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이비 종교 깐다 (79)
2.무개념 커미션 까는 스레 2 (635)
3.🦃🦃뒷담판 잡담스레 33판🐎🐎 (93)
4.동인에서 캐해석 너무 안맞고 별로여서 못보겠는 커플링 솔직하게 뭔지 까보자 2판 (555)
5.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181)
6.슴부심 부리는 일부 뚱뚱한 애들 깐다 (12)
7.로판 깐다 5 (468)
8.드림러 까는 스레 11 (440)
9.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 (221)
10.난 혐오하는 집단이 너무 싫어 (3)
11.통합 까까스레3 (16)
12.너희 장르에서 캐삭했으면 좋겠는 캐 하나만 꼽아보자 (735)
13.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5) (276)
14.X(구 트위터) 까는 스레 20 (839)
15.중고거래할때 빡치는 거래자 까자. (285)
16.징징거리는 헤테로/노말러들 깜 2탄 (633)
17.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476)
18.범죄 저지른 연예인 쉴드충들 깐다 (31)
19.자기자신을 까는 스레 (904)
20.싫어하는 광고 까보자 2판 (492)
알바나 직장 다니면서 짜증나는 거 전부 적어내자
사장 진상 업무 뭐든 좋으니까
일단 나만해도 스레 엄청 남길 듯
야이 씨발놈아 금요일은 알바 끝나고 나서 사람 붙잡는 거 예의 아니다
애초에 여기가 직장임? 님이 상사는 맞는데 존나 유세부리네... ㅋㅋ
3시간 따리 알바생한테 32살 먹고 20대한테 껄떡대고 싶냐? 어후 토나와
워홀 간다는데 ㅃㄹ 꺼졌으면... 다신 한국 오지나 마라 임마
진짜 월급은 쥐꼬리만하게 줘놓고 성과없다고 겁나 틱틱거리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 근데 내가 무슨 영업직 직원도 아니고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존나 빡침. 그리고 사람이 연속적으로 불우한 일을 당하면 예민해져서 그럴 수 있다손 치는데 성과가 안나오는게 왜 내 탓임? 적당히 좀 했으면. 나이도 있으신 분이 왜 남탓을 하시는건지.
하... 갱신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갱신하네
꼰대 새끼 내가 지금 니때매 스트레스 받아서 관둔다니까 난 뭐 아닐줄 아느니 나이 많은데 맨 막내이고 신입인 너한테 존대 쓰느니 참아주느니 이지랄이네... 정신병자 새끼... 표정 안 좋은 이유가 뭐겠냐? 니때문이지 관리하는데 돈도 안 보태줬으면서 뭔 혓바닥이 기노... 원래 직장어쩌구 할 거면 알바따리를 하지나 말고 다시 직장 가라 병신아... ㅠㅠ 내가 개불쌍함 그리구 니같은 놈 상사로 둘 알바생이 불쌍하다 호주 워홀 간다는데 호주 한인분들은 무슨 죄니... 얼른 해외로 안 꺼지고 왜 한국에 아득바득 남아있냐? 병신... 32살 먹고 알바하는 도태남인거 인증이나 하지 마라... 내 미래가 니보단 밝다...
지금 일하는 데 데 진짜 짜증나더라.
시안이 마음에 안들어서 빠꾸시킬 수 있다고 쳐.
그런데 퇴근 20~30분 전에 시안 다 수정하고 가라는게 말이 되는 거냐?
다음에 와서 하라고 해야지. 돈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무슨 금방금방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줄 아나ㅋㅋㅋ
진심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들 천지임 여기 ㅋㅋ
진짜 알바생만 탓하는 원장 짜증나고 대책없는 실장 짜증남.
돈도 적게 주면서 존나 사람 노예취급하는거 개좆같아서 오래 일하기 싫음.
재택 알바 하는데 담당자 연락이 ㅈㄴ 안 돼 스타트업 공동대표고 인력도 없어서 많이 바쁜 건 이해하는데... 옾챗 갠톡으로 연락 주고 받고 일도 거기서 받는데 한달째 일을 안 준다... 물론 생계 해결이 급한 건 아닌데 계속 연락할테니 며칠까지 기다려달라면서 연락을 안 함 내가 연락해야 그제서야 며칠 뒤에 봄 처음에 시급제라고 홍보해놓고 갑자기 건별로 준다고 말 바꾸고 단가도 존나 짜고... 나 말고도 몇사람 참여하는데 그 사람들도 나처럼 일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알바 관리할 거면 정규 인력 더 뽑은 다음에 알바 관리할 수 있을 때 뽑지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음
병원 원장들 하나같이 또라이같아서 싫음. 솔직히 남자의사한테 편견 안 가질려고 하는데 편견 생길라 그래. 지 뜻대로 안 따라준다고 알바생 지 맘에 안들어서 짤라버리고 월급날에 월급도 안 넣어주고. 뭐든지 맘에 안들면 무조건 뭐 알바생 탓만하고. 병원 두 곳 일하고 있는데 존나 시발 나이든 남자새끼들 의사 일 제발 때려치고 안했으면 좋겠음 ㅋㅋ 간호사분들은 착하고 친절하고 매너있는데 의사들은 하나같이 이번에 파업하는 태도도 그렇고 이기적이고 자기 잘난 것밖에 모르는 족속들이라 그냥 아랫사람은 도구처럼 취급해서 극혐.
xx성형외과 원장 존나 싫음. 지가 알바 필요없다고 갑자기 짜를거면 나 불러서 시급인상 이딴 소리나 하지나 말든가. 애초부터 추가근무 더 하라고 제안을 하지를 말든가 지가 고용할때는 언제고 내가 지가 생각했던 조건대로 근무 안해준다고(이것도 추정일뿐이지만) 갑자기 당일통보로 나 짜르는거 보고 어이없었음.게다가 월급도 제때제때 안 넣어주고 내가 두번씩이나 말해야 넣어주는데다가 어쩔때는 넣어주고 사과도 안하고 ㅋㅋ 존나 몇년동안 고용해줘서 그래도 뭐 짜를거라곤 생각 안했는데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불만인건지 이야기도 안하고 짜르는거 보니깐 진짜 인성이 참 뭣같은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진짜 근데 이 사람도 생각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부당해고로 신고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다음에 알바생 갑자기 짜를때 부당해고로 신고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듦.
이번엔 좀 괜찮은 곳 다니나 했더니 고참 직원이 병신임
옘병... 그러면 제가 뭘 하라고 했겠어여? 식으로 개띠껍게 말함.
나이 많이 먹은 내 모습이 저렇게 될 거라 생각하니 그냥 살기 싫어지는데
하필 저 인간이랑 내일 같은 근무라 진짜 개좆같다. 다른 직원은 괜찮은데 왜 나머지 직원들이 왜 줄퇴사를 하겠냔 말임... 님부터 나가면 괜찮지 않을까?
질문하라고 하면 왜 질문하냐고 지랄
질문 안 하면 왜 안하냐고 지랄
나보고 어쩌라는 거지? 욕쳐먹어도 시키는 것만 한다.
나이랑 경력 떼고 맞다이로 들어와 씨발.
사람 마음에 안든다고 짜르는 원장 깐다.
마음에 안들면 알바 뭐 뽑지를 말던가. 병원에서 담배피고 실수 좀 많이 했다고 짜르고 지한테 개긴다고 뭐 짜르고 ㅋㅋ
그래도 뭐 초반에는 근무 태도 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짜르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한참 일한지 몇년 된 나도 지 맘에 안든다고 짜르더라 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그럼. 이사람이 운영하는 병원 나중에 부당해고로
노동청에서 신고먹었음 좋겠네.
태도가 불량하다거나 근무를 제대로 못한다거나 하는 이유도 아닌
갑자기 알바 필요없으니까 해고 통보 내린거 보면 어이없음 ㅋ
이럴꺼면 고용하지를 말든가.아무튼 시발 이런데는 걸러야됨.
알바생이 니 마음대로 하는 도구냐. 존나 하대취급하면서
인격모독적인 발언하고 아주 여기저기서 못 배워먹은 티 내고 다니네
개같은 새끼
갑질하는 사수 존나 싫음.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기 바쁘면서 지가 시킨 일 하고 있는데도 폰 만진다고 딴짓하려 안하나 감시하려 오는거 보면
존나 기분나쁘고 뭣만 하면 폭풍지적질에 뭐라고 발언만 해도 사람 개무시하고 지 할말만 하는 새끼들 흔하게 봄.
씨발 내가 지보다 나이 적지 않은데도 은근 직급 낮다고 꼽주고 사람 무시하고 알바생이라고 개좆같이 취급하더라.
강약약강 마인드라서 ㄹㅇ 토나오고 역겨워죽겠음.
원장좆놈새끼 와꾸도 존나 늙어서 흘려내릴 것 같은 한남새끼.
존나 볼때마다 너 살쪘다고 외모 품평질 개싫음 결국 지 맘에 안든다고 나 짜르고
나르시스트 걸린 주제파악 못하는 새끼 소문 나쁘게 나서 병원 문 닫길 바람.
신입인데 자세히 알려주지도 않고 알아서 눈치껏 잘하길 바라는거 ㅋㅋㅋ
면접때 초짜라는거 모르지 않을텐데 업무 자세히 알려줘야지.
대충대충 알려주면서 잘하길 바라더라고. 어떻게 알아서 잘 하라는 거임?
당신이 교육자라고 할 수 있어?
애들 수업을 전적으로 대학생 조교한테 맡겨놓고 대체 교무실에서 혼자 뭘 그렇게 하실 일이 많으신지ㅋㅋㅋ 조교가 제대로 가르치는지, 오개념을 가르치는지, 애들 데리고 노는지 관심도 없어. 이럴 거면 차라리 조교 면접이라도 빡세게 보든가. 그냥 대충 지원만 하면 프리패스더만;; 아니 돈 벌려고 학원 차린 건 알겠는데, 너무 뒷전이잖아 교육에ㅋㅋㅋㅋ
내가 진짜 이 동네 학부형이었으면 내 가족 이 학원 안 보냄ㅋㅋㅋㅋ
요즘은 여기 학원 애들 조금씩 대가리 봉합해주는 맛에 일 나간다ㅋ
나 일 그만두기 전까지 불쌍한 애들 최대한 구원해주고 가야지
앞뒤 아주 꽉 막혀서 융통성도 드릅게 없네 씨부엉 뭐라도 해보고 잔소리할 것이지 암것도 안하고 지랄지랄이세요? 글고 내가 놀긴 해도 일하긴 하잖아 아예 일 안 하는 건 아니잖아 씨부엉 인간아 날 암것도 안하고 노는 인간 취급하는 거 아니야? 기분 나빠 미치겠다. 내년엔 여기 일하러 오기 싫다.
화장품 공장이라면서 ㅅㅂ
화장품은 개뿔 무슨 이름 좆도 모르는 듣보 공장가서
밀폐용기 뚜껑 물기터는일함 아이돌음반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오늘갔던곳은 씨발 개 미침 라면공장 하드모드급임
생산직 소규모 공장알바 존나 좆같음.
텃세충에 빨리빨리충들 다 모여있고 인성 ㅎㅌㅊ인 새끼들 많음.
그리고 초짜라서 익숙하지 않은게 당연한 건데 위 유형에 모두 해당되는 개같안 년 하나 만났는데 빨리 일 안하면 공장 망해 이지랄 떨면서 대놓고 업무속도 느리다고 인상 팍 쓰고 짜증부리는데 시발 개같더라.
지금 내 성질 같았음 다 엎고 지랄하고 나왔지. 뭐하려 그때 참았나싶음.
거기 사장새끼도 수습기간이라고 일한 돈 뭐 주지도 않으면서 끝까지 안하고 간다고 뭐라뭐라하고 시발놈아 그러면 내가 돈 벌려 나왔지. 무급봉사하려 왔냐?
그리고 일 안맞는다고 하루만 때려치고 그만두면 저런 애들은 일하려 오면 안된다느니 지랄하는 것도 존나 짜증남.
그럼 안 맞으면 그만두지. 내가 뭐하려 더 일하겠냐.
진짜 입만 안열면 좋은인간맞음 내가 원숭이새끼같이 멀뚱멀뚱 서있어도 일 도와주고 잘 가르쳐줌 가끔 입열어도 사회생활에 도움되는 얘기라 필터링하면 들을얘기도 많고 사람자첸 나쁘지않음 근데 씨발 사람 자존심 개깎아놈 자기가 부산사람이라 말을 거칠게 한다고 하긴했는데 그거 좆까고 진짜 욕을안해도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거 진짜잘함 인생살면서 이렇게 사람 단점만 얘기하는 인간 첨봤음 내가 이 인간때문에 2일차에 울고 오늘 3일차에 참다참다 눈물터지고 집가면서 존나 울었음 2일차에 혼난거 어느정도 고쳐갔고 첨한것 보단 늘었는데도 오늘은 뭔 내 말투가지고 지랄하는거 보고 진짜 당황함 다리떨고 혼잣말하는건 내잘못맞아서 고쳤지만 알바 나온지 3일차한테 아직도 이거 못하냐고 좀 빨리빨리 하라면서 존나 재촉하고 자기는 씨발 전 알바는 교육 하루만에 끝냈다. 자긴 하루만에 오래걸렸어도 완벽하게 해냈다고 계속 자랑하던데 님이랑 내가 같냐고요 개썅 전알바는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고 님은 유능하고 멋진인재라지만 난 그냥 집에서 히키짓 하면서 그림만그리다 겨우 맘먹고 편의점알바 6개월 이상 다녀보려고 노력한거란 말이야 그만둘맘없고 편의점 힘든거 알고온건데도 진짜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게 꼰대대회 나감 적어도 장려상 확정임 사장님은 착하신데 씨발 구라안까고 진짜 이거때문에 리니지 하는 남자들한테 편견생길것 같음 원래 사회생활 찌들면 다 그렇게 젊은꼰대가 되는건가 구라안까고 자기는 많이 봐서 안다 너같은 애들이 며칠만 하다 잘리거나 직접 퇴사한다 어쩌구 집중못한다고 꼽주고 의지가 없다 주의력결핍장애있냐 하면서 뼈를 때리다못해 계속 꼽주는데 진짜 인생 2n년 살면서 개서러웠음
일터에서 만났던 남자새끼들 대부분 나이 직급 막론하고 존나 무례하고 개념도 없음.
나이든 새끼들은 틈만나면 외모지적에 자기 아랫사람이라고 막말 서슴없이 하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고 자기 밑에 있는 애들 비교질하는데다 못한다고 꼽주는 서열충놈 하나 있었는데 존나 짜증남. 내가 초짜라는거 알고 뽑아놓고 일 못한다고 어린애들보다 못하다고 꼽주고 새로 온 애보다 니가 못하면 존나 혼나는 거다 일부러 눈치주고 ㅋㅋ 머리 짧은 여자보면 자긴 좀 그렇다고 지랄떨던 새끼라 기억 남는데 ㄹㅇ 니 얼굴이나 거울로 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 어린 새끼들도 마찬가지. 지보다 나이많은 상대방이면 인간적으로 예의를 좀 차려야하지 않나. 내가 지보다 나이도 많은데 무슨 하급자 대하듯이 이야기하고 지보다 만만해보인다고 존나 무시하고 선임 남친이라고 존나 나대던 새끼 하나 있었는데 ㄹㅇ 빡침.
씨발 고용조건을 정확하게 명시해서 알바를 뽑던가 시발
면접볼때랑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 뭔 개떡같은 경우냐 ?
나는 이런 업무까지 하게 될 줄 몰랐는데 ㅋㅋㅋ
돈도 존나 쥐꼬리만하게 주고 일은 전문가 수준으로 하길 바라고.
존나 이나라 수준 진심 개 좆같아서 환멸남
막상 업무에 대해서 다 알려주지도 않고 알아서 잘 하길 바라거나 신입한테
경력 수준의 조건을 바라는 좆같은 상사새끼들 널렸음
물론 회사나 알바는 학교가 아니라서 일을 못하면 잘리는건 당연하긴 함.
근데 그게 월급은 존나 개똥만큼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라는 소린 아니잖아.
시발 다 알려주지도 않고 아니!이걸 몰라? ㅇㅈㄹ 떠는데 개좆같더라.
신입이 어케 다 알아요 시발
시발새끼 실수 한번 했다고 존나 죽일년 취급하네.
혼나서 빡치는 건 알겠는데 카톡으로 존나 꼽주고 지랄임
존나 치졸한 새끼.
알바 고자질 하는 인간들 은근 많음.
상냥하고 좋은 척 해도 결국 뭐 하나 실수하면 꼬투리 잡아서 통수 치는 인간들 상당하더라 소름. 이거 보면 남녀모두 못 믿겠음.
그리고 진짜 경험상 일했던 데는 남자새끼들 존나 대부분 열에 아홉은 무례함.
지랑 나이 비슷하거나 나이 많은 상대방인데도 지보다 아래다 싶으면 존나
직설적으로 뇌필터링 안 거치고 지 생각대로 말함. 지 딴에는 존나 쎈 st처럼 보이고 싶어서 위협적으로 말하는데 존나 무례하고 갑질하는 게 눈에 보여서 천박함. 그리고 별 같잖은거 가지고 꼬투리 잡아서 존나 지랄하고 말도안되는 어거지 잡고 지적하기 바쁜 유형 널렸음. 내가 일하는데도 남자 사수가 딱 저 몇가지 타입들을 다 모아놓은 유형의 새끼인데 존나 무례해서 진짜 볼때마다 극혐하는데 겉으로는 사수니까 웃으면서 네네 하지만 좆같음.
사수새끼 죽여버리고 싶음
시발 와꾸도 존나 빻고 개못생긴 강약약강충 서열 새끼가 알바라고
존나 무시하고 꼽주고 갑질하고 막말하고 볼때마다 배때지에 칼빵 놔버리고 싶음. 개 좆같은 새끼 내가 돈이랑 퇴사기한 다가오고 있는 것 때문에 참는거지 니가 무서워서 참는게 아니다 시발 너같은건 몇달후면 어차피 영영 안보니까.
알바하면서 중년혐 걸릴것같다 직원이고 손님이고 개저씨 개줌마들 이상한 사람 너무 많음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은 어리다고 반말은 기본에 툭툭치고 밀고 야야거림 딸같아서 그런다는데 나도 님들 엄마처럼 친근하다고 막부르고 만지고 이거해줘 이러면 좋겠냐고ㅋㅋ
아저씨들은 진상손님 졸라 많음 ㅆㅂ 배달기사도 이상한 아저씨 졸라많음 소리지르고 승질내거나 되도않게 개노잼 농담 건네면서 질척대는 아저씨들 좀 꺼졌으면
알바 하면서 느끼는데 진짜 거지 마인드인 인간들 천지로 널림.
한달에 꼴랑 얼마 안되는 소액 금액을 알바비로 주는 주제에
(그것도 교통비 통신비 식비로 다 나가면 없음)
항상 일은 주는 돈에 비하면 존나 전문가 수준으로 바래서 좆같음.
그렇게 완성도 높은 결과를 원하면 차라리 이쪽분야 경력자한테 맡기던가
단순 일인줄 알고 왔는데 실제 면접에서 이야기하는 거랑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르고 알바생 기만수준으로 속여놓고 항상 원하는 만큼 성과가 안나온다고 갈구고 지랄임.
아무리 노력해도 사회는 항상 결과를 중시한다 지랄떠는거 보면 속으로 네네 웃으면서 이야기해도 진짜 환멸날거같음. 돈이라도 더 주고 이야기해 시발.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거라고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나를 가르치려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그걸 시발 누가 모르냐. 알바생들이 얼마 안가서 관두는 이유? 니같은 애들 때문에 관두는 거다.
좆소병원 특 에어컨 안틀어줌 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들 비오듯이 땀흘리면서 뛰어다니고 환자들 덥다고 짜증내고 욕하고 와상환자들 몸에 욕창이 썩어들어가도 절대 안틀어줌 기업이라 누진세도 안내면서 전기세가지고 진짜 개구질구질하게 굴어
아오 지가 가게 사장이나 점장인것도 아니고 최대 커리어 20대 알바들이 받는 최저시급보다 꼴랑 80원 더받는 같은 직원주제에 개줌마들 신입한테 텃세 오지게 부려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차피 전공 따로있고 방학때 잠깐 용돈벌이로 하는건데 그나이 처먹고 능력없어서 개나소나 다하는 패스트푸드 알바 자리나 하는 것들이ㅋㅋ니들 나이면 보통 점장 자리이지않냐???우리 엄마보다 나이도 많아보이던데 얼마나 본인인생에 내세울게 없음 겨우 알바 좀 더 오래했다고 딸뻘 애 갈구면서 우월감 느끼는지 한심함.
니들보면 인생자극 쎄게 되더라 나도 공부안하고 대충 아무남자한테나 시집가서 애키운다고 커리어 내팽겨치고 아들만 쪽쪽빨며 살다 늙으면 저렇게 될까봐. 번듯한 직장,직위 가지고있는 커리어우먼이거나 남편이 능력있어서 손에 물 한 방울 안뭍히고 사는 사모님이면 웃기지도않아. 중년여성중에 니들이 최하위임ㅋㅋㅋ
그저 햄버거 뒤집고 청소해서 최저시급에 80원 더받는게 인생 전부인 아줌마들아^^
진짜 실수한번 했다고 존나 꼽주고 비교질에 감시질에 경쟁 부추기는 문화에 열정페이 노예문화의 총집합이 그냥 내가 지금 다니는 곳인듯 ㅋㅋㅋㅋ
시발 연말만 되봐라.이딴 쓰레기같은곳 당장 나온다.
시발 돈도 얼마 안주고 근무시간도 개짧으면서 퇴근 후 업무지시 내리는 것만으로도 존나 빡치는데 충분한 시간도 안주고 빨리 이행 안한다고 전화로 나한테 존나 화내고 당장 하라고 지랄하는 거 존나 싫음.
근데 그 업무를 내가 실수한 것도 아니고 안알려줘서
내가 다 해야하는 건데 그럴 거면 충분한 시간을 줘야지.
진짜 뭐 상사 말이 법이고 무조건 아랫사람은 네네거리면서 해야하는거
좆같음. 이딴데 빨리 퇴사하고 싶음.
일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거나 사전에 알려주지도 않고서
뒤늦게 안했다고 혼내는거 ㅋㅋㅋㅋ 게다가 알바생이 잘못된 정보를 알게끔
기입을 해놨던데 그건 왜 그런거임 시발 존나 패고싶다..
알바하면서 만난 자지새끼들 열에 아홉은 다 무례함
나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연장자한테 지 하고 싶은 말 뇌필터 안 가리고 내뱉는 머가리 텅텅 빈 새끼,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은 여자한테 함부로 막말 쏟고 친하지도 않은데 이름 부르고 사람 함부로 몸 터치하고 장난치는 새끼등
진짜 무례한 새끼들 천지라 이새끼들 칼로 찔러서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둘 아니였음.
한달에 꼴랑 얼마 주지도 않는 알바면서 똑같이 밑에서 일하는
사람 비교하고 꼽주는 거 존나 싫음 ㅋㅋㅋ
이 사람이랑 일 하는 거 일일이 비교해서 니가 알아서 이 사람보다 잘 하라는 식으로 꼽주고 뭐라고 하고 경쟁의식 부추기던데 진짜 알바생을 그딴식으로 대하면 도대체 누가 오래 일하고 싶어함? 내가 진짜 회사면 좆같아도 뭐 사회생활 그러려니 하겠는데 알바마져 그러니까 존나 좆같더라.
그리고 지가 업무에 대한 사항을 다 미리 안 알려줘서 엄연히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거기에 대한 미스가 발생한 걸. 수습할 수 있는 기간도 넉넉하게 안주고 안했다고 본인 잘못인데 왜 안했냐고 난리 ㅋㅋ 진짜 어이없네. 시발 인간혐오가 극에 달할 거 같다.
요즘은 다 경력자 우대하고 공고 하나에 몇십명이 몰려드는 세상인데 나같은 무경력자 초보는 어디서 경력쌓나...ㅠ면접가면 다 이 나이에 경력 하나 없다고 놀라던데 스무살땐 갓 성인된 애라고 안뽑아줬으니까 그렇죠...
아 진짜 일 뒤지게 못하는 것들이랑 일해서 힘들다... 기본도 안 되어있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끝까지 작업해오는 걸 보면 실력이 없는 애들은 아닌데 잔머리 쓰는 게 보여서 개빡침
아니 잔머리 쓰는 건 둘째치더라도 정해진 기한 안에 보내는 거랑 오탈자 체크하는 건 안 알려줘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 한두 명도 아니고 몇 명이냐고
이번엔 내가 그냥 수정할테니 다음부턴 정확히 쓰라 하니까 넵 하나만 띡 보내고 하....... 죄송하다는 말 정도는 하라고....... 너 때문에 일 2번 하는데 ㅋㅋㅋㅋ 얘한테 맡긴 일 2개는 더 있는데 그건 잘해올까 걱정된다;;;
아니 그리고 지적을 못 받아들이는 애들 왤케 많음? 당연히 고쳐야 할 거 얘기해주는데 내가 인신공격을 했어 뭘 했어 왜 자존심 부리는데? 윗사람들은 괜찮아서 일할 맛 나는데 아래에서 지랄할 때마다 열이 펄펄 끓는다
니들은 진짜 자기객관화 좀 해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위에서 갈군다고 생각하지 말고 ㅋㅋ
자기 실수 누가 말하면 기분 안 좋겠지
근데 씨발 그건 말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니까 내가 말하기 전에 기본만 좀 지켜오라고 니들이 사고친 거 내가 다 수습하거든 ㅋㅋㅋㅋㅋ
내가 다 확인해주잖아....... 심지어 지난 회의 때 말한 거야 개새끼들아.... 까먹을 거면 메모를 하는 게 맞는 거 아님? 누가 메모 못하게 막냐? 잠깐만요 좀 적을게요 하면 다 기다려주는데 ㅋㅋ 이런 생각하는 것도 꼰대냐? 미치겠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고 아방방거리고 있다가 실수하지 좀 마.... 커버도 못 치게 만들지 말라고 씨ㅣ발
위만 잘 만나야 하는 게 아니고 아래도 잘 만나야 한다 ㄹㅇ
나 안 멍청한데 같은 일로 전화 한 번만요 제발 목 금 일 왜 이렇게 자주 전화해 전에 일하는 알바들이 다 띠리했어? 거기다가 색은 뭐 어쩌라고 이상한 거 뽑으면 그건 진짜 아휴
알바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직급 낮다고 텃세부리는 인간들 졸라 많음
가장 어이없었던건 그냥 사람이 잘 모르고 실수도 할 수 있는건데 (물론 실수를 했으면 사과를 해야 하는게 맞긴 하지만) 내 잘못 아니라고 내뺀 것도 아니고. 이러해서 실수했는데 변명한다느냐니 막말하는 경우였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내가 일부러 그런 것처럼 말하던데 내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내가 말한 후에도 사과도 안하는데 존나 어이없음.
게다가 지가 언제나 나보다 위인것처럼 구는 극혐인 인간들도 종종 있고
내가 고객이었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 직급 낮다고 상대방 깔보는 인간들은 언젠가 지들도 나처럼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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