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사펑 말고 뭔가 장르로서의 사이버펑크 + 디스토피아 나는 사이버펑크 진짜 좋아해 사이보그들 많아지고 반인간 되고 인간 생명 경시되고 비가 축축히 오면 콘크리트 사이사이에 물이 젖어들어가고 주변 불빛 색으로 물들고 신분제 아닌 신분제가 만들어져서 사이보그나 하프인간끼리는 모여서 살고 결혼도 관계도 사이보그끼리하고 매....:춘도 사이보그끼리, 또는 인간끼리 권력있는 하프인간은 밤시중드는 사이보그들의 몸을 맘껏 개조해서 즐김 그에반해 사람들은 어둡고 축축한 골목같은데 살고 뭔가 희망도 없이 살아감 태어난 아기들은 다 실수로 태어남 '구'가 나뉘어져서 어떤 구는 부자동네 어떤 구는 빈민동네 나뉘어짐 부자동네에는 노골적으로 사이보그랑 하프인간만 있고 빈민동네엔 모두 인간들만 있는거 부자동네의 건물들은 전부 하늘을 뚫을 듯한 마천루에다가 청색 조명이 별처럼 반짝거림 사람동네의 건물들은 중요한 뭔갈 숨기고 있는듯 어두운 색에 색정적인 보라색, 핑크색, 빨간색 조명과 네온사인들이 잔뜩 가끔씩 부자 구에서는 인간들이 꾸민 테러가 일어나고 진압된 테러리스트들은 마천루의 지하로 끌려가 하프인간으로 개조당하고 세뇌당하고 로봇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다가 죽음. 내가 사퍼을 너무 좋아해서 해본 망상인데 어때 너희는 사펑 어때??

사이버펑크34.jpg사이버펑크34.jpg사이버펑크34.jpg나도 사이버펑크 좋아해서 사진들 여럿 저장해놓음.. 1번째 3번째 사진처럼 화려한 거리와 어둡고 음산한 빈민가가 같이 드러나 있는 배경이 ㄹㅇ굿굿

KakaoTalk_20210506_183759308.jpgKakaoTalk_20210506_183759308.jpgKakaoTalk_20210506_183759308.jpg>>2 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나도 저런사진 모으는데 진짜 보고만있어도 진짜 기분좋아..!! 맞아 둘이 같이 드러나 있으면 더욱 대비되는 것 같고 좋지ㅠㅠㅠ 혹시 유튜브에 2814 cyberpunk 검색해봤어?? 아마 2814년의 미래를 사이버펑크식으로 표현해낸것같은데 난 듣고만있어도 울컥하고 슬퍼지더라고ㅜㅜ

사이버펑크42.jpg사이버펑크42.jpg사이버펑크42.jpg>>3 헐 2814년 그거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ㅋㅋㅋㅋ 좋아하는 사진들 더 올려봄!

>>4 알라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전통가옥? 저런 기와 지붕하고 LED합쳐져있는거너무좋아!

DdnUQnzVAAEW-pQ.jpg>>5 이런 식으로 한 쪽과 반대쪽의 색상이 전혀 다른 사진도 좋아 양쪽 다 기본은 어둑어둑한 편인데 왼쪽은 푸른색에 오른쪽은 붉은색ㅎㅎ

>>6 하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 강렬한 대비가 너무 좋아 너 사이버펑크좋아하는구나!! 혹시 사이버펑크 작품 본거있어? 추천해주면 보려고!! 소설 영화 만화 다 상관없어!!

>>7 ㄴㄴ 작품 자체는 본게 없음 그냥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맘에 드는거 보이자마자 바로 저장해온거라ㅋㅋㅋㅋ 영화는 블레이드 러너인가 그거 이름만 들어봤어.. 소설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이거 저번에 사놨는데 나중에 읽어볼 예정

>>8 오오 블레이드 러너 나도 넷플에서 찜만 하고 안보고있지만..ㅋㅋ 시간날때 볼 예정! 소설은 첨들어보는데 나도 찾아보고 재밌어보이면 읽어볼게..! 고맙괌ㅂ

메이즈러너 1,2편은 그저그랬는데 3편때문에 좋아하게됨ㅋㅋㅋ 3편에서 사펑 디스토피아 차갑고 딱딱한 세계관이 제일 잘드러나서

나도 개좋아해ㅋㅋㅋㅋ 지금은 꽂혀있는 작품 같은건 없는데 그런쪽 글 많이 썼었음

>>11 헐..이거...이거... 봐보고싶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스레딕에서 이런거 물어보거나 하면 안되나?ㅜㅜ

>>10 오 그래?? 곧 중간고사 끝나는데 끝나고 곧 봐볼게!!

>>12 익명성 때문에 안될거 같아ㅠ

뭔가 재밌는게 떠오르네. 빈민가에 살면서 가진 것 중 가장 멀쩡한건 망원경이고, 이걸로 부유층들의 구역을 훔쳐보며 사이보그는 어떻게 움직이고 뭘 할 수 있는지, 버려진 쓸만한 부품이 있는지 보며 가끔 괜찮은게 보이면 위험을 감수하며 버려진 부품들을 훔쳐오는거지. 오래된 것, 성능이 안좋은 것, 불량품, 야매로 만든 부품 등 이것저것 모아 사이버그를 만든 혹은 만드는 사람 이야기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

>>15 오오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내 취향을 좀 덧붙여보자면 그 구역 애들중에선 부유층들 구역을 훔쳐보니까 취향도 이상한 변태 새끼라고 놀림받고 좀 배타당하면서 본인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니고 후드티에 노트북에 헤드셋 끼고 매일 두드리며 다님 그런데 그 주변 애들 뭐 필요한 거 있으면 다 걔한테 감 ㅋㅋ 나중엔 걔가 정말 만드는 거에 재능 있어서 걔가 만든 사이보그가 자폭 일으키거나 테러하는 등 부촌 로봇촌에 엄청난 피해를 끼쳤으면 좋겠다 그런데 로봇들은 범인이 누군지 알기야 알겠지만 재능이 너무 뛰어나서 모른척하다가 걔가 필요해질 일 생기면 몰래 납치해와서 목에 칩박고 세뇌시키고 조종당하다가 그 구역에서 물건 자주 사거나 빌리던 애가 '얘가 어디갔지?'해서 추적술로 찾고찾고찾다가 납치됐다는 걸 알게되고 우여곡절 끝에 구해내서 세뇌도 풀게되는 그런 거 보고 싶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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