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10 03:14:53 ID : bhcE3yE7gnW 0
어디를 가도 잘생긴사람은 잘생긴사람끼리 못생긴사람은 못생긴사람끼리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같다. 마치 게임처럼, 비슷한 티어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리그가존재하는 것 같다.(그리고 상위 티어에 속한 사람들은 하위 티어를 무시한다) 유유상종 이라는데 외모에 대입하면 진짜 100% 맞는것같아. 이거 나만 느끼는거야..?
2 이름없음 2021/07/10 04:30:39 ID : askk79eGslx 0
어디를 돌아다니는고야...
3 이름없음 2021/07/10 04:38:45 ID : rbDs04NwIIL 0
다 알고 사는거지
4 이름없음 2021/07/10 19:37:28 ID : jvyK3Pg7Alx 0
엥 외모가 전부가 아닌데... 난 외모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
5 이름없음 2021/07/10 20:08:02 ID : O5QlfU0tBum 0
아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은 무시 안 해. 그러는 척 한다면 자격지심이겠지. 요즘 누가 외모로 사람을 따져.
6 이름없음 2021/07/10 21:53:24 ID : fgmIHxxA43W 0
그닥..나 안예쁜데 내친구들 다 이쁨 ㅋㅋㅋ………… 그리고 외모로 판별하는건 좀.. 레주가 외모강박같은거 있는거아냐?
7 이름없음 2021/07/11 07:07:25 ID : UZio2FeE2pS 0
딱히 막 그런건 아닌데..정말 잘난 애들끼리 모여서 못난 애들 무시하는건 못배운 집단에서는 많이 봤음
8 이름없음 2021/07/12 21:25:52 ID : bDAmE65dWji 0
.
9 이름없음 2021/07/13 06:55:57 ID : Hu8mNvA1DwH 0
발전이 덜된 국가 사람들은 외모로 평가하고 발전된 국가 사람들은 지성 외모 내적인 것 까지 … 다보고 미의 기준을 판단해. 내적미가 더 큰 영향을주고. 가끔 해외에서 참 아름답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제 외모가 특출나지 않거든? 근데 확실히 뭔가 그들은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이 있더라고. 이런 판단의 차이는 성장 과정의 차이인듯?… 꽉막힌 것만 보고 듣고 자랐는데.. 미의 기준이 뭔자 모호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 그냥 남이 가진 개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복사기처럼 <미> 라고 찍어내는데 그게 아름다워 보일리는 없겠지??? 난 어릴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해외로 도피하다시피 떠난적이 있는데… 이때가 사춘기여서 이때 접했던 그 모든게 나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거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말하는 미를 바라볼때 어떤 느낌인지 얘기해줄게.. 그냥 틀에 찍어내는 마들렌이나 월병?? 보는 느낌이야. 무슨말 이냐하면… 모양은 예쁜데 그냥 너무 다 똑같고 진부해. 모험하고 삶에 치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아름다움으로 결실맺는 것 같아. 해외가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높다해서 부모한테 다클때까지 지원받지 않거든… 다들 독립해서 힘든과정을 거치고 그때 생겨난 습관, 생각이 각자의 매력을 만들고~ 다 다를 수 밖에 없지. 외모만 보는 건 자기들 마음인데, 습관이나 인성보고 실망하지 않는게 나는 더 이상하다고 느껴져.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아.
10 이름없음 2021/07/13 10:08:20 ID : qZjvCrxU7y1 0
아직까진 외모로 판단하는 게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만큼은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객관적인 기준들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1/07/13 10:32:50 ID : SJU7BvzVe2E 0
ㄹㅇ나도 가끔 느낌 진짜 어릴 때는 외모 따라서 대우받는? 게 달라지니까 그게 성격에도 영향 미쳐서 결국 성격 맞는 사람=외모 비슷한 사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내 뇌피셜ㅎㅎ...
12 이름없음 2021/07/13 10:36:09 ID : 9tjBuk2ts4M 0
어딜가도 란 말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그냥 잘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꾸미는데 관심 없는 사람들의 차이 아냐? 그러면 애들끼리 자연스래 관심사 맞고 해서 같이 다니는 것 같은데...
13 이름없음 2021/07/13 10:39:20 ID : p82k4KZg1w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4 이름없음 2021/07/13 12:08:38 ID : qlwmqZeHu9A 0
외모로 사람 가릴 사람은 가리고,,, 아닐 사람은 아니고... 난 딱히 사람 어울리는거엔 외모가 크게 중요한진 모르겠어 근데 예브거나 자기 관리 하는 애들이랑만 어울리고 싶어하는 애들은 많이 봄 보통 잘 못 꾸미면 어릴 때 무시하고 그러잖아 그런 맥락? 외지주를 뼈저리게 느낄 땐 예쁜 애들끼리 어울리거나 그럴 때가 아니라 그냥 좀 대우가 다를 때? 그리고... 예쁘면 뭐든 좋게 볼 때? 예쁘면 친해지고 싶어하고 늘 칭찬 따라다니고... 이럴 때 좀 그렇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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