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근친, 성인미자, 하렘, 선생교사, 키잡 ,히키코모리 같은 캐+갸루나 양아치 등등

풋풋하고 미숙하고 행복하고 이상적인 관계....노잼 그리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밴츠인데 똥차 좋아하는 관계

근친 역키잡이나 키잡은 괜찮은데 성인미자는 개싫음 찐따인 나에게 갑자기 예쁜 여자애/잘생김 남자애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같은 류의 관계

가해자/피해자 특히 서로 나중에 사이 좋아지는거 진짜 싫어

가해자였던 애가 사과했다고 해도, 친구 이상이 되는 건 싫다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혐성이랑 갓성 조합

역키잡-

별 이유도 없이 외모나 스펙이 넘사벽으로 차이나는데 일방적으로 여주/남주를 좋아하는거 좀 많이 질려 철저하게 자기 목적만을 위해서 좋아해주는 척하다가 쓸모없어지면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거나 아예 뒷통수에 제대로 칼꽂고 엿먹이는건 개좋은데 좋아하진 않았는데 나중엔 결국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런건 진심으로 짜증나

난 로판의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하는 딸과 무심한 아버지가 제일 짜증나고 그렇게 싫던데... 난 로판이라는 배경 자체는 너무너무너무 좋은데 우리나라 작가들의 좁은 창의력이 정말 싫어...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올 수 있을텐데 꼭 능력있는 남주와 악녀 뭐 어쩌구 저쩌구 결국 사랑에 빠지고 계약연애를 하고 뭐뭐... 열받음

싫어한다기보다는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건 애기때부터 소꿉친구인 애들이 나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좋아하고 뽑뽀하고 결혼하고 그러는 거...? 거의 가족같이 지냈으면서 연애감정 어떻게 생기는거임

근친 어른아이 극혐

혐관을 커플링으로 엮는거

근진/성인미자/하렘/역하렘

미자때 만나서 성인미자 되는 건 오케이인데 성인 미자 때 만나는 건 너무하지 않니

>>12 나도

관계성은 아니지만 오메가버스....

섹파에서 연인

오메가버스 완벽남주가 평범녀한테 달라붙는거 키링이니 뭐니 하면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정신적으로 종속된 관계 똑부러지고 잘생긴 남자가 눈치없고 맹한 여캐 돌봐주는 관계(ex조조코믹스)

한놈이 다른 한놈을 지키는 관계인데 물리적으로 지키는 거(이건 좋아하는 편인데) 말고 대충 "a, 너는 예쁘고 사랑스러운것만 봐... 더러운건 내가 할게. 넌 예쁘고 아름다운것만 봐..." 이딴거 드림같아 보여서 ㅈㄴ싫음

음...일단 나는 딱히 싫어하는 관계성이라기 보단...장르로 치면 촉수물 별로...막 가슴에서 벌레 나오고 하는 그런거 실수로 봤다가 트라우마 비슷하게 덜덜 떨림

대립하는 관계에서 정들거나 연애 감정 생기는건 좋아하는데 대신 대립의 스케일이 꽤 크지 않으면 바로 김이 빠짐 비슷한 이유로 일상물 잘 못본다...... 잠깐이라면 몰라도 꾸준히는 힘들더라

하렘 ㅠㅠ 역하렘도 싫고

ntr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장르지만 원래 배우자/애인이 답없는 인간이라 어차피 깨질 관계인 ntr 아님 힘들더라......

하렘, 역하렘.

보잘거없는창의력을 가진 작가와 볼만한 작품과의 만남.. 이런관계는 끊어내고싶다..

>>11 222222222222222222222222222 특히 거의 학대 수준으로 딸을 경멸했다가 나중에 딸바보 되는 설정은 더더욱 꼴 보기 싫어,,,

일방적으로 괴롭혔다가 뻔뻔하게 친구 먹는 거 사랑은 누군가 100% 미워하거나 100% 가득 마음 채우면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거라 내가 뭐라곤 못하겠고 솔직히 가해자가 뻔뻔하게 구는 건 너무 캐릭터성이든 뭐든 양심 없지 않니

부녀근친 모자근친

>>24 >>26 ㅇㅈ 별로 사랑같이 안느껴짐 걍 어장치는거지ㅋㅋㅋㅋ

>>5 이거완전공감 특히 이런 관계성가지고 유성애적으로 엮어놓고서 양지에서 당당하게 파는거 싫어

키잡 역키잡

피해자와 가해자

부모자식근친

bl이랑 근친 근친을 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근친의 어느 부블을 매력적으로 느끼는걸까

키잡 오메가버스 가이드버스 페도필리아 하렘

하렘/역하렘 가해자와 피해자 진짜 개뜬금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랑 전개 부모자식뻘 나이 차이 부모자식 근친

근친 제발

털털하고 당돌한 여(남)주에게 옛날에 도움을 받았던 킹카 남(여)주 옛날에 개찐따였음 ← 이거 너무 식상해서 별로임

소꿉친구 싫어한다기보다는 왜 좋은지 모르겠아

근친,페도

하렘이나 역하렘에서 작가가 대놓고 메인커플이라고 밀어주는 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서사 억지스러운 관계

오메가버스 하렘 찐/짭근친 다 피해자 가해자

아방캐 무뚝캐

부잣집 철부지 자녀랑 얘 옆에 붙어다니는 하인 부잣집 철부지 자녀캐 존넨쉬름

하렘/역하렘 혐관 키잡/역키잡 악역x선역 연하x연상 쌍둥이 쌍둥이/부모자식 근친 bl에서 공은 재벌인데 수는 재벌이 아닌 관계

가족 근친 혐.... 특히 자모 근친은 아무리 봐도 그냥 사이좋은 엄마랑 아들인에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는 거다 아들이 엄마를 이상한 눈으로 본다 하는 해석은 너무 징그럽더라고... 그냥 훈훈한 게 좋아 취향 아니야

근친, 슈크라떼 제외 사제관계, 성인미자, 게이(bl), 하렘, 페도(로리), 키잡도 유사근친같고 싫어 그리고 ntr 음지에나 있어야 하는 게 왜ㅠㅠ 혐관이 연인 관계 되는 것도 너무 싫다

하렘, 역하렘. 뭣도아니고 개뿔 볼것도 없는 캐에게 뭐만 하면 얼굴붉히는 녀석들. 각종 oo버스들(알오메가, 네임 등등). 계약연애에서 결국 좋아하게 되버리는것. (아니 왜 끝까지 계약을 계약으로 못끝내는지?) 키잡, 역키잡.

하렘 역하렘 그냥 그때그때 만나고싶은애 만난다는 느낌? 딱히 관계가 깊거나 그런걸 못봤음 대부분 가벼운 어장관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