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일 사이버 대첩이라고 아는 사람 있어? (16)
2.플로트형 사이트의 본질을 알고자 한다. (1)
3.아 오늘 방학식이다 (3)
4.남들 고민을 들어주는게 행복해 (9)
5.팔로워 만명 되가는 계정 게시물 다 삭제하고 다른 sns로 옮겼는데 처리를 어떻게 하지 (1)
6.패북 프사보고 충격먹음 (9)
7.펑스레 (5)
8.집에 아무것도 없어서 편의점 가야하는데 못 나가겠어 (18)
9.이 시국에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는 건 뭐지 (2)
10.너네 아빠도 이러냐.. (7)
11.부모님 이혼하신 사람들 중에 (20)
12.왜 배송이 안 될까 (7)
13.잠이 안와.... (1)
14.. (2)
15.예비중인데 (22)
16.아니 내말좀 들어봐 (28)
17.반성의 끝은 언제라고 생각해? (3)
18.아니 이거 이상함?? (11)
19.영어이름 평가좀 (17)
20.아니 다들 안경 어떻게 닦아? (10)
1
이름없음
2021/01/12 13:00:18
ID : tipbA5dVhAp
0
엄마 아빠 갈라지고 누구 따라갔어???
아빠나 엄마 중 한 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 둘이 그냥 성격 안맞고 서로 그러는데 하 씨방 짐짜 미치겠어 경험담 좀 말해주라 ㅠㅠㅠㅠㅠㅜ
2
이름없음
2021/01/12 13:11:26
ID : rBwLaraoMo5
0
난 이혼까지는 아니고 그 직전까지 가긴 했는데 엄마 따라가겠다고 바락바락 우겼어 아빠의 행동이 난 너무 싫었어서 아빠가 이 자리에서 일어나면 연끊을거라고 하는데도 그냥 일어났어. 물론 지금은 잘지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난 학생이다보니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해서 선택한 게 비중이 크기도 했는데 레주가 더 마음이가는 선택을 하는게 맞는 것 같아 부모님이 크게 싸우신게 아니라 성격차이라면 이혼하고도 계속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지금은 혼란스럽겠지만 화이팅해 레주
3
이름없음
2021/01/12 16:26:43
ID : bCjfQrgo3U1
0
난 아빠 따라감 걍 평소에도 아빠랑 많이 친해서
4
이름없음
2021/01/12 16:45:19
ID : zhs5XAjjBzb
0
난 엄마 따라갔는데 아빠가 학교 학원 마치면 데리러 오고 주말마다 만나서
이혼 전이랑 별 차이 없었어
5
이름없음
2021/01/12 17:13:48
ID : xXz83xxyGq4
0
나 엄마...
근데 사실 아빠랑은 만나본 적도 없고 그냥 완전 남남이야
6
이름없음
2021/01/12 17:17:27
ID : xu4K6lzV9io
0
난 독립하겠다고 말했어 지금은 되게 평화롭고 재밌는 가족이지만
7
이름없음
2021/01/12 17:18:31
ID : Y8oZcmskoNw
0
난 만약에 엄마 아빠 이혼하신다고하면
엄마 따라갈래 그냥
8
이름없음
2021/01/12 17:23:25
ID : koHwoIE5Wkm
0
난 두분이 이혼하신다면 엄마 따라가려고..
9
이름없음
2021/01/12 23:37:07
ID : 6i8qpcK5dSE
0
난 아빠 따라감... 난 그때 5살이라 완전 애기였구 아빠가 더 많이 번대서 엄마가 보냈대 방학때는 엄마랑 있었긴했지만 아빠가 엄청 잘해주셨거든!
10
이름없음
2021/01/12 23:54:25
ID : dPjz860nwty
0
주변은 엄마쪽이 많더라 만약 나라면 아빠일것같긴해
11
이름없음
2021/01/13 01:02:30
ID : pRwmnDure5g
0
나라면 ㅈㄴ고민고민하다 그래도역시 엄마지하다 부모님말따를듯
12
이름없음
2021/01/13 01:10:20
ID : MqlBe2E2leH
0
평소에 더 잘 지내고 잘 대해주시던 분 따라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내 친구 엄마 따라 갔다가 항상 들들 볶이면서 사더라고
걔는 아빠랑 더 친해서ㅠㅠ
13
이름없음
2021/01/13 01:10:30
ID : U1zQlbjuoJW
0
나는 솔직히 엄마보다는 아빠랑 더 친했는데 엄마따라감
사실 선택지가 없긴햇엇음...걍 집에서 아빠가 쫓겨난 수준이엇지
갠적인 생각으로는 엄마따라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왜냐면 아빠 따라가면 뭔가 성차별이기는 해도 대부분의 아빠 생활력 개구리그든... 설거지 요리 빨래 방청소 화장실청소 등등등 아빠랑 살면 아마 1:1분담이거나 아빠가 돈을 벌어온다는 사유로 레주가 대부분의 가사전담을 떠맡을 확률이 높아.
엄마랑 같이 살면 많으면 1:1이지 대부분 엄마가 해주셔.
울엄마 아빠랑 이혼하시고 나포함 삼둥이 키우시는데 가사 거의 3:1:1:1임. 3이 엄마. 불효녀긴한데... 방청소 설거지 빨래 정도면 나름 갠찮은편아닌가 아무튼 어머니 추천해
14
이름없음
2021/01/13 01:13:56
ID : pSE9ur9inSI
0
성격 잘 맞는 분을 따라가는 게 좋을듯....
몇 년 전에 이혼 직전까지 간 적 있었는데, 난 엄마랑은 성격 죽어도 안 맞고 아빠랑 성격 잘 맞아서 아빠 따라가야겠다고 마음 먹긴 했었어
15
이름없음
2021/01/13 01:21:45
ID : Wi9BAmFbfPf
0
너 아직 미성년자야?
16
이름없음
2021/01/13 01:33:23
ID : tipbA5dVhAp
0
웅 난 미성년자..
진짜 누구하나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때리고 폭력쓰는것도 아니고 둘이 그냥 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다르고 자기가 갖고있는 가치관도 정말 달라서 둘 다 친하고 좋은데 나랑 언니가(언니는 이제 막 스물) 같이 누구 하나 따라가기에는 또 남은 한명이 너무 슬퍼할거같고 진짜 미치겠어 엄마가 돈 벌 능력이 있능것도 아니고 아빠는 위 스레 말처럼 회사때문에 난 고등학생인데 공뷰하면서 집안일도 내가 다 해야할거고 그냥 완전 엉망진창이야 미치게따 증말....
17
이름없음
2021/01/13 01:36:05
ID : Wi9BAmFbfPf
0
아마 🤔 진짜 이혼하시게 되면 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잘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은 거니까 너무 믿지는 마)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는 부모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어있을거야
너가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까,
게다가 부모가 돈이 없는데 너를 어떻게 교육시키고 밥먹이고 하겠어ㅠ
너도 한 번 이런 정보를 찾아봐봐..
18
이름없음
2021/01/13 01:54:01
ID : ZfQpPcpVbyG
0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모님이 잠시 별거하신 적 있어. 그때 엄마가 집 나가서 방 따로 구해서 사셨고 나랑 동생은 아빠랑 원래 살던 집에서 살았어. 이혼한 건 아니라서 누구 따라갈건지 물어보진 않았어. 근데 사실 나랑 동생은 그때 당시에 초등학생, 유치원생이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기도 했고 그땐 아빠가 엄청 엄했을 시기라서 엄마 따라가고 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아빠 미안...)
레주 얘기 들어보니까 누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거면 레주랑 더 친하고 잘 맞는 분 따라가는게 어때? 이혼헤도 면접 교섭권인가 그런게 있어서 엄마 따라가도 아빠를 주기적으로 볼 수 있고 아빠 따라가도 엄마 만날 수 있어!!
19
이름없음
2021/01/13 02:00:22
ID : 7yZilzWkq7w
0
난 엄마 따라갔어
나 애기 때 별거하실 때도 엄마가 나 데려가서 살았었고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정이 더 많아 아빠가 잘못을 안 했더라고 하더라도 엄마를 따라갔을거야
20
이름없음
2021/01/13 02:45:25
ID : k66p89y6pgk
0
안녕 다른 레더인데 잠시 얘기하려구!
일단 어머니가 돈벌능력 없는건 크게 상관없어 양육비 지급은 법으로 처리되는 문제라서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거야. 물론 일방적으로 받기만 한다면 좀 쪼들리겠지만 그때 되면 어머니도 자발적으로 돈을 버시지 않을까...? 본인이 먹고살아야 되잖아...
누굴 따라가든 회사는 다니실 테니(아버지도 그렇고 어머니도 어딘가에는 취직을 하시겠지) 회사로 인한 오후 집안일은 어쩔 수 없어. 너한테 집안일을 최대한 덜 시킬 사람을 고르는 게 어떨까? 슬프긴 하지만ㅠㅠ
나는 개인적으로 너희 언니랑 같이 독립하고 부모님 쌍방에서 생활비를 조금씩 받는 게 좋아보여. 그러면 두분 다 마음상하실 필요도 없고.... 뭐 근데 선택은 하기 나름이고 보편적으로는 부모님 아무나 따라가는게 자취보다 나으니까! 고삼이라고도 하고... 레주 편한 길 선택하장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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