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전부터 버즈 사달라고 졸랐어 참고로 네가 용돈 모아서 사라 이럴 수도 있는데 용돈 일절 안 받아 거기에 세뱃돈, 친척들한테 받은 돈 전부 받는 족족 부모님이 가져감 하여튼 근데 안 사줬어 처음에나 버즈였지 나중엔 그냥 QCY 이런 거 사달라고 했는데 그런 것도 안 사줌 그러다가 몇 달 전에 통보를 받음 우리 집 이사 간다고 나 이제 고3 올라가는데 뭐 당연히 가까운 곳이겠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듣는데 학원, 학교에서 1시간 걸리는 곳임 참고로 전세, 월세여서 꼭 이사 가야 하고 그런 거 아님 "부모님 집"이었음 그럼 나는 어떡하냐 이제 곧 고3 되는데 학교야 그렇다고 해도 학원은 어떡할 거냐 이제 와서 옮기는 건 그렇지 않냐 그러면서 뭐라 함 그랬더니 웬일로 내 얘기를 들어줌 나름 찔리는 게 있었나 봄 평소 같으면 존나 경멸하는 눈으로 보면서 온갖 쌍욕 했을 텐데 하여튼 그러고 일주일이 지난 어젯밤 버즈 플러스 받음 지하철 타고 다닐 때 이거면 안 심심하지?라는 말과 함께 차라리 안 받는 게 나았을 것 같음 진짜 기분 개같았어 이거 받고 닥치고 따라와 이거잖아 그래도 웃긴 게 자기들이 생각해도 미안했나 보지? 동생은 플스도 그냥 사주고 나는 버즈 입막음용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같네

속상하겠다.. 차별은 너무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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