나 작작하고 진짜 뒤지던가

588 이름없음 2023/04/28 19:12:13 ID : pRzRDxPcsnX
ㅋㅋㅋㅋㅋㅋ인간적으로 자식새끼가 버스로 56분 거리인 고등학교 배정됐으면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줘야 되는거 아니냐? 허구한날 택시타지말라고 지랄하지말고 자취나 시켜 개같은 년아 버스타고 싶어도 시골 촌구석이라 집 가는 버스가 없는데 어쩌라고요ㅋㅋ 안그래도 존나 빡쳤는데 집까지 걸어가다가 더위먹고 뒤져줄게 씨발련아 자식새끼도 나같은 자식새끼도 니 노후보장 하려고 낳았지? 맞지도 않는 학원 보낼 돈 아꼈으면 나 누울 공간만 있는 방이라도 구했겠네 니년이 나 때려가면서 돈낭비한거 다 소용없게 만들어줄게 혼자 잘살아 썅년아

589 이름없음 2023/04/29 00:02:57 ID : dBbAY1a7ff8
요리하는걸 하도 좋아하시니까 뭔가 말하기가 어렵지만 가끔 요리를 보면 형용할 수 없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고집이 있으신건 나쁘지 않은데 굳이.... 이렇게 만드셔야 하는걸까.........?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넌지시 말씀드려도 자기만의 확신이 있으셔서 조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흑흑 죄송해요...

590 이름없음 2023/05/01 23:40:50 ID : wJTXulilzTV
진심 애비라는 년 atm역할이나 충실할것이지 보험사기당하고 사이비에 넘어가고 돈 대신 과일 쳐받아오고 하... 엄마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해 울애비 많이 모자라는거같아...

591 이름없음 2023/05/02 00:48:30 ID : bAY5WpcFh9i
난 이제 댓글처럼 분노하고 날뛸 기력도 없고... 다만 억울할 뿐이다 이 사람들이 망쳐놓은 애착, 정신건강 복구하느라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깝다

592 이름없음 2023/05/02 10:19:32 ID : TRu3zVcHvct
갱년기 핑계로 지랄염병 좀 떨지마 미친년아 그렇게 주체가 안되면 병원을 쳐가든가 걍 화풀이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만만하면 썅년이

593 이름없음 2023/05/08 22:42:31 ID : q1ClwpU1zPe
시발 화풀이를 나한테 하냐 개썅년이 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짓거리 보면 정신병자임ㅋㅋㅋㅋ닭인형마냥 소리나 꽥꽥질러대는 새끼가 뭐? 그나이 쳐먹고 헛소리나 해대는거 안쪽팔리냐?

594 이름없음 2023/05/28 07:47:33 ID : 60oE01bhgnT
대학 가드렸잖아요 고삼생활 두번하길바라는거임? 아니면 자기들눈에 보기좋고 학생답게ㅋㅋ 살라고요?

595 이름없음 2023/05/28 10:35:41 ID : JPck4Ntbbcl
아 씨발 더러워 샹년아 몸좀 작작만져 내가 니 장난감이니? 진짜역겨워

596 이름없음 2023/05/28 11:21:14 ID : unvfVffgjfX
.

597 이름없음 2023/05/28 13:01:26 ID : atzhy7AoZa6
동생한테는 걔가 하고싶다는거 다 지원해줬잖아. 난 국어학원 다니고 싶다고 말하면 뭔 국어학원이냐면서 이상하게 보고 그랬던거 기억나긴 함? 옛날하고 요즘하고 달라서 국어나 역사 한국사 학원다니는 애들 많다고 몇번을 말해줘도 못 알아처먹고 네가 멍청해서 그렇다면서 욕하고 동생은 마술에 우쿨렐레에 별 희안한 것 까지 다 시켜줬으면서 뭔 ㅋㅋㅋ 그리고 상고랑 인문계랑 당연히 시험 난이도가 다르지 시발 네 언니는 멍청하다느니 뭐니 하는거 못들어주겠네 진짜 억울하고 좆같아서 씨발... 엄마 아빠는 내가 하고싶어했던거 듣는척이라도 했냐고 나는 버리고 니들 애새끼만 데리고 가서 살던가 그냥 호적 파줘 씨발 내가 못되처먹은거 아는데 동생 너도 좆망했으면 좋겠어 너도 그 어중이 떠중이들 모인 병신같은 상고에서 그 상고에서 마저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성적을 받았으면 좋겠음 중학교때 공부 존나 못해서 20점 30점 맞던 애가 당연히 똥통고를 갔으니까 거기서는 잘해보이는거겠지 씨발 그 병신같은 고등학교랑 우리 고등학교랑 같냐? 다 꺼져버려 그냥 존나 꼴보기싫어 이제 느그 고등학교에서 좀 한다고 자랑질하고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은근히 나 깔보면서 매일 뭐뭐 했다 하고 보고하는거 지겨워죽겠다고 꺼져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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