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요 며칠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고 나한테 말해서 내가 그럼 쉬고 안정되면 연락하라고 나 잊지말고...!! 이렇게 장난을 쳤는데 짝남이 안 잊지 라고 온 거여!!!!!!!!!! 그래서 내가 미쳐가지고 헐 내가 생각이 나서??????!!!!!! 이랬는데 짝남이 헐 설마 이러는 거야 이거 어뜨케 넘어가야 센스 있고 널 좋아한다는 걸 보여줄 수 ㅇ있을까 지금 내가 너무 급해서 이해 안 되는 부분 물어바!!! 나 어떠케 왜 나대가지고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름없음2021/06/02 22:14:07ID : s8jbeJQmpQn
하 약 괜히 먹었어!!! 머리를 굴릴 수 없잖아ㅜㅜㅜㅜㅜㅜㅜ걍 자..? 내일은 우리 둘에게도 피곤한 하루인데 엉엉 난 이걸 이렇게 지나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