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졸ㄹㄹㄹ라 정신 나간 놈 급으로 얘기하거든? 평소엔 그냥 불편한 일 있어도 거냥 지나가거니~ 하고 마는 순하디 톰하디 양인데 요즘 분조장 온거마냥 사람 안가리고 진짜 딱 저 사람이 게임~~ 스타트! 하면 맞불 졸라 지핌, 마치 못 싸워서 안달난 놈처럼, ㅈ예민해서 미치겠는데 여자들은 매달 매직 할 때 이런거 어떻게 참는거냐? 존경한다 진짜 원래 평생 순하게 살아왔고 ㅇㅛ즘 고삐 풀린 E친 망아지 됨

여성통이 아니라 생리통ㅋㅋㅋ 정확히는 예민해지는 현상을 생리전증후군이라함 뭐...적당히 조절하는거지 아무리 화나도 표현하는 순간 그건 아픈 사람이 아니라 인성 터진 사람이 되는 거야

>>2 생리통이라는 표현을 불쾌해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 그래서 난 여성통이라고 먼저 말하라고 배웠었었어 아 물론 무작정 화내지는 않아, 진짜 충분한 상황 (그니까 먼저 시비를 털린 상황)이 됐을 때 나도 폭발하는거... 참는구나... 생리해도 아파서 졸ㄹ라 예민해하던데... 조절.... 진짜... 너 내 앞에 서봐 내가 숭배하고 절하고 제물 바침 존경한다 여자들

여성통ㅋㅋㅋㅋㅋ 요즘 학교에선 그렇게 가르치나 걔네 영향력 무섭고 역하다 난 그냥 조퇴하고 하루종일 자 사람 상대할 일 없으면 화낼 일도 없으니까

너무 심하면 병원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일단 맞는 진통제 찾고 버티는거지뭐 ㅠ

....(뭔가 미안한데) 쳐먹음

>>6 22222 살찌는거 보면 후회하는데 먹을때만큼은 짜증도 확 가라앉음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귀엽다 우쭈쭈 애인사귀면 잘해줘 단거 오지게 먹고 싶으니까

>>7 ㄹㅇ 그래서 쳐먹 -> 살찜 -> 운동 -> 스트레스 -> 스트레스엔 쳐먹 -> 살찜 의 무한 루트지ㅋㅋㅋ

>>4 야 나 27살이야 뭘 요즘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쳨ㅋㅋㅋㅋㅋ 엄마랑 산ㅇ부인과에서 배운건데....

근데 여성통은 ㄹㅇ 처음들어본다.. 신기 난 예민해지는것도 그렇지만 그냥 잘 삐져서 남 신경긁다가 스스로도 잘못하는거 아니까 혼자 토라지고 끝나..

>>6 >>7 난 식욕도 왕성한 편이 아니라 그냥 평균에 적당한 근골격(?) 유지 중이라 식욕도 안왕성하거든, 뭐 먹으면 어떻게 먹어? 막 싸울 듯이 막 막 그 원피스 루피가 먹듯이 음식 쳐 먹어?? (말이 너무 과한가? 내가 , 내가 그렇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임. >>8 ㄱ이미 많이 했어 여자친구들이 다 유난히 생리통 심했어서 생리할 때면 조용히 숨죽여 있거나 공물 갖다 바쳤음... 헤헤 그리고 그 우쭈주 하지마라 그거 내 약점이다

>>11 여성통이라고 부르는 사람이랑 나, 엄마, 그 담당 산부인과 원장님 빼고 아직 단 한 번도 못보긴 했어. 나는 막 주변인에게 피해 끼치지는 않는데 제 3자가 무슨 좀 뭐랄까 예의범절 어긋나는 짓을 나한테 하면 폭탄 터짐. 예시가 뭐냐면, 오늘 내가 버스 맨 뒷 줄에 앉았거든? 1 2 3 4 5 ■ ■ ■ ■ □ 이렇게 4가 나였고 2,3이 일행이었어. 근데 다다음 정류장에서 탄 손님이 나한테 손으로 그냥 (까닥까딱, 옆으로 비켜)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말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갸우뚱? 했더니 (끄덕끄덕)이러는거. 그래서 바로 "아 그냥 좀 앉아요, 어차피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니까" 했더니 존나 꼬나보더라구 그러고 나서 내릴 때 보니까 2,3 이랑 일행이었던거여. 나 예민했던 건 아는데 억지 꼬라지 부린걸ㄲ..ㅏ? 억지 꼬라지 부린거면 얌전히 혼자 벽 보고 3분 동안 반성하게

>>12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왜 그게 약점이야ㅋㅋㅋ 먹는 건 대충... 아이스크림이나 엽떡같은거 두 명이서 젼나 머거 엽떡은 혼자서는 넘 많아서

>>13 아닝 나라도 그랬을듯 애초에 사람한테 까딱까딱 하는게 예의인가

>>14 내가 입맛이 완전 시골 입맛이라 막 떡볶이 피자 치킨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 게다가 친구 업읍읍응ㅂㅇ.. 아니 그냥 모르게ㅆ어, 옛날부터 나한테 막 우쭈주 오구오구 하면서 애 취급하면 뭐라고 해야하지 내 그.... 방어기제들(정확히는 방어를 위해 공격적인 수단들)이 전부 와르르 무너지고 오픈 돼버려..

여성통......? 그런말 쓰는 사람 처음봐. 생리통이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12 떡볶이, 빵, 떡, 치킨같은 탄수화물위주의 살찌고 자극적인거 위주로 먹게된다는거 실제로 생리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탄수화물이 많이 땡기는데 맵고 자극적이고 탄수화물인게 떡볶이라 평균적으로 남자보단 여자가 떡볶이를 더 좋아한다나봐

>>15 그치? 그럼 벽 보고 반성은 안해도 되겠다. 다행이네. 이성의 끈을 놓고 선 넘었나 고민했었는데 역시 아닌게 맞군 금시계에 양복 돼지들이라 맞는 줄 알고 무서웠다구.

>>13 딱히.. 일행이면 그냥 옆에분이랑 일행인데 비켜주실수있나요? 하고말로하는게 예의지.. 난 어영부영 비켜줬을것같긴한데 손짓으로 휙휙하는데 당연히 기분나쁠듯 여성통이란 단어 첨보고 구글이나 다른곳 검색해봤는데 1도 안보이는거보면 왜 그렇게 알려주신건지 의문스럽긴 하다.. 나만해도 여성통 듣고 응?싶었고 딱히 그냥 월경통정도로 말해도 무난할것같아

>>12 아 팩폭으로 얻어맞았어..

>>17 생리통이라는 말에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배웠어서 그랬는데 그럼 그냥 차라리 편하게 생리통이라고 해야겠다 앞으론! 생리통 이라고 하면 좀 직접적이라서 다들 멋쩍은 웃음 겪는 경우가 왕왕 있길래 여성통이라고 애둘러 말해도 된다구 하셨었거든. 알겠어! 감사감사!

>>20 맞아, 나도 일행인데 혹시 비켜주실 수 있을까요? 하면 늘 얌전히 비켜주는 타입인데 까딱까딱 하길래 진짜 눈 돌아갔다 ㅂㄷㅂㄷ

>>16 흠 그럼 맵고달고짠거중에 제일 조아하는거 머거!! 아님 걍 젤 조아하는거? 난 돈있을땐 규카츠 먹거든 딱히 저기 속하진 않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근데 방어기제 풀리면 난 조은거아닌가 무력화시키기 개꿀ㄹㅇ 근데 사실 슴일곱 아재한테 우쭈쭈거리기엔 내가 열아홉 고딩이라ㅋㅋㅋ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미안해 아프지마, 너네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니잖아.. 신을 욕하자............ >>18 맞아맞아 이런 이야기 듣기는 했다, 영양분 비축과 호르몬 조절 때문에 (정확히는 자극적인 것 = 음식이든 활동이든 거시기든 뭐든) 그렇다고 한다고 하더라 이래봬도 자궁경부암주사 2차까지 맞은 사람이다 와하ㅏㅏㅏ 자랑은 아니지만 제정신 아니니까 다들 이해 좀..

>>25 취향 참 독특하네.. 20살 짜리 동생도 나한테 저러던데.. 시골 입맛이라고 했잖아, 달고 짠거는 애초에 싫어하고 매운건 못 먹어서 싫어해, 애초에 자극적인 맛을 싫어해, 혀가 마비되어서 맛이나 감각을 못느끼거든.. 방어기제 풀리는 게 사실 좋은 일이긴 한데.. 경찰서 가기도 싫고 19살짜리한테 당하기도 싫다!!!!!!!!!!! 멈춰!!!!!!!!!!!!

>>13 와우 이럼 속으로 욕 했다 나도 약간 예의 없는 거 보면 약간 돌아서 >>26 괜찮아 아프진 않아 내 지방층들이 나를 보호해주고 있거든😗😁ㅋㅋㅋㅋ

ㅇㅎ.. 돌려서 말하는그런단어였구나.. 거부감이 있으면 단어문제가 아니라 월경이라는 주제 자체에 있을듯 그나저나 금시계 양복 돼지면 ㅋㅋㅋ 쫄만한데 안쪼는구나

>>29 아니야 쫄았어, 나 꼬라지 부리고 정신 차리자마자 '아 망했다 나 맞는거 아냐?..' 이러면서 내릴 때까지 초조해했다고.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다행이지..

>>28 다행이네! 튼튼하고 아프지 말아라! 내가 수호신이 되어줄게!

>>25 아 잠깐, 아재라고 공격 당한거네 지금... 급 슬프네..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차나 글로만 보면 학생같애 ㅎㅎ

>>33 고마워.. 아재는 울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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