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건물 에서 머리로 떨어지면 죽음? 연탄으로 죽으려면 몇분 정도 걸림? 익사 하는데 몇분 걸려?

죽는 게 무섭다면 즐겁게 살 방법 알아보자

5층 건물에서 떨어지는건 즉사 확률 낮고, 과다출혈로 죽는 경우가 많아. 머리부터 떨어질 경우, 두개골 깨지면서 뇌 조각이랑 뇌수가 흘러나오고. 낙사로 즉사하려면 고층건물 정도는 되야 하는데, 그럼 밑에 있는 사람도 같이 죽고, 쿠션삼아 너는 다치고 상대는 죽을 가능성 농후함.

높은 곳에서 머리로 먼저 떨어져도 운 나쁘면 식물인간이나 몸만 못 움직이고 살수도 있고 연탄으로 죽는다 쳐도 어느정도 틈이 있기 때문에 잘 못죽어 연기에 중독돼서 장애가 남을수도 있고 본능적으로 밖으로 뛰쳐 나올수 밖에 없어 수면제 먹어도 긴장감 때문에 잘 듣지도 않을 거고 많이 먹으면 바로 구토 하고 난리 날거야 익사해서 죽으면 요즘은 다 구조대가 바로 오기 때문에 구조 된 다음 우을증 치료 받을거야

연타으로 죽으려면 연탄 연기로 꽉 찬 방을 만들어서 거기서 있으면 되는데, 연탄 연기로 가득 채울 방 있어...?

익사로 죽으려면 쥐도새도 모르게 강가나 연못, 바다 같은 곳에서 빠져죽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도시면 대부분 시고 들어가서 구조되는 편이고, 수영 했으면 다리나 몸에 무거운거 달아서 들어가야 가라앉아.

스레주야 그런건 진짜 뒤져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 그렇다고 굳이 해보지는 말자. 특히 5층에서 뛰어내리는건 진짜 하지마 사람이 13층에서 떨어져도 사는데 5층에서 떨어진다고 죽기나 하겠어.. 한 번 실패하면 아프고 후회만 될거시다

나 혼자 살아 19살 세상이 너무 그지 같애 그냥 죽고 싶어 자살해도 슬퍼 할 사람도 없고 근데 내가 죽으면 천국 갈수 있을까? 천국 가서 하나님이나 예수님 한테 묻고 싶어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 벌을 줬냐고

>>8 미안한데 자살하면 천국 못가...

>>10 무슨 일이 있었는데?

>>8 음... 그런쪽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살 하면 천국 못 가... 목숨은 소중하고 귀한건데 함부로 다룬거기 때문에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고 자살하면 좋은 곳 못간다고 해...

19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잖아 힘들고 무서워도 조금 더 살아보자 버티고 살다보면 행복한 날 분명히 꼭 와... 사람 인생이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적어도 반 정도는 살아보자

확실하게 죽는 방법은 없어. 극악의 확률은 항상 존재하는거니까...비행기가 추락해도 살기도 하고 물웅덩이에 빠져서 죽기도하고 연탄을 피웠다가 평생 지적장애를 갖기도 하고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기도 하고 너의 곁에 누군가가 나타나서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큰 목표가 생길수도 있고..

나 올해 고3인데 집안 꼴이 안좋아서 작년부터 학교 대신 상하차 나갔는데 다시 상황이 좋아져서 학교 다니려고 했는데 알고보니깐 유급인거야 근데 유급도 못하고 자퇴 아니면 퇴학인데 가족은 퇴학 당하면 연 끊을거라고 하고 연 끊으면 다시 일 시작 해야 되는데 우리 엄마는 내가 챙겨야 돼 나도 어린데 나도 누가 챙겨 줬으면 하는데 어ㅁ마를 내가 챙겨야 돼 엄마 병원비 우리집 집세 내 식비 엄마 식비 등등 그냥 아빠랑 엄마 이혼 한게 제일 짜증나고 원망 스러워 이딴식으로 살건데 왜 태어나게 했을까 그냥 죽여버리지 그냥 낙태 하지 할줄 아는거는 상하차 아니면 배달 나 커서 어떡해 나 커서도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잖아 심지어 퇴학인걸 취업도 못해 나 너무 무서워 내가 어떻게 지낼지 나 살아갈수 있는지 엄마를 챙길수 있을지 너무 무서워 나도 사랑 받고 싶고 어리광 부리고 용돈 받고 공부 하고 학교 다니고 싶은데

쓰면서 생각 했는데 답이 없네 조만간 자살 할게 걱정 해줘서 고마워

레주야 네가 말했던 방법은 솔직히 말해서 나도 안 해봐서 잘 몰라 하지만 저렇게 할 때 잘못하면 식물인간 혹은 평생 몸 한쪽이 불편해질수도 있어. 자살하면 천국이 뭐야 지옥으로 가고 생에 미련이 생겨 떠돌수도 있고! 혹은 병원을 평생 다녀야할지 모르지.. 적어도 딱 10년만 더 살아봐 네가 진짜 하고 싶은 거 생각해보고 네 삶에 조금의 여유도 느껴봤으면 좋겠어 너무 현생에 치여 네 자신을 사랑하지도 챙기지도 못한 거 같아 우리 같이 좋은 쪽으로 좀 더 생각해보자:)

>>15 자퇴하고 꿈드림 센터 찾아가봐 거기가면 취업처도 알아봐주고 자격증도 따주게 해줘 알바 하면서 다녀도 되고... 어차피 퇴학 아님 자퇴라면 자퇴하고 꿈드림에서 지원 받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진짜 빈말 아니라 여기서 인생 달라진 애들 너무 많아... 레주 집 근처 꿈드림 센터 찾아가서 상담만이라도 꼭 해봐 내친구도 집안 사정 안 좋아서 대부분 가출 청소년인데 여기서 미용실 취업하고 일반 회사 취업하면서 돈 벌고 대학도 다녀... 진짜 꼭 찾아가봐 진짜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자퇴를 못해 자퇴 안하게 해준데 퇴학이야

>>19 그럼 꿈드림 찾아가서 상담만이라도 해봐 여기가 국가에서 하는 곳이라도 지원도 다 무료야

혹시 지역에서 지원해주는 거 등은 찾아봤어?? 어머님은 많이 아프셔? 좀 더 해결방안으로 생각해보자

죽을 생각이라면 죽기전에 뭐든 다 해봐 퇴학은 왜 안 해주게 해 학교에서 그런거면 그럼 교육청에다가도 전화 해보고 난리쳐봐 뭐든지 다 해봤으면 좋겠어 슬퍼만 하지말고 화 내 소리쳐 그냥 너 잘못한 거 없는데 너가 왜 죽냐고...

다들 걱정 해주고 응원 해줘서 고마워 이번주 내로 죽을거고 여기는 다신 안올거 같애 미안해 난 버틸 자신이 없어 이런 겁쟁이라서 미안해

내가 레주의 힘듦은 전부 이해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지만 말이야 조금만 네 선택을 다시 고민해줘 지금은 목숨을 끝내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이 들어도 위에 레더들이 말한 것처럼 꿈드림처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거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아 있어 길거리에 보면 사람들이 참 많아 어린 아이부터 대학생 직장인 노인까지 다 저마다 걱정을 가지고 살아가고있어 저기 저 80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80년 동안 힘든 일도 많았겠지 하지만 계속 살아가고 계셔 레주야 너한테는 힘이 있어 지금 상황을 이겨낼 힘 말이야 우리 조금만 더 같이 살아보자 세상에 맛있는것도 아름다운 장소도 많은데 한 번 경험도 못해보고 영영 떠나는건 아쉽잖아! 자살방지센터 같은 곳에서는 전화 상담도 해줘 분명 도움이 될거야 레주 주위에 도움을 줄 사람들이 많이 있어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도움을 청해보면 안될까?

레주가 어떤 고민과 상처,아픔을 갖고있는진 모르겠지만...세상은 아직 구경해 보고 갈 것이 너무 많아ㅠㅠ 레주 다시 생각해봐 돌아와ㅠㅠ산이나 바다..이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잠시 다시 생각해보는건 어때? 개인적으로 경주에 안압지같은곳 있잖아..야간개방할때 아주 이뻐!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것은 아주 큰 벌이라 그것만큼은 하지않기를ㅠㅠ

>>23 언니야, 나도 몇달전에 자살하려고 했었는데 막상 뒤지려니까 마음도 서먹하고 눈물만나드라. 집안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왠만하면 자살 안했음 좋겠다. 윗레더 말대로 위클이라도 함 갔다와봐. 내가 그 시기를 지나서 하는 말인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가끔 우울해지고 뒤지고 싶고 그래도 좋은일도 조금은 있어,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몇분짜리 작은 행복정도는 언니도 누릴 수 있단 말이야. 나 보는거 같아서 괜히 마음에 서리끼는거 같네.. 나도 내가 뭔말 하는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언니가 행복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일단 여러분들이 계속 좋은 말씀 주셔서 안죽고 살려고 노력 해보려고요 계속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친구들도 사귀고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사랑도 받겠죠 다들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다시 생각해줘도 너무 고마워. 맞아 계속 살다보면 행복한 날 반듯이 와 나도 내 인생 몇번이고 무너져도 행복을 목표로 하고 맨날 버텨 생각보다 과거에 힘들었다가 현재에 잘 사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많더라고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충분히 그럴수 있으니깐 항상 포기 하지말자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살다보면 우연처럼 만나거나 꼭 만나는 인연이되길 꼭 바라, 간간히 와서 소식알려줘 늘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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