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싸우더니 집 나가서 아직도 연락도 안된다. 엄마는 아직도 울고 불고 난리 났고 아빠도 욕하면서 집 나갔다 ㅅ12발년 진짜 나가 뒤졌으면 좋겠다

남아선호사상? 우리집은 여아선호사상 ㅋㅋ 할머니도 아들만 셋이고 우리아빠가 막내인데 큰아빠 둘째큰아빠도 아들들 밖에 없다. 누나가 혼자 여자여서 어렸을 때부터 용돈도 많이 받고 할머니보다 소고기 먼저 쳐먹는게 누나였다ㅜㅅㅂㅋㅋㅋㅋ 누나는 중3이고 큰형들은 20대 중후반인데 형들도 누나를 귀여워해서 누나한테 용돈 준다 한 번 만나면 누나는 30은 기본인데 나는 10 겨우 된다

욕심은 쳐 많아서 하고 싶은거 다 했다 누나년 때문에 나 학원도 못 다넨다 그 ㅅ12발년은 4,5개 다니는데 나는 복싱학원 하나랑 공부는 다 인강으로하는중ㅋ 공부머리는 타고 났는지 나는 혼자 해도 괜찮은데 누나는 과외에 학원 붙여도 평균 70점 짜리 그걸로 놀리니까 존나 쳐 울더라 그 날 누나한테 왜 쳐우냐고 욕 했더니 그날도 집 나가고 욕한거 쳐 일러서 나는 맞았다

지가 다 가져놓고 나중에는 우울증에 공황장애 왔다고 개지랄을 떨더라 그것마저 같잖아서 약 숨겼었는데 진짜 미친년 보는 줄 알았다 원래도 분조장 있어서 화나면 제어 안되는 년인데 정병 걸리고 화내니까 진짜 진짜로 미친년인거 같다

ㅅㅂ 그냥 집 안들어왔으면

지도 힘드니까 정병 걸리고 집 나간거일거ㅜ아니냐? 근데 도대체 뭐가 힘드냐 지가 다 하는데 우리집에서 지만 사랑 받는데 저번에는 개새끼 데리고 누나가 누나가 또 성적이 떨어졌어 이러면서 울다가 자던데 진짜 미친거 같애 어디다가 가두고 싶어

할머니 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누나가 어떻게 힘들 수가 있어

행복하든가 시발년 진짜

너가 왜 내 누나냐 진짜 우리 대화한지가 언제냐

니가 제일 많이 사랑 받잖아

가족들 말고 사람들한테도 사랑 많이 받잖아

겨우 내가 누나 안좋아한다고

그게 상처가 돼? 시발년아? ㅋㅋㅋㅋ

지금 상황에선 누나가 너무하긴 했는데 이전얘기 레스 보면 레주가 더 심한것 같은데

>>18 나는 태어났더니 얌전하고 누나는 어리광쟁이라서 그때도 누나 더 신경 썼다고 그러더라 내가 잘못한거 인정해 알아 그냥 누나가 힘들었으면 좋겠음 나는 누나를 미워하는 방법 밖에 모름

>>19 그래도 힘들었겠다 질투도 나고 어떻게보면 그냥 성별 다르단 이유로 가족들 사랑 독차지하고 레주는 뒤로 밀린 거잖아 레주가 본인 사랑 못 받고 힘들었던 만큼 사랑받기만 했던 누나도 똑같이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 만 한것 같아 다만 내가 했던 말은 나도 약 먹는 입장에서 약 숨겼다는 레스 보고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어 레주도 힘들고 하소연판인데 과민 반응한 것 같네 미안

뭐든 차별은 좆빡치지... 누나가 지금 중3인건 아니겠지? 그럼 스레주도 겁나 어린 거자나 나도 집안 물 흐리는 혈육이 있어서 정말 죽엇으면 하는 그 마음 이해함

이해함. 누나가 미친년이네 원래 인생 살만한 새끼들이 제일 시끄럽게 징징댐. 정신병도 망상일 때가 있음ㅋㅋㅋ 그런 애들 정신병은 걔네가 주장하는 우울증 공황장애가 아니라 내가 온세상의 피해자다라는 마인드랑 망상증 그 자체임. 100번 중 99번 대우 받아도 한 번 ㅈ같았던 일로 자위하면서 어떻게든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듦 장담컨데 너희 누나 90퍼 확률로 짹짹이한다ㅋㅋㅋㅋ 해결방법은 없음. 편하게 살던 인생 친구 집에 얹혀서 눈칫밥 먹어보든가 어디 노숙자 쌓여있는 길에서 벌벌 떨다 오든가 생고생 하다 와야 정신차리지. 근데 그러고 와ㅓ도 정신병 코스프레하면서 지랄을 떤다? 그건 그냥 가망이 없는 거임 거기에 부모님이 쉴드까지 처주는 상황이라면 빠른 손절과 독립을 추천함

참고로 걔랑 친해지려고 유대감 쌓지 마.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냥 감정 쓰레기통됨. 안 친한 지금도 온 집안이 떠나가라 제 불행을 자랑하는 타입이면 친해지면 더 심해짐 너한테 다 쏟아냄 정상적인 관계를 기대하지 마 너까지 정신병 걸림 진짜 생각도 하지 말아 네 인생 헬게이트 네 손으로 여는 거야

>>20 아니야 나도 미안...

>>21 누나는 지금 중3이고 나는 중2 원래는 14살 08인데 1년 빨리 학교 들어감 이시12발년 지금 집 들어와서 수업 듣는데 제대로도 안듣는 중임 하 시발

>>22 >>23 자주 이러면 그냥 입원 시키자고 말 꺼내고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평소엔 뭐 괜찮음 학원도 열심히 가고 두 달에 한 번씩 3,4일은 학원 안가고 학교 안가고 집 나가고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힘들다고만 지랄을 하고 ㅆ12ㅂ 힘들다고 하는데 왜 힘든지 모르겠다 진짜 그냥 지 망상인거 같음 코로나 터지고나서부터 계속 이지랄 중인데 이제 지겹다 아무리 가끔이래도 언제 터질지 몰라서 가족들이 다 누나 눈치보고

애초에 누나랑 안친함 어른들이 누나 좋아하는거지 사촌은 8,5살 애기들이라서 걔네 빼곤 누나랑 친한 가족들 별로 없음 그냥 대놓고 물어볼까 왜 그러냐고 나도 누나 마음 모르겠고 누나도 내 마음 모르는데; 집에서는 내가 차별 받는게 속상한걸 티낸적이 없음 항상 누나 눈치만 봤지...

시발 진짜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좋다는 소리가 나오지? 돈을 존ㄴ 쓰니까 그런가?

>>26 두달에 한 번씩 그러는 게 미친 거야ㅋㅋ 정상적인 사람은 안 그러니까. 계속 연 이어나가고 싶으면 본인이 우울증이라고 해서 우울증 진단 받게 두지 말고 진지하게 더 상담받게 해서 새로운 약을 먹이든가 정신교육을 하든가 뜯어고치는 걸 추천함 아니 그냥 답이 없어..

너무 극단적인데... 이게 결국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서 생긴 소통의 부재 문제라고 봐 네가 보기에는 다 가진 것 같겠지만 그 누나 분은 아닐 수도 있어 어쩌면 다 내던지고 도망가고 싶었을지도 몰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게 많고 사랑하면 당연히 기대를 걸게 되어 있는 거 알지 학원 네다섯 개 다니는데 성적은 안 오르고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언제나 실망만 끼치고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을 수도 있어 레주 글 묘사 보니까 확실히 마음의 병 얻으신 건 맞는 것 같네 이 상황에서 기댈 곳은 없고 노력도 하기 싫으니 지지부진 하나뿐인 남동생하고도 단절되니 정말 갈 곳을 잃어서 죽고 싶다고 생각했을 거야 네가 유년기부터 사랑 못 받고 심하게 결핍증 걸린 건 이해하겠는데 사람은 각자 나름의 사정을 품고 산다잖아 전부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렇게까지 죽으라느니 가두고 싶다느니... 이건 정말 아니라고 보거든 내 생각에 마음의 병은 너도 있는 것 같아 레주야 어쩌면 비슷하거나 더 심할지도 모르지 '고작 내가 누나를 안 좋아한다고' 이게 아니라 그나마 믿고 있던 마지막 키마저 잃은 거야 그 누나 분 입장에서는... 너도 이해가 가고 누나 분 심정도 이해가 가서 더 슬프다 레주는 누나가 모두 빼앗은 걸로 보이고 누나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 거니까

>>27 응 대놓고 물어보는 게 둘 사이에 효과적일 거라고 봐 대화가 없으면 서로 감정만 깊어지다가 어느 순간 돌이킬 수도 없이 팡 터지거든 누나 분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이고 레주도 아직 널널한 지금이 기회야 다만 여기 스레에 쓴 것처럼 감정이 격앙되어서 무슨 년아 니가 뭐가 힘들다고 그러냐 그냥 죽지 그러냐... 그렇게 말고 차분히 조용하게, 어떻게든 우리끼리 담판을 짓자는 마인드로... 이렇게 끌다가는 레주도 힘들고 그 누나 분도 힘들어 차라리 둘 다 뭐가 힘든지 털고 얘기 좀 깊게 해 보자 그게 나을 것 같아 둘 다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글쎄 미친년이랑 같이 안 살아본 사람들은 절대 미친년 옹호하면 안됨 안타깝다는 사람들은 다들 감정 쓰레기통으로 10시간 이상 붙어서 한 달만 살아봤으면 좋겠음

>>29 상담 받았었는데 그걸 가족들이 다 알게 되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다고 끊어버렸음 ㄷ근데 이건 나도 이해해 ㅅ12ㅂ 뭐 3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한 먼 가족들까지 누나 정병 걸린거 알고 있더라 결혼식장이었는데 참다가 집와서 물건 다 부수고 난리침 그땐 좀 이해가더라 부모님한테 다시 말씀 드려야지 진짜 지금은 또 미안하다고 복숭아 사왔는데 나 이제 복숭아 알레르기 생겨서 못 먹는데 누나랑 진짜 대화한지 오래 됐구나

누나 또 난리치고 나도 너무 힘든 일 많아서 여기다가 하소연 하고 좀 심하게 말했는데 솔직히 평소에 조용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살아 부모님이나 가족들한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한테 말도 안하는거 같음 누나 친구들 집에 놀러 오면 맨날 누나한테 울면서 고민 상담하는거 보고 누나 진짜 소시오패쓰인줄 알았음 한 번씩 미친년될 때도 말 안하고 나 힘든데 나 힘든데 중얼 거리고 진짜 괴성을 지르고 자해하다 뛰쳐 나가는거지 뭘 말하는 것도 아님; 그 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나만 아니라는거에 기쁨도 느끼는데 막상 또 미안하기도 하네 하 시발...복숭아 사온거 보니까 미안해진다

>>30 >>31 그래 누나도 누나 힘든거 있겠지 자기 손가락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프다고 하잖아 누나는 내가 부러울지도 모르겠네 근데 나는 누나가 너무 부러운데 하...대화 한 번 해봐야지 진짜 참다참다 터진거라서 이제는 좀 나아지고 싶다

>>32 같이 살아봐서 아는 거야 나도

>>35 응 너는 나처럼 되기 전에 되돌아갔으면 좋겠어 정말 죽고 싶을 때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래가 바뀌거든 정말이야 어쩌면 지금 네 행동 하나가 너와 네 누나 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거지 너도 누나도 서로 진지하게 말해 보고 둘이 합쳐서 어떻게든 이겨냈으면 좋겠어 둘 다 고등학교 안 들어간 지금이라면 희망 있거든 너랑 누나 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스레주야 지금 말하는 거지만 난 우리 오빠가 그럴 때 대화할 생각조차 않고 도리어 미워했었어 바다에 뛰어들었다더라 우리 오빠랑 내 위치가 딱 너랑 네 누나 입장이었어 상황이 소름끼치도록 똑같네 믿어 너는 다를 거야

>>37 고마워 그래 더 늦기 전에는 말해야할거 같아 기숙사 찾고 있다더라 고맙고 너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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