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망치고 싶어 (1)
2.나 그저께 정신과 약 24개 먹었어 (6)
3.따라하는 친구는 어떻게 대처함? (3)
4.친구들이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 (2)
5.특성화고 가도 돼? (37)
6.. (1)
7.내가 트라우마가 심한걸까? (2)
8.아니 앞머리도 일자로 못자르는 미용사는 뭐야? (5)
9.가상현실에 빠져 사는 트친 관찰 (30)
10.부모님한테 미안하면서 화나 (6)
11.가족들 만나러 가는데 명품 입는거 개 에바야? (1)
12.죽을것같아아무나 (2)
13.속상하다 (7)
14.친구랑 자주 노는거 부모님께서 싫어하셔? (7)
15.괴롭힘 당한 후 (4)
16.아니 어떻게 이래?? (1)
17.말동무나 해줄사람 있나 (8)
18.너흰 마법을 믿니? (8)
19.엄마, 나 벌써 16살이래요 (4)
20.야 여자애들아 너넨 예민할 때 어떻게 해? (여성통이든 머든) (34)
1
이름없음
2021/05/26 17:06:47
ID : dWnU4Y2smHx
1
요즘 내가 졸ㄹㄹㄹ라 정신 나간 놈 급으로 얘기하거든?
평소엔 그냥 불편한 일 있어도 거냥 지나가거니~ 하고 마는 순하디 톰하디 양인데
요즘 분조장 온거마냥 사람 안가리고 진짜 딱 저 사람이 게임~~ 스타트! 하면
맞불 졸라 지핌, 마치 못 싸워서 안달난 놈처럼, ㅈ예민해서 미치겠는데 여자들은 매달 매직 할 때 이런거 어떻게 참는거냐?
존경한다 진짜
원래 평생 순하게 살아왔고 ㅇㅛ즘 고삐 풀린 E친 망아지 됨
2
이름없음
2021/05/26 17:09:12
ID : 0oHAZhdPhgq
0
여성통이 아니라 생리통ㅋㅋㅋ
정확히는 예민해지는 현상을 생리전증후군이라함
뭐...적당히 조절하는거지 아무리 화나도 표현하는 순간 그건 아픈 사람이 아니라 인성 터진 사람이 되는 거야
3
이름없음
2021/05/26 17:11:34
ID : dWnU4Y2smHx
0
생리통이라는 표현을 불쾌해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 그래서 난 여성통이라고 먼저 말하라고 배웠었었어
아 물론 무작정 화내지는 않아, 진짜 충분한 상황 (그니까 먼저 시비를 털린 상황)이 됐을 때 나도 폭발하는거...
참는구나... 생리해도 아파서 졸ㄹ라 예민해하던데... 조절.... 진짜...
너 내 앞에 서봐
내가 숭배하고 절하고 제물 바침 존경한다 여자들
4
이름없음
2021/05/26 17:15:28
ID : 3yNvxvjy3Wl
0
여성통ㅋㅋㅋㅋㅋ 요즘 학교에선 그렇게 가르치나 걔네 영향력 무섭고 역하다
난 그냥 조퇴하고 하루종일 자 사람 상대할 일 없으면 화낼 일도 없으니까
5
이름없음
2021/05/26 17:15:35
ID : 0lfXAmNwGtB
0
너무 심하면 병원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일단 맞는 진통제 찾고 버티는거지뭐 ㅠ
6
이름없음
2021/05/26 17:19:19
ID : 4442JXtfRDt
0
....(뭔가 미안한데) 쳐먹음
7
이름없음
2021/05/26 17:21:03
ID : r879fV87hs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1/05/26 17:21:11
ID : 0oHAZhdPhgq
0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우쭈쭈
애인사귀면 잘해줘 단거 오지게 먹고 싶으니까
9
이름없음
2021/05/26 17:24:29
ID : 4442JXtfRDt
0
ㄹㅇ 그래서 쳐먹 -> 살찜 -> 운동 -> 스트레스 -> 스트레스엔 쳐먹 -> 살찜 의 무한 루트지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05/26 17:27:23
ID : dWnU4Y2smHx
0
야 나 27살이야 뭘 요즘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쳨ㅋㅋㅋㅋㅋ 엄마랑 산ㅇ부인과에서 배운건데....
11
이름없음
2021/05/26 17:29:21
ID : yGoLdXupPfV
0
근데 여성통은 ㄹㅇ 처음들어본다.. 신기
난 예민해지는것도 그렇지만 그냥 잘 삐져서 남 신경긁다가 스스로도 잘못하는거 아니까 혼자 토라지고 끝나..
12
이름없음
2021/05/26 17:29:25
ID : dWnU4Y2smHx
0
난 식욕도 왕성한 편이 아니라 그냥 평균에 적당한 근골격(?) 유지 중이라 식욕도 안왕성하거든, 뭐 먹으면 어떻게 먹어? 막 싸울 듯이 막 막 그 원피스 루피가 먹듯이 음식 쳐 먹어?? (말이 너무 과한가? 내가 , 내가 그렇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임.
ㄱ이미 많이 했어 여자친구들이 다 유난히 생리통 심했어서 생리할 때면 조용히 숨죽여 있거나 공물 갖다 바쳤음... 헤헤 그리고 그 우쭈주 하지마라 그거 내 약점이다
13
이름없음
2021/05/26 17:33:21
ID : dWnU4Y2smHx
0
여성통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랑 나, 엄마, 그 담당 산부인과 원장님 빼고 아직 단 한 번도 못보긴 했어.
나는 막 주변인에게 피해 끼치지는 않는데 제 3자가 무슨 좀 뭐랄까 예의범절 어긋나는 짓을 나한테 하면 폭탄 터짐.
예시가 뭐냐면, 오늘 내가 버스 맨 뒷 줄에 앉았거든?
1 2 3 4 5
■ ■ ■ ■ □
이렇게 4가 나였고 2,3이 일행이었어. 근데 다다음 정류장에서 탄 손님이 나한테 손으로 그냥 (까닥까딱, 옆으로 비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갸우뚱? 했더니 (끄덕끄덕)이러는거.
그래서 바로 "아 그냥 좀 앉아요, 어차피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니까" 했더니 존나 꼬나보더라구
그러고 나서 내릴 때 보니까 2,3 이랑 일행이었던거여. 나 예민했던 건 아는데 억지 꼬라지 부린걸ㄲ..ㅏ?
억지 꼬라지 부린거면 얌전히 혼자 벽 보고 3분 동안 반성하게
14
이름없음
2021/05/26 17:34:18
ID : 0oHAZhdPhgq
0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왜 그게 약점이야ㅋㅋㅋ
먹는 건 대충... 아이스크림이나 엽떡같은거 두 명이서 젼나 머거 엽떡은 혼자서는 넘 많아서
15
이름없음
2021/05/26 17:35:33
ID : 0oHAZhdPhgq
0
아닝 나라도 그랬을듯 애초에 사람한테 까딱까딱 하는게 예의인가
16
이름없음
2021/05/26 17:36:50
ID : dWnU4Y2smHx
0
내가 입맛이 완전 시골 입맛이라 막 떡볶이 피자 치킨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 게다가 친구 업읍읍응ㅂㅇ..
아니 그냥 모르게ㅆ어, 옛날부터 나한테 막 우쭈주 오구오구 하면서 애 취급하면 뭐라고 해야하지 내 그.... 방어기제들(정확히는 방어를 위해 공격적인 수단들)이 전부 와르르 무너지고 오픈 돼버려..
17
이름없음
2021/05/26 17:36:58
ID : A2FbbgY4FfX
0
여성통......? 그런말 쓰는 사람 처음봐. 생리통이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18
이름없음
2021/05/26 17:37:12
ID : r879fV87hs4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9
이름없음
2021/05/26 17:37:31
ID : dWnU4Y2smHx
0
그치? 그럼 벽 보고 반성은 안해도 되겠다. 다행이네. 이성의 끈을 놓고 선 넘었나 고민했었는데 역시 아닌게 맞군
금시계에 양복 돼지들이라 맞는 줄 알고 무서웠다구.
20
이름없음
2021/05/26 17:38:09
ID : yGoLdXupPfV
0
딱히.. 일행이면 그냥 옆에분이랑 일행인데 비켜주실수있나요? 하고말로하는게 예의지.. 난 어영부영 비켜줬을것같긴한데 손짓으로 휙휙하는데 당연히 기분나쁠듯
여성통이란 단어 첨보고 구글이나 다른곳 검색해봤는데 1도 안보이는거보면 왜 그렇게 알려주신건지 의문스럽긴 하다.. 나만해도 여성통 듣고 응?싶었고 딱히 그냥 월경통정도로 말해도 무난할것같아
21
이름없음
2021/05/26 17:38:40
ID : 4442JXtfRDt
0
아 팩폭으로 얻어맞았어..
22
이름없음
2021/05/26 17:39:07
ID : dWnU4Y2smHx
0
생리통이라는 말에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배웠어서 그랬는데 그럼 그냥 차라리 편하게 생리통이라고 해야겠다 앞으론!
생리통 이라고 하면 좀 직접적이라서 다들 멋쩍은 웃음 겪는 경우가 왕왕 있길래 여성통이라고 애둘러 말해도 된다구 하셨었거든. 알겠어! 감사감사!
23
이름없음
2021/05/26 17:39:46
ID : dWnU4Y2smHx
0
스레 말도 오케!
24
이름없음
2021/05/26 17:40:45
ID : dWnU4Y2smHx
0
맞아, 나도 일행인데 혹시 비켜주실 수 있을까요? 하면 늘 얌전히 비켜주는 타입인데 까딱까딱 하길래 진짜 눈 돌아갔다 ㅂㄷㅂㄷ
25
이름없음
2021/05/26 17:41:29
ID : 0oHAZhdPhgq
0
흠 그럼 맵고달고짠거중에 제일 조아하는거 머거!! 아님 걍 젤 조아하는거? 난 돈있을땐 규카츠 먹거든 딱히 저기 속하진 않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근데 방어기제 풀리면 난 조은거아닌가 무력화시키기 개꿀ㄹㅇ 근데 사실 슴일곱 아재한테 우쭈쭈거리기엔 내가 열아홉 고딩이라ㅋㅋㅋ
26
이름없음
2021/05/26 17:42:16
ID : dWnU4Y2smH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미안해 아프지마, 너네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니잖아.. 신을 욕하자............
맞아맞아 이런 이야기 듣기는 했다, 영양분 비축과 호르몬 조절 때문에 (정확히는 자극적인 것 = 음식이든 활동이든 거시기든 뭐든) 그렇다고 한다고 하더라
이래봬도 자궁경부암주사 2차까지 맞은 사람이다 와하ㅏㅏㅏ 자랑은 아니지만 제정신 아니니까 다들 이해 좀..
27
이름없음
2021/05/26 17:43:59
ID : dWnU4Y2smHx
0
취향 참 독특하네.. 20살 짜리 동생도 나한테 저러던데..
시골 입맛이라고 했잖아, 달고 짠거는 애초에 싫어하고 매운건 못 먹어서 싫어해, 애초에 자극적인 맛을 싫어해, 혀가 마비되어서 맛이나 감각을 못느끼거든..
방어기제 풀리는 게 사실 좋은 일이긴 한데.. 경찰서 가기도 싫고 19살짜리한테 당하기도 싫다!!!!!!!!!!! 멈춰!!!!!!!!!!!!
28
이름없음
2021/05/26 17:45:28
ID : 4442JXtfRDt
0
와우 이럼 속으로 욕 했다 나도 약간 예의 없는 거 보면 약간 돌아서
괜찮아 아프진 않아 내 지방층들이 나를 보호해주고 있거든😗😁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1/05/26 17:47:29
ID : yGoLdXupPfV
0
ㅇㅎ.. 돌려서 말하는그런단어였구나.. 거부감이 있으면 단어문제가 아니라 월경이라는 주제 자체에 있을듯
그나저나 금시계 양복 돼지면 ㅋㅋㅋ 쫄만한데 안쪼는구나
30
이름없음
2021/05/26 18:01:23
ID : dWnU4Y2smHx
0
아니야 쫄았어, 나 꼬라지 부리고 정신 차리자마자 '아 망했다 나 맞는거 아냐?..' 이러면서 내릴 때까지 초조해했다고.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다행이지..
31
이름없음
2021/05/26 18:01:40
ID : dWnU4Y2smHx
0
다행이네! 튼튼하고 아프지 말아라! 내가 수호신이 되어줄게!
32
이름없음
2021/05/26 18:11:40
ID : dWnU4Y2smHx
0
아 잠깐, 아재라고 공격 당한거네 지금... 급 슬프네..
33
이름없음
2021/05/26 19:23:09
ID : 0oHAZhdPhgq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 글로만 보면 학생같애 ㅎㅎ
34
이름없음
2021/05/28 18:18:10
ID : dWnU4Y2smHx
0
고마워.. 아재는 울고 갈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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