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20 00:12:09 ID : a9BxU3O02k2 92
3주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랑 중학교 때 부터 정말 친했던 친구가 일찍 결혼을 하게 되어서 서울에서 지방까지 내려가게 되었었는데 거기가 청주였거든?
102 이름없음 2021/07/27 21:54:25 ID : 440mnDuq5e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3 이름없음 2021/07/28 01:41:24 ID : GljAknvjvu6 0
진짜 몇몇 애들아 김빠지는 댓글 좀 달지마
104 이름없음 2021/07/28 10:13:00 ID : A2MnO4KZbc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05 이름없음 2021/07/28 11:11:25 ID : oY8i2nzO63O 0
이 정도면 일부러 이러는듯 무시하자 걍
106 이름없음 2021/07/28 11:18:53 ID : 0moFjvu9Arw 0
주작인지 아닌진 나중에 레주가 와서 풀고 가겠지; 왜 다들 주작이라고만 해 이런 경험들 주작이라고 단정지을거면 스레딕 괴담판 안 오면 되는거 아니야? 왜 너가 겪어보지 못한 일은 세상에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해가 너무 안간다 ㅋㅋㅋㅋ;
107 이름없음 2021/07/28 11:29:45 ID : 1zXwNBy1A0o 0
그냥 이 얘기 그만하자.. 난 레주가 빨리 이야기 풀어줬으면 좋겠어ㅓㅜㅠ
108 이름없음 2021/07/28 11:30:27 ID : zU7y41xwpSJ 0
왜 그러는거야..
109 이름없음 2021/07/28 12:48:06 ID : 9eGrdU6jdvb 0
110 이름없음 2021/07/28 17:02:19 ID : BdSKZa8lwq7 0
애초에 인증도 안되는건데 여기서 주작을 논하는게 ㅈㄴ 이상함.. 정 못믿겠으면 재미로 보던가
111 이름없음 2021/07/28 17:58:19 ID : dBarhumnDum 0
아 재밌었는데
112 이름없음 2021/07/29 12:45:48 ID : a9BxU3O02k2 0
온천 입구에서 내게 눈짓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기모노 여자를 본 사람들은 그 여자를 보자마자 바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었어 음 그리고 깨달았지 아 이 여자, 중요인물이구나 하고
113 이름없음 2021/07/29 12:46:38 ID : a9BxU3O02k2 0
근데 묘하게 이상한 촉이 와서 그 자리를 황급히 피했던 것 같아 그냥 직감이라고 해야하나? 생존 본능에 가까운 느낌이였어
114 이름없음 2021/07/29 12:49:33 ID : a9BxU3O02k2 0
4층은 한 부분은 온천이였고, 나머지 반은 객실 같았는데 살짝 들어가보니까 다다미가 막 깔려져 있는 전형적인 료칸 느낌이였거든? 근데 가구들을 보니까 조금 이상한 게 많았어
115 이름없음 2021/07/29 12:53:21 ID : a9BxU3O02k2 0
한 방이 5개? 남짓했었는데 좀 비싼 방 느낌? 귀빈들을 모시는 곳 같은 느낌이 강했어 방 안에 서랍장이 하나씩 있는데 살짝 열어보니까 금으로 된 신체부위 조각들이 있어서 진짜 그냥 쿵 넘어질 뻔 했다니까?
116 이름없음 2021/07/29 12:54:06 ID : a9BxU3O02k2 0
막 조그만하게 팔 모양 금 조각, 다리 모양, 눈알 모양, 코 모양 이렇게 있는데 사실 그냥 금 같아 보인거지 금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거든
117 이름없음 2021/07/29 12:54:31 ID : O3zPeHvbijg 0
ㅂㄱㅇㅇ 신체부위..ㅁㅊ...
118 이름없음 2021/07/29 12:55:10 ID : a9BxU3O02k2 0
더 이상 있기도 싫어서 그냥 뛰쳐나왔는데 분위기가 뭔가 싸해 표적이 내가 아니긴 한데 무슨 이상한 일이 벌어진 것 같은 느낌?
119 이름없음 2021/07/29 12:56:36 ID : a9BxU3O02k2 0
어수선하다고 해야 하나? 온천을 다시 들여다보니까 사람들이 아예 없더라? 이상하지 않아? 갑자기 4층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쓱 사라졌으니까 이상했어 분명 사라지는 인기척도 없었는데
120 이름없음 2021/07/29 12:58:10 ID : a9BxU3O02k2 0
진짜 빨리 여기서 탈출하고 싶은데 탈출구는 눈이 빠져라 찾아도 보이지도 않지, 이상한 기류만 돌지, 그러니까 돌아버리겠어서 시계꾼을 만날 각오를 하고 5층을 올라갔어
121 이름없음 2021/07/29 12:58:25 ID : A2GoK2Ntjy0 0
ㅅㅂ 나레더 생갈치 1호의 행방불명 브금틀고 보고있음.존잼임.
122 이름없음 2021/07/29 13:01:55 ID : a9BxU3O02k2 0
5층이 은근 가장 휘황찬란하더라? 복도부터 무슨 옛날 일본 개화기 때 유행했을 것만 같은 인테리어였어 막 샹들리에가 복도에 끊임없이 달려있고 앤티크한 가구들, 꽃병이 어지럽게 널부러져있었으니까. 방이 엄청 수두룩빽빽했다? 근데 진짜 큰 방이 하나 있었는데, 거긴 들어가면 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때는 안 들어갔었지 5층 라스트룸이라고 했었으니까 제일 마지막에 있겠지, 싶어서 복도 끝을 향해 걸어가는데 뭔 놈의 복도가 끝이 안 나
123 이름없음 2021/07/29 13:06:20 ID : a9BxU3O02k2 0
아니 건물이 밖에서 봤을 때 그렇게 가로로 길지도 않았으니까 뭔가 꼬인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계속 같은 곳을 뱅글거리고 있는 기분이 들더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결계가 쳐진 것 처럼 나를 막는 느낌이 강했어 내가 카즈라는 그 시계꾼을 못 만나게 하려고 누군가 개입한 느낌이였거든 근데 또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여서 뱅글뱅글 돌면 어떠냐 싶어서 돌다보니까 구두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거야 또각 또각하면서 발걸음이 조금 무거운 걸 보니까 확실히 여자는 아니고 남자겠구나 싶었지
124 이름없음 2021/07/29 13:07:21 ID : Ars8mMnWpht 0
ㅂㄱㅇㅇ !!
125 이름없음 2021/07/29 13:09:05 ID : a9BxU3O02k2 0
존나 쫄려서 딱 서있으니까 누가 내 어깨를 탁 잡는거야 그리고 내 귀에 입을 가까이 하면서 "한참을 찾았네. 나는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야. 뭐 결국에는 제 말이 맞네요, 아가씨. 나를 찾아올 수 밖에 없었겠지." 라며 소곤대는데 묘하게 안심되는 느낌이였어 아, 살았다 하고.
126 이름없음 2021/07/29 13:13:42 ID : a9BxU3O02k2 0
그를 따라서 걸어가니까 비로소 복도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 끝에 다다른 우리는 그의 방으로 들어갔지. 근데 아까 그 뱅글뱅글 돌던 자리를 지나니까 점점 복도가 어두워지더라고? 마치 내가 돌던 자리는 속임수인 것 처럼. 방에 들어가니까 시계꾼이라는 명칭에 비해 시계는 적은 느낌이였어. 와 근데 들어가고 가장 놀란 건 이렇게나 오랫동안 건물에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은 1시간 쯤 밖에 안 지났었다는 거지. 사람이 시간감각을 잊게된다는 게 너무 무섭더라고 시계꾼은 나한테 다가오면서 "아가씨, 시계를 구매하시는 건 어떤가요? 꽤나 없으면 애를 먹을텐데 말이죠." 라면서 싱긋 웃는데 진짜 무슨 악마ㅅㄲ의 속삭임같아서 속으로 쥰내 고민함
127 이름없음 2021/07/29 20:06:17 ID : a5SLhunzSNz 0
헐 뭔가 시계꾼 존잘일 거 같아.. 안나라수마나라 마술사 느낌,,
128 이름없음 2021/07/29 20:15:47 ID : GljAknvjvu6 0
ㅂㄱㅇㅇ 스레주 와줬구나ㅠㅠㅠㅠ
129 이름없음 2021/07/29 21:35:51 ID : bxzXxSGrgks 0
아 생갈치 1호의 행방불명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하니까 비슷해서 더웃겨ㅋㅋㅋㅋ
130 이름없음 2021/07/29 22:01:16 ID : e1wljs9yZdD 0
스레주ㅠㅠ 왔네ㅠㅠ 잘 보고있ㅇㅓ!!!
131 이름없음 2021/07/30 14:24:06 ID : 1bba5RAZirv 0
아 존나 재밋ㅅ다 스레주야 언제 와 ㅠ
132 이름없음 2021/07/31 08:42:08 ID : SHBcE3vck62 0
보고잇다 스레주 얼른와줘
133 이름없음 2021/07/31 10:43:52 ID : nA2Le5byGoI 0
청주에 은근 그런곳 많아 나 청주 토박인데..청주에 친일파가 많아서..
134 이름없음 2021/07/31 11:19:01 ID : 0moFjvu9Arw 0
ㅎ헐 진짜??? 몰랏다 미친
135 이름없음 2021/07/31 12:23:54 ID : u1imGpTXy3U 0
응..그래서 재산반환청구소송하고 시청가보면 플랜카드 걸려있고 충북에 계곡많은데 몫좋은곳 지들이 다 땅사놔서 돈안내면 못들어가고,,, 친일파 존많임..
136 이름없음 2021/07/31 18:05:02 ID : g0q1wq5fbvj 0
보고있다 너무 재밌어ㅜ
137 이름없음 2021/07/31 18:41:45 ID : VhzfcGmlii0 0
ㅂㄱㅇㅇ 아 흥미진진하다.. 주작이라고 해도 상관없고 실제면 더 기괴한데? 좋다 레주 빨리와줘
138 이름없음 2021/07/31 22:59:27 ID : 6Y08koNtjBz 0
ㅂㄱㅇㅇ
139 이름없음 2021/08/02 22:40:14 ID : a9BxU3O02k2 0
오랜만! 지금은 조금 바빠서 내일 올게!
140 이름없음 2021/08/02 22:51:37 ID : 1zXwNBy1A0o 0
기다릴게!!
141 이름없음 2021/08/03 18:14:41 ID : TPa65e43Wjg 0
기다리께
142 이름없음 2021/08/03 18:29:17 ID : xWlyIFg44Zf 0
언제와~~~~~~~~~~~~~~~~~~~!!!!!!!!!!!!!!!!!!!!!!!!!!!!!!!!!!!!!
143 이름없음 2021/08/03 20:20:58 ID : dWnWlCnSK44 0
온제와...!!!
144 이름없음 2021/08/05 19:41:34 ID : xWlyIFg44Zf 0
언재오니..............
145 이름없음 2021/08/05 19:50:24 ID : 4LdPdDwE3Be 0
언제오징
146 이름없음 2021/08/05 22:14:31 ID : pWphteMmK3X 0
기다리구있어 너무 흥미진진하다
147 이름없음 2021/08/05 23:03:42 ID : 5bu8lBcNs06 0
너무너무 재밌다ㅠㅜ 빨리왕ㅇ
148 이름없음 2021/08/06 16:47:10 ID : QqY9vu1ba1a 0
나도 기다리는즁ㅎㅎ
149 이름없음 2021/08/08 00:14:17 ID : y43WnO8lwr9 0
기모노 여자분이랑 시계꾼 외모랑 목소리를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을까?
150 이름없음 2021/08/08 00:26:23 ID : cE064585Rvb 0
스레주 언제와...
151 이름없음 2021/08/08 07:25:39 ID : lu7805XBzhy 0
ㅂㄱㅇㅇ
152 이름없음 2021/08/08 10:03:15 ID : wHyIIE9tirv 0
뭐야...진짜 개꿀잼이다ㅜ 위에서부터 다시 읽음ㅜ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
153 이름없음 2021/08/10 19:39:51 ID : xWlyIFg44Z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4 이름없음 2021/08/10 21:58:29 ID : A2MnO4KZbcp 0
그러게 ! 언제오지?
155 이름없음 2021/08/10 22:52:43 ID : a9BxU3O02k2 0
안녕 얘들아 그 동안 할 일이 많아서 좀처럼 못 왔네 미안해 그런데 나 이제 스레 이어가기 좀 짜증난다
156 이름없음 2021/08/10 23:05:04 ID : a5Vbwk8pbyH 0
헐 왔구나! 주작무새들 때문에…기분 상했지..ㅠㅠ
157 이름없음 2021/08/10 23:45:32 ID : A2JQq43Qlco 0
ㅂㄱㅇㅇ
158 이름없음 2021/08/11 00:46:09 ID : 7ffeZg0k8rA 0
ㅂㄱㅇㅇ
159 이름없음 2021/08/11 11:13:12 ID : nPa8lDvxBdO 0
ㅂㄱㅇㅇ
160 이름없음 2021/08/11 12:56:16 ID : A2GoK2Ntjy0 0
씨발 어차피 주작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걍 아가리하고 보면 안되냐 왜 이렇게 태클질이야 꼬우면 안보면 되잖아 레주야 돌아와줘 ㅠㅠㅠ 나는 너무 재밌게 봤다고..ㅠㅠ o(╥﹏╥)o 돌아와 레주야 엉엉
161 이름없음 2021/08/11 14:32:15 ID : 1zXwNBy1A0o 0
내말그말 나 지금 레주 글 보려고 몇날몇ㅇㅣㄹ을 기다라ㅡㄴ 중인데 어떤 것들 때문에 못 보고 있는지~~ 우리 생각해서라도 다시 써주면 안될까?ㅠ 저런 것들 그냥 개무시하는 게 레주 건강에도 좋다고 생각해
162 이름없음 2021/08/11 16:51:12 ID : 8rxTQq3Xs6Y 0
잉 ㅠㅠㅠ 레주 열심히 기다렸는뎅 ㅠㅠㅠ
163 이름없음 2021/08/11 17:06:44 ID : smLdSFcmpSJ 0
아니 ㅅㅂ 주작주작 ㅇㅈㄹ할거면 스레딕에 왜들어오냐 걍 재미로 읽던가 레주야 걍 무시하고 스레 이어갈 생ㅈ각 없니..
164 이름없음 2021/08/11 18:11:42 ID : nA1u641u5Rw 0
ㅁㅈ 주작이면 오때 재밌으면 됬지 걍 주작이란 말 안꺼냈으면 좋겠음 쓰는 사람 맥빠지니까
165 이름없음 2021/08/11 20:19:54 ID : HxyNAqp83Cl 0
ㅇ ㅏ 쓸모 없는 말로 갱신하지마 스레준줄 알고 달려 왔잖아 ㅠ
166 이름없음 2021/08/12 16:15:42 ID : u7f9fRDwJTX 0
스레주 빼고 스탑걸고 말하기!
167 이름없음 2021/08/12 19:33:21 ID : PdzWjfXBupW 0
스레주 기다릴게ㅠㅠㅠ
168 이름없음 2021/08/15 00:29:06 ID : CmLgnO2si4K 0
나 기다리고 있어ㅠ
169 이름없음 2021/08/16 01:03:58 ID : xWlyIFg44Z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70 이름없음 2021/08/16 02:31:25 ID : xRA1u1dA0oK 0
진짜 무례하다.. 왜 그러는 거야? 레주 기다리고 있어
171 이름없음 2021/08/16 11:04:17 ID : xWlyIFg44Zf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72 이름없음 2021/08/16 22:49:07 ID : nPa8lDvxBdO 0
레주 언제와ㅠㅠ
173 이름없음 2021/08/16 23:55:04 ID : a9BxU3O02k2 0
xWlyIFg44Zf A2MnO4KZbcp 너네 이 스레보고 주작주작거리는 주제에 꼬박꼬박 챙겨보네? ㅋㅋㅋㅋㅋ 뭐 내가 더 이상 스레 안 이어가면 너네만 손해지 내 손해겠니? 다른 레더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얘네 신고먹고 스레에서 더 이상 분탕 안 칠 때까지는 못 이어가겠다... 쟤네 신고 좀 부탁해 블라인드 처리 해 버리게 ㅠㅠ 정말 미안 다른 레더들 ㅜㅜ 근데 매번 알림 울려서 보면 화딱지 나서 못 참겠어 ㅎㅎ 내가 왜 내 귀한 시간 쪼개서 스레딕 들락날락거리는데 스트레스받고 가야 해 ㅎㅎㅎㅎ 우선 나 기다려줬던 다른 레더들아 정말 미안해 나 조금만 도와줘
174 이름없음 2021/08/17 17:12:06 ID : mINs1eGoLe4 0
(스탑 걸고 씀) 레주야 신고 됐어! 지금 다 삭제된 레스라고 뜨니까 레주만 괜찮다면 스레 계속 이어가주라 ㅠㅠ
175 이름없음 2021/08/19 19:57:47 ID : fe6mLe6qruo 0
레주야 기다리구잇어 ㅠㅠ
176 이름없음 2021/08/19 20:32:16 ID : wIK7BAmK1zR 0
짜슥 좋은 데 다녀왔네 ㅋㅋㅋㅋㅋ 다음엔 나도 델꼬가라
177 이름없음 2021/08/19 23:35:10 ID : 5gqp85XtfVe 0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 얼른 와줘 레주야
178 이름없음 2021/08/20 09:34:31 ID : WnVbxyIGmtu 0
아직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꽤 있네 나도 이거 위로 올라오자마자 달려왔다.. 넘 기뻤는데.. 스탑 걸었ㄷㅏ
179 이름없음 2021/08/27 14:55:10 ID : yGnyGq7utz9 0
레주야 주작무새들 신경쓰지말고 계속 풀어주면 안 될까..? 쟤네 다 신고 묵었어… 나 진짜 이 스레 볼 때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몸을 뚫고 나락으로 떨어질 정도로 재밌었어 센과 치히로 몇십번을 돌려봤고 그런데 가보고 싶다고 터널 걸어들어가고 해봤는데 이런 스레라니 처음 봤을때부터 스크랩하고 계속 다시 읽었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서.. 레주 묘사력 때문에 나까지 간접체험하는 기분이였어.. 주작 주작 거리는 애들 없으니까 제발 풀어주면 안 될까..??
180 이름없음 2021/08/27 15:02:10 ID : a9BxU3O02k2 0
시계꾼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나 스스로 출구를 찾아야 할지 속으로 고민하고 있던 찰나, 째깍하고 시계 초침 소리가 울리더니 방 안에 정적이 휩싸였었어 그 때 갑자기 기분 나쁜 차가운 공기가 몸을 한 바퀴 훑고 지나갔는데 뭐라고 표현해야지 적당하려나... 음 그래 겨울 아침에 출근하거나 학교 갈 때 부는 냄새가 나는 그런 느낌의 공기였어
181 이름없음 2021/08/27 15:04:40 ID : a9BxU3O02k2 0
심장이 꿰뚫린 것 처럼 생각이 간파당한 느낌이였거든 식은땀이 줄줄 나더라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저주하면서 살짝 고개를 돌려 시계꾼의 얼굴을 바라보자, 시계꾼이 괴기한 얼굴로 웃고 있는거야 내가 잘못 봤나 눈을 감고 다시 뜬 순간, 내 착각이라는 듯이 그의 얼굴은 평범한 미소를 띈 얼굴로 돌아가 있었고...
182 이름없음 2021/08/27 15:06:30 ID : a9BxU3O02k2 0
그렇게 아무 말도 못하고 멀뚱이 그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장갑을 낀 그 손으로 박수를 치는데 경쾌한 소리가 아니라 둔탁하게 울려퍼지는 소리였어 그런데 참 이상하기도 하지, 분명 방이 좁은데 박수소리가 엄청 울리는 거야
183 이름없음 2021/08/27 15:07:56 ID : a9BxU3O02k2 0
시계꾼은 "음ㅡ 시간이 없네요. 얼른 결정해야할 것 같은데... 결정했으면 내 손을 잡아요." 라고 말하면서 팔을 뻗었고 나는 결국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었지... 그러면 안 됐었는데...
184 이름없음 2021/08/27 16:12:44 ID : ZcsrBuslBe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85 이름없음 2021/08/27 16:35:52 ID : wIK7BAmK1zR 0
좋은 곳 다녀왔네!
186 이름없음 2021/08/27 16:36:48 ID : hs3wla5Xzat 0
ㅂㄱㅇㅇ
187 이름없음 2021/08/27 21:35:54 ID : 9beGpVhBxU2 0
ㅂㄱㅇㅇ
188 이름없음 2021/08/28 09:38:46 ID : oY8i2nzO63O 0
ㅂㄱㅇㅇ! 주작무새들은 신경쓰지마 보고싶어하는 애들이 훨씬 많엉
189 이름없음 2021/08/28 17:05:03 ID : 1zXwNBy1A0o 0
꺄😆 보고있어 하 슈밤 도키도키 후학
190 이름없음 2021/08/29 11:12:58 ID : oJSFfSL9beM 0
헐 진짜 재밌다
191 이름없음 2021/09/01 13:57:05 ID : yGnyGq7utz9 0
와ㅠㅠㅠ 다시 올라온다ㅠㅠ 행복해 라 라 라스푸틴
192 이름없음 2021/09/01 14:02:14 ID : tjArvCksoZc 0
ㅂㄱㅇㅇ 후하
193 이름없음 2021/09/03 08:58:50 ID : nPa8lDvxBdO 0
ㅂㄱㅇㅇ
194 이름없음 2021/09/05 23:51:36 ID : e0nA7wFcoL9 0
언제와
195 이름없음 2021/09/10 13:17:44 ID : GoMp87dPinO 0
ㅂㄱㅇㅇ!!!
196 이름없음 2021/09/12 10:18:39 ID : CjdvjBs5WnR 0
ㅁㅊ 존버탄다
197 이름없음 2021/09/12 12:47:46 ID : eLffbxCpbyJ 0
재밌네
198 이름없음 2021/09/12 19:53:50 ID : r84NBxXArs3 0
슬퍼지는 중이야 그치만 레주야 기다릴게
199 이름없음 2021/09/18 18:49:50 ID : he2E7ak5SL8 0
그냥 판타지 느낌으로 보면 되지 뭔 말이 많냐
200 이름없음 2021/09/19 12:36:25 ID : Ai6Y63U5hzc 0
언제와 레주..... 주작이어도 좋으니까 제발 풀어줘..... 나 너무 재밌어 재밋ㅅ다구ㅠㅠㅠ
201 이름없음 2021/09/19 12:46:10 ID : 7hzcIHwtvCq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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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인화 23.06.05 0
4레스 혹시 이거 예지몽일까..? 420 Hit
괴담 ㅇㅇㅇㅇ 23.06.04 0
19레스 어릴때 있던 소소한 이야기? 248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4 0
11레스 계속 떠올라서 써보는 스레 465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4 3
60레스 좀 무서운 로어 모아보자 3074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4 5
5레스 과거의 나한테 경고하고싶은게있는데 방법이없네 612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3 0
2레스 우와 오랜만에 들어온다 313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2 0
114레스 안녕 2074년에서 왔어. 궁금한 것 물어보면 답 해줄게 2248 Hit
괴담 77 23.06.02 0
18레스 친구가 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받았대 803 Hit
괴담 이름없음 23.06.02 2
3레스 와...... 나는 교대근무 직업인데 아무래도 저주 걸린 듯. 557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1 0
4레스 미스터리 사이트? 블로그? 알려주라 636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6레스 여기 뭐 시간 여행자가 왜케 많아❓ 486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2레스 근데 만약에 내가 후천적으로 귀신이 보이게 되면 그게 자식한테도 대물림되는 걸려나? 362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10레스 소원을 이루어주는 어플 1513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217레스 » 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런 곳 가 봤어 10636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92
1레스 명상 드루와 123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11레스 2500년에서 왔는데 여기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게 많아 526 Hit
괴담 이름없음 23.05.30 0
55레스 군대 이야기 785 Hit
괴담 22XX55r 23.05.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