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모로 사람 급이 나뉘는게 맞는것같아 (14)
2.이거 민폐라고 생각해?(부제: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5)
3.돌 아기 선물 추천? (2)
4.이거 필찾이야? (3)
5.귀여운척 하는 멍청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 (24)
6.애들이 남자친구 죽으러 간다는데 (6)
7.고민들어줄게 편하게 들어와 (1)
8.누가 나 좀 갈궈줬으면 좋겠어 (6)
9.생일이 중요한걸까 (1)
10.님들 죽으면 천국 가나요? (30)
11.꿈이 안생길것 같아서 돈이라도 벌어야지...하고 특성화고 진학했는데 뒤늦게 꿈이 생겨버렸어 (4)
12.나 진짜 진심으로 배구선수가 하고싶은데 (6)
13.미인정결과가 너무 많은데 (7)
14.17살인데 22살 교회 오빠 2년 짝사랑했는데 이제 포기한다 (2)
15.어장이야 이거? (8)
16.불편한 애랑 약속 어떻게 피하냐 (8)
17.남들이 싸울 때 웃음이 나는 건 무슨 정신병이야? (11)
18.자정의 고민 상담소 ~항시 대기 중~ (5)
19.자다가 죽을 것 같아. 불안해 (5)
20.내 몸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거 뭔지 알아?? (2)
1
이름없음
2021/07/12 16:26:09
ID : 3TXs1jxUZfO
0
일단은 3학년
졸업하면 바로 손절하려고 생각중인데 들어봐
어디 대형마트나 문방구 옷가게 등등 가게에서 두세시간 실컷 빙빙 돌면서
이것저것 진열되어있는거 막 만지작대고 직접 착용해보다가
몇시간을 질질 끌다 아무것도 안 사고 그냥 나오는거 말이야
이거 민폐다 vs 아니다 너네 생각은 어때?
이친구는 종종 나랑 놀러가면 어디 가게를 가는데 가는데마다 맨날 이러고 오거든
얘뿐만 아니라 얘랑 같이 다니는 다른 친구들도 다 얘 따라서 이래
홈플러스같이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동네 문방구에서도 말이지...
식품 문구완구 패션 운동기구 섹션까지 전부 빙빙 돌면서 안 만지는 물건 없이 맨 아래부터 위층까지 쭉 둘러보고 오다가 결론은 아무것도 안 사고 나오고
그나마 대형마트는 직원분들이 잘 안 다니니까 눈치가 덜보이긴 해도
동네 문방구는...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 째려보는줄 알고 눈치보여 죽는줄 알았다니까;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물어봤더니 한명은 ㄹㅇ 민폐다
다른 한명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였어
레더들 생각은 어때?
2
이름없음
2021/07/12 22:00:01
ID : ja04IHwts08
0
오래 돌아보는 건 그렇다쳐도, 사지 않을 건데 전부 만져본다는 점은 민폐라고 생각해. 모자 같은 걸 한번 얹어볼 순 있지만 모든 모자를 전부 얹어보는 건 관리 상으로도 좀 그렇지 않을까? 사실 개인적으로 가게 알바 입장에서는 너무 오래 있는 것도 별로긴 한데 이건 알바 입장에서만 본 진짜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뺐어.
3
이름없음
2021/07/12 22:33:09
ID : sjjxU0sjbfU
0
나 선택장애 완전 심한데 대형마트나 큰 쇼핑몰에서 아이쇼핑 하고 물건 조금 사지 다 만져보지는 않아
4
이름없음
2021/07/13 01:23:40
ID : Y3DtfSNs1in
0
나는 솔직히 갠적으로 아무것도 안사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거나 다 만지고 다니는건 더 아니라고바.. 특시 이시국에는 더 아니지 않나??
5
이름없음
2021/07/13 11:20:20
ID : y0rdTUY8kli
0
대형마트면 몰라도 문방구면.. 진짜 개민폔데.. 남 장사하는데 가서 뭐하는 짓인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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