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모로 사람 급이 나뉘는게 맞는것같아 (14)
2.이거 민폐라고 생각해?(부제: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5)
3.돌 아기 선물 추천? (2)
4.이거 필찾이야? (3)
5.귀여운척 하는 멍청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 (24)
6.애들이 남자친구 죽으러 간다는데 (6)
7.고민들어줄게 편하게 들어와 (1)
8.누가 나 좀 갈궈줬으면 좋겠어 (6)
9.생일이 중요한걸까 (1)
10.님들 죽으면 천국 가나요? (30)
11.꿈이 안생길것 같아서 돈이라도 벌어야지...하고 특성화고 진학했는데 뒤늦게 꿈이 생겨버렸어 (4)
12.나 진짜 진심으로 배구선수가 하고싶은데 (6)
13.미인정결과가 너무 많은데 (7)
14.17살인데 22살 교회 오빠 2년 짝사랑했는데 이제 포기한다 (2)
15.어장이야 이거? (8)
16.불편한 애랑 약속 어떻게 피하냐 (8)
17.남들이 싸울 때 웃음이 나는 건 무슨 정신병이야? (11)
18.자정의 고민 상담소 ~항시 대기 중~ (5)
19.자다가 죽을 것 같아. 불안해 (5)
20.내 몸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거 뭔지 알아?? (2)
1
자정
2021/07/13 00:11:55
ID : 9ta2q7ta1fT
0
조언을 원하면 이름 칸에 1
위로와 공감을 원하면 2
1과 2를 전부 원하면 3
답을 바라지 않는다면 4
노래 추천을 바란다면 5
* 숫자 중복도 가능!
일이 없는 한 언제나 스레딕에 상주하는 사람이야~ 어떤 고민이 되었든 전부 보고 듣고 곁에 있을게. 아주 사소한 것도 오케이! 없으면 좀 슬플 것 같다....
2
3
2021/07/13 00:16:12
ID : SHyILfhs9Ar
0
지금 중3인 중상위권 학생인데 의대가 너무 가고 싶어. 뭘 공부하는 게 좋을까?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 그냥 죽고싶고 사라지고 싶고 다 무서워. 외적인 문제도 그렇고 내 주변에 닥친 모든 일들이 다 너무 스트레스고 두렵고 그래. 어떻게 해야 할까
3
자정
2021/07/13 01:00:07
ID : 9ta2q7ta1fT
0
열여섯에 중상위권, 목표하는 건 의대. 가능성 충분히 높은 거 알지? 나이가 그렇고, 성적이 그렇고, 지금부터 미래를 계획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그래. 고등학교 삼 학년이 되어서도 진로를 잡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열여섯 살에 명확한 꿈을 가졌잖아. 게다가 다른 직업도 아닌 의사고. 진짜 대단하다. 지금 당장은 의료 쪽으로 공부하지 않아도 돼. 지금의 자리, 지금의 나이에서 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 되는 거야. 수업을 열심히 들으면서 성적을 올리고, 의사라는 직업을 탐구하고. 아직은 한참 어린 나이인 거 알고 있지? 스스로를 너무 무겁게 하지 마.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성급함 대신 자존감을 우선적으로 키우는 거야. 종일 행복하기만 해도 바쁜 나이니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닥친 일들이 버겁다는 건 자신에게 확신이 없어서일 수도 있거든. 너에게는 분명 너만의 강점과 매력이 있어. 미래를 고민하는 능력이 있고, 그 많은 직업들 중 의사를 선택한 이유가 있고, 잦은 불안에 죽고 싶음에도 현재를 견뎌내고 있는 힘이 있어.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하다잖아. 그토록 무서운 일도 언젠가 과거가 될 거고, 지나고 보니 아무것도 아닌 걱정들이 될 거야. 현재의 불안을 깨고 싶어서 내게 말을 걸어 온 용기가 있잖아. 그 용기라면 지금 닥쳤다는 그 일들, 다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어. 너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니까. 우선 자존감부터 올리도록 하자. 나머지는 그 다음. 공부고, 대인 관계고... 결국 네가 건강하지 않다면 아무 소용없는 거야.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해. 가끔은 무겁다면 도망가고, 벗어나고, 생각하지 말자. 결국 네가 없으면 미래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거니까. 고민들과 걱정들에 둘러싸여 있기에는 네 현재가 너무 아깝잖아. 너는 충분히 강한 사람이라고 그랬지? 널 좀 더 믿고, 사랑하고, 칭찬해 줘. 다시 말하지만 네가 행복했으면 해.
4
.
2021/07/13 01:10:09
ID : nQnA7s5SJVh
0
.
5
3,5
2021/07/13 02:28:52
ID : 2JU5dSHCqlA
0
고1인데 하고싶은게 없어. 다른 친구들을 보면 다 꿈이 있고 그걸 위해서 노력하는데 나만 그대로인것같아. 그래도 예전에는 친구들하고 같이 진짜 열심히했는데 전학와서 나만 다른학교라 이제 단톡에서 걔네하고 같이 얘기하면 소외감이 들고 새로 사귄 친구들은 이미 나보다 더 친한 친구가 있어. 친해지려고 애써도 코로나때문에 만나기가 쉽지않아.
그리고 집이 좀 강압적인 편이고 공부를 잘해서 좋은 직장을 가져야한다 이런 분위기라 동생이 그런거때문에 힘들어했고 집을 나가서 따로 살다가 올해 4월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다시 들어왔어. 그런거때문인지 조금만 짜증나는거 있으면 엄마한테 함부로 말하고 소리지르는데 이것도 진짜 미치겠어. 그리고 아까 썼다시피 집분위기가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편이라 아빠가 공부시키고 그랬는데 계속 그거에만 따라오다가 이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싫어. 주변 사람들이 다 나보고 약대에 가라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뭘 해도 안될것같고 정말로 하고싶은게 없어.
레스 작성
14레스외모로 사람 급이 나뉘는게 맞는것같아
5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5레스이거 민폐라고 생각해?(부제: 손절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1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2레스돌 아기 선물 추천?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3레스이거 필찾이야?
2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24레스귀여운척 하는 멍청한 친구 손절해야 할까?
8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6레스애들이 남자친구 죽으러 간다는데
1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1레스고민들어줄게 편하게 들어와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6레스누가 나 좀 갈궈줬으면 좋겠어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1레스생일이 중요한걸까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30레스님들 죽으면 천국 가나요?
2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4레스꿈이 안생길것 같아서 돈이라도 벌어야지...하고 특성화고 진학했는데 뒤늦게 꿈이 생겨버렸어
10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6레스나 진짜 진심으로 배구선수가 하고싶은데
1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7레스미인정결과가 너무 많은데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2레스17살인데 22살 교회 오빠 2년 짝사랑했는데 이제 포기한다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8레스어장이야 이거?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8레스불편한 애랑 약속 어떻게 피하냐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11레스남들이 싸울 때 웃음이 나는 건 무슨 정신병이야?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5레스» 자정의 고민 상담소 ~항시 대기 중~
36 Hit
고민상담
자정
21.07.13
0
5레스자다가 죽을 것 같아. 불안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2레스내 몸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드는거 뭔지 알아??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7.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