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24 07:44:18 ID : 8jcqY7dO2n3 1
일단 난 동성애자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 그냥 이성애자와 같은 권리를 누리며 여느 시민들처럼 함께 살고 싶다고만 생각해. 그렇게 된다면 사회분위기도 풍부하고 다양해질 것 같고. 근데 동성애자 얘기가 나오면 함께 나오는 말이 트랜스 젠더잖아. 난 트랜스젠더의 그..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는 성별이란걸 이해하기 힘들거든. 트랜스젠더를 향한 편견이 심하고 일반적인 사회에서 살기 힘든단 건 공감할 수 있는데 성정체성만은 이해하기 어렵달까... 솔직히 사회가 요구하는 성역할이랑 남녀를 나누는 복장이나 문화, 사회가 없었다면 트랜스젠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내 주변에 있다면 솔직히 크게 신경 안 쓸 것 같긴 한데 자신과 다른 성별이 되기 위해 전신수술까지 하는게 이해가 안돼... 특히 트랜스젠더+동성애자가 합쳐진 경우는 더더욱 다른 사람 의견도 듣고 싶다. 너희 생각은 어때?
102 이름없음 2021/04/09 01:03:04 ID : 65dO2lg7zb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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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없음 2021/04/09 01:12:11 ID : 863O04HCji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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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없음 2021/04/09 01:16:40 ID : 863O04HCji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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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없음 2021/04/09 01:18:44 ID : 0leGq1B89un 0
성별이 유동적이라고 주장하는 젠더플루이드나 팬젠더는 단어의 의미로 봤을때는 트랜스젠더로 봐야하나? 이사람들은 화장실 사용할때 어떻게씀?
106 이름없음 2021/04/09 01:24:20 ID : 863O04HCji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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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름없음 2021/04/09 01:49:08 ID : 863O04HCji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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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없음 2021/04/09 02:00:24 ID : htbdA0nxvcp 0
난 이 스레가 왜 안 없어지는지 모르겠어. 이 스레에서 말하고 싶은게 뭐야? 트랜스젠더의 존재에 대한 찬반? 트랜스젠더 관련 사건을 들고와서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면 몰라. 쭉 읽어보니 논리적인 근거는 없고 혐오성 발언만 가득하네. 그리고 이런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싶으면 적어도 트랜스젠더가 어떤 사람인지 정도는 찾아봤어야 되는거 아닐까. 많은 레더들이 착각하는데 트랜스젠더는 사회에 고착된 여성성, 남성성을 선택해서 모방하는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야. 그들은 신체적 성별과 반대되는 정신적 성별을 실제로 가지고 있기에 트랜스젠더 인거야.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트랜스젠더가 자신의 외관상 성별과 다른 정신적 성별을 보다 강조하고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고착된 성 이미지를 재현하는 경향이 있어. 너네가 대중 매체에서 접한 대부분의 트랜스젠더의 모습이 이래서 오해한거 같아. 하지만 이건 정신적 성별이라는 비가시적 요소를 인위적으로 가시화하는 수단으로서 기존의 고착된 성 이미지를 재현하는거지 여장, 남장이 하고 싶어서가 아니야. 나는 트랜스젠더가 아니지만 위 스레들을 읽어보면서 마음이 착잡해지더라. 나조차 그러는데 트랜스젠더들이 이 스레를 읽는 기분이 어떨까. 이 스레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관련 스레도 그렇고 성소수자들의 존재에 대해 찬반을 다투는 토론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내 글은 트랜스젠더를 좋아해 달라는 뜻이 아니고, 세상에는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는걸 얘기하고 싶어서 적은거라는거 알아줬음 해.
109 이름없음 2021/04/09 07:34:01 ID : 7xSIJTTSHBb 0
딱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110 이름없음 2021/04/09 12:44:02 ID : fWkk5SFg1u0 0
+ 학교 교육개정으로 사회적 소수자에 성소수자가 포함됐으니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배울 내용이라는 것
111 이름없음 2021/04/10 02:49:13 ID : By40r85Pjy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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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없음 2021/04/11 22:21:14 ID : fWkk5SFg1u0 0
☆갱신☆ 꼭 트랜스젠더에 대해 알고 아젠다형성되길 바라
113 이름없음 2021/04/13 17:22:32 ID : fWkk5SFg1u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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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없음 2021/04/13 23:36:20 ID : UY9wNtfO9wH 0
난 혐오주의자도 아니구 사회적 이슈에 관심 많아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트랜스젠더분들이 쓴 책이나 글 같은 거 많이 읽어봤는데 읽어볼수록 혼란스러워져......이해가 안 돼 성 정체성은 성 염색체로 지정되는 건데(간성이나 유전적으로 문제 있는 분들은 제외, 그분들은 다른 결의 문제라고 생각해) 생물학적으로 정해진 나의 성을 부정한다???>>>이것부터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 예를 들면 1. 나는 곱슬머리로 태어났다(지정성별) 2. 언젠가부터 나의 곱슬머리가 너무 싫어졌다 나는 직모인데 왜 내 머리를 다들 곱슬이라고 하지? 왜 내가 곱슬머리로 보이지? 샤워를 할 때 거울에 곱슬머리가 비치는 게 싫어서 불 끄고 샤워하고 직모의 머릿결을 갖고싶어함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내 곱슬머리가 병적으로 싫음 자신은 곱슬머리가 아니고 직모라고 생각함(디스포리아) 3. 결국 직모로 바꾸는 수술을 함.(수술) 이렇게 볼 수 있다구 생각하거든...물론 '성'이란 게 사회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제도적으로도 성별로 가르는 게 많으니까 곱슬, 직모와는 다른 문제겠지만 원래 자기가 갖고 태어난 것을 부정하고 다른 쪽의 것이 되기를 갈망한다는 게 좀 난해한 것 같아. 뭐 소위 말하는 '분홍색이 좋아서, 여자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를 좋아해서' 같은 것 말고 자기가 왜 지정성별을 벗어나고 싶어하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는 레더 있을까?? 혹시 내 레스에 상처 받았거나 혐오 발언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지적해줘!!!
115 이름없음 2021/04/13 23:47:33 ID : 04Glg7tilz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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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없음 2021/04/13 23:55:02 ID : 04Glg7tilz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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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없음 2021/04/14 05:38:18 ID : y1DzdV85TO0 0
자꾸 트젠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레스들이 많이 보이는데 동성애나 다른 성애가 이해 안간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이해 할 필요도 없고 그들의 존재에 대해 뭐라고 말 할 필요도 없어. 사람들이 다 다른것처럼 트젠들도 확실히 있는거고 살아가는거지. 자신이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주위에서도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분쟁만 커져. 스탑 걸고 간다
118 이름없음 2021/04/14 07:40:22 ID : fWkk5SFg1u0 0
1~110스레 읽고오면 답 나옴
119 이름없음 2021/04/14 07:58:52 ID : spbDwNumq3V 0
포비아 아니고 트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도 아닌데 그래도 생소한 주제에 대해서는 이해가 필요한 게 맞다고 봄 인식 개선 인권 개선을 위해서라도 트벤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것도 많은만큼 같이 살려면 그들을 이햐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게 맞음 그리고 다른 성애도 이해하려는 노력들이 이어진 후 지금 조금이나마 인식이 좋아진 거고
120 이름없음 2021/04/14 08:25:14 ID : oFbijgZiph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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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이름없음 2021/04/14 08:44:55 ID : y1DzdV85TO0 0
내가 쓴 레스인데 보니까 내가 생각을 덜 했던것같다. 이런 얘기만 오가면 혐오발언이 판치니까 그랬던건데 인식개선도 중요하지..
122 이름없음 2021/04/14 12:08:37 ID : fWkk5SFg1u0 0
여기 스레다읽으면 이해될듯
123 이름없음 2021/04/14 12:37:34 ID : 67Ao2IJO8pg 0
난 잘 모르겠어.. 트젠은 왜 다른 성별이 되고 싶어하는 건지?? 만약 치마나 긴머리 화장같은게 좋아서 남자-여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그건 틀린거라고 생각해. 그건 그냥 긴머리 화장 치마 좋아하는 남자일 뿐이지.. 고정관념이잖아. 근데 만약 그런 거 없이 단순히 여자가 되고 싶을 뿐이라면? 어.. 왜?? 대체 왜야?? 남자가 남자를 좋아해서 여자가 되고 싶다× 그냥 동성애자일 뿐이잖아 난 진짜로 모르겠어. 티비에도 나온 적 있거든? 백인인데 흑인이 되고 싶어서 흑인처럼 하고 다닌거야.. 그거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욕 엄청 먹었던데 왜 성별은 다른거지?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 되고 싶다고 하는거 보면 난 좀 화나더라고 여자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노출되는지 차별을 당하고 있는지 알고 하는 말인지.. 백인이 흑인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욕 먹은 것도 이거랑 비슷한 이유에서일걸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성별에만 관대한거야???
124 이름없음 2021/04/14 14:39:59 ID : fWkk5SFg1u0 0
48스레 참조
125 이름없음 2021/04/14 15:02:55 ID : 4IFg5hxU6i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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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없음 2021/04/14 15:21:06 ID : QtzdXAjhcG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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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이름없음 2021/04/14 16:05:41 ID : fWkk5SFg1u0 0
일단 트랜스젠더 차별 같은 경우에는 성별정정한 트랜스젠더거나 외관적으로 수술을 받지 못한 트랜스젠더가 공기업을 지원할 때 등본 상세를 제출하면 성별 정정한 기록이 나오고 외모로 차별당하는 경우가 있어.그리고 여기는 10~20대 남자 차별문제 논하고 있는 스레가 아니야.
128 이름없음 2021/04/14 16:40:06 ID : U7wNxWpgqmH 0
본인이 인식하기에 본인은 분명히 여자인데 한편으로는 지금 본인 몸이 남자몸이든 아니든 사람들이 본인을 남자패싱하든 말든 노상관...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존재하려나? 성격이 너무 무던해서 디스포리아 없는 그런 트젠이 성립가능한가 갑자기 궁금해짐
129 이름없음 2021/04/14 16:41:26 ID : 67Ao2IJO8pg 0
읽어보고 왔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대충 이해가 돼. 왜 인종과는 다르게 성 정체성에는 관대한지도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인종도 성 정체성처럼 관대하게 받아들여질 문제인걸까?
130 이름없음 2021/04/14 16:46:05 ID : 67Ao2IJO8pg 0
할 말은 많지만 127번 말대로 성차별 이야기하는 곳이 아니니까 말 아낄게. 하지만 너도 여자로써 살아와봤다면 지금은 아니라도 곧 이해하리라 믿어..
131 이름없음 2021/04/14 17:24:18 ID : SIJXzgnO8i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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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이름없음 2021/04/14 17:30:06 ID : SIJXzgnO8i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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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없음 2021/04/14 17:32:25 ID : SIJXzgnO8i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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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름없음 2021/04/14 18:41:17 ID : U7wNxWpgqmH 0
근데 저 내용 자체에는 저 요건 중 2개 이상 충족시 젠더 디스포리아를 진단할 수 있다고만 쓰여있고 진단되지 않으면 트젠이 아니라는 내용은 없지 않아? 링크 원문도 트랜스젠더의 의학적 개념보다는 그냥 젠더 디스포리아 설명 항목이고 젠더 디스포리아를 가진 사람이 commonly, most often 트젠으로 정체화된다고 했지 절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은 없었으니까 아님 정말 디스포리아만으로 좌우되는거라서 그걸 진단받느냐 아니냐에 따라 트젠여부가 갈린다는 자료가 있는건가?
135 이름없음 2021/04/14 19:23:10 ID : fWkk5SFg1u0 0
DSM은 이 진단을 성 주체성 장애에서 성별 위화감으로 옮겼다. 성 주체성 장애는 네이버검색하면 보이듯이 F64.0 F64.1 F64.2 F64.8 F64.9로 진단받을 수 있는 성전환증 포함임. 대부분 트랜스젠더로 정신과 진단받으로 가면 F64.0 이나 F64.9를 줌
136 이름없음 2021/04/14 19:26:50 ID : fWkk5SFg1u0 0
트랜스젠더 진단은 의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른데 의사와 문진하고 종합심리 검사를 하게 됨. 대표적인 검사는 mmpi,문장 완성 검사 등등 여러가지 많음. 의사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디스포리아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까
137 이름없음 2021/04/14 19:49:32 ID : U7wNxWpgqmH 0
본인의 신체와 다르게 본인의 성별을 인식하면서 성별을 그 인식대로 바꾸고 싶어하거나 신체적 성별에 거부감을 보이면 물론 그 '바꾸고 싶어하는 증상', '거부감을 보이는 증상'이 있다고 진단을 받겠지만 그 진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트젠 아니라는 의미까진 아니지 않아? 저것들도 어쨌든 의미상 신체적 성별과 젠더가 불일치하는 사람들에게서 보일 수 있는 '증상'을 정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본인의 신체와 다르게 본인의 성별을 인식하는데 뭐 몸이나 사람들의 대우가 내 인식과 다르긴 한데 걍 그러려니 살아야지~ 하는.. 정말 무던한.. 그런 사람은 뭘로 분류해야 하나
138 이름없음 2021/04/14 19:57:51 ID : fWkk5SFg1u0 0
트랜커뮤 하면서 그런 경우는 못봐서 모르겠네.
139 이름없음 2021/04/14 20:00:11 ID : U7wNxWpgqmH 0
뭐 의사나 학자들이 나보다 더 잘 알겠지만.. 그 의사나 학자들이 말하는게 디스포리아가 있으면 트젠이라고 하는건지(없어도 가능성 배제못함) 디스포리아가 있어야 트젠이라고 하는건지(없으면 가능성 배제됨) 그걸 알고싶다..
140 이름없음 2021/04/14 20:02:13 ID : U7wNxWpgqmH 0
내가 약간 그런경우같거든ㅋㅋ.. 아무튼 토론판에서 풀릴 의문같지는 않아서 다시 눈팅이나 할래 같이 얘기해줘서 고마워
141 이름없음 2021/04/14 21:01:33 ID : SIJXzgnO8i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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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름없음 2021/04/14 21:08:36 ID : U7wNxWpgqmH 0
호르몬, 수술 등 성전환을 하려면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아야하는건 알아 내가 알고싶은건 그게 아니고... 본인의 신체와 젠더를 다르게 인식하면서도 성전환 욕구나 성 불일치로 인한 불쾌감이 딱히 없거나 진단되지 않을 만큼 적은 경우는 트젠이라고 할 수 없는가 하는게 내 요점이야 에 대해서도 이미 읽었고 위에 부터 내 생각 써놨으니 그걸 읽어줘
143 이름없음 2021/04/14 21:18:43 ID : nWmFhcJWnU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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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이름없음 2021/04/14 23:32:25 ID : AqmKY5Xzf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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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름없음 2021/04/14 23:40:50 ID : AqmKY5Xzf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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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름없음 2021/04/15 00:37:43 ID : Zhf83DAnO08 0
트젠도 아니고 내 인종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이 보기엔 둘다 비슷해보여
147 이름없음 2021/04/15 00:39:39 ID : Zhf83DAnO08 0
트젠이 수술하는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트젠을 보기엔 성형중독자를 보는느낌이랑 비슷함 자기가 원하는 신체를 가지기 위해서 돈이랑 시간이랑 건강을 희생하면서 무리한 수술을 받는 사람들 결국 최종적으로 드는 생각은 어우 왜저렇게까지... 정도?
148 이름없음 2021/04/15 00:53:42 ID : lgZck8i8nW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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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이름없음 2021/04/15 00:56:10 ID : ZgY079inRvd 0
내가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 몸에 칼대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식으로 느껴지나봐
150 이름없음 2021/04/15 17:23:28 ID : RCo4Y1eLcHu 0
내 생각에는 우리가 우주에 대해 그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알지만 그걸 자세히 찾아보거나 흥미있어하지 않는 이상 잘 모르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딱히 흥미 없는 시스젠더 입장에서는 모르는 게 당연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고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의 몸은 아직 미지인 부분이 많잖아? 이런 상황에서는 트랜스젠더는 존재하고, 그 개념은 맞다는 게 정설이래도 다른 생각을 하게되는 것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아니면 내가 변화하는 사회를 너무 느리게 따라가고 있는 것이거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그런 건 아직 잘 이해하기가 힘들어. 다른 사람을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는 배우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책을 찾으면 찾을수록 복잡해지고 어려워. 아까 말했듯이 싫어하지 않아. 내가 잘 몰라서 아직 이해하지 못할 뿐이야. 우호적이라고 해도 너무 방대한 걸 한번에 보고 다 세세히 기억하는 건 어렵다. 음…… 많이 주절주절하긴 했지만 너희도 너희가 생각하는 너희대로 꼭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
151 이름없음 2021/04/16 21:20:06 ID : fWkk5SFg1u0 0
성형은 자기가 원해서 하는 거고 트랜지션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반강제로 하는 것
152 이름없음 2021/04/19 20:48:39 ID : fWkk5SFg1u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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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없음 2021/04/20 14:37:48 ID : spbDwNumq3V 0
누가 강제했는데?
154 이름없음 2021/04/20 15:07:28 ID : fWkk5SFg1u0 0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반강제라고 봐. 트랜스젠더 자살률이 높고 커뮤니티에서도 자살할만큼 디스포리아가 심한 경우가 많아
155 이름없음 2021/04/20 15:39:53 ID : cIMi4NwMlwp 0
다른 건 몰라도 레주가 말하는 이 사회 성편견 고정관념 등이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은 정말 동의해. 애초에 성별을 이렇게까지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그에 맞는 꾸밈새, 행동, 말투, 가야 되는 장소 등을 틀에 끼워넣지 않았더라면 훨씬 더 자유로운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성기만으로 구분한다는 것도 사실 '인터섹스들은 어쩌라고' 싶은 얘기니까. 인터섹스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결국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의 돌연변이 같은 존재잖아? 아마 내 생각에 성별을 극심하게 두 가지로 나누는 세상이 아니었다면, 그 만큼 돌연변이들도 도태되지 않고 전파되어서 정말 다양한 성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싶어. 그렇다면 '여성스러운, 남성스러운' 이라는 개념 자체는 문제가 되기 보다는 그냥 '어른스러운, 아이다운' 같이 하나의 꾸미는 단어로 지정되지 않을까. 성기 모양, 임신 가능 여부 또한 눈 모양새나 알러지 여부 같은 개개인의 특징으로 자리잡고 말이야. 성적 지향은 아마 짜장이냐 짬뽕이냐, 민초 호불호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언제나 바뀔 수 있고 유행을 타기도 할거야. 오늘날 사람들이 말하는 혈액형별, MBTI별 특징처럼 성별의 특징도 생겨나겠고. 그리고 그런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도 않겠지. 믿는 사람 따로, 안 믿는 사람 따로. 하지만 아무도 그걸 가지고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는 그저 취미와 재미난 정보들. 참고로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은 아주 먼 미래에 대한 나의 바램이기도 해.
156 이름없음 2021/04/26 10:57:48 ID : fWkk5SFg1u0 0
재업
157 이름없음 2021/05/10 00:49:18 ID : 4E4K7AmJO9z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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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이름없음 2021/05/10 10:48:36 ID : pe6o5bvfQsr 0
난 트젠이 남자-여자로 성전환해서 여자팀으로 들어가 활약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남자였을땐 실력도 별로고 별로 조명받지 않음) 이런 경우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앞에 말한 사례 같은 경우엔 명백한 체급차이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들어간거잖아 이건 반칙 게임으로 치면 핵이라고 생각함
159 이름없음 2021/05/13 23:04:26 ID : 6ZhfhBs1eE1 0
인정함 비슷한 예로 원래 약물을 하던 보디빌더가 있었는데 지금은 약물을 끊고 내추럴 선수로 씹어먹고 있다지
160 이름없음 2021/05/14 11:33:58 ID : LbwskoGmskl 0
성정체성과 성역할, 성에 관한 고정관념을 왜 따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트랜스젠더 수술을 해서 얻는 게 뭐야
161 이름없음 2021/05/17 03:06:08 ID : fSLhunzTVd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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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이름없음 2021/05/17 03:41:18 ID : fSLhunzTVd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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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없음 2021/05/17 03:45:22 ID : fSLhunzTVd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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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없음 2021/05/17 21:37:41 ID : ijimFbeK5cG 0
음 위 스레 아직 안 읽어봤고 이 주제에 대해서 조금 의견이 있어서 아직 안 읽어봄. 쓰고 읽어볼라고. 나는 트렌스젠더들이 여성-남성 말고 남성-여성 사례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은데 나는 그 사람들이 왜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화장하고 싶고 치마 입고 싶고 그래서 여성이라고 생각해서 수술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고 우리나라 말고도 남성-여성 수술한 경우에 다들 짧든 아니든 치마입고 화장하고 다니는데 그건 여성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사회적 여성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지금 여성들은 여성 인권 높이겠다고 탈코하고 있는데 코르셋 조이고 싶어서 여성이 되려고 한다? 그냥 여성을 화장하고 치마입는 존재로밖에 안 보는 것 같아.
165 이름없음 2021/05/17 22:15:34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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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없음 2021/05/17 22:16:28 ID : ijimFbeK5cG 0
근데 미디어에 보이는 트젠들은 거의 그런 거 같은데
167 이름없음 2021/05/17 22:22:27 ID : q6jjAkpTSE2 0
ㄹㅇ 화장 안 하고 짧은 머리에 흔히 남성적이라는 스타일로 꾸민 트젠들은 본적이 없어 차라리 레즈들이 그렇게 꾸미는 성향이 있지, 트젠 중에 그런 스타일 하는 애들은 아예 못 봄 물론 매체가 모든 사례를 보여주는 건 아닌데 적어도 내가 본 트젠들은 전에는 체크무늬 남방을 입는 수더분한 남성이었다면 전환 후에는 필터 화장 떡칠에 긴 머리(적어도 숏컷은 아닌), 여성스러운 복장.
168 이름없음 2021/05/17 22:23:31 ID : ijimFbeK5cG 0
그러니까. 이게 여성이 되고 싶은건지 아니면 사회적 여성성을 따르고 싶은건지. 후자라면 나는 존중 못해줘
169 이름없음 2021/05/17 22:27:18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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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름없음 2021/05/17 22:28:01 ID : q6jjAkpTSE2 0
평생 안 꾸미고 살던 남자가 여성이 되면서 갑자기 저렇게 바뀌면 그 남자는 여성이 자유롭게 꾸미고 여성적인 복장을 입는다는 사실을 동경한 걸까, 진짜 여성이 되고 싶었던 걸까 온전히 생물학적 여성이 되고 싶었던 거라면 이전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게 맞겠지
171 이름없음 2021/05/17 22:30:55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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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없음 2021/05/17 22:31:05 ID : q6jjAkpTSE2 0
? 오히려 적극적으로 꾸미고 나서던데 무슨ㅋㅋ 오히려 헤테로 여성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끔은 과할 정도로 꾸미던데 이걸 왜 사회적 압박으로 넘겨ㅋㅋ 그럼 헤테로 여성들 사이에서도 톰보이처럼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도 없어야지. 모든 트젠들이 트렌지션 후 ㅇ리관적인 모습을 보이는 건 사회적 압박 위에 본인의 의지가 크다고 밖에 볼 수 없지
173 이름없음 2021/05/17 22:32:30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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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없음 2021/05/17 22:36:25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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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없음 2021/05/17 22:43:55 ID : 1Be5gi3xCk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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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없음 2021/05/17 23:38:53 ID : leMlvfWpe6r 0
실제로 MTF 트젠분이랑 친구 소개로 밥 몇번 먹은적있는데 본인 의지로 꾸미시던데 위화감이 좀 커서 그 위화감을 가리기 위해서라도 되게 노력하시고 하더라. 적어도 내가 만난 MTF분들은 톰보이처럼 하는사람 없었음. 매체를 떠나서 그 성으로 살기를 결심한 사람들이라서 그런듯.
177 이름없음 2021/05/17 23:48:34 ID : E3zVbCqjeK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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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없음 2021/06/03 17:39:02 ID : pcL9a5Qq0rb 0
위에 몇번 언급된 백인으로 태어나서 흑인으로 정체화한 사람 얘기 말인데. 레이첼 돌레잘이라는 사람임. 그리고 이 사람은 가명을 쓰며 신분을 위장
위에 몇번 언급된 백인으로 태어나서 흑인으로 정체화한 사람 얘기 말인데. 레이첼 돌레잘이라는 사람임. 그리고 이 사람은 가명을 쓰며 신분을 위장
위에 몇번 언급된 백인으로 태어나서 흑인으로 정체화한 사람 얘기 말인데. 레이첼 돌레잘이라는 사람임. 그리고 이 사람은 가명을 쓰며 신분을 위장
위에 몇번 언급된 백인으로 태어나서 흑인으로 정체화한 사람 얘기 말인데. 레이첼 돌레잘이라는 사람임. 그리고 이 사람은 가명을 쓰며 신분을 위장하고 흑인 인권운동 단체를 이끌다가 정체가 탄로나서 사임함. 위에서 추측하는 것처럼 단순히 '흑인이 되고 싶어하는'ㅋㅋ 정도가 아니고 본인이 "내가 여자라는 사실은 의심해본 적이 없지만, 백인이란 것은 항상 낯설게 느꼈다. 나는 이렇게 되거나 느끼도록 선택한 것이 아니다."라고 증언함. 실제 트랜스젠더들의 증언과 다를 게 없음. 몇몇 심리학자와 사회학자 전문가들도 그 정체화는 진실된 거라고 동의함. 이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님. 트랜스레이셜(transracial)이라는 용어로 몇 명의 사례가 더 있음. https://en.m.wikipedia.org/wiki/Transracial_(identity) 유색인종 당사자로서 이걸 존중을 해줘야함? 기만으로 느껴지지 않음? 이 사례가 트랜스젠더와 무슨 차이가 있음? 무슨 차이가 있길래 돌레잘은 비판을 받고 트랜스젠더는 인정받음?
179 이름없음 2021/06/03 17:49:25 ID : pcL9a5Qq0rb 0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becoming-disabled-by-choice-not-chance-tran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becoming-disabled-by-choice-not-chance-tran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becoming-disabled-by-choice-not-chance-tran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becoming-disabled-by-choice-not-chance-transabled-people-feel-like-impostors-in-their-fully-working-bodies/wcm/40d4498c-b0b5-4f70-9632-8da5ef1e0c90/amp/ 그리고 또다른 사례. 트랜스에이블드(transabled)라고, 비장애인인데 자기 신체에 디스포리아를 느껴서 자해를 하고 장애를 얻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사진은 개중 가장 유명한 사람인데 MTF이기도 함. 이름은 까먹음. 비장애인이지만 일부러 다리를 구속하고 휠체어를 탐. 장애인 당사자들 대부분은 당연히 매우 불쾌해함. 장애를 낭만화하고 기만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이 사례와 트랜스젠더는 또 뭐가 다른가? 이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절단수술을 해주는 게 맞나, 자해증상을 치료하는 게 맞나?
180 이름없음 2021/06/03 18:10:43 ID : pcL9a5Qq0rb 0
또다른 사례, 트랜스에이지(transage) 또는 에이지플루이드(agefluid). 자기 나이를 실제 나이와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사진
또다른 사례, 트랜스에이지(transage) 또는 에이지플루이드(agefluid). 자기 나이를 실제 나이와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사진
또다른 사례, 트랜스에이지(transage) 또는 에이지플루이드(agefluid). 자기 나이를 실제 나이와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사진
또다른 사례, 트랜스에이지(transage) 또는 에이지플루이드(agefluid). 자기 나이를 실제 나이와 다르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음. 사진의 저 사람은 40대 캐나다인인데 자신을 7세?8세? 여아로 정체화함. 자기 정체성을 받아들여주는 새 부모에게 입양까지 됐음. 이것도 인정해야 함? 만약 성인이 아동으로 정체화하고 '자기 또래'인 아동과 성적 접촉을 하겠다고 하면 페도필리아가 아니게 됨? 범죄자들이 참 좋아하지 않을까?
181 이름없음 2021/06/03 18:23:43 ID : pcL9a5Qq0rb 0
마지막으로 이것만 쓰고 간다. 최근엔 아더킨(otherkin)이라고 아예 인간이 아닌 것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를 고양이라고 느끼거
마지막으로 이것만 쓰고 간다. 최근엔 아더킨(otherkin)이라고 아예 인간이 아닌 것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를 고양이라고 느끼거
마지막으로 이것만 쓰고 간다. 최근엔 아더킨(otherkin)이라고 아예 인간이 아닌 것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를 고양이라고 느끼거
마지막으로 이것만 쓰고 간다. 최근엔 아더킨(otherkin)이라고 아예 인간이 아닌 것으로 정체화하는 사람들이 있음. 자기를 고양이라고 느끼거나 환상 속 동물이라고 느끼거나 하는 거임. 본인들 증언에 따르면 "누구도 내게 '너는 인간이야'라고 말할 수 없으며, 누구도 데이비드 라이머에게 그가 여자였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나고, 내가 누구인지 진실로 100% 아는 건 오직 나뿐이다."라고 함. 자기가 생각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서 동물귀를 쓰는 등 간단한 분장부터 전신을 뜯어고치는 대규모 성형까지 하곤 함. 이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함? 성별에 이어 인종, 장애, 나이, 심지어 종까지 자유롭게 정체화하는 걸 받아들일 수 있음? 자기가 그렇게 느낀다고 주장한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음? 어디까지가 되는 선이고 안 되는 선임? 그렇게 선을 긋는 것이 어느 관점에선 혐오행위일 텐데? 이 모든 걸 그저 혐오자들의 트롤링이라고 일축하는 경우도 많은데ㅋ ㅋ 이성적으로 생각 좀 해줬으면 함.
182 이름없음 2021/06/03 19:14:42 ID : gZcq0r89BwK 0
일단 트랜스젠더는 애초에 뇌구조가 다르다고 밝혀진 바가 있어 네셔널 지오그래피 다큐에 나온 사례야. 단순한 심리적 상태가 아니지. 또한 위에서 많은 레스주들이 말했듯이 트랜스젠도 수술 이란게 단순히 몸의 겉 성기만을 바꾸는것이 아니라 몸을 이루고 있는 호르몬까지 바꿔, 실질적으로 생식 기능을 하는 요소들 빼고는 다 수술 시킬 수 있는 현대기술이야. 그렇게까지 발전한 이유는 뭘까. 애초에 이게 과학적으로 옳다 라고 밝혀져서야. 만약 종과 인종, 장애가 정체화 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다면 현대기술이 그것을 포함해 발전하겠지. 단순한 심리학적인 결과를 과학이라고 하기에는 옳지 않은 것 같아. 또 도대체 어떤 관점으로 보아야 그게 혐오적으로 보일련지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설명 좀 해줄래? 혹시 싸움이라도 날까봐 스탑걸고 썼어.
183 이름없음 2021/06/03 19:16:31 ID : gZcq0r89BwK 0
나는 솔직히 몸을 어떤식으로 수술을 하든 그 사람 마음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일로 다른 이들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국가에서 지원을 해야한다 생각 그 대표적 예시가 차별금지법이고
184 이름없음 2021/06/03 20:08:14 ID : pcL9a5Qq0rb 0
뇌 구조 얘기 빠짐없이 나오는데 거기엔 큰 맹점이 있음. 1. 뇌 자체에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이분법적 차이가 있는가? 2. '모든 트랜스젠더'가 정체화한 성별의 뇌 구조를 따르는가? 3. 논바이너리 젠더퀴어를 설명하는 뇌 구조가 있는가? 그리고 만약 트랜스젠더로 정체화한 사람의 뇌 구조를 까보니 '일반적인 트랜스젠더'의 뇌 구조와 다르다면 그 사람의 정체화를 부정할 수 있나? 애초에 자신의 정체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이 트랜스젠더리즘의 핵심 아니었나? 레더가 "실질적으로 생식 기능을 하는 요소들 빼고는 다 수술 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거 굉장히 틀린 거임. 성호르몬 좀 변한다고 호모 사피엔스가 완전한 성전환을 하는 건 불가능함. 각종 약물 임상실험이 남성 위주로 이루어져서 여성들에게 예상치못한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들어봄? 당장 요즘 난리인 코/로/나도 여성에 비해 남성의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다는 것이 밝혀짐. 2차성징이 끝난 성인 남여의 신체는 호르몬 비율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함. 그리고 이건 유전자 레벨에서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없앨 수 없음. 게다가 트랜지션 치료가 정말로 "과학적으로 옳다 라고 밝혀"진 거라면 왜그렇게 호르몬 투여 과정에서 부작용이 많이 발생함? 실제로 트랜지션을 받은 트랜스젠더들의 수명은 일반인에 비해 짧아짐. 당연함. 원래 그렇게 설계된 신체가 아닌데 호르몬 이상을 강제로 만드니까 몸이 망가질 수밖에 없음. "만약 종과 인종, 장애가 정체화 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다면"이라고 굳이 가정법을 쓸 이유는 뭐임? 그렇게 정체화한 사람들이 지금 현재 이 시간에 실제로 존재한다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단지 '가시화가 늦게 된 것'일 뿐인데 배제당하는 거임. 그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인종, 장애, 나이, 종을 정체화한 건데 그걸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하고 선을 긋는 행위 자체가 그들에겐 혐오임. 실제로 그들은 트랜스젠더와 자신이 비슷하다고 여기고 있고, 같은 입장에서 그들과 연대하고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트랜스젠더들이 일부 있음. 너레더가 이 관점을 부정하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젠더에 비판적인 사람들 또한 똑같이 말할 수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함. 다시 묻겠지만 신체와 정체감의 불일치, 디스포리아란 측면에서 트랜스젠더와 트랜스레이셜, 트랜스에이블드, 트랜스에이지, 아더킨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음? 되는 건 뭐고 안 되는 건 뭐임? 덤으로 말하지만 현대 기술의 발전 방향이 꼭 '그것이 옳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함. 좀 막말로... 머릿속이 꽃밭 같음. 날씬한 몸통을 위해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 날씬한 다리를 위해 종아리근육을 제거하는 수술 등이 버젓이 있는 세상임. 현대 기술의 발전 동력 중 가장 1순위는 '돈이 되기 때문'임. 트랜지션 비용 생각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선 절대 놓칠 수 없지. 그게 장기적으로 당사자들의 목숨을 깎아먹는대도 말임.
185 이름없음 2021/06/04 04:44:23 ID : 6Y5RyGqZfP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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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이름없음 2021/06/04 05:18:52 ID : 6Y5RyGqZfP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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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없음 2021/06/04 08:52:00 ID : s8rs9vBhunC 0
나도
188 이름없음 2021/06/04 09:05:31 ID : FdCja67upPe 0
스탑 걸고 쓴다 위의 의견에 동의함 솔직히 뇌기능이 고장나서 유발된 신경•정신질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자신의 성별과 다른 뇌를 가지고 태어나버린 정신장애인일 뿐이지 우리가 장애인을 차별하지 말아야 하고 존중과 이해의 시선에서 바라봐야 하는 것처럼 대하면 된다고 생각함
189 이름없음 2021/06/04 09:12:47 ID : FdCja67upPe 0
그리고 FTM의 경우는 너무 희귀해서 본 적이 없지만 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수많이 보아온 MTF 트렌스젠더? 죄다 하나같이 사회적 여성성의 끝판왕을 달리고 있었음 그냥 우리가 익히 아는 이성의 사회적 정체성(ex: 페미닌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는다)을 닮고 싶어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그 증상을 장기적으로 앓게 되다보니 익숙해져서 그걸 하나의 병리적 현상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게 된 상황이라고 생각함 고착화되어서 그것이 정신병인지조차 인지 못하는 중병의 단계에 접어든 것이 트렌스젠더의 본질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190 이름없음 2021/06/04 10:38:08 ID : mtzhBtirBz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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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이름없음 2021/06/04 10:41:48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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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이름없음 2021/06/04 11:04:20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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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없음 2021/06/04 11:22:09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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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없음 2021/06/04 11:28:10 ID : hBs8kty0txP 0
치료가 성전환술? 너희 말대로라면 그냥 선천적으로 몸과 뇌의 성별이 다르니까 오히려 뇌의 성별을 바꾸는게 더 말이 맞지 않냐 비용도 더 적을 거 같은데 그리고 무슨 싸움도 아니고 이기네 연전연승이네 그것도 웃기긴 한데... 뭐 정신장애인이니만큼 당장 내 성별이 현재의 내 몸과 맞지 않다는 괴리감에 사로잡혀있거나 그 '감수성'에 공감하다보니 제대로 생각할 여유가 없을 거라고 생각함 힘내라
195 이름없음 2021/06/04 11:31:02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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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없음 2021/06/04 11:34:30 ID : hBs8kty0txP 0
아 그리고 비수술 트랜스젠더들은 그냥 원래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성별로 보여지는 게 당연하니까 수술 받기 전까지는 난 이성처럼 보이지만 당신과 같은 동성이에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음 또는 본인이 되고 싶다고 느끼는 성별에 대해 질투하고 혐오를 양산하는 짓은 안 했으면 좋겠음 나 너하고 토론하자고 한 거 아니고 하자고 하지도 않았음 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내 생각 레스로 단건데 왜 끼어드냐 본인이 트랜스젠더라서 민감하게 느끼는거라면 이해는 간다만 ㅋㅋ
197 이름없음 2021/06/04 11:37:13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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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이름없음 2021/06/04 11:39:51 ID : jcmnCqnU580 0
진짜 미안한데 막줄은 왜 쓴거야? 토론 내용이랑 전혀 관계없고 어그로만 끌리는 문장이니까 삭제하는게 좋을거같아. 그리고 뇌의 성별을 바꾸는건 195 레더 말대로 전환치료를 말하는거야? 전환치료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의료계에서는 성전환수술이 치료 방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레더가 의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해놓은 내용을 부정하는건 굉장히 위험한거같아. 마지막으로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 사람 중에는 나를 포함해서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도 많아. 트젠 지지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하는 것뿐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는 문단이라 역시 어그로만 끌리고 토론과는 관계없는 내용인거같아.
199 이름없음 2021/06/04 11:41:24 ID : hBs8kty0txP 0
그래 니네 입장에선 그게 투쟁으로 느껴진다면 그렇게 용어 사용하던가 해라 우리야 뭐 너네가 겪는 성별 디스포리아 안 겪어도 되고 잘 모르니까 너네가 겪는 그 고충 같은거 이해 못함 근데 최소한 비수술 트젠들까지 존중하라고 강요는 안 했으면 좋겠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서 몸을 바꾸든 머리를 바꾸든 해서 정상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지 솔직히 불쌍하다고밖에 생각 안듬 근데 왜 처음 레스 달았을때는 비야냥대지 말고 제대로 반박하라고 그랬냐고 ㅋㅋ 아 이제 와서 특정인 상대로 안그랬는데 ㅇㅈㄹ 하네 이래서 개콘 없어진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 이름없음 2021/06/04 11:41:38 ID : hBs8kty0txP 0
ㅇㅇ ㅇㅋ
201 이름없음 2021/06/04 11:47:14 ID : la66ja645a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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