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도 잘생긴사람은 잘생긴사람끼리 못생긴사람은 못생긴사람끼리 끼리끼리 어울리는 것 같다. 마치 게임처럼, 비슷한 티어의 외모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리그가존재하는 것 같다.(그리고 상위 티어에 속한 사람들은 하위 티어를 무시한다) 유유상종 이라는데 외모에 대입하면 진짜 100% 맞는것같아. 이거 나만 느끼는거야..?

어디를 돌아다니는고야...

엥 외모가 전부가 아닌데... 난 외모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

아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은 무시 안 해. 그러는 척 한다면 자격지심이겠지. 요즘 누가 외모로 사람을 따져.

그닥..나 안예쁜데 내친구들 다 이쁨 ㅋㅋㅋ………… 그리고 외모로 판별하는건 좀.. 레주가 외모강박같은거 있는거아냐?

딱히 막 그런건 아닌데..정말 잘난 애들끼리 모여서 못난 애들 무시하는건 못배운 집단에서는 많이 봤음

발전이 덜된 국가 사람들은 외모로 평가하고 발전된 국가 사람들은 지성 외모 내적인 것 까지 … 다보고 미의 기준을 판단해. 내적미가 더 큰 영향을주고. 가끔 해외에서 참 아름답다 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제 외모가 특출나지 않거든? 근데 확실히 뭔가 그들은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이 있더라고. 이런 판단의 차이는 성장 과정의 차이인듯?… 꽉막힌 것만 보고 듣고 자랐는데.. 미의 기준이 뭔자 모호할 수 밖에 없을거 같아. 그냥 남이 가진 개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복사기처럼 <미> 라고 찍어내는데 그게 아름다워 보일리는 없겠지??? 난 어릴때 집안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해외로 도피하다시피 떠난적이 있는데… 이때가 사춘기여서 이때 접했던 그 모든게 나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거든.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말하는 미를 바라볼때 어떤 느낌인지 얘기해줄게.. 그냥 틀에 찍어내는 마들렌이나 월병?? 보는 느낌이야. 무슨말 이냐하면… 모양은 예쁜데 그냥 너무 다 똑같고 진부해. 모험하고 삶에 치이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아름다움으로 결실맺는 것 같아. 해외가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높다해서 부모한테 다클때까지 지원받지 않거든… 다들 독립해서 힘든과정을 거치고 그때 생겨난 습관, 생각이 각자의 매력을 만들고~ 다 다를 수 밖에 없지. 외모만 보는 건 자기들 마음인데, 습관이나 인성보고 실망하지 않는게 나는 더 이상하다고 느껴져.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아.

아직까진 외모로 판단하는 게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만큼은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객관적인 기준들이 많이 생겼다고 생각해!

ㄹㅇ나도 가끔 느낌 진짜 어릴 때는 외모 따라서 대우받는? 게 달라지니까 그게 성격에도 영향 미쳐서 결국 성격 맞는 사람=외모 비슷한 사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내 뇌피셜ㅎㅎ...

어딜가도 란 말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그냥 잘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랑 꾸미는데 관심 없는 사람들의 차이 아냐? 그러면 애들끼리 자연스래 관심사 맞고 해서 같이 다니는 것 같은데...

외모가 아니여도 끼리끼리 다니는건 맞는데 외모만큼 비중이 큰건 돈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외모는 어느정도 재산과도 연관 있지 않나? 미용관리하고 식단관리하고 헬스다니고 패션에 대해서 고찰하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의상과 악세사리들을 사입는 것도 죄다 돈, 여유와 관련된거 뿐이니까 그래서 내가 본건 외모도 끼리끼리인 경향이 있긴 하지만 가끔 뼈대, 발육등의 차이로 외모에 차이는 나더라도 자기관리에 있어서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로워서 잘 꾸미는 사람들은 잘 꾸미는 사람들끼리,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끼리 다니는게 더 컸어

외모로 사람 가릴 사람은 가리고,,, 아닐 사람은 아니고... 난 딱히 사람 어울리는거엔 외모가 크게 중요한진 모르겠어 근데 예브거나 자기 관리 하는 애들이랑만 어울리고 싶어하는 애들은 많이 봄 보통 잘 못 꾸미면 어릴 때 무시하고 그러잖아 그런 맥락? 외지주를 뼈저리게 느낄 땐 예쁜 애들끼리 어울리거나 그럴 때가 아니라 그냥 좀 대우가 다를 때? 그리고... 예쁘면 뭐든 좋게 볼 때? 예쁘면 친해지고 싶어하고 늘 칭찬 따라다니고... 이럴 때 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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