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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방에서 간식뽑기 많이하면 알바들이 싫어해? (1)2.피부 하얗게 어떻게 해? (1)3.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4.알바 같이 하는 애 (1)5.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6.내가 많이 잘못했나? (3)7.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2)8.비호감이었던 학창시절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 어떨 것 같아? (2)9.🗑🗑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10.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11.끝이 좋은걸까요...? (3)12.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8)13.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4.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5.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4)16.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7.. (3)18.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19.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20.뚱뚱해도 (14)
나도 아무 걱정 없이 보내던 때가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애써 자기합리화 하면서 커져오는 불안을 무시하는 것도 이제는 한심해진다
아마 최소 1~2년은 지나야 끝날듯한 느낌.
차라리 죽을까 하다가도 겨우 이런거에 죽을 수는 없지 하다가도 내가 뭐라고 이렇게 사는걸까 살 가치조차 있는걸까 복잡해진다.
나도.. 친구들이랑 마음것놀고 정말 친구들이랑있으면 무서울게없었지 정말 아무고민없이 너무 행복했는데.. 이젠 다 떠나가나봐
나도 친구들한테 고민 없이 사는 것 같단 소리 많이 듣는데 자기 전에 혼자 이것저것 걱정도 하고 그래 진짜 대책 없이 살긴 했지만 ㅋㅋㅠ
진짜 은근 피말려서 죽을거 같더라..
밥도 제대로 안넘어가고 오히려 헛구역질이 나와
이대로 두면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할텐데 결국은 내가 자초한 미래여서 절망스러워
난 친구들한테 그런말 자주 듣는데 사실 티 안내서 말 안해서 그런거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늘 불안해. 불안해서 더 티 안 내려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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