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피부 까무잡잡하고 요즘에 피부도 뒤집어져서 여드름이났음 근데 우리엄마는 내 얼굴에 뾰루지라도 나면 때리거든 우리엄마는 여자로 태어나서 용모가 예쁘지 않으면 존중할 가치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우리엄만 예쁨)실제로 우리오빠한테는 살쪄도 암말안함...
나를 보고 괴물딱지,돼지같은년이라 부름(내 키160에 47나감)이게 우리집에선 거의 반쯤 내 이름취급이야 옷도 엄마가 골라준게 아님 밖에 못나가고 맞음 집에서 입는 옷조차 엄마의 검사를 받고 입어야해 안그러면 욕하고 때림
살을 빼야하는데...적어도 5키로 뺴면 좀 달라질까...?
이름없음2021/06/05 19:37:23ID : 42Ny3PinPct
너의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너희 어머니가 문제신거...160에 47이면 뚱뚱한것도 아니고..그냥 얼른 독립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