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25 18:05:37 ID : Zbg40ljy6km 0
제목 그대로야 너무 좆같아
2 이름없음 2021/05/25 18:06:06 ID : Zbg40ljy6km 0
아파서 병원 좀 가자고 하니까 돈 많이 나간다고 화내고
3 이름없음 2021/05/25 18:07:25 ID : Zbg40ljy6km 0
20살인데 11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면 욕해
4 이름없음 2021/05/25 18:07:55 ID : CoY5U6i2si6 0
으악 벌써부터 극혐이다... 빠른 독립 시급
5 이름없음 2021/05/25 18:09:32 ID : Zbg40ljy6km 0
내 계좌 사용 내역 조사하고 다니고
6 이름없음 2021/05/25 18:09:55 ID : Zbg40ljy6km 0
통화기록 카톡 내역 다른 sns 들 염탐 하고
7 이름없음 2021/05/25 18:09:57 ID : eE9s8oZbeFe 0
ㅁㅊ 그건 사랑이 아닌데...
8 이름없음 2021/05/25 18:10:48 ID : Zbg40ljy6km 0
예전에 내가 우울증이 너무 심했어서 자해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모습 보고 폐쇄병동에 가둬버린 적도 있고
9 이름없음 2021/05/25 18:12:07 ID : Zbg40ljy6km 0
작년 생일 날에는 생일 축하는 커녕 동생 밥 차려주랬더니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왔냐고 뺨도 맞았어
10 이름없음 2021/05/25 18:12:24 ID : Zbg40ljy6km 0
들어온 시간은 저녁 8시 57분이었는데
11 이름없음 2021/05/25 18:13:25 ID : Zbg40ljy6km 0
중학교때는 엄마 말에 반대했다고 뺨 맞아서 멍 들어서 일주일간 학교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급식도 걸렀던 적도 있고
12 이름없음 2021/05/25 18:14:47 ID : Zbg40ljy6km 0
그리고 올해 20살 된다고 세뱃돈 되게 많이 받았단말야
13 이름없음 2021/05/25 18:15:13 ID : Zbg40ljy6km 0
거의 1200 받았는데 그 중 내 소유로써 주어진 돈은 10만원이 다더라
14 이름없음 2021/05/25 18:16:06 ID : PdDxRBe3Rwp 0
15 이름없음 2021/05/25 18:16:37 ID : Zbg40ljy6km 0
그래서 지금이라도 세뱃돈 내놓으라고 하고 그 돈 받아서 자취방이라도 구해볼까 싶은데
16 이름없음 2021/05/25 18:17:14 ID : Zbg40ljy6km 0
전문대 다니고 있는데 자퇴할 거고 음 일단 집이 너무 좆ㅈ같아서 못 있겠어
17 이름없음 2021/05/25 18:17:44 ID : CoY5U6i2si6 0
아니 동생은 혼자 밥도 못 차리냐고...
18 이름없음 2021/05/25 18:18:03 ID : CoY5U6i2si6 0
와... 꼭 돌려받자
19 이름없음 2021/05/25 18:19:14 ID : CoY5U6i2si6 0
대학 다니고 싶으면 독립하고 여유될 때 가도 되니까 진짜... 빨리 독립해 집에 있을수록 스스로를 갉아먹을거 같음
20 이름없음 2021/05/25 18:19:18 ID : Zbg40ljy6km 0
나 심지어 대학교는 전문대이긴 해도 수석입학이었어서 학비도 안내고 교재비만 내고 들어갔어
21 이름없음 2021/05/25 18:20:36 ID : Zbg40ljy6km 0
그 세뱃돈 받은걸로 엄마가 사준거 ? 100좀 넘는 노트북 , 옷이랑 가방이랑 구두랑 해서 50 썼나 그렇게 밖에 없더라
22 이름없음 2021/05/25 18:21:05 ID : Zbg40ljy6km 0
나는 어릴때부터 부모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오ㅓㅆ어
23 이름없음 2021/05/25 18:21:18 ID : Zbg40ljy6km 0
부부싸움 후엔 항상 나한테 모든 화풀이를 하더라
24 이름없음 2021/05/25 18:22:14 ID : Zbg40ljy6km 0
그 방식은 다양했어
25 이름없음 2021/05/25 18:22:53 ID : Zbg40ljy6km 0
서로 뒷담을 하기도 했고 7살 때는 그 어린 애한테 본인 이혼할거라고 너는 누구랑 살거냐고 고르라고도 했고
26 이름없음 2021/05/25 18:23:05 ID : Zbg40ljy6km 0
본인 기분 안좋으면 손찌검도 일삼았어
27 이름없음 2021/05/25 18:26:22 ID : Zbg40ljy6km 0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도 해봤는데
28 이름없음 2021/05/25 18:26:46 ID : Zbg40ljy6km 0
우리 나라 경찰 참.. 별로더라 격리 조치 해주겠대서 고마웠는데 3일 ...ㅋㅋㅋ
29 이름없음 2021/05/25 18:29:44 ID : Zbg40ljy6km 0
사실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젠
30 이름없음 2021/05/25 18:30:07 ID : Zbg40ljy6km 0
이런 집안에서 20년동안 살아온 나도 대견하지 않아 ?
31 이름없음 2021/05/25 18:33:29 ID : Zbg40ljy6km 0
두달정도 전에 달라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그럴거면 나가서 살래 진짜 나가서 살겠다 그러고 달라고 그럴까
32 이름없음 2021/05/25 18:35:49 ID : CoY5U6i2si6 0
나라면 차라리 나가서 사는게 더 나을거 같음 알바 구하고 원룸 구해서 당장은 힘들어도 저 집에서 나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 저런 집에서 계속 있다간 죽을지도 모르겠음
33 이름없음 2021/05/25 18:36:22 ID : Zbg40ljy6km 0
패륜아 처럼 보일 수도 있긴 한데 진짜 가끔은 아니 좀 자주 부모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34 이름없음 2021/05/25 18:36:48 ID : Zbg40ljy6km 0
다 죽이고 자살할까 라는 생각도 해본 적 있고
35 이름없음 2021/05/25 18:39:00 ID : Zbg40ljy6km 0
사실 부모때문에 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긴 해 진짜 많이 힘들었어 지금도 그렇고
36 이름없음 2021/05/25 18:44:11 ID : CoY5U6i2si6 0
나도 그랬어가지고... 독립하면 당장 몸은 힘들어도 잘곳이랑 알바 자리만 구한다면 살 수는 있으니 집에 있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행복함
37 이름없음 2021/05/25 18:48:27 ID : Zbg40ljy6km 0
나 진짜 물론 공부 싫어하고 놀기더 많이 놀아서 성적 말아먹고 전문대 온거긴 한데 그래도 나름 되게 열심히 살았는데
38 이름없음 2021/05/25 18:50:11 ID : Zbg40ljy6km 0
성인 되면 저런 게 사라질 줄 알았는데 더 심해졌어
39 이름없음 2021/05/25 18:52:32 ID : Zbg40ljy6km 0
나 예전에 그런 소리도 들어봤어
40 이름없음 2021/05/25 18:52:55 ID : Zbg40ljy6km 0
엄마라는 존재한테 몸 팔고 다니냐 창녀촌 다니냐 라는 소리
41 이름없음 2021/05/25 18:53:06 ID : Zbg40ljy6km 0
중학교 1학년때
42 이름없음 2021/05/25 19:02:28 ID : Zbg40ljy6km 0
20살 되고 외박했다는 이유로
43 이름없음 2021/05/25 23:34:38 ID : xPh808mIJRC 0
아 뭔데 보냈은데 앙 보내져있네 쨌등 외박했다는 이유로 의자로 맞기도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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