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엄마 권유로 주식샀는데 (4)
2.이상하게 딸이 남자친구 데려오면 아빠가 나서서 뭐라 하잖아 (1)
3.스레딕 스크랩 뭐냐 (6)
4.얘들아 나 수업 요약 만화그렸는데 이해 잘 돼? (10)
5.얘들아 나 인생 첫 과목부장인데 조언좀 줄수있어???!?!?! (5)
6.나만 오른쪽왼쪽 겨털 (6)
7.상황판단좀 해주라. (25)
8.나 몽유병 비슷한거 있나봐 (3)
9.아이패드 갤럭시랑 연동할수 있어?? (3)
10.옾챗에서 왕따 당하는중 (6)
11.주4일제 에반뎈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친구 사이에 문제가 있는데 (살짝 유치 주의) (3)
13.학교에서 할 만한 게임 뭐 있을까?? (14)
14.실검 의견 (4)
15.와 애들 학원 진짜 많이 다닌다... (4)
16.옛날이나 최근에 들었던 이상한 노래 (수위곡 등) 말해보자 (57)
17.너네는 이럴때 어떻게 할거야 (22)
18.나 늙었나봐 (2)
19.얘들아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문 쓰라고 지랄할때 (2)
20.꺄아아아아악 고3인데 동아리 추천 플리즈~!! (12)
1
이름없음
2021/03/02 19:41:50
ID : ArBtjvwqZeM
0
중3인데 중2때부터 알았던 여자애가 있었어.
그리고 중2때부터 예뻐서 짝사랑했거든.
얼굴은 진짜 아이유랑 완전 닮음.
작년 여름에 처음 개학하고 봤는데 진짜 내 스타일이더라.
1학기때 친분만 쌓고 고백은 2학기에 했는데 차였음. 근데 걔는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데.
난 너무 고맙고 좋았어.
걔도 고백 찬 이후로 나한테 갑자기 말을 많이 걸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가끔씩 주말에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
근데 거의 2달 가까이 이렇게 지내고 보니깐 내 용돈이 부족한거야.
생각해보니깐 걔랑 내가 만나서 걔는 돈 1번도 쓴적 없고 내가 맨날 돈 썼더라.
나 원래 돈 아끼는 성격이고 용돈도 많이 받는 편인데 내가 밥먹으려니깐 돈이 없더라.
다음에 만나면 내가 잘 얘기해봐야겠다 생각함.
역시 그때도 학원 끝나고 만나제.
나는 왜 항상 내가 사줘야 하냐면서 오늘만 돈 내면 안되냐니깐 걔는 자기가 돈을 가져오는걸 깜빡했데.
어쩔수없이 내가 또 결제함.
그날부로 그 여자애 완전히 열받았음.
근데 다음날, 내가 우연히 지나가는데 걔가 다른 여자애들 사이에서 내 욕을 하는거야.
내가 호구고, 돈 아까우면 나한테 꾸고 잊으면 된다느니, 이렇게 돈 뜯는데 지가 ㅄ취급 당하는걸 모른다느니, 저렇게 땅파면 돈나오는 집안에서 태어난게 왜케 멍청하냐는듯이 내 욕을 하는거야.
그때 완전 멘붕이 오는거야.
난 그냥 모른척했는데 그 목소리가 그날 계속 맴도는거야.
다음날 학교에서는 자기 남친 생겼다면서 남친 사줄 선물 2만원만 달래.
난 이제 더 이상 주기 싫더고 거절했어.
그랬더니 갑자기 내 볼에 뽀뽀를 시전하더니 왜그래 우리 어느 사인데 하고 묻는거야.
남친 있는거 얘기하면 되는데 그때 머리가 하얘지고 마음이 약해져서 또 줬음.
그날은 내가 자기한테 화난거 인지하고 중간에 음료수 하나 사서 나한테 주는거야.
그때 호구같이 또 속고 걔한테 친절해지기 시작함.
걔는 다시 그거 알고 내 돈 뜯어대기 시작함.
그리고 온라인 기간 왔는데 그 여자애가 단톡방에서 4달째 자꾸 내 뒷담한다구 어떤 여자애가 몰래 말해줌.
걔는 내가 자기 남친보다 돈을 많이 쓴다면서 남친이 저런애 존재 알면 백 사줄까 하고 조롱하드라.
그리고 내 돈뜯는 방법이라면서 내가 좀 부모 사랑 못받고 자란애 같으니깐 적당한 타이밍에 1번 안아주거나 뽀뽀해주는 등 스킨십해주고 관심 많이 주고 애교 많이 떨고 얼굴 예쁘면 내가 ATM같은 사람이 된데.
남친이 좀 저런애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완전 할말 못할말 다하더라.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코로나때문에 학교 등교 취소에다가 걔랑 올해 다른반 배정됨. 그리고 얼글 실제로 보면 예뻐서 또 마음 약해지고
너무 화나서 연락하고 싶은데 그럼 또 그거가지고 안좋은 소문 퍼뜨릴거 같고.
진짜 눈앞이 안보인다.
1년동안 뭔 잘못을 했길래 여자 하나한테 지배받고 산거지?
그걸 학교폭력 신고할수도 없고.
걔는 여전히 내 욕하고 다닐거같고.
나 어떡하면 되냐?
2
이름없음
2021/03/02 19:45:59
ID : bu7huoJRxxA
0
이거 잡담판은 아닌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1/03/02 19:47:17
ID : O5Wi3u63U1y
0
호구냐ㅠㅠ내가 답답하네 속상하다
4
이름없음
2021/03/02 19:47:58
ID : O5Wi3u63U1y
0
너 아무리 그래도 이제 더이상 받아주지 마. 얼굴이 아이유? 마음은 썩었어유일 뿐ㄱ
5
이름없음
2021/03/02 19:56:58
ID : Buk8mNxVffc
0
우리 아이유 누나 욕하는거야? 빨리 사과해
6
이름없음
2021/03/02 20:06:28
ID : TU3O09wGtAq
0
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3/02 22:12:48
ID : hyY9vwsryZi
0
아 미친년 아니냐? 근데 너도 너무 호구였어
8
이름없음
2021/03/02 22:22:18
ID : BfgqoZfU3Ry
0
일단 넌 잘못한 거 없고... 그년이 썅년이야;
정신차리고 얼른 손절쳐 지금 당장;;
9
이름없음
2021/03/02 22:22:56
ID : U4588mNxO1g
0
엥 이게 뭔......좀 충격인데?????
10
이름없음
2021/03/02 22:23:28
ID : 4NxVhzgp88n
0
여자는 많어
11
이름없음
2021/03/02 22:24:18
ID : nyJRCrs67s8
0
연애.고민상담.연애.고민상담.고민.연애상담.
12
이름없음
2021/03/02 22:27:57
ID : ArBtjvwqZeM
0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1/03/02 22:33:45
ID : ArBtjvwqZeM
0
또 나 괴롭힐까봐 겁나. 걔 얼굴보면 마음이 풀어지고 이제 걔 말 거절하는것도 익숙하지 않고 자신감도 없어. 그리고 거절하면 또 다른 방식으로 괴롭히고
14
이름없음
2021/03/02 22:57:34
ID : ArBtjvwqZeM
0
고마워 ㅜㅜ
15
이름없음
2021/03/03 20:48:10
ID : Buk8mNxVffc
0
김치한테 크게 데인거라 생각해
16
이름없음
2021/03/03 20:54:47
ID : 88rzcMknCi0
0
어우 뭐 저런 년이 다 있어
얼굴이 이쁘면 뭐해 인성이 존못인데
17
이름없음
2021/03/03 20:59:33
ID : Buk8mNxVffc
0
아이유는 선넘었다 침범이야 빞!
18
이름없음
2021/03/03 21:59:05
ID : 85VeZfTPa9x
0
이건 폭력써도 할말없는데? ㅋㅋ
19
이름없음
2021/03/03 22:22:25
ID : bu4Mi61vdCr
0
어우~ 불여시에게 크게 당했넹~
극혐이야... 바로 걔는 차단박고 더좋은여자 만나길바래
20
이름없음
2021/03/03 22:24:40
ID : o40k7anwsph
0
엥;; 완전 여우자나,,, 레주 얼른 손절해!!!
21
이름없음
2021/03/03 22:41:04
ID : ArBtjvwqZeM
0
진짜 친절하게 대해줬는데
22
이름없음
2021/03/03 22:43:50
ID : o40k7anwsph
0
점점 미련 갖을수록 레주만 비참해져ㅠㅠ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그런 건 쉽게 잊어지지는 않어... 나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빨리 눈치채서 다행이지만..ㅜㅜㅜㅠㅠ
23
이름없음
2021/03/03 23:04:53
ID : ArBtjvwqZeM
0
아근데 나 또 만나면 아무말도 못해 ㅜㅜ
24
이름없음
2021/03/03 23:12:13
ID : irxVf83vfXz
0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여자애는 호구 하나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어... 이렇게 말하는게 레주가 또 상처를 받을까봐 말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걔한테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서 말하는거야...ㅠㅠ 사람 마음이라는게 당장 좋아하는 감정을 버리고 모른척하기 힘들 순 있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어야해... 걔 번호, 카카오톡, sns 다 차단하는건 어때...?
25
이름없음
2021/03/04 00:05:32
ID : ArBtjvwqZeM
0
조언 고마워 근데 그낭 차단하면 진 느낌이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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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xyJWmK1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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