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때부터 일하면서 혼자살았다 먹고싶은거도 없었다 하고싶은거만 잔뜩이였어 하지만 생활비 감당하기 벅차더라 성인되고 대학졸업하면 잘될줄알았다 근대 그것마저 안했다 대학은 나왔는데 그냥 아르바이트만하고 다닌다 주 3개는기본이였고 4개까지한기억있다 적금 든다 돈만버니깐 쓸곳이없더라 그래서 내가 타투를 배우기시작했다 그림도 잘그렷고 누구한테 못그린다는 소리 들은적은 없는거같다 친구소개로 배우기시작했다 내가 잠줄여가며 번돈 200백만원 학원비를냈다 계약서같은건없고 올해부터는 일쫌 쉬고 배우자라는 입장에 시작했는데 일이 더 늘어나고 1월부터 배우고 지금까지 다니고있다해야하나 얼마전애 친구가 카톡을 보여줬다 선생이 나보고 제정신이 아니라는 말을하였다 나 제정신아닌거 맞다 학원다는중 가족일도 친구사건도 많아서 너무 힘이들어 정신병원에 다닌다 그래서 학원다닌날은 1달도채 안된다 근데 저런소리를 들으며 다닐이유가 없을꺼 같아 환불요청했는데 안된다더라 선생 나 정신병원다니는거 알고 저런소리를했다 너무 충격이더라 선생한테 다 말했다 하지만 금액이없단다 스케줄도 나가는날짜도 다 내가 결정하는 방식이고 작업자가될때까지200이라는 말에 난 시작했는데 수강은 끝났다며 환불안된다더라 경찰서가도 소용없더라 저말때문에 힘들어서 약도 더 먹고 술도먹고 경찰은 아무것도 못해준다는 말만 번복하고 아침에일어나면 피범벅이다 새벽에칼들고 자해했나보더 오늘도 한줄 그어져 있다라 난 기억없다 어떻게 해야할꺄 내몸망가뜨리며 이젠이러기 싫은데 점점 무너져가는거보면 속상하기만하다 돈200때문만이아니라 저사람입에서 내가제정신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을때 너무 충격이라서 약도 늘렸다 나진짜 너무 울고싶은데 막상 잡고 위로 받을때도 울곳도 없다

레주야, 지금까지 버텨준거 너무 고생 많았고 우선 조금 진정하고 내 말 한 번 들어볼래?

liqi1ba640k 고마워 그만마디도 응원이된다 나어제유서쓰고 약먹고 잤더라 기억은없지만

>>1 나도 누군가의 도움없이 성공하고 싶어서 타투이스트 한적 있어... 근데 지금 레주는 타투가 정말 꼭 하고 싶은일인지, 단시간 돈을 많이 벌어서 힘든상황을 벗어나고 싶은건지 잘 생각해봐야할것같아 그림 좋아하면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 등) 배우기를 추천해.... 물론 알바하며 생활은 영위해 나가야겠지?? 레주 , 단시간 성공하기란 힘든일이야... 안좋은 일겪어서 힘들겠지만... 그 200만원의 가치 (인생의 전환점) 잘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정말 하고 싶은일을 찾아서 행복하길

난 정말 꿈이였어 다른사람 몸애.내그림이있는개 뿌듯했고 돈많이 버려고 재능낭비하는거 아니야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그꿈에 정말 한발짝 다가가려고 노력많이했는데 이게 맞은곳이 감당이 너무 쌔게 다가와 .... 뒷통수 여러대 맞은기분이고 다 무너지는 기분이야 이근처서람들은 다알꺼야 동네가 좁아서 그래서 난 다시시작하면 혼자 다 안고가야하니... 꿈은포가하기싫은대 일어서질못하겠어 힘들어 너무 누구한테는 사소한일일수도있어 근대 사소한일인데 충격이너무 크게다가와

자살 이라 쉽게생각한적없어 열심히 살려고했어 아둥바둥 가정폭력 왕따에 별 안겪어본일없어 그림하나로 내가 인정받을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였어 근데 다무너진느낌이야

나직그금슬먹었는데 하 진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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