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쏟아서 엄마한테 국 쏟았다니까 닦아 당연히 닦아야지 그걸 왜말해주니 이러길래 내가 그냥 말해준 거라고 하고 행주로 겁나 닦고 있는데 아빠가 와서 놀라더니 안 다쳤냐고 하고 아빠가 할테니까 가있으라그러더라 진짜 뭐임? 아침부터 엄마가 계속 기분안좋아서 짜증내는 건 알겠는데 걱정부터 해 주는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짜 너무한다...

그럴땐 그냥 혼자 속상해 하는것보단 오늘따라 엄마가 기분이 많이 안좋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편해 ㅎㅎ

엄마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가태... 내 자식이 국 쏟았다 하면 나도 그럼 닦아~~ 부터 나올 것 같거든.........

>>2 그건 당연히 그렇겠지만..그래도 서운하더라구 >>3 그런 닦아 가 아니구 쏟았으면 알아서 닦지 혼자 할 수 있는 걸 굳이 왜 말하니 이런 뉘앙스~ 닦을 건데 ㅠ 그렇게 말하니까..

>>4 아ㅠㅠㅠ 속상할만 하긴 하다 쏟은걸 말할 수도 있는건데 왜 말하냐는건 좀...너무 차갑 서운할만해 고건,,,,,,, 아무리 기분이 안 좋으셧다해도 서운한건 어쩔 수 없지

좀 이성적이신 분인가?

나도 어릴 때 물 따르다가 몇 번 쏟았는데 디질 때까지 맞기도 하고 숟가락 떨어뜨렸다고 밥 안 주던 게 생각난다. 항상 신경 예민해져있고 벌벌 떠는 거 못 고쳤는데..... 시발 어른 되어서도 트라우마가 안 잊혀지네 물론 이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암튼 이 스레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하소연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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