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로 내가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내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다 차단했어 최근 한달간은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조용히 살았는데 오늘 다른 번호로 연락오고 집앞까지 찾아오더라 가족이라고 했는데 직계가족은 아니고(엄빠형제x) 같이 살았던 사촌들이야 뭐 오랫동안 같이 살긴 했어 꽤나 진짜 가족처럼 살았는데 난 이제 그사람들 꼴도 보기 싫거든 얼굴보고 얘기하기도 싫은데 초인종 계속 누르고 그러더라 결국 집에 없는척했는데 저녁에 또 찾아올까봐 겁나

관계라는게 아무리 좋았어도 한순간에 등돌려지더라고 가족이라도 말야 내가 나쁜년인가?

사연에 따라서 스레주의 행동이 결정날듯 요즘 연예계사건들같이 그런 티비에서 나오는 부모, 형제들이나 혹은 도깨비같이 드라마에서 푸대접받고 나오는거면 당연해야하는 행동인거고, 사소한일로 나온거면 지금껏 행복했고 의지했던 가족인데, 어쩜 돈보다 소중한 재산을 버린행동일수도 있을거같아 뭐가됐건 스레주가 성인이라면, 혼자 독립해서 살고, 혼자 스스로 책임져야할 시기가 온거야 혼자 살려면 모든게 힘겹겠지만 잘 버티길 바라., 무슨 사연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우선 안전한 환경에서 있기를 바라

>>3 레스 고마워 일단 난 가족들의 이기적인 행동과 생각들때문에 너무 지쳐서 나왔어 내가 희생한건 가족으로써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걸 당연히 여기고 오히려 나를 부속품처럼 여기더라고 난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이젠 그걸 다 감당할만큼 보람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잃는게 너무 컸어 내 건강이나 시간 정신적인 것들로.. 가족과의 연을 끊는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냐 물론 그때의 감정이 정말 순간적인건 맞는데 내 모든게 망가질정도로 함께하고싶진 않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잘 된것같다고 생각들고 혼자지낸 한달이 너무 기분좋고 행복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았어 그래서 오히려 오늘 가족이 찾아오고 연락한게 더 불안하고 무섭게 느껴졌어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혼자 힘들다고 말도 못하고 오히려 말하면 별거 아닌일로 힘들어한다고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눈앞이 하얘지더라 내 감정을 무시당하는게 제일 싫었던 것 같다 내 일도 아닌 것들을 내 의무처럼 떠맡겨져서 이제는 안하면 나쁜년취급 받고 그러는게 진짜 힘들어.. 처음에는 미안한척이라도 하더니 이젠 그냥 당연히 여겨 그러고선 내가 힘들어하니까 자기잘못 아니래 난 그때의 그 고마움과 미안함 또 그 한마디 때문에 날 희생했는데... 시간이고 감정이고 모든걸 다 바친게 고작 그런말이라니 이젠 내 쪽에서 사양이야 버림받을까 조마조마하고 눈치보며 예쁨받으려고 안간힘썼던게 너무 허무하다

>>4 잘생각했어 친자식이어도 재물에 눈이 멀게되는경우 있는데, 아니어도 안그럴까., 스레주 고생했고 코로나도 돌고있는데 밥 잘챙겨먹고, 범죄 노출없이 안전한곳에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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