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20 00:13:46 ID : IIFdCo44Zil 0
내가 진짜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야 대체 왜저러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보통 늦어도 예전부터 12시 전으로 집에 들어간단말이야 그땐 근데 많이 놀지도 않았었고 가끔 놀고 10시 전으로 들갔어 뭐 어디 반항을 지대로 해서 집을 나갔다 뭐 어디서 외박을 했다 한 적도 없었고 고3 올라와서 남친 생기고 하면서 우울증 겁나 심했는데 그거 치유 되고 남친이랑 있는게 많이 편해서 11~12시 사이로 집에 들어갔단 말이야 산책도 할겸? 근데 요즘 11시 12시에 들어오는걸로 개판 싸우는중임 학원에서 뭘 안하냐? 그것도 아님 미술 10시부터 10시까지 학원임 집에 와서 뭘 안하냐? 미술 학원 숙제 했음 할땐 해 학교 다닐땐 학원 숙제 학교에서 했었고 그저 그걸 지들이 못봐서 이난리임 고삼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 아냐는거야 암만 봐도 인문계 제외하고 >>내 주위<<에 미술하는 놈들중에 집가서 공부하는 놈들을 본 적이 없단말이지 그림을 그렸음 그렸지 학원에서 시험 보면 보통 중상위권 기본이고 잘하면 상위권인데 계속 밑에서 치고 올라오지 그림은 개같이 안늘지 점점 떨어지지 위에선 계속 올라가지 내 그림은 마음에 안들지 해서 스트레스 받는거 남친 만나서 산책하는걸로 푸는거였단말이야ㅋㅋ 근데 참...ㅋㅋ 내가 밤을 넘기고 들어간 것도 아니고 돈 이야기 부모 노후 이야기까지 들어가며 년년 소리 듣고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서 내가 지금 화나서or그냥 부모가 싫어서 이핼 못하는걸까ㅋㅋ.. 내가 잘못한게 맞는걸까 진짜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21/07/20 00:15:39 ID : IIFdCo44Zil 0
어제만 해도 숙제로 자기 생각 쓰는거 뭐 그런거 있어서 글씨만 4천 5천자 쓰고 다큐 1시간 짜리만 두세번을 돌렸음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3 이름없음 2021/07/20 11:47:26 ID : 1yHvgZeILcF 0
서로 이해를 못하는데 부모님이 대화의 의지가 없으신거 같음 일방적으로 혼내고 욕할뿐
4 이름없음 2021/07/20 16:27:00 ID : Bgi9tbdBdV8 0
년년 거리면서 욕하는건 부모님이 잘못하셨는데 솔직히 내가 부모였어도 걱정은 될듯...
5 이름없음 2021/07/20 16:37:37 ID : IIFdCo44Zil 0
위치랑 어디 있다 보고는 다 하거든 보통.. 늦어도 12시 전엔 들가고.. 걱정 될 수준일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6 이름없음 2021/07/20 16:38:31 ID : Bgi9tbdBdV8 0
남자랑 같이 있는거니까 나같음 밤 꼴딱새면서 스레주 기다릴 것 같은데 욕은 좀 많이 아니라고 봄
7 이름없음 2021/07/20 16:40:01 ID : IIFdCo44Zil 0
엄.. 근데 부모님이 생각보다 그렇게 걱정은 안하셔. 표면적 사이만 좋은거라 부모님이랑 나랑.. 그냥 내 앞가림 못한다? 자기들 돈 들어가는거 그만큼 노력해라 정도?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내가 이걸 굳이 배려든 이해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1/07/20 16:40:46 ID : 1yHvgZeILcF 0
3레더임 밤에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일은 낮에도 일어나는데... 우리집은 통금 없고 외박 자유 걱정까지는 이해하는데 욕은 너무 과함
9 이름없음 2021/07/20 16:43:36 ID : IIFdCo44Zil 0
와.. 부럽다 진짜.... 나 예전부터 외박 한다고 하면 욕 한바가지 먹고 일주일동안 냉전이였거든ㅋㅋㅋ 아직도 이럴줄은 몰랐는데 참...
10 이름없음 2021/07/20 16:47:29 ID : 1yHvgZeILcF 0
밤 늦게 돌아다니는거보다 차라리 어디 안전한데서 자고 오는게 더 낫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외박도 허락 아니고 통보만 하고 가면 됨 지금은 그것도 귀찮다고 동생한테 통보하고 가래
11 이름없음 2021/07/20 16:49:00 ID : IIFdCo44Zil 0
와ㅋㅋㅋㅋㅋ 되게 쿨하시다ㅋㅋㅋ 부러워ㅠㅋㅋㅋ 우리 부모님은 자기들 입으로 이정도면 쿨하다 하시는데 허허 부럽다..
12 이름없음 2021/07/20 18:12:59 ID : vg59fTPcr84 0
ㅎㅎ 난 통금 8시야.. 고3이고.. 혼자 다니는거 허락 안 되고 엄마 아빠가 얼굴 보고 전번 있는 친구랑만 돌아다니기 가능.. 그냥 저냥 타협하면서 사는 중.. 현남친도 전번 다 주고 공유하고 어디 장소 옮길 때마다 보고..
13 이름없음 2021/07/20 18:13:45 ID : IIFdCo44Zil 0
와씨 여긴 더 심하네... 난 8시였어도 어쩔방구 하고 놀 성격이라 이게... 에구 놀기 힘들겠다...
14 이름없음 2021/07/20 18:31:31 ID : vg59fTPcr84 0
그냥 어릴 때부터 쭉 그래왔고 내 사촌들도 다 같은 상황이라 그러려니 하고 서로 딜 하며 사는 중 ㅎㅎ.. 난 어쩔방구 했다간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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